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오후 한양대학교 병원을 방문하여 추석 연휴 비상진료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0-09-21 15:3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추석연휴를 맞아 주의해야할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정보와 함께 식중독예방정보를 제공한다.추석 연휴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하는 경우, 일부 소화제는 7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투여해서는 안 되므로 첨부된 설명서를 살펴봐야 한다.소화제인 훼스탈플러스정과 마게날에프정과 같은 먹는 알약은 7세 미만의 소아에게 투여해서는 안 되지만 액제 소화제 등은 사용이 가능하다.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로 인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술을 먹는 경우 간손상 및 위장출혈 등의 위험이 있어 추석연휴 고향 가족, 친구와 음주 후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장시간 차량이동시 사용하는 멀미약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과는 함께 복용해서 안되며, 특히 만 2세 어린이에게는 먹는 멀미약을 먹이면 안된다. 붙이는 멀미약(패치제)은 만 7세 이하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그밖에 추석맞이 벌초 또는 성묘를 갈 때는 벌 등의 곤충에 쏘일 경우에 대비해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제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2010-09-21 05:26의약품 캡슐의 착색제로 널리 사용되는 적색40호 등 10개 품목에 순도시험 항목이 추가되는 등 국내 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사용되는 타르색소의 품질관리 기준이 국제수준으로 강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국내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기준 선진화 작업의 일환으로 타르색소에 대한 품질관리기준을 강화하는 ‘의약품⋅의약외품및화장품용타르색소지정과기준및시험방법’ 개정안을 17일자로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타르색소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준 및 시험방법 중 일반시험법에 각 색소마다 기재되어있던 시험법을 통합 기재 ▲의약품 캡슐제의 착색제, 치약은 물론 식용으로도 사용되는 ‘적색40호’ 및 9개 타르색소에 순도시험 항목을 신설 또는 개정 ▲그 밖에 내복용 색소를 포함한 외용색소의 레이크에 확인시험 및 정량법 신설 등이다.타르색소란 콜타르 및 그 중간생성물에서 유래되었거나 유기합성하여 얻은 색소를 말하며 레이크, 염, 희석제와의 혼합물을 포함한다. 또 레이크는 타르색소를 기질에 흡착, 공침 또는 단순한 혼합이 아닌 화학적 결합에 의하여 확산시킨 색소이다.식약청은 지난 5월 타르색소에 대해 위해 정도
2010-09-21 05:20최대 9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가 지난 18일을 기점으로 본격 시작됐다. 이에 따라 성형외과와 피부과, 안과를 비롯한 개원가의 연휴특수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그러나 이번 연휴기간의 경우 대형의원과 소규모 의원 간 특수에 있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형 성형외과와 안과의 경우 몰려드는 예약환자들로 인해 연휴기간 동안 연장근무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대다수의 소규모 의원들의 경우 휴무에 들어가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드러나고 있는 것.서울 강남의 A성형외과는 지난 주말부터 연휴 시즌을 겨냥한 연장근무에 돌입했다. 연휴시작되는 금·토·일이 예약환자로 꽉차 있었기 때문. 이 병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연휴가 사흘 정도로 짧아 특수가 없었는데 올 추석의 경우 최대 열흘까지 활용할 수 있어 환자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들이 주로 시술에 나서는 부위는 쌍꺼풀 수술과 코, 그리고 지방이식이 대부분이며, 쉬는 동안 집중관리가 필요한 안면윤곽이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안과의 경우에도 긴 연휴에 따른 호재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기간을 이용해 라식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기 때문.서울의 B안과의원 관계자는 “
2010-09-20 05:53화상처치를 여러 부위에 실시한 경우 화상범위를 합해 소정점수 1회만 청구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서울지원은 최근 ‘요양급여비용 착오 청구 관련 상담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상담 사례는 ‘창상봉합술과 창상처치의 청구방법’과 ‘화상처치는 진료과목에 상관없이 소정점수의 30% 가산청구 가능’ 등이다. 공개된 사례에 의하면 화상처치의 경우 여러 부위와 상관없이 소정점수 1회만 인정한다. 상담은 양측 팔꿈치쪽에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실시한 화상처치는 각각 청구 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심평원 서울지원은 “화상처치는 각각 청구할 수 없다”며 “여러 부위에 실시한 경우 화상범위를 합해 해당 소정점수 1회만 청구할 수 있으므로 양측 팔에 실시한 처치는 양측 부위의 화상범위를 합해 1회만 청구해야 한다. 화상범위를 계산할 때 1도 화상범위는 제외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상처치는 일반외과 전문의만 처치료의 30%를 가산할 수 있는지 여부와 관련한 질의이다.이와 관련 심평원 서울지원은 진료과목에 상관없이 화상치료 목적으로 처치(자18-1)를 할 경우에는 소정점수의 30%를 가산해 청구할 수 있다고 답했다.(산정코드…
