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구균 예방접종이 최근 국가필수예방접종이 추진되고 있는 A형간염 등 질병에 비해 비용편익이나 중요도 등에 있어 더 높다는 내용의 정부 연구용역 보고가 제출돼 폐구균의 필수예방접종 채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폐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은 비인두(鼻咽頭)에 상시 존재하는 병원성세균으로서 뇌수막염, 패혈증 및 중이염 등의 질환을 유발해 질병부담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예방백신을 접종할 경우 어린이와 성인 등의 중증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폐구균성 폐렴에 걸린 성인 20명 중 1명, 뇌수막염에 걸린 성인 10명 중 2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160만 명이 폐구균감염병으로 사망하고 있고 그 중 5세 이하의 인구에서 백신으로 예방가능한 사망 중 폐구균감염병으로 사망하는 건수가 가장 많아, 2007년 4월 폐구균감염병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한 바 있다.이에 미국에서는 이미 60% 수준인 폐구균 예방접종율을 90%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 폐구균예방접종은 영유아의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접종률이 약 30%~40%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이
2010-06-21 10:00다빈도상병 상위 10개 중 6개 항목이 감기로 급여지출은 94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환자 내원일수 및 건강보험급여 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진료일수 및 건강보험급여 지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연간 외래 진료 급여액 중 상위 10개 다빈도상병으로 인한 급여액이 전체 급여액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외래 진료인원 기준 상위 10개 다빈도 상병 질병코드룰 살펴 본 결과, 급성 편도염(J03), 급성기관지염(J20), 급성상기도감염(J06) 등 급성호흡기감염증(감기) 상병이 6개 항목으로 가장 많았다.지난해 6개 감기상병으로 인한 급여액은 9470억여원으로 2005년 이후 40%가량 증가했다.6개 감기 상병 중 급성기관지염, 급성상기도감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급여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급성기관지염의 경우 5년 사이 급여액 지출이 78.2% 급증했고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48.4%, 급성상기도감염이 3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입원 및 외래 진료일수의 경우 2005년
2010-06-21 09:49“눈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어디에 가도 치료가 가능한 곳이 없답니다. 안구건조증도 치료되고, 아이처럼 새하얀 눈을 가질 수 있다고 해서 눈미백 수술을 받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으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아이와 같은 새하얀 눈자위를 만들어 준다고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소적 결막 절제술. 그러나 이 수술법의 화려한 인기의 이면에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있다. 서울에 사는 정모 씨도 그러한 경우다. 그는 이 수술을 받은 이후 눈의 결막조직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는 석회화 증상과 물체가 여러개로 겹쳐보이는 복시현상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복시현상을 바로잡아주는 안경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정 씨는 “눈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법이 하루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눈 미백수술안티까페가 등장했다. 약 29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이 까페에서는 정씨와 같이 눈미백 수술을 받은 이후 부작용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모여 자신이 겪은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치료법이나 진료 가능한 병원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메디포뉴스는 최근 이 까페 소
2010-06-21 06:36
“능력 있는 의사라면 나(원장)보다 더 높은 연봉을 줄 수 있다”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 초대원장은 특수법인화 이후 새롭게 변모하는 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스타급 의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지난 4월 국립의료원에서 특수법인으로 탈바꿈한 국립중앙의료원.박원장은 2000년~2006년까지 국립암센터 초대 및 2대 원장으로 국립암센터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으며, 3년 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장을 맡아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최고의 국립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그는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의 진료 질 향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스타 의사 모시기를 추진, 현재 심뇌혈관센터장으로 서울의대 신경외과 한대희 교수 및 전 서울의대 성형외과 박철규 교수를 영입했다.박원장은 “스타 의사를 통해 의사 전문성 강화와 수련의 교육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능력이 있다면 그 만큼의 대우를 할 방침으로 세계적인 석학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내부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능동적인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공공보건의료-공공간호-응급의학 등 전문프로그램 고위과정을 개설·운영하고 더불어 매주…
