한독약품 금연패치제 ‘니코스탑’이 오는 3일까지 공공장소 금연 캠페인 ‘보여주세요, 당신의 금연의지’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등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독약품은 이를 위해 광화문, 종로, 신촌 등 서울 시내 10여 곳의 버스 정류장과 횡단보도 등 공공장소에서 금연 캠페인 활동과 금연 응원 메시지 접수 등을 진행한다. 금연 응원 메시지는 현장에서는 호랑이, 근육남,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등으로 분장한 진행요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접수 받고 이를 통해 접수된 금연 응원 메시지와 영상은 원하는 상대방에게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된다.
2010-02-02 12:51올해 하반기 4개 공공병원을 시작으로 오는 2011년까지 지역거점 공공병원 전체에 대해 신포괄수가제를 적용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방의료원(34개소), 적십자병원(6개소)에 대한 ‘지역거점공공병원 발전계획(안)’을 수립, 2월 3일 14시 현대문화센터에서 시ㆍ도, 병원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전계획 수립과 관련해 복지부는 “40개 공공병원 중 33개소가 적자 상태”라며, “누적적자가 총 5,387억에 달하는 등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시설ㆍ장비의 노후화, 우수인력 부족 등 공공병원의 경쟁력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문제에서 비롯해 수립됐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우선 금년 하반기 4개 병원(서울, 대구, 부산, 남원의료원)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지역거점 공공병원 전체에 대해 신포괄수가제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신포괄수가제는 환자가 사전에 진료비를 예측할 수 있고, 불필요한 의료행위 남용이 없어 적정진료가 유도되며, 지방의료원과 같이 과잉의료 비급여 진료가 적은 병원에 이익이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복지부는 “병원장 경영성과계약을 도입하고 병원 운영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노력하는 병원은 국고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경영개선 의지가
2010-02-02 12:01코오롱제약이 ‘도전2010’이란 슬로건과 함께 ‘해현경장(解弦更張)’이라는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코오롱 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우석)은 최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우석 사장은 제품의 차별성 부재, 약가정책 변화 및 규제강화에 따른 적응부족 , 지속적인 원가상승 압박, 소극적 R&D투자 등이 수익성과 경쟁력약화에 원인이었으며 전사적인 Consensus가 이뤄지지 못한 주요 요인이었다고 평했다.올해 핵심과제로 R&D전략수립 및 투자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개량신약 과제의 추진과 미래전략의 수립을 꼽았다.단기적 정책 과제로서 정부의 정책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내부경쟁력 배양과 영업기본기 강화를 바탕으로 신시장확보에 따른 수익성 향상과 도매유통 구조 혁신 추진, 조직문화 및 경영시스템 차원의 혁신에 있어서는 Open It문화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 특히 이우석 사장은 “Ooen It 활동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빨리 드러내고 드러난 문제를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 ‘Team work으로 실천하고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 . 또한 “최근 급변하고 있는 환경변화에 대해 제약기업으로서 미래가치 향상과…
2010-02-02 11:41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로봇을 이용한 심장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첨단 로봇수술기기를 활용한 심장수술은 서울 지역 외에서는 거의 실시되고 있지 않아 전북대병원이 로봇심장수술의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북대병원 흉부외과 로봇수술팀(최종범‧김민호‧김경화 교수)은 지난 1월 말 심방중격결손증으로 진단 받은 이모 씨(여‧50‧정읍시 이평면)를 최신 로봇 수술기기인 다빈치S를 이용해 수술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이 씨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일반적인 심장수술은 가슴 정중앙 복장뼈를 절개하는 이른바 ‘개흉’을 통해 수술이 이뤄진다. 하지만 좌우 심방 사이의 벽에 구멍이 뚫려 피가 서로 통하는 심장병인 심방중격결손증과 승모판막질환 등 일부 심장질환은 작은 옆구리 절개로 수술이 가능하다. 이러한 최소 침습수술 가운데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 수술은 최첨단 수술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로봇 수술의 경우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 최대 15배까지 확대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손 떨림이 없고 540° 회전이 가능한 로봇팔을 이용해 수술이 진행된다. 특수카메라와 로봇팔을 활용해 심
2010-02-02 11:36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손용호) 의료봉사단이 최근 캄보디아 캄퐁참, 바테이 지역으로 2010년 첫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캄보디아 훈센총리와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의 면담이후 결정된 캄보디아 의료지원과 연계되어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김안과병원은 건양대, 건양대병원등과 협조하여 김성주 교수와 조성원 교수 등 7명의 의료진을 파견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안과 수술을 위한 수술실 마련 및 수술을 위한 장비와 약품들을 기증, 지원해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지역에도 또 하나의 김안과병원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조사도 시행했다. 또한 봉사기간동안 건양대학교병원의 내과 양전경 교수팀과 힘을 합해 1200여명의 외래진료와 18건의 안과수술을 시행해 고귀한 봉사정신을 발휘했다. 김안과병원은 몽골,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저개발국에 대한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캄보디아의 씨엠립에는 BWC와 협조하여 안과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설립해 매년 3회 정기적으로 해외의료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2010-02-02 11:33실용분야에서 지속적인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건양대학교 병원관리학과 안상윤 교수(건양대 대학원장)가 이번에 그의 10번째 저서 ‘보건의사소통’을 펴냈다.