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3월12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울퉁불퉁 불거진 다리혈관의 치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하지정맥류란 정맥이라고 하는 혈관의 판막에 이상이 생겨 혈액이 심장으로만 흐르지 않고 밑으로도 역류를 함으로써 다리의 피부 가까이에 있는 표재정맥이 부풀어져 울퉁불퉁 도드라져 보이는 질환이다. 이 날 강좌에서는 하지 정맥류의 정의와 진단 방법은 물론 다양한 치료 방법과 알아두어야 할 예방법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 참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흉부외과 홍기표 교수는 “정맥류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직업적 요인 그리고 호르몬의 영향 이외에도 심부정맥혈전증 또는 동정맥루와 같은 다른 질병의 이차적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다리가 붓거나 저리고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 혹은 가려운 증상이 있을 때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방치할 경우 피부의 궤양이나 혈전정맥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10-03-11 10:18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심폐소생술 마네킹(흉부압박용)과 기도삽관 실습용마네킹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전 직원이 참석해 응급처치요령을 습득했다.병원측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중증환자 요양기관으로의 기능 전환을 앞두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0-03-11 10:12현대약품은 오는 18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제12회 털털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 원주 의과대학 피부과 이원수 교수가 모발 과학으로 풀어보는 여성탈모, 차앤박피부과 강민정 원장이 피부전문의와 함께하는 탱탱한 피부만들기, 인기MC·개그맨 서경석씨가 ‘대한민국 학부모님께 전해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털털교실은 현대약품과 탈모 전문의가 함께하는 대국민 탈모 극복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번 털털교실은 중앙일보 중앙컬쳐스클럽과 함께 진행한다.
2010-03-11 09:47최근 들어 비급여 진료비를 겨냥해 각종 혜택을 내세운 신용카드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여전히 신용카드 결제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인트 적립과 무이자 할부, 그리고 일정금액 이상 결제시 진료비할인 등의 파격 조건을 가진 의료특화 신용카드가 속속 등장해 의료기관의 결제 시스템의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의료특화 카드는 주로 피부과, 성형외과, 건강검진센터 등 비급여과 진료비 결제에 활용되는데 일반 신용카드보다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할인, 적립 등의 혜택이 많아 이를 사용하는 환자들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그러나 병·의원에서는 이와 같은 의료 특화카드의 등장이 그리 달갑지 만은 않은 눈치다. 특화카드를 가맹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시 환자에게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돌아가지만 이는곧 병원이 부담하게 되는 금액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환자에게만 무이자 일 뿐 병원과 카드사간에는 일종의 가맹 조건으로 이에 대한 지불책임권한은 누구에게 있는지 설정하게 되는데, 이 경우 대다수가 병원이 지불하는 방향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또한 카드 결제시 그 기록이 그대로 남아 국세청
2010-03-11 05:51정부가 저가구매인센티브제(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 도입과 관련해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나섰다.저가구매제 추진과 관련 제약계 등을 주축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끈임 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는 제기되고 있는 몇 가지 지적사항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 서면답변 형식으로 정부의 입장을 보고했다.앞서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의료기관과 약국이 정부가 정한 가격보다 의약품을 싸게 구입할 경우에는 의료기관·약국 그리고 환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 즉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약가 차액(상한금액-실구입가격)중 70%는 의료기관·약국에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30%는 환자의 약가부담이 감소되도록 한다는 것이 요지다.저가구매제 시행과 관련해 국회 상임위에 보고된 복지부의 견해를 요약·정리한다.국민 건강보험료로 인센티브를 주는 이유=현행 '실거래가제도'에서는 정부가 고시한 상한금액 기준으로 건보공단이 보험자 부담금을 지불하고 있다.또한, 개선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서도 정부가 고시한 상한금액의 70% 수준으로 건보공단이 보험자 부담금을 지불하게 되므로…