2010-06-21 05:315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유비스트 등의 5월 주요 고혈압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을 살펴보면 ‘엑스포지’가 전년동월대비 48.6% 증가했으며 '세비카' 전달대비 11.8% 성장하면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코자’제네릭인 종근당 '살로탄'과 동아제약 '코자르탄'이 전년같은기간대비 각각 23.2%, 60.7% 성장하면서 고혈압시장의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반면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은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메텍'은 지난 2009년 956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했으며 올 1월에는 80억원, 4월 75억원에서 5월 73억원으로 전년대비 4.1% 감소했다.노바티스 ‘디오반’은 올 2월과 3월에 각각 73억, 74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듯하다가 4월 68억, 5월 65억원으로 전달대비 -4.5% 감소했다.종근당 ‘딜라트렌’은 2008년 607억원에서 2009년 715억원으로 원외처방액이 상승했으나 지난 3월 64억, 4월 60억, 5월 56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은 지난해 5월 49억원, 6월 63억원에서 12월 67억원으로 총 693
2010-06-21 05:21병원과 의원의 기본 물리치료 부당청구가 집단적이고 관례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해 집단적․관례적 기본 물리치료료 부당청구 징후를 포착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83개 기관에서 8억9700만원의 부당청구를 확인했다.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물리치료 청구는 해마다 평균 15.2%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치료는 주로 병원과 의원급에서 청구(87.1%)하고 있으며, 외래청구가 62.9%로 입원청구 37.1%보다 높았다. 부당청구가 적발된 기관들은 심층열 미시실(일부실시) 후 청구하거나, 의사진찰없이 물리치료 실시, 무자격자 물리치료 실시 등 수법도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심층열 미실시 유형의 경우 환부에 겔 등을 바르고 초음파기구를 물리치료사가 직접 문질러야하기 때문에 환자 및 물리치료사가 기피하고 실시하지 않는 경향”이라면서 “그러나 비용이 저렴해 동시청구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례 1 -허위․부당청구 혐의를 회피할 목적으로 환자들이 의학적 지식이 없는 것을 이용 전기로 작동하는 심층열치료기의 전원연결을 하지 않은 채 극
2010-06-21 05:0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시중 유통 중인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수입•판매업체 49개소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5개 제조업체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에서는 ‘08년도 생산 또는 수입실적이 있는 국내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수입업체 36개소에 대해 해당 제품의 품질관리 적정여부에 대한 점검결과이다.주요 적발내용으로는, 완제품 시험검사를 하지 않은 ㈜아이텍콘택, 이노비젼, 한스메디칼, 티탑콘택트 등 4개 업체와 원부자재 검사를 하지 않은 ㈜이오에스 1개 업체이다.적발된 5개 업체는 당해품목 제조업무정지 1월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완제품 시험검사를 하지 않은 4개 업체에 대해서는 부적합 품목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식약청에 등록된 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무균시험 등 안전성 검사를 받도록 “시험검사명령”을 조치했다.또한 판매업체 13개소에 대해서는 진열•보관 제품의 유효기간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기간이 지난 제품이 소비자에게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품목허가번호 등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임을 확인하고…
2010-06-20 06:45대웅제약 고혈압 치료복합제 올메텍플러스정의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 신청이 그치지 않고 있고 관절염치료제인 소염진통제 세레콕시브의 제네릭 추진도 만만찮게 뒤를 이르고 있다.6월 두째주('10.6.7 ~ 6.11) 승인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는 "올텐플러스정20/12.5밀리그램" 등 13개 품목이다. 이중 올메텍플러스정의 성분인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신청사가 한국파마킹을 비롯 7개사에 이르렀다. 그 다음으로 세레콕시브 성분을 진영제약 등 3개사가 승인 받았다. 특히 이주에서는 한미약품이 세프카펜피복실염산염을 정제와 세립을 각각 승인 받아 주목된다.승인된 업소와 제품명, 성분명 및 시험기관명은 다음과 같다△㈜파마킹 *올텐플러스정20/12.5mg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바이오인프라△국제약품공업㈜ *올사텐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바이오인프라△동화약품㈜ *제메텍플러스정(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경희대학교의과대학병원△한국약품㈜ *한국올메사탄플러스정(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경희대학교의과대학병원△한국프라임제약㈜ *올메탄플러스정(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에
2010-06-20 06:12대한의사협회는 19일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인사초청 간담회를 열고 의약분업 재평가를 비롯한 약제비 인하, 수가체계와 보험제도의 전면 개편을 위해 투쟁체를 신설해 필생즉사의 각오로 이를 관철시킬 것을 결의했다.의쟁투 위원회는 “강제 의약분업이 시행된지 10년이 지난 지금, 의약분업은 의료계가 우려했듯이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저가약 대체조제 조장과 임의조제로 국민들이 약물 오남용에 노출 돼 있다”며 작금의 사태를 한탄했다.위원회는 또한 “의료계는 지금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서비스 관련 입법이 가시화됨으로써 일차의료기관의 몰락과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등 제 2의 의약분업 사태에 버금가는 폭풍전야에 돌입하고 있다”며 우려했다.위원회는 이어 “이 같은 결과는 곧 당시의 의약분업 저지 투쟁이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하고, 도탄에 빠진 회원의 생존권을 되찾아 국민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결의를 통해 뜻을 관철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위원회는 건강보험재정 파탄의 주범인 의약분업의 재평가를 즉각 시행하고, 약제비 인하 국고보
