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이 척추수술 기술로 아시아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WISH=Wooridul international spine hospital)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말 상하이 우리들병원 개원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연말에는 두바이 아부다비와 터키에도 우리들병원을 오픈한다. 자카르타에서 개원하는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은 인도네시아의 대기업인 사이드사와 파트너 제휴를 맺으면서 이뤄진 성과로, 우리들병원은 의료기술만 공급하고, 병원신축을 포함한 실질적인 투자자금 전액은 인도네시아측에서 부담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측과 단순한 브랜드 사용료가 아닌 로열티 지급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우리들병원의 이 같은 행보는 더 이상 국내시장에만 만족하지 않고, 아시아 전역으로 우리들병원의 척추수술 기술을 보급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성과는 이미 나오기 시작했다. 상하이 우리들병원은 개원 1년 만에 중국 최고의 건강사이트 ‘39건강망(www.39.net)’이 발표한 2009중국건강연도총평방에서 전국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됐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
2010-07-09 09:41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7월10일~17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타르 지역에서 진료를 한 후, 6시간 떨어진 거리의 시골 볼강지역을 찾아 도립병원에서도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몽골 신다르항 지역에서는 계명대 학생봉사단 40명과 연합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손은익 봉사단장(신경외과)은 “이번 봉사에는 창원, 부산 등 지역 치과의사와 한의사도 동참키로 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인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세로 봉사하고 돌아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7-09 09:4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7일 오후 6시 의대 앞 잔디광장과 햇살나눔정원에서 전교직원이 함께하는 맥주파티 '호프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호프데이에는 500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생맥주와 바베큐를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고 병원의 지속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암병원 호프데이가 처음이라던 한 교직원은 “병원에서 모처럼 여러 선생님들과 편하게 대화 나누고 맘껏 웃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창덕 원장, 정광윤 진료부원장, 이기형 기획실장, 오유환 교육수련위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은 광장을 돌며 교직원과 일일이 건배제의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등 스킨십경영, 소통경영을 이어갔다.김창덕 병원장은 “오늘의 병원발전은 자신의 맡은 바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헌신과 희생으로 고대병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여러분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실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꼼꼼히 살피겠다. 하나된 마음으로 세계 제일의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10-07-09 09:38의사가 수주 받은 PMS 연구를 데이터에 입각해 충실히 수행하고, 제약회사 역시 그 결과를 성실하게 검토, 보고했다면 이를 대가성 리베이트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서울행정법원 제 6부(판사 김홍도)는 조영제 판매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에 달하는 연구용역비를 받고 PMS를 수행 후 배임수재의 혐의로 의사면허정지 1월을 처분 받은 3인의 의사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면허정지처분취소소송에서 의료법 위반의 혐의가 없으므로 이를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다.원고들이 PMS의 목적에 맞게 연구데이터와 증례로써 충실히 수행했고, 업체 역시 이를 성실하게 검토해 해당 의약품의 부작용으로 식약청에 보고하는 등 그 결과를 충분히 반영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재판부에 따르면 서울의 A대학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이모 씨, B대학병원 심장내과 과장 김모 씨, 대구 모 병원 영상의학과장 이모 씨 등 3명은 각각 지난 2005년 조영제 수입 판매업체인 GE헬스케어에이에스(이하 GE)의 임상연구 수탁기관인 DreamCSI로부터 옴니파큐와 비지파큐의 ‘계절변화 요인이 유해사례 발현율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관찰연구’를 의뢰 받았다.이 약물을 투여받는 모든 환자들에 대해 의뢰
2010-07-09 06:30내년 1월부터 자율적으로 실시되는 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서 및 인증마크 사용, 광고 등을 할 수 있어 특히 경쟁이 심각한 개원가의 병의원의 브랜드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29일 인증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7월에 개정 법률이 공포될 경우 6개월이 경과한 후인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차질 없는 인증제 시행을 위해 하위법령 정비 등 후속작업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전략이다.과연 인증제는 무엇이고 인증을 받을 경우 어떤 혜택과 이익을 받을 수 있는지 복지부를 통해 의료기관인증제의 세부사항을 살펴본다.의료기관 인증제란 무엇인가?=인증제란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증을 통해 의료기관이 의료서비스 제공과정에서 환자안전의 수준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해 국민(소비자,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원칙적으로 의료기관이 인증신청을 하면, 인증전담기관의 전문인력이 인증기준의 충족여부에 대한 평가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증(4년)·조건부 인증(1년간 유효)·불인증의 인증등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인증제는 현행 평가제와 달리
2010-07-09 05:41