이 책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의료분쟁이 의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과 환자 등 고객들과의 소통불량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착안해 지어졌다. 안 교수는 의료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 당사자 간에 소통이 잘 되어야 병원과 환자 모두가 좋아진다는 원칙 위에서 병원 직원들이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소통을 해야 하는 당위성과 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병원 종사자 및 병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크게 1부 보건의사소통의 일반이론과 제2부 보건의사소통의 실제로 나누어져 있으며,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 안 교수는 병원 경영의 원리를 셈으로 표시할 때, ‘100에서 1을 빼면 99가 아니라 0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1은 바로 병원 직원들의 의사소통 능력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일을 잘 해도 환자에게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써 큰 것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때문에 정상인과는 다른 환자들을 응대해야 하는 병원 직원들은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방향
2010-02-02 11:27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여성에게 가장 흔한 종양인 자궁근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자궁근종센터’(센터장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를 2일 열고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센터의 진료는 부인과 진료 분야에서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톨릭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의 생식내분비학팀, 부인종양학팀의 자궁근종 치료 노하우와 영상의학과, 중재방사선과, 혈액내과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으로 이루어진다. 이 센터에서는 고해상도와 용이한 접근성을 장점으로 국내 최초 도입된 제3세대 로봇수술기(다빈치S 3D HD)를 통해 고난도 자궁근종 절제술이 가능하며, 이는 짧은 수술시간은 물론 최상의 수술결과로 환자 만족도를 극대화 한다. 또한 당일 통원 시술이 가능한 고주파 자궁근종용해술과 인터벤션 영상의학과와 협진으로 시행하는 자궁근종색전술, 복강경하 근종절제술 등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전문치료를 선보인다. 한편, 센터장 김미란 교수는 “자궁근종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라며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며 증상이 없다면 그 경과를 관찰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
2010-02-02 11:24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 근무가능자를 기존 외국 의(치과)ㆍ약사 면허소지자에서 외국 간호사ㆍ의료기사까지 근무가 가능하도록 확대된다. 또, 정부는 올해 화상환자에 대한 입원ㆍ외래 본인부담률을 5%로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2010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회의’를 열고 올해 규제계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보건의료계에도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게 됐다. 정부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근무가능자 및 외국인 전용약국의 판매대상을 확대한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근무가는자가 외국 (치과)의사ㆍ약사 면허소지자에 한하던 것이 ‘외국 간호사ㆍ의료기사’까지 확대된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전용약국의 판매대상 또한 외국인에서 외국의료기관 이용 내국인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관광단지 내에 병원 등 다양한 시설을 허용하기로 했다.또한, 건강보험분야에서 중증화상자 본인부담률을 인하하고, 항암제ㆍ희귀난치치료제ㆍ장애인보장구 등의 보험급여 적용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행 중증화상환자는 일반환자와 동일하게 입원·외래 본인부담률 적용(입원 20%, 외래 30~60%)되고 있다. 그러나 화상관련…
2010-02-02 11:18한미약품 계열사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이 중국 현지에서 ‘신뢰받는 모범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은 중국산업협회, 중국공업협회, 중국국제교류촉진위원회, 글로벌경쟁력조직위원회 등 4개 기관이 주관한다. 회사 및 제품의 시장 경쟁력, 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모범 기업상에 올해는 하이얼, 중국이동통신, 중국석유 등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국계 회사로는 북경한미약품과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4일 북경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열렸다.한편 북경한미약품은 2009년 전년대비 25% 성장한 4억2175만 위안의 매출을 올리면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2010-02-02 11:13글루코사민 제제가 골관절염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 제제의 국내 사용현황 조사와 과학적 근거 평가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했다.사용실태의 문제점으로 글루코사민 제제 복용률은 12.18%, 과거 복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를 합하면 약 30%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40세 이상 국민의 글루코사민 제제 구입에 따른 총 지출 비용은 연간 약 2800억원으로 추산돼 국가적 비용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또 현재 글루코사민 제제를 복용중인 991명 중 76.99%가 의사로부터 골관절염 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예방목적으로 약을 먹고 있었으며, 42.78%는 관절통이 없는 상태에서 복용중인 것으로 조사됐다.성분별 효과면에서는 골관절염을 대상으로 염산염 글루코사민 제제는 위약과 비교해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없었다.식약청에 등록된 국내 및 수입 글루코사민 건강기능식품의 성분명을 조사한 결과, 확인 가능한 387개 제품 중 77.0%는 염산염 글루코사민 제제였다.근골격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우 글루코사민 제제의 복용률은 15.78%, 과거 복용자 포함