2010-06-19 19:32“의권쟁취를 위해 하나로 뭉쳐 투쟁하던 의사 동지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19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의권쟁취투쟁 10주년 기념 투쟁위원회인사초청 간담회에서는 의약분업이 시작된지 10년이 흐른 작금의 의료환경은 더욱 척박해졌지만 회원들의 분열과 무관심으로 인해 의권쟁취투쟁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원로 인사들의 질타의 목소리가 높았다.또한 현재의 의료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능간의 이기주의를 버리고 하나로 뭉쳐 다시금 의권쟁취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포문은 환영사에 나선 송수식 교수가 열었다. 송 교수는 “10년 전, 전국 수만 의사가 길거리로 나와 비를 맞고, 삭발도 불사하며 의권쟁취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 후 돌아온 현실은 처참하기만 했다”며 현재의 의료환경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송 교수는 “의약분업이 시행되며 국민들의 세금이 약사들의 조제비로 들어가고, 심평원이 만들어져 의사에게 올 돈을 다 먹고 있는데 의사들은 자신들의 전문영역의 진료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송 교수는 “의약분업 이후 매년 수가협상이라는 것을 통해 영점 몇프로의 수가를 보상받는 비참한 상황이 전
2010-06-19 19:06
지난 2000년 의권쟁취투쟁을 위해 뭉쳤던 의사 160인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오후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인사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의권쟁취투쟁위원회는 지난 2000년 시행된 의약분업을 계기로 처음 발족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시 의권쟁취투쟁의 선봉장에 섰던 인사 160여명이 모여 의권쟁취투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 후 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올해는 한국의사 대투쟁 10주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 시기를 기점으로 2000년 의사들의 주장이 정말로 틀렸는지, 의약분업으로 약제비가 줄었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19 17:34대한의사협회가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장 비의사 임용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현 보건소장의 임기는 오는 30일부로 만료된다.그동안 의료계에서는 비의사가 지역 보건소장에 임용되는 것에 강한 반대의 뜻을 피력해 왔다. 보건소의 진료영역 확대에 따른 1차의료기관의 피해와,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획·운영 등 업무에 있어서 효용성 때문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장 임용에 대해 비의료인이 보건소장으로 임명되는 일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의협은 우선 “ 지역보건소의 업무는 국민건강증진, 감염병의 예방·관리 및 진료, 노인보건사업, 응급의료에 관한 사항 등 총16개로 법령에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업무 모두가 의사면허증소지자만이 행할 수 있는 영역에 속하는 업무이므로 보건소 운영에 있어서 의사 보건소장의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그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의협은 특히 이에 대한 비근한 예로써 신종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신종 전염병에 대한 대응력을 꼽았다.즉, 보건소는 전염병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에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데 이 경우 의사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이는 없다는…
2010-06-19 06:51심평원 감사실 감사결과 의료수가연구개발단의 의과임상전문가 분과패널회의 운영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와 의료수가연구개발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결과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와 의료수가연구개발단 모두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 먼저, 의료수가연구개발단 감사와 관련해 감사실은 “상대가치점수의 합리적인 산출, 신포괄수가 모형 개발 및 시범사업운영,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운영 등에 대한 업무 전반을 점검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실의 감사결과 의료수가연구개발단은 의과임상전문가 패널회의 개최율 및 패널위원 참석률 저조 등 운영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했다. 이에 감사실은 연구개발단에 “분과패널회의의 효율적 방안 마련”을 조치했다. 또한, 의료수가연구개발단은 질병군 요양급여비용 모니터링 관리도 미흡했다. 감사실은 “모니터링 대상 선정, 현지조사의뢰 여부 등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모니터링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본ㆍ지원간 보고체계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 감사실은 이번 감사에서 의료수가연구개발단에 기본진료료 재평가 연구용역 업무처
2010-06-19 05:32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6월 17일 본관 지하 1층에서 ‘심장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한양대 구리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심장센터는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를 위해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한다.특히 응급환자를 돌보는 시스템과 흉부외과, 마취과 등의 진료과와도 긴밀하게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재웅 심장센터 소장은 “심장센터에서는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위해 첨단 의료장비와 잘 짜여진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시설확장과 인력충원을 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범 병원장은 이날 심장센터 오픈식에서 “앞으로 한양대구리병원의 심장센터가 경기도 동북부 지역에서 대표적인 심장전문센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철범 병원장, 김순길 부원장, 이재웅 심장센터소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0-06-19 05:23일양약품 등이 수탁자 관리 감독 소홀과 제품표준서 미준수로 행정처분을 받았다.18일 식약청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암비피정5밀리그램’에 대해 7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처분이 내려졌다.