2010-03-11 05:40공정위가 올해안에 제약사 부당고객유인행위에 대한 3차 조사를 마무리짓고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내릴 방침이다. 공정위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2007년 2월까지 17개 제약사 현장 직권조사 결과를 토대로 1차로 2007년 12월 10개사에 대해 시정조치 및 과징금 199억원을 부과한바 있다.이어 2차로 2009년 1월 7개사가 시정조치와 과징금 204억원을 부과했으며 현재 3차 조사가 진행, 심의중이다.부당고객유인행위란 의사의 처방약품 결정과 관련, 불공정한 수단으로 경쟁하는 것으로 품질과 가격에 기초한 공정한 경쟁을 하지 않고 경제상 이익을 부적절하게 제공해 자사의 약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이와함께 공정위는 리베이트 관행을 개선하고 사후점검을 지속하기 위해 오는 4월 공정경쟁규약의 시행에 앞서 경제상이익 제공행위별 허용한도 등 규약의 하위규정 마련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특허권자의 부당한 특허소송 남용 등 다양한 반경쟁 행위를 감시하고 지재권 남용행위에 대한 공정거래법을 적용할 예정이다.특히 리베이트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현행 담합, 사업자단체금지행위, 신문업 불공정행위, 대규모소매점업자의 거래상지위남용, 부당지원행위 5개 유형의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2010-03-11 05:20지난 8일 건보공단이 발표한 ‘비상경영선언’이 사실상 재정위기 타개와는 상관없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직장노동조합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재정적자의 본질적 책임을 외면한 선언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8일 재정적자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한바 있다. 이 자리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올해 재정적자가 1조8천억원, 2011년 3조원, 2012년 5조원, 2013년 7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정형근 이사장은 재정적자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보험료 징수율상향조정과 내핍경영을 통해 5천 134억원의 예산을 확충 ▲성과 중심의 체제로 조직을 개편해 직위․직급분리제와 성과연봉제를 3급까지 확대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같은 선언에 공단 직장노조는 “재정적자 극복을 위한 공단의 전사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한다”면서도 “‘비상경영선언’은 재정적자의 본질적 책임을 외면하고, 3급 연봉제와 원거리전보 등 재정위기 타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직장노조가 이처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비상경영선언문’이
2010-03-11 05:19보건노조는 2010년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첫 번째로 간호인력 확충과 간병서비스 제도화를 통한 보호자없는 병원 실현을 전면에 내세웠다. 보호자없는 병원의 경우 지난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가장 주요하게 주장했던 내용으로 꼽을 수 있다. 보건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보호자없는 병원을 강조하고 나섰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보호자없는 병원의 경우는 보건노조의 요구에 힘입어 올해 예산 44억원을 통해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이에 보건노조는 올해에도 보호자없는 병원 실현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산별중앙교섭 요구안으로 들고나오게 된 것.노조는 “조합과 사용자는 공동으로 보호자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을 정부에 제안하고 이 기구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사용자는 보호자없는 병원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보호자없는 병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력문제의 해결이 우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보건노조는 “보호자없는 병실을 운영하고 보호자없는 병원을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가 건강보험 급여로 지급될 수 있도록 노사 공동으로 정부에 청원해야 한다”며 “간호사 등 병
2010-03-11 05:17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방의학원 설립에 대한 공청회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예정된 가운데 의사협회가 입장표명을 예고하는 등 설전을 예고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박진 의원은 지난해 10월 14일 군 의료기관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에 근무할 전문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국방의학원 설립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는 즉각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고 나선바 있다. 박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의 취지는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 수급을 원활히 함으로써 군의료체계 개혁은 물론, 지방 공공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군 의료를 선진화하고 지방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국방의학원 설립을 위한 법률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군의관의 수급 문제와 공공보건의사의 수급 문제는 전혀 다른 성질의 사안이라며 선을 분명히 그었다. 이처럼 의사협회가 다른 사안으로 보는 것은 군의관 수급은 안정적인 군의료체계를 구축하지 위한 것으로 민간의료가 대신할 수 없는 부분이나, 공중보건의사 수급은 민간의료가 대신할 수 있는 방안이 충분하기 때문.의사협회는 “두 사안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임에도 이 법안은 두 사안을 하나로 묶어놓았다