“여성 마케터의 가장 큰 장점은 부서간 협조를 이끌어낼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올 1월부터 WMM(Woman Marketer Meeting)회장을 맡은 장영희 한국AZ 상무는 여성 마케터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하고, 후배 양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장 회장은 “처음 모임을 시작한 1992년도 당시 제약업계는 남성 마케터들이 많았다”며 “등록업무나 메디칼쪽에 여성들이 많았지만 마케팅 부문에서는 드물었기 때문에 마케팅을 담당하는 여약사들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영역을 넓히기 위해 모임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현재는 17개사 40여명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마케팅뿐만 아니라 영업부, 대관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구성돼있다. 제약사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회사, 혈액투석 회사 등 다양한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WMM은 일년에 한번 5월중 공개 세미나를 주최하는데 전체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초청이 이뤄지며, 두달에 한번정도 내부 모임이 있다. 연말에는 한해를 정리하는 친목도모 여행과 워크숍, 연초에는 신년모임 등을 개최한다.장영희 회장은 “그간 이론적인 공부에 치중했다면 올해는 “창의적으로 삶을 채우자”라는 모
2010-07-09 05:21감기환자들이 의원급이 아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감기질환 진료비도 매해 줄어들고 있었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최근 공개한 `‘1~`09년 건강보험 요양기관종별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 현황에 의해 확인됐다. 공단의 자료를 토대로 살펴보더라도 감기질환과 같은 경증환자들이 의원이 아닌 대형병원으로 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의 자료에 의한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1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은 56.03%로 절반 이상을 상회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2009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은 40.91%로 무려 16%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상급종합병원의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은 2001년 1.93%에서 2009년 4.58%로 약 4%가 증가했다. 종합병원(`01년 4.84%→`09년 10.77%), 병원(`01년 2.24%→`09년 6.41%) 등은 점유율이 늘어갔다. 의원급의 감기질환 진료비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음은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의 감기질환 진료비는 지난 10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난 반면, 의원급
2010-07-09 05:02정부가 최근 흡연실태조사를 발표하면서 담배값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장인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담배값 인상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신상진 의원은 “서민경제가 아직도 어렵고,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담배값을 올리면 서민 부담만 가중될 것”이라며 “지자체 금연조례 제정에 따른 금연구역확대, 발암성 물질 경고문구 표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비가격정책이 시행된 지 불과 1년~2년 밖에 되지 않아 실효성 여부를 따지기에는 이르다”며 가격인상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담배값 인상은 법률 개정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결정할 사항이지, 행정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할 사항이 아니다”며 행정부의 조기개입을 차단했다.
2010-07-08 19:03국립암센터와 한국관광공사는 8일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성자치료 기술, 암예방검진 등 국립암센터의 의료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특화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해 한국의료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한국의료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7-08 18:54의약품바코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업체의 37.4%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2010년 상반기 의약품바코드 실태조사에 따른 결과이다.조사는 서울, 전주, 나주 소재 3개 의약품도매상과 서울의 상급종합병원 및 약국 각 1개소의 협조를 얻어 총 206개 업체의 2,415개 품목에 대해 실시했다. 심평원은 외부포장 및 소형의약품을 포함한 직접용기의 바코드 부착현황, 표준코드 활용현황, 바코드 표시 정확성 및 인식여부를 조사했다.조사결과, 오류가 발생된 업체는 77 곳으로 조사대상 업체의 37.4%를 나타나 2009년 하반기에 비해 6%p 감소했으나, 오류가 발생된 품목은 168개로 조사대상 품목의 7.0%의 오류율을 나타내 2009년도 하반기에 비해 0.3%p 증가했다.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2009년 하반기에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의 바코드 부착 현황을 조사한데 비해 금번에는 그간 바코드 실태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품목을 위주로 조사해 일부 업체에서 다수의 품목에 대해 오류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품목이 많지 않은 일부 업
2010-07-08 17:56관절염치료제 ‘쎄레브렉스’가 상하부 위장관 모두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8일 ‘쎄레브렉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관절염치료제의 위장관계 안전성에 대한 최신 경향을 발표했다. ‘쎄레브렉스’가 최근 란셋지(Lancet)에 게재된 CONDOR연구를 통해 전체 상하부 위장관 모두에서 안전성을 나타냈다는 것. CONDOR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장관계 고위험군 관절염 환자에 있어 ‘쎄레브렉스’ 단독 투여는 기존의 비선택적 NSAIDs와 PPI 병용 투여에 비해 상하부 위장관계 사건(GI events)의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다. 이 연구는 새로운 복합결과 변수를 통해 상부 및 하부 위장관 모두를 조사해 NSAIDs 관련 위장관계 부작용을 보다 포괄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기존 연구들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설명. CONDOR 연구는 ‘Hgb(헤모글로빈)와/또는 Hct(헤마토크릿) 수치의 임상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평가방법을 사용해 상하부 위장관계 사건의 발생률을 확인했다. Hgb 수치 감소와 같은 임상적 표지는 NSAID를 복용하는 관절염 환자의 위장 관계 손상을 평가할 수 있는 실험실적 평가 방법으로 기존의 평가방법은 침습적이고…
