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 서울에 사는 A모씨. 그는 최근 새끼 발가락 골절로 동네에 있는 정형외과 의원을 찾았다. 핀을 통한 교정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A씨는 간단한 처치를 받고 의사에게 진료의뢰서를 건네받았다. 골절된 부분을 핀으로 고정시키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진료 의사는 “지금은 사정상 어떤 수술도 하지 않고 있다”며 A씨를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 시켰다.#사례 - 경기도에서 29병상의 규모로 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B원장. 그는 얼마 전부터 수술환자를 받지 않고 있다. 각종 골절서부터 관절염 등 수십년간 각종 수술을 집도해 왔지만 최근 몇 년전 부터는 병상을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그리고 교통사고 환자 등의 입원 시설로만 사용한다. 그는 지금 정형외과라는 전문진료과목 표시가 새겨진 간판을 떼고, 일반 의원으로 명칭을 바꿀지를 고민하고 있다. 정형외과 개원가의 수술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사례에서처럼 골절 등의 비교적 단순한 수술도 이제는 3차 의료기관을 찾아 받아야 할 정도로 의원급의 진료행태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수술환자를 포기한 정형외과 개원가에서는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영역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기존 수술 등의 입원환자
2010-08-11 05:04부산지역 환자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부산광역시의사회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부산롯데호텔 42층 샤롯데룸에서 ‘부산광역시보건의료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 11월 KTX 완전개통을 앞두고 심각한 지역환자 역외유출에 대비하는 동시에 부산지역 의료계를 살리고 적극 홍보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지역 의료단체, 시민단체 등 민·관이 힘을 합쳐 직접 부산지역 의료 살리기에 나선 것.이날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제종모 부산광역시 의회 의장 △유재중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 △정근 부산광역시의사회장 △박희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이준배 부산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이정윤 부산광역시 의회 의원 △하태광 부산광역시 한의사회장 △오천석 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 △최소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경 간호사회 제1부회장 △강숙자 간호조무사회장 △최철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장 △박병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김길구 부산YMCA 사무총장 △김기천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등이 참석한다.또한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장, 12개 종합병원장과 제약회사, 의약품도매협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약 50여명이 자리를
2010-08-10 18:30지난해 국정감사를 통해 크리스마스씰 대금을 인건비로 돌려쓰는 등 씰 판매대금의 부적절한 사용을 지적받아온 대한결핵협회가 이번에는 만성적인 적자누적에도 불구하고 퇴직금을 과다하게 지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종합정기감사 결과보고를 통해 드러났다.복지부는 지난 1999년 공공기관의 지나치게 높은 퇴직금 지급수준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공공기관 퇴직금 개선방안을 결핵협회에 통보·시행토록 했다). 개선안의 주요 골자는 1998년 12월31일 이전까지의 기득권에 대해서는 근속기간 1년에 대해 1개월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누진적으로 지급(누진제)하되 그 이후부터는 근속년수 1년에 1개월분만 지급(단수제)하도록 했다. 경영사정으로 중간정산을 하지 못할 경우 기득권에 대해 채무액을 확정하고 추후에 평균임금변동률을 반영하여 지급토록 했다.하지만 결핵협회는 퇴직금 재원부족 등의 사유로 중간정산을 안하고 채무액도 확정하지 않은 채, 개선안에 따르지 않고 자체적으로 퇴직금 제도를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2006년부터 2009년 11월까지 46명의 퇴직자에 대한 퇴직금 12억8000만원의 추가재원(결핵협회기준 6
2010-08-10 18:07대한병원협회는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보험연수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2010년도 건강보험정책방향과 수가 및 가감지급 사업 등과 관련해 보험업무 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보험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연수교육에서는 △2010년 건강보험 정책방향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은성호 과장) △가감지급 사업관련(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인센티브 강미경 부장) △중증환자 등록제 운영(건강보험공단 급여실 권영문 차장) △의약품(보험)정책 방향(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백영하 사무관) △요양굽여비용 청구방법(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전산개발부 이영현 차장)이 강연자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2010-08-10 17:59수면유도 상태에서 여성환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의사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회원 자격정지 처분에 처하는 등 엄중 징계키로 결정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0일 “이 사건은 의사 윤리를 위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10만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의사-환자간 신뢰관계를 훼손했기에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의협은 우선 “의사 윤리를 준수해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에 앞장서야 할 의사사회에서 천인공노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의 명예 훼손은 물론 사회적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더욱이 의사로서의 윤리의식과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린 사건을 중죄로 다스릴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따라서 의협은 A회원의 행위가 모두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동 사건을 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심의를 진행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단호한 제재를 요구할 계획이다. 의협 문정림 대변인은 “의사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 묵과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처함으로써 의료계 윤리기강을 확립해나가고,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내부 자정활동에 보다 힘써 이같은 불행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