2010-09-20 05:40저분자량헤파린이 정맥혈전증(venous thromboembolism) 및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의 발생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조만간 심사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내과 환자에게 정맥혈전증 예방을 위해 투여한 저분자량헤파린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문헌고찰 결과를 발표했다. 문헌고찰을 실시한 결과 저분자량헤파린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분자량헤파린은 일반 헤파린보다 분자량이 작은 헤파린으로 일반헤파린에 비해 투여가 간편하고 잦은 혈액응고 검사 등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등의 장점이 있으나 가격이 고가인 단점이 있다. 또한 식약청 허가사항에 의거 저분자량헤파린은 일반외과 또는 정형외과 수술 후 정맥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투여가능하나 내과 질환 환자에 대한 투여는 약제마다 허가사항이 다소 상이한 상태이다. 일부약제는 14일 이내에서 또 일부약제는 내과환자에 대한 투여 허가사항이 없는 등 그간 임상에서 투여 시 보험급여인정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 약제.따라서 동 체계적 문헌고찰은 척수손상질환 등으로 장기간 침상생활을 하는 내과환자에게 정맥혈전증…
2010-09-20 05:32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ARB제제가 주요치료제중 유일하게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는 등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20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엑스포지’가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자’ 제네릭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비카’와 ‘아모잘탄’은 꾸준히 세 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지만 반면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은 5개월 연속 역신장하고 있다.대웅제약 ‘올메텍’의 8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4억원으로 전월대비 -0.9%,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도 9.8%나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노바티스 ‘디오반’도 전월대비 -1.2%, 전년대비 3.1% 하락한 71억원, 종근당 ‘딜라트렌’의 경우에도 7월에 비해 3.0% 떨어진 60억원의 원외처방액에 머물렀다.화이자 ‘노바스크’는 지난 4월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노바스크’의 8월 원외처방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7.0%로 역신장한 59억원을 기록했으며, 유한양행 ‘로자살탄’도 전월대비 -4.4%, 전년대비 -7.2%로 10억원에 그쳤다.MSD ‘코자’의 경우 제네릭의…
2010-09-20 05:21‘한약판매업자가 한약재를 단순 가공·포장해 유통하는 자가규격 제도를 폐지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9월29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한약의 안전성 제고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한약규격품은 제조업자만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한약 판매업자가 국산 한약재와 일부 수입 한약재를 품질검사 없이 한약 규격품으로 단순 가공·포장해 판매하는 것을 허용(한약 자가규격)하고 있어 의약품으로서의 안전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즉 한약 도매업소가 제조업소와 같이 한약 규격품을 제조하는 행위가 가능함에 따라 한약 제조업과 도매업 직능간의 전문화가 미흡하고 업계의 영세화를 가속화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복지부는 ‘한약 자가규격’ 폐지는 한약규격품의 제조를 제조업소에서만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그동안 도매업소에게 허용됐던 한약재의 단순가공 판매행위를 금지, 모든 한약규격품이 제조업자의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되므로 이는 한약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품질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2010-09-20 05:16의약품 등 리베이트 허용가능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하위법령안이 마련돼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9월20일부터 입법예고하고 10월10일까지 국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지난 5월27일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개정에 따른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을 위한 것.복지부는 쌍벌제 도입의 입법취지를 살리되, 의료인의 의약품 정보습득 기회(학술대회, 제품설명회 등) 및 기업의 정상적인 판촉활동 보장을 고려해 법률에서 위임된 제공 및 수수 가능한 경제적 이익 등과 위반시 행정처분 기준 등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허용 가능한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를 살펴보면 △견본품 제공: ‘견본품’ 또는 ‘sample’을 표시한 최소 포장단위 의약품 제공가능 △학술대회 지원: 국내·외 학술대회의 발표자, 좌장, 토론자의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록비 지원가능 △임상시험 지원: 최소 수량 임상시험용 의약품 및 적정 연구비용 지원 가능 △제품설명회: 10만원이하 식음료, 5만원 이하 기념품, 실비의 교통비, 숙박 지원 가능 △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할 때 1일 10만원 이하 식음료 지원 가능(월 4회로 제한) △