2010-02-02 11:05안국약품이 지진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를 위한 구호 활동에 나섰다.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종합비타민을 포함한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제약협회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어진 사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참사는 이념과 국경을 초월한 인류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지진 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의 빠른 건강 회복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국약품은 이라크 난민돕기, 동남아 지진해일 및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지역 지원, 북한 과 국내 수해지역 지원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10-02-02 10:50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최근 제2회 현대약품 대학생온라인 마케팅 수료식을 갖고 12명의 온라인 마케터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 온라인마케터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학생 온라인마케팅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29일까지 5주간에 걸쳐 트위터 미투데이 등 마이크로 블로그 진행, 미에로․마이녹실과 같은 빅스타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창현 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대약품과 더불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학생들이 제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좀더 수정 보완해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0-02-02 09:29국제결혼중개업체 홈페이지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를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국제결혼중개업체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국제결혼중개업체의 관리주체를 현행 시도지사에서 시군구로 변경 ▲결혼중개업자는 표시·광고에 등록번호와 신고번호를 게재 ▲국제결혼중개시 통역 및 번역 서비스의 의무를 부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원의원은 “국제결혼업체의 불법 홈페이지 광고 행위로 인해 결혼이주여성을 목적에 맞게 사온 여성이라는 편견이 생길 수 있고 이 문제는 가정폭력 등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제결혼중개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의 제반 문제점들이 보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2-02 09:29국립의료원이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말하는 처방전과 말하는 진단서’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국내병원으로는 최초로 시행하는 ‘말하는 처방전·진단서’는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시력이 떨어진 노인들이나 글자를 읽지 못하는 민원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처방전과 진단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는 시각장애인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한 것.국립의료원은 ‘보이스아이(Voice-Eye) 음성출력기’를 도입 배치하고, 병원정보시스템에 적용·완료했다. 환자나 내원객이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발급 받을 때 창구에 음성출력을 요청할 경우, 창구 직원 등이 처방전이나 진단서 오른쪽 상단에 인쇄된 2차원 바코드에 음성출력기를 가져다 대면 환자나 내원객은 진단서나 처방전의 모든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특히 국립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특수법인)으로 출범하는 4월에는 인쇄출판물까지 음성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위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국립의료원 관계자는 “말하는 처방전과 진단서는 시각장애인들의 국립의료원 각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들의 알권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다른 병원에도 음
2010-02-02 09:24예정된 외래수술을 위해 당일 내원한 환자의 재진 진찰료는 산정이 불가하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을 통해 다빈도 진료비 청구착오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사례 안내는 요양급여비용 진료비 청구착오 사례 중 다수 발생하는 사례를 통해 진료비 청구업무에 주의를 당부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안내된 사례를 살펴보면 예정된 외래수술을 위해 당일 내원한 환자의 재진 진찰료 산정은 가능한가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낮 병동 입원료를 산정하는 당일 외래 또는 응급실에서 진찰을 했을 경우 진찰료를 함께 산정 할 수 있다. 심평원은 “예정된 외래수술을 위해 병원에 왔을 때나 정신과의 ‘낮 병동’에서 매일 또는 반복해서 진료를 받을 경우 진찰료를 산정할 수 없다. 이는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제2부 제1장 기본진료비 산정지침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무릎관절증이 있는 환자에게 국소주사와 물리치료를 동시에 했을 때 치료비는 전액 요양급여로 적용이 불가능하다. 무릎관절증에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켜 주는 관절강내 주사와 물리치료를 함께 행했을 때는 관절경내 주사를 주된 치료로 보아 요양급여로 적용하고 물