2010-08-10 16:31뇌졸중 증상이 발생하고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환자 즉, 미니 뇌졸중 환자를 위한 클리닉이 오픈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뇌졸중 환자의 많게는 40%까지 미니 뇌졸중을 경험하며, 3개월 이내에 10% 이상에서 본격적인 뇌졸중이 발병하고 이 중 절반이 미니뇌졸중을 경험한지 48시간 이내에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에서는 미니 뇌졸중 증상을 경험한 환자를 위해 당일진료와 검사가 가능한 미니 뇌졸중 클리닉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픈해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두통 등은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이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심각성을 느끼고 응급실을 방문하지만, 미니 뇌졸중의 경우엔 증상이 이내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미니 뇌졸중 증세를 느낀 환자가 병원 진료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더라도, 수 주일을 기다려야 진료를 볼 수 있는 대학병원의 진료환경 때문에 실질적으로 미니 뇌졸중 환자에게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일과성 허혈발작(TIA)으로 불리는 미니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도 화두가 되고 있는 질환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2010-08-10 15:05상악의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어떤 시술이 효과적인지 논의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김명래)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이화의료원 김옥길 홀에서 ‘상악에서 임플란트 치료 성공을 위한 요건’을 주제로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악 임플란트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경험을 토의하는 자리로, 1부에서는 고려대 권종진 교수를 좌장으로 ‘상악골 이식술 언제, 어떻게 장기적 예후는?’(이화여대 김선종 교수), ‘상악 전치부의 좁은 골폭에 어떤 임플란트로 어떻게 사용하나?’(일산예치과 이성근 원장), ‘Mg 표면처리 임플란트 어떤 특장점이 있나?’(강릉원주대 조리라 교수), ‘SLA active Surface 임플란트는 불량한 골질에 최선인가?’ (경희대 권용대 교수), ‘Flouride 표면처리 임플란트는 어떤 부위에 효과적인가?’(서울김앤이치과 김태형 원장)라는 주제가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2부에서는 치예원 김성오 원장을 좌장으로 ‘상악 전치부 Internal Connection System으로 심미효과를 내려면?’(웰치과 홍순재 교수), ‘상악 전치부 보철의…
2010-08-10 14:55오는 15일 태아기형학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제일병원에 모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제일병원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은 오는 15일 생식발생독성연구회·식품의약품안정평가원과 공동으로‘2010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최신동향’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Principles of Teratology(기형학의 원칙) △Teratogen exposure in pregnancy(임신부 기형아유발물질 노출) △Teratology information services(기형유발물질 정보서비스) △Fetal programming(태아 프로그래밍) 등 총 4섹션으로 나누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기형유발물질 최신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캐나다 토론토대학 마더리스크프로그램 Koren 교수가 초청돼 기형학의 기본 원칙(Basic principles of teratology)과 기형유발물질 정보서비스의 미래(The future of teratology information services)에 대한 주제로 특별강연과 토론이 이뤄진다. Koren 교
2010-08-10 14:51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10(BIO KOREA 2010 CONFERENCE & EXHIBITION)’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과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전시회 등이 열린다. 우리나라는 바이오테크놀러지(BT)의 기반이 되는 생명공학과 우수한 정보기술(IT) 인프라까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있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생명·바이오 분야와 녹색관련 인증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더욱 늘어남에 따라 바이오코리아 2010 행사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역동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20여개국 140여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450여개사에서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 참가의사를 밝혔다.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임상, 재생의학, 천연물 신약, 바이오 융합,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17개 트랙, 50여개 세션이 있을 예정이다.…