2010-07-08 17:403D로 제작된 인기영화 ‘아바타’에서 활용됐던 입체영상기술들을 의료현장에 응용 발전시키는 연구들이 속속 소개되고 있다.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는 ‘Beyond the 3D’라는 주제로 의학영상분야 공동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3차원 CT나 PET-CT 등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의학영상기술과 아바타와 같은 영화산업에서 선보인 입체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의료기술을 한층 향상시키려는 국내외 연구진들의 다채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종효 교수는 ‘입체영상기술의 이해와 영상의학에의 응용’ 이라는 기조강연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은 ‘고성능 의료영상 융합연구단’에서 개발된 입체영상표시기술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김종효 교수는 “입체영상기술은 인간의 입체감각과 의료영상기술을 매우 효과적으로 결합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혈관시술이나 고주파 암치료등과 같은 시술분야는 물론 유방이나 폐의 X-선 검사에서도 정확도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한국은 이러한 미래의료기술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고 말했다. 이어서 국립암센터의 김영우 위암센터장은 직접 개발한 입체 내시경 소개 및 임상에서의 활용 경험을
2010-07-08 14:51해경 경비함정에 원격 응급의료 시스템이 등장했다.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은 도서지역 및 선박응급환자 발생 시 해경 경비함정을 동원해 육상 병원까지 이송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전문의료 서비스를 경비함정 이송 시에 받을 수 있는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은 각 경비함정에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찰관을 승선시키고 사전 MOU를 체결한 인천 길병원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살필 수 있는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자동 심실제세동기(AED), 생체신호 전송프로그램 등을 설치한다.군산해경은 특히 이번 원격의료 시스템의 도입으로 여객선 운항 시간이 끊기거나 긴급한 환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전문의사의 신속한 구급 상담지원으로 2차 감염 방지 등 최적의 응급처치가 가능 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 들어 30여명의 응급환자를 도내 섬지역에서 육상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도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119 구급대에 인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07-08 14:15(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안용호)는 보건복지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일 월요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해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장과 의료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현안에 대해 면담하고 협회의 입장을 전달했다.보건복지위원장과 면담의 주요내용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개정안 △면허재등록 △전문의료기사신설 △향후 업무협조 등에 관한 내용이다. 이 자리에서 안용호 회장은 현대사회에서 의료업의 전문분업화에 따라 의료기사의 역할이 증대돼 왔으며, 이에 따라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개정’을 통해서 의료기사에게 책임과 자율성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이와 함께 임상병리사들이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는 보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방법으로 ‘면허재등록’이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임상병리사협회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는 ‘전문의료기사신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최근 의료기사도 업무의 경력과 능력에 따라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음에 따라 일반 의료기사와는 다른 전문화된 의료기사가 필요하고, 이는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는 것. 한편,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장과의 면담에는 협회에서 안용호 회장, 김민수 행정부
2010-07-08 14:1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7일 병원 별관강당에서 ‘2010 고객만족프로젝트 상반기 결산대회’를 가졌다.대회에서는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 개선’, ‘환경 개선’, ‘업무 효율성 증대’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지난 상반기 동안 벌였던 활동들이 보고되었다.발표에 참여한 팀은 총 22개팀으로, 참가팀들은 프리젠테이션, Role Playing, UCC, 포스터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활동을 보고했다.병원을 보고 후 구연과 포스터 부문으로 나누어 포상하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연부문에서는 ‘외래 예약 부도율 감소활동’을 발표한 외래 특수간호팀이 대상을, ‘행동하는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하자’의 원무팀이 최우수상, 신생아실 영양팀 병동간호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포스터 부문에서도 외래 특수간호팀이 최우수상을 받아 1등상을 모두 휩쓴 가운데, 약제팀과 수술실, 간호부 등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창의력이 넘치는 발표들을 보면서 항상 병원과 환자분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느꼈고,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주는 병원을 만