2010-03-11 05:03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즉 저가구매인센티브제의 도입이라는 주사위가 던져졌다.정부가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이라는 강한 의지의 수단으로 오는 10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저가구매제로 인해 제약업계는 피할 수 없는 폭탄을(?) 맞은 듯 비상이 걸렸다. 제약계는 저가구매제가 득 보다는 실이 많다는 주장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강하게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주요주장을 살펴보면 직접 당사자인 제약계에서는 저가구매제가 오히려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킴은 물론 리베이트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적극 방어자세를 견지하고 있다.특히 보험약가인하를 피하려는 제약사들과 더 많은 이익을 취하려는 의료기관간의 상호충분조건(?)이 맞아떨어지면서 음성거래로 인한 리베이트의 악성화가 불 보듯 뻔하다 1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해 점검·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복지부는 저가구매제가 의료기관과 약국이 정부가 정한 가격보다 의약품을 싸게 구입할 경우에는 의료기관·약국 그리고 환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의약품 거래과정에서 구매이윤을 보장해 시장기능을 작동시킴으로서 리베이트에 의한 거래관행을 근절시키고 국민과 환자의 약값부담을 덜어주면서 궁극적으로 ‘제약산업 발전 및
2010-03-10 19:20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는 지난 9일 ‘2010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강화시킴으로써 봉사활동의 동기와 의무감을 고취시키고 팀원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2009년 9~10월에 실시된 교육을 이수해 선발된 뒤, 11월부터 2월말까지 4개월간의 인턴과정을 수료한 7명의 신규 자원봉사자들과 기존에 활동하고 있던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우경 원장을 비롯한 고대 구로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해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완화의료센터 및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내역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인턴과정 수료증과 명찰이 수여됐다. 행사에 앞서 김우경 원장은 “우리 병원 환자들을 위해 성심 성의껏 노력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고가 환자분들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0-03-10 19:17전남대병원 신장내과(과장ㆍ김남호 교수)가 주최하는 ‘세계 콩팥의 날’ 기념 시민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 행사가 일반인,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2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열린다. 만성콩팥병은 소변에 알부민뇨, 단백뇨, 혈뇨와 같은 이상 소견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거나, 콩팥기능이 정상의 약 60% 미만으로 줄어든 상태를 말한다. 김남호 교수는 이날 ‘만성콩팥병의 진단 및 치료’ 주제로 원인, 예방, 최신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2010-03-10 19:14을지대학병원의 방사선 치료와 종합검진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한국의 대표 의료기술’로 선정됐다.10일 보건복지가족부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 의료기술 13개 분야, 65건을 선정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한 국가 대표 의료기술에는 대전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을지대학병원의 방사선 치료(종양치료 분야)와 종합검진(진단검사 분야)이 선정됐다.을지대학병원은 종양치료 분야에서 감마나이프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술과 진단검사 분야에서 원스톱 검진 시스템과 PET/CT를 통한 암 검사 등의 종합검진이 국가대표 의료기술로 선정된 것.이로써 을지대학병원의 방사선 치료술과 종합검진은 한국의 대표 의료기술로서 정부가 제작, 전 세계에 배포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디렉토리 북(directory book-안내책자)에 포함돼 체계적으로 홍보된다. 이 책자는 해외 환자를 유치하는 국내·외 여행사와 의료보험회사, 코트라 등 해외 상주 기관과 각종 의료 관련 국제회의장에도 배포된다.을지대학병원의 감마나이프는 지난 2006년 9월 중부권 최초로 도입돼 전이성 뇌종양, 뇌수막종, 뇌동정맥 기형, 청신경 교정 등의 뇌종양 등의 치료에 앞장서왔고…
2010-03-10 19:13전남대병원 오경진 교수(비뇨기과)와 조민선 의사(인턴 수료)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10박 11일동안 지진이 발생했던 아이티공화국(Republic of Haiti)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오경진 교수와 조민선 의사의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진 14명 및 자원봉사자 8명 등으로 구성된 열린의사회 소속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오경진 교수와 조민선 의사는 지난 1월12일 규모 7.3의 강진으로 2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1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아이티에서 11일동안 외상, 열상 등 외과계 환자를 진료 및 치료할 예정이다. 개인휴가를 통해 이번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오경진 교수는 “지진으로 모든 의료기반시설이 붕괴된 아이티에서 환자들의 처치 및 보건환경개선을 돕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1,146,740원을 KBC광주방송에 전달한 바 있다.