2010-08-10 14:46대한적십자사가 채혈에 앞서 실시하는 문진과정을 소홀히 하는 바람에 군인 900여명의 소중한 혈액이 폐기처분되고 약 5000만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5월 발생한 ‘MMR 예방접종 후 헌혈유보기간내 단체헌혈 사건’과 관련, 질병관리본부의 ‘수혈자 및 원인조사 결과’를 받아 분석한 결과다.지난 4월~5월 적십자사는 부산·광주·강원·전북 등 4개 지역 군부대의 군인을 대상으로 단체헌혈(884명)을 실시했으나 헌혈 1개월내에 MMR 예방접종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질병관리본부는 잔여혈액 폐기, 수혈자 안전확인, 원인조사 등의 조치를 벌여왔다.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은 예방접종 후 1개월까지 헌혈금지 기간이다.884명의 혈액은 2405단위로 제조, 이 중 1220단위의 혈액이 557명에게 수혈됐으나 역학조사 결과 다행히 수혈자들에게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잔여혈액은 전량 폐기처분돼 적십자사는 신선동결혈장 3300여만원, 농축적혈구 963만원, 동결혈장 273만원 등 정상출고시의 혈액제제 수익 4834만원의 손실을 입었다.또한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 단체헌혈 기획과 문진
2010-08-10 11:58삼성의료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의 선발에 ‘선(先) 해외연수, 후(後) 근무’라는 파격적인 임용방식을 도입한다. 삼성의료원은 10일, 2011년도 전문의 대상으로 이번 조기연수 프로그램에 의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환자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 투자해야 할 사항이 핵심인재 육성이라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삼성의료원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오는 2010년 9월 27일부터 시작한다.선발된 전문의는 2011년 4월부터 1~2년간 해외연수를 가게 되며, 연수를 마친 후 소정의 과정을 거쳐 병원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내년 2011년 1월 3일부터는 2차 접수가 시작된다.)특히 이번 선발에서는 진료과목이나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지원자 중 차세대 인재로 선정될 경우 조기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어 조기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전문의는 연간 최고 6만 달러의 연수지원금을 받게 된다. 자격기준은 의학박사과정 이상으로 SCI 주저자 연구논문 2편 이상을 포함해 전체 논문 5편 이상, 언어능력 검정 합격자(회화2등급) 등이다.삼성의료원 김 성(金聖) 인사기획실장(삼성암센터 위
2010-08-10 11:57한양대의료원은 9일 제 2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체제의 출범을 알렸다.이 자리에서 한양대의료원 제 2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한 박성수 교수는한양대의료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책임경영과 의료원 차원의 경영혁신 TFT를 구성하고, 한양의 모든 관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증질환 진료를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 한양대의료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일용 전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조직 통합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경영 수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비록 기간이 짧아 모든 것이 다 이뤄지진 않았지만 2대 박성수 의무부총장님과 교직원 여러분이 힘을 합쳐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최일용 전임 의무부총장님은 온화한 성품과 지도력으로 교직원과 한마음이 되어 의료원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박성수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님과 모든 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의료원의 재도약에 힘써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 최일용 전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2010-08-10 11:37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무좀 질환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이션인 ‘무좀균 브레이커’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좀균 브레이커’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게임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에 걸리는 감기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무좀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로 개발됐다. 이 게임 어플리케이션은 제한시간 내에 끈질기고 지긋지긋한 무좀균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며, 게임중 등장하는 라미실 박사의 도움을 받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무좀균을 퇴치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무좀치료제 ‘라미실’이 지난해 IMS 자료 기준 외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이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1위 제품으로서 앞서가는 리더십을 확고히하고 고객 성원에도 보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덥고 습한 여름과 장마철, 더욱 괴로워지는 무좀 환자들에게 치료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하 PM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2010-08-10 11:27영남대학교병원은 8월13일~14일까지 양일간 대구스타디움 서광장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2010년 한여름 밤 수성건강축제’에 의료봉사기관으로 참여한다.수성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영남대병원의 의료봉사활동은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진다. 이를 위해 교수를 비롯한 전공의·간호사·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YUMC(Yeungnam University Medical Center) 활동천사 봉사단’ 15명이 매일 현장을 지키게 된다.진료 및 검사항목으로는 안과·척추 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폐기능 검사가 무료로 실시된다.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와서 무료로 검진을 받으면 된다.
2010-08-10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주최하는 이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기관지 확장증·폐동맥고혈압·천식·폐암·울혈성 심부전·선천성 심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와 기념품이 주어진다.