2010-07-08 13:46중앙대병원이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중심병원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2일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ㆍ의료원 발전 세미나’를 열고 연구중심병원을 향한 비전 및 중장기계획에 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교원 1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박승원 교수(의료원 기획담당)는 주제발표를 통해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새로운 재단의 영입, 교원평가시스템과 신경영분석시스템 도입, 전문센터화,대학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 연구중심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어 있고,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발전을 위한 T/F팀이 이미 활동에 들어갔으므로 향후 국가의 HT 기술 및 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올 들어 MD Anderson Cancer Center의 김의신 교수를 초빙하여 “분자영상의학(Molecular Imaging)"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분자 수준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영상기법의 도입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WHO 환자안전관리 책임자인 존스홉킨스 대학의 정헌재 교수를 초빙, 전 의료진을 대상으로 ”Patient Safe
2010-07-08 13:41[파일첨부]보건복지부는 260병상 미만 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병원 12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도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의료서비스영역 평가 결과는 평균 83.6점으로 같은 규모의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73.8점) 평가결과에 비해 9.8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15개 부문 중 6개 부문(환자의 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응급, 수술관리체계, 검사, 모성과 신생아)은 평균 90점 이상으로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인력관리(69.0), 감염관리(76.1), 약제관리(72.4), 중환자(78.9)부문은 타 부문 대비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2006년 평가결과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된 부분은 환자진료에 영향이 큰 중환자(36.9) 응급(16.7), 감염관리(14.6), 의료정보/의무기록(11.7) 등 이었으나, 약제관리(-5.4), 인력관리(-1.2) 부문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의료서비스영역의 평가부문 모두 우수등급(A, 90점 이상)을 받은 병원은 미즈메디병원, 우리들병원, 차병원(이상 서울), 대구의료원(대구), 정읍아산병원(전북) 등 5개 의료기관이다. 차병원을 제외한 4개소는 2006년에도 우수등급
2010-07-08 13:07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네팔의 심장병 환자 A씨를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는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서 맺은 소중한 약속에 따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사례다.지난 3월 네팔 의료 봉사단 단장으로 참여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심장병으로 인한 호흡 곤란과 빈맥, 어지럼증 등으로 고생하면서도 특별한 치료는 물론 제대로 된 진단조차 받지 못 하던 A씨에게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이후 병원 측은 3개월간 네팔에서의 약물 치료를 지원한 뒤, 지난 6월 중순 A씨를 국내로 초청해 나이와 증세를 고려한 정밀 진단과 수술을 시행하게 됐다.흉부외과 허재학 교수팀의 진단명은 승모판막 협착·역류증, 대동맥 판막 역류증, 삼첨판막 역류증 등이었으며 여기에 심한 폐동맥 고혈압이 동반된 고위험 환자군으로 판정됐다.지난 6월 명지병원 수술대에 올라간 A씨는 허재학 교수로부터 모두 6시간에 걸쳐 승모판막 치환술, 대동맥판막 치환술, 삼첨판막 성형술 등을 받았다. 이번 과정에서 명지병원은 A씨의 수술비용 전액을 부담했으며 네팔로 돌아간 뒤에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임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이왕준…
2010-07-08 11:0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을 통해 건강검진 받은 가입자의 5년간 검진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검진결과 확인하기” 서비스를 오늘(8일)부터 실시한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공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본인이 5년 동안 실시한 건강검진의 결과를 연도별로 비교ㆍ분석할 수 있다.즉,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상태 변화를 꾸준히 체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검진결과가 위험수준에 도달하면 붉은색 표시로 경각심을 주었고, 화면 하단의 ‘판정’란을 클릭하면 의사소견도 볼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검진결과 확인하기” 서비스는 건강검진의 필요성 및 자기관리의식을 갖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새롭게 건강검진을 받는 이용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활용될 것으로 공단은 예상했다. 공단은 검진사후관리를 통해 향후 IT를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건강iN’사이트(hi.nhic.or.kr) 접속 후 →화면 왼편의 메뉴 중 ‘나의맞춤건강관리’ 클릭→ ‘검진결과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2010-07-08 10:34미국 하버드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아카펠라 합창단 ‘딘앤토닉스(Din & Tonics)’가 단국대병원에서 특별 콘서트를 갖는다. 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오는 12일 오후 3시 병원 로비에서 소아암환아를 비롯한 내원 및 입원환자, 지역주민을 초청해 ‘하버드대학 딘앤토닉스 아카펠라 합창단 초청 특별공연’을 갖는다. 13명의 합창단원들은 1920~40년대를 수놓았던 미국 재즈곡 14곡을 불러 한국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국 아카펠라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단은 공연과 더불어 환자들의 빠른 치유를 위해 환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꽃다발도 증정할 예정이다. 하계방학을 맞아 세계 순회 공연 중인 ‘딘앤토닉스’는 하버드대학의 대표적인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완벽한 음악성 뿐아니라 연미복과 힘찬 무용, 신나는 익살 등 볼거리도 풍성히 제공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박우성 병원장은 “국내외의 수준높은 공연팀을 계속 초청하여 병상에서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지역주민에게도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거점 병원에 걸맞는 문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7-08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