일양약품은 ‘암비피정5밀리그램’을 위탁해 제조·판매하면서 위탁자로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못했고 해당 제품에 대한 완제품 시험시 제품표준서를 준수하지 않아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다. 태준제약도 암로메실정5밀리그램에 대해 7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같은 위반 내용으로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주)넥스팜코리아 ‘헤스판시럽’(헤데라유통엑스)은 제조관리기록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부적합 원료의약품을 제조에 사용해 7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해당제품에 대해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부광약품 ‘나딕사크림’은 품질관리기준서를 준수하지 않았고, 원료 및 완제품 시험시 사용된 표준품에 대한 관리상황을 기록하지 않아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1개월간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및 경고조치가 내려졌다.알리코제약㈜은 ‘알리코염산리도카인젤리2%’와 ‘알리코클로르헥시딘크림’ 2개 품목을 판매할수 있는 대상외의 거래처인 수입도매상에게 판매한…
2010-06-19 05:21정부가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부는 해외의료시장 정보제공, 진출을 위한 컨설팅, 조세제도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는 의료서비스의 국가 간 교역이 확대되는 추세에서 해외환자 유치 및 보건산업 수출 거점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른 것.그동안 ‘의료’는 내수시장 중심으로 성장해 병원의 수익창출에 한계가 있었고, 제조업 중심의 기존 지원제도로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에 애로가 있어왔다,이에 복지부는 해외진출 의료기관 및 관심기관, 보건산업진흥원, 복지부 등으로 ‘해외진출 의료기관협의회’를 구성해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키로 했다.아울러 유관기관과 협의해 제조업 중심의 수출기업 지원제도가 의료기관 해외진출 및 유치업체에 적용되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0-06-19 05:03
현대약품㈜이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우장산 공원에서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주민들에게 버물리, 모기스탑 등을 홍보하면서 게릴라 마케팅을 진행했다. 우장산공원내 주변은 숲과 나무로 둘러쌓여 강서시민들에게 인기있는 쉼터이자 운동터지만 모기들로부터 접촉이 많은 곳이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았다.
2010-06-18 19:05고신대학교복음병은 지난 17일 병원 회의실에서 미국 화재예방협회 기준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99)를 만족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선진의료가스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김국호 이사장, 권경호 이사, 조성래병원장 등 병원보직간부 20여명이 참석했다.
2010-06-18 17:52인하대병원은 18일 ‘제2회 유타-인하 DDS 및 신 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 심포지엄’과 ‘제4회 인하-나노 클리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하대학교 정석 학술 정보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유타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이자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선구자인 Jindrich Kopecek 교수의 ‘지능형 고분자 치료 시스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또한 유타대학교의 Margit Janat-Amsbury 교수가 ‘전임상 실험을 위한 적절한 동물모델의 개발’에 대한 강연 등 총 9명의 뛰어난 국내·외 연자들이 최신 전문정보를 전달했다.한편 유타-인하 DDS 및 신 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공동연구소장 이돈행 –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배유한 – 유타대 약제화학과 교수)는 2009년 정부의 신기술 융합형 성장동력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와 인천시의 재정적 지원에 힘입어 기존의 약물전달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 의료기술개발과 임상적용을 위해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내에 설립됐다.
2010-06-18 17:4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18일 의료원 교수식당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경험담을 실은 ‘아름다운 동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임종을 앞 둔 말기암환자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보살핌을 제공해 오면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들과 동참한 호스피스 병동의 자원봉사자 44명이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담 44편이 담겨져 있다. 특히 호스피스병동 자원봉사자들이 “삶과 죽음의 마지노선에 서있던 말기암환자들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보살피면서 진정 죽음이 고통스러운 것만이 아니고 축복과 사랑을 느끼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라는 것을 직접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봉사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진정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0-06-18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