2010-08-10 09:31의료법 상 명시된 교육이수도 받지 않고 동통재활을 위해 주사자극치료를 실시하고, 통증자가조절법 등으로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을 2배 이상 늘려 수령받은 의원에 2억 4천여만원 상당의 과징금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3부(판사 김종필) 최근 경기도에서 신경외과의원을 운영하며 자격이 없는데도 통증관련 치료를 하며 환자 본인부담금을 올려 받거나, 공단에 청구하는 수법으로 총 4천8백여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수령 받은 의원이 받은 과징금 및 환수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하며 원고 측인 해당 의원의 주장을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신경외과를 개설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고 A씨와 B씨는 통증자가조절법 일명 PCA를 실시하고 5만8천원을 수령해야 하지만 10만원씩 수령하고, 동통재활분야 교육을 이수한 바 없음에도 근만동통유발점주사자극치료를 실시한 뒤 환자들에게 1만원에서 1만5천원을 받았다. 또한 내시경하 추간판제거술을 시행하고 환자들로부터 본인부담금으로 수술료 50만원, 치료재료비 120만원씩을 별도로 수령했다.이에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 61조 1항에 의해 부당금액청구를 월평균으로 산정해 76일의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하는 2억4천여만원의 과
2010-08-10 05:522011년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으로 1개소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으로 알려졌다.보건복지부는 총 8개의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9년까지 5개소를 선정했으나 올해에는 예산 미확보로 추가로 지원하지 못했었다.하지만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 및 중개연구결과의 상용화를 위해 2011년에 최소 1개소 추가 신규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서울 소재 대형병원의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의료수준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거점형 연구중심병원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지방병원의 의료수준 제고 및 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의료양극화를 해소하는데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또한 내년 종료예정인 2개 사업단(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해서는 2단계 진입으로 계속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신기능 항암제 개발을 통한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주관기관: 서울아산병원, 2006.12~2011.11) △차세대 첨단세포치료법 개발(서울대학교병원, 2006.12~2011.11) △뇌심혈관질환 융합 연구단(연세의료원, 2008.12~ 2013.11) △난치암 정복 바이오신약 개발개방형 연구중심병원(삼성서울병원, 2009.12~ 2014.
2010-08-10 05:312000년 이후 전세계 매출액이 연간 10억달러를 상회하는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만료 러쉬가 이어지면서 점유율도 함께 하락하고 있다.9일 증권가에 따르면 시차는 있지만 국내에서도 블록버스터 특허만료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블록버스터인 리피토(고지혈증치료제), 코자(고혈압치료제), 넥시움(항궤양제), 울트라셋(해열진통제) 등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네릭 시장에 활기를 주기도 했다.유비스트 자료를 보면,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는 2006년 10월 제네릭제품이 나온 이후 시장점유율이 36.6%로 급락했고, 화이자 ‘리피토’의 경우 2008년 6월부터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시장점유율이 34.6%로 떨어졌다. ‘플라빅스’의 2010년 매출을 보면 1월 82억, 2월에는 91억원으로 반짝 상승했으나 3월 88억, 4월 74억, 5월 71억, 6월 76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12.0%로 하락세를 보여줬다. 대형제네릭인 ‘플라비톨’도 올 1월 37억, 2월 38억으로 출발했으나 3월 40억, 4월 32억, 5월 33억, 6월에는 36억원으로 전년대비 8.6% 하락했지만, 경쟁품목인 ‘플래리스’는 1월 36억, 3월 38억, 6월에 3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했을
2010-08-10 05:21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관리료 차등제 현황을 살펴본 결과 단 3곳만이 1등급에 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3/4분기 간호관리료 차등제 적용기준에 따른 것이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입원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입원병상 당 근무하는 간호사 수에 따라 1~6등급으로 분류해 등급에 따라 입원료에대해 가산율을 적용, 차등지급하는 제도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등급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간호등급이 1등급에 해당하고 있었다. 반면,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Big 5에 해당하는 병원을 포함, 10개 상급종합병원은 건강보험 입원환자에 대한 간호등급이 2등급에 해당했다. 심평원이 공개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등급에 따르면 3등급이 가장 많았다. 44개 상급종합병원 중 간호등급 3등급 기관은 총 28개 기관이었다. 즉,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수가 병상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간호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에는 여의도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이대목동병원과 대부분의 지방병원이 해당하고 있었다
2010-08-10 05:03반(半) 수면상태에 빠진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추행을 저지른 의사가 구속됐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는 9일 정형외과 원장 최모씨(58세)를 성추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의사는 지난 1년간 무려 13명에 달하는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구속된 최모 원장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도미컴’을 투약해 반 수면상태로 IMS를 하던 중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모 원장은 수면 진정제를 투여한 환자가 근육이완으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데다 반 수면상태인 점을 악용, 진료실에서 간호사를 내보내고 범행을 저질렀다.덜미가 잡힌 것은 최모 원장이 수면유도제의 용량조절에 실패 때문. 일부 환자가 수면상태에서 깨어나 성추행 사실을 알게됐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 근거자료를 확보해 발각됐다. 의사의 이같은 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1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신속하고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8-09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