2010-02-02 05:50개원가의 생존위기가 현안인 가운데 5일부터 서울시 25개 구의사회가마포구의사회를 필두로 26일까지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개원의들의 활로타결를 위한 자리를 모색한다.1일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가장 먼저 정기총회를 시작하는 마포구의사회에 이어 동대문구의사회가 18일 (전농동 크리스탈부페에서 오후 7시), 성북구의 19일 (장안웨딩프라자 오후 7시), 강서구의 22일 (그린월드호텔 2층 오후 7시), 강북구의, 노원구의, 동작구의, 송파구의, 강동구의가 23일 진행된다.24일에는 중랑구의(상봉로얄부페컨벤션 오후 7시), 영등포구의(서울시의사회 동아홀 오후7시), 이어서 25일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구로구의를 비롯한 강남구의와 서초구의 등 총 11개구의사회의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서울시의사회 산하 구의사회 정기총회 일정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서대문구의(서대문구의사회관 오후 7시), 용산구의(캐피탈호텔 18층 그릴룸 오후 7시), 은평구의(은평구의사회관 오후 7시) 총회가 열린다. 올해 서울시 각구 의사회의 정기총회에는 어떤 안건들이 상정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0-02-02 05:40항히스타민 항알러지약인 ‘히드록시진염산염’이 두통 등 정신신경계 이상반응이 새로 보고돼 허가사항이 변경된다.식약청은 '히드록시진염산염 단일제(정제)'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심사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변경되는 허가사항을 보면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또 이 약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장애 환자인 경우 이 약의 1일 용량의 1/3로 감량하는 것이 권장되며 중등증 및 중증의 신장애 환자에서 대사체인 세티리진의 배설이 감소되기 때문에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 녹내장, 방광 유출 폐색, 위장관 운동 감소, 중증근육무력증 또는 치매 환자에서 잠재적인 항콜린작용이 있으며 심부정맥 요인이 있는 환자나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있는 약물을 병용 투여 받은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QT 간격이 연장된 환자의 경우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이상
2010-02-02 05:20보건복지부는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를 2월중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어서 인체조직에 대한 보험급여가 금명간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환자 치료재의 일종으로 화상 또는 골결손 환자 등 많은 분야에서 시술되고 인체조직은 그동안 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았다.이에 환자의 부담으로 작용돼 왔으나 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부터 보험급여화를 단행,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인체조직에 대한 보험급여 여부와 가격을 평가토록 했다.위원회는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및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각 1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심사평가원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2인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 2인 △보건복지가족부 담당공무원 1인 등 총 15인으로 구성된다.복지부 관계자는 “해당 기관에서 2월5일까지 추천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들 추천인에 대한 승인절차를 거쳐 빠르면 다음주에 위원회가 구성돼 인체조직을 현행 치료재료와 같은 맥락으로 평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위원회는 ‘인체조직 상한금액의 산정기준’에 따라 인체조직의 상한금액을 평가하는데 그 기준은 다음과 같다.
2010-02-02 05:04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와이어스가 1일부터 운영이 통합된다. 새로운 한국화이자제약 4개의 사업부를 이끌어 갈 리더에는 이동수 한국화이자 사장이 대표이사 겸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총괄을 맡는다.이와함께 김미연 전무는 이스태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 총괄, 김선아 전무는 항암제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가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을 담당한다. 지난해 10월 16일 화이자와 와이어스의 글로벌 운영통합완료 발표에 이어 한국에서도 양사가 운영을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그동안 통합을 위한 절차 및 제반 준비를 합법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1월 29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로부터 통합에 대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순환기질환, 통증, 비뇨기계, 안과질환, 정신질환, 항암제 치료제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우위를 점해왔으며, 한국와이어스는 백신과 바이오로직 등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과 파이프라인을 선보여왔다. 화이자는 이번 양사의 국내 운영 통합으로 보다 광범위하고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돼 최고의 바이오 제약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자는 이번 통합과정에 있어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지난
2010-02-01 18:39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지난 29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질 향상을 위한 ‘제8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총 10개팀이 참여해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 비용절감을 위해 활동한 내용을 발표했다. 남정현 병원장은 총평에서 “환자의 안전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전 직원이 쉽게 고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제안하고 개선하는 것이 QI경진대회의 목적이다”라며 “이번 대회가 연구 및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연구 및 결과 발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수술 준비 안내 동영상 제작 후 환자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보면서 들으니까 참 좋아요’팀(11층 병동, 대외홍보과)이 의무부총장상을 수상했으며, ‘방사선 피폭선량 감소를 위한 분석 및 개선활동’을 발표한 ‘해우소 5기팀(영상의학과)’이 병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Team 20up팀(가정의학과)’이 부원장상, ‘설명짱 감동짱 2기팀(간호부 외래)’이 사무부장상, ‘MacGyver팀(수술실, 의공과)’, ‘KTX Ⅱ
2010-02-0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