2010-03-10 19:11관절척추 전문 바로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원내 11층 대회의실에서 ‘봄맞이 퇴행성관절염 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바로병원은 봄을 맞아 운동을 계획 중이지만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음에 따라 이번 ‘퇴행성관절염’에 관한 건강강좌를 준비한 것. 병원은 이날 강좌에서 △운동 종목별 부상 위험 부위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위한 추천 운동 △ 어깨관절/무릎관절/족부관절/퇴행성디스크의 관리 등의 내용으로 바로병원 정진원 원장이 Q&A 형식으로 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또 바로병원 스포츠재활센터 신유리 강사의 진행으로 “운동 전 부상을 예방하는 관절 스트레칭법”도 소개한다. 문의) 032-722-8585
2010-03-10 17:42“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이 시행되고 탄소세가 부과될 경우 병원경영에 새로운 경영요소로 작용할 것이다”(재)병원경영연구원은 ‘국내 병원의 녹색성장 전략과 추진방안’ 보고서(연구책임: 이용균)를 통해 이같이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병원은 병상 당 연료비와 전기료로 연간 2.1백만원(전체 의료비용 1.7%), 종합병원은 병상 당 2.4백만(전체 의료비용 2.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원에서 연간 배출되는 쓰레기양은 백병상당 154톤으로 조사됐으며, 처리비용은 18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내 수련병원의 녹색성장과 그린헬스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녹색팀 운영병원은 6.5%, 녹색위원회는 11.1%로 조사됐다. 병원의 친환경기술사용 부문에서 대체에너지시설 2.2%, 물 재활용 처리시설 10.9%,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시설 8.7%가 설치됐고 병원 친환경 설비 부문에서는 친환경마감재 사용 61.4%, 실내 환기장치 설치 67.4%로 양호한 편이었다.그리고 병원에서 녹화공법(옥상녹화, 지붕녹화 등) 26.1%, 연못 또는 분수 설치병원은 17.8%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병원의 그린빌딩화(green building)에 대한 관심과 투
2010-03-10 16:47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는 오는 18일 공중보건의로 입대하는 전공의들을 위해 서울 · 광주 · 대구 · 부산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논산훈련소로 출발하는 입영버스를 무료 운행할 예정이다.이원용 회장은 “공중보건의 입영 대상자 대부분이 전공의이기 때문에 전공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입영버스를 매년 운행하고 있다”며 “입영대상 전공의들이 편안하게 군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또한 “훈련기간은 고되겠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해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며 젊은 의사의 열정과 기지를 부탁했다.대전협은 “홈페이지(www.youngmd.org) 팝업창과 연결된 게시판을 통해 10일 오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것”이며 “입영자 외 동반 1인 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반자를 위해 버스를 왕복 운행 할 것”이라 밝혔다.지역별 상세 출발지는 ▲서울- 서울성모병원 후문 주차장(오전 9시), ▲광주- 전남대 의과대학 정문(오전 10시), ▲대구- 동대구역(오전 9시 30분), ▲부산- 부산교원공제회관(오전 8시)이며, 논산훈련소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12시 30분이다. (문의: 대전협 02-796-6127/8)대전협은 “2006년부터 운행 된…
2010-03-10 15:09지난 5~6일, 건강보험 가입자 단체 및 공급자 단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수가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에 참가해 건강보험의 현안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건강보험 가입자 단체와 공급자 단체는 모든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함께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건강보험 가입자 단체와 공급자 단체는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만남을 이어갈 것을 합의하였다.이들은 또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건강보장과 재정안정화가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이 대폭 확대되어야 함에 뜻을 같이 하며 정부와 국회에 ‘국고지원확대를 위한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구하는 공동 의견서를 제출하는 것에 합의했다.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가입자단체 관계자는 “공단이 특별한 안을 가지고 자리에 나오지는 않았다. 건강보험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를 가졌다”며 “그렇지만 이번처롬 공단, 공급자, 가입자, 공익 등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처음이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의견을 나
2010-03-10 15:04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료원장 이왕준)은 지난 8일부터 5일간 2010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가치관 재정립을 위한 집체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8일 오후 관동의대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허영호 대장(산악인)의 ‘도전과 삶’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된 연수프로그램은 9일부터 3일간 3개조로 나눠 ‘환자·보호자·간병인 체험’을 하고 있다.역지사지를 통해 환자의 편에 서서 환자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는 의사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왕준 의료원장은 "의대에 합격한 신입생들은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려온 소위 ‘수재’로 볼 수 있다“며 ”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적인 의사가 아닌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참의사’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03-10 14:14계명대 동산병원 유방-갑상선센터(센터장 권굉보)가 개소 1년만에 진료·검사·수술·상담 등 ‘원스톱’ 진료건수가 1300건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동산병원은 늘어나는 유방 및 갑상선 질환자가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3월 유방-갑상선센터를 개소했다. 유방-갑상선센터는 환자들 편의에 맞는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실, 수술실, 초음파검사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스톱 진료를 받는 환자는 내원당일 초음파검사, 유방촬영검사를 실시하고 종양이 발견된 경우 세침흡인세포검사나 핵침조직검사를 실시하거나 수술로 제거하는 것 등을 내원당일 하루 만에 신속히 시행 받게 되며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이후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1293명이 원스톱 진료를 받았다. 권굉보 센터장은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모든 관련 과들의 적극적인 협진체제가 일궈낸 결실”이라며 “특히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들의 경우 신속한 협진시스템을 자랑하는 암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통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산
2010-03-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