2010-09-20 05:04현재 중고의료기기의 유통·판매와 관련해 수입품과 일부 폐업 의료기관의 중고의료기기를 구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금지돼 왔었으나 앞으로는 의료기기 제조업자·수입업자·판매업자·임대업자 모두에게 중고의료기기 유통·판매가 전면 허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기 채택ㆍ사용유도 등을 위한 리베이트 제공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의료기기법’이 개정(2010. 11. 28 시행)됨에 따라, 의료기기 제조업자 등이 제공가능한 경제적 이익등의 범위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등 현행 규정의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기 위해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입법예고할 계획이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서의 주요 개정변경 내용은 △중고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제도 개선 △허용가능한 경제적 이익 등의 범위 △신제품 규격기준 예비제도 도입△임상시험계획 승인 서류 간소화 및 제외대상 규정 등이 포함돼 있다.이외에도 △과도한 과태료와 영업정지 이중 제재ㆍ처분 개선 △변경된 기준규격에 따라 시설 및 품질관리체계 유지 의무화 △회수대상 의료기기의 명확화 △의료기기 품질관리기준적합인정 심사 업무 중 일부를 지
2010-09-19 13:09몸과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는 한가위, 추석이다. 이번 추석은 특히 주말을 끼고 있어 최대 9-10일을 쉬기 때문에 들뜬 마음에 기분대로 술을 즐기기 좋다. 그러나 명절연휴에 육체적 스트레스와 피로만 더 축적될 수 있으므로 술자리를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 전용준 원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즐거운 마음에 음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추석 음식 중 기름진 음식과 음주궁합은 삼가고, 자신의 평상시 음주량을 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전용준 원장의 도움말을 빌어 연휴기간 동안의 건강한 음주습관에 대해 알아보자.간에서 알코올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성인 남자 기준 3~4잔, 한잔은 50cc, 한 잔의 알코올량은 0.25×50=12.5g),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정도다.명절 기간 중 즐거운 마음에 음주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위와 같은 점을 명심하고, 특히 자신의 평상시 주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음하기 쉬운 추석 명절 연휴, 어떻게 과음하지 않고 술을 마시며, 또 어떤 안주를 먹
2010-09-19 07:42
노연홍 청장이 16일 오후 파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가 없이 좋은곳'을 방문, 추석명절을 맞아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0-09-18 12:03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치매극복에 기여한 45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2010-09-18 11:51
(재)가송재단(회장 윤도준)은 지난 16일 2010년도 부채표 가송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동화약품 본사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16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2010-09-18 07:12심평원은 병ㆍ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치료를 받게될 경우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보험급여 적용을 안내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수원지원 심사평가 1부 도영미 차장은 최근 ‘보험급여 적용 여부’와 관련, 검사, 진료 및 약제 분실 등의 사례를 공개했다. 먼저, 본인 희망에 의한 건강검진 시 추가로 시행한 검사 및 처치비용은 보험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이다. 본인의 희망에 의한 건강검진 후 이상소견이 있어 추가로 실시한 내시경하 생검, 해부 병리조직검사 등은 이상소견의 확진을 위한 건강검진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소요된 비용은 건강검진의 선택사항으로 운영함이 타당, 보험 급여가 되지 않는다. 다만, 도영미 차장은 “검진목적으로 내시경 검사 중 폴립 등이 발견되어 이를 제거한 폴립 제거수술, 이물제거수술은 보험 적용된다”며 “이 경우 내시경 비용이 포함된 시술의 경우 해당 시술료에서 내시경 검사료는 제외한 나머지 비용만 보험 적용된다”고 말했다. 또, 사마귀 또는 티눈이 발바닥, 발가락, 발 등에 생겨 보행이나 신발을 신는데 통증 또는 불편을 주는 경우 사마귀 제거술 또는 티눈 제거술은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사마귀 또는 티눈이 손등이나 아
2010-09-18 05:50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9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70대 이상인 남성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해 신고 된 결핵환자는 총 4만 7302명으로 연령별로는 70대 환자가 21.3%(1만 97명)를 기록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40대 15.7%(7422명), 50대 14.7%(14.7%), 20대 14.7%(6944명)로 그 뒤를 이었다.성별로는 남성이 60.3%(2만 8159명)로 여성 39.7%(1만 8783명)에 비해 1.5배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신고 된 총 결핵 환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97명꼴이며 전년대비 3128명이 증가한 수치다. 신고의료기관별료는 보건소 신고 환자가 20.1%(9499명)인데 반해 민간 병의원 신고 환자가 79.9%(9499명)으로 약 4배정도 많았다. 민간 의료기관 중에는 종합병원의 신고 환자가 76.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의원 12%와 병원 11.8%였다.민간병의원에서 신고 된 작년 환자 수는 재작년인 2008년과 비교했을 때 종합병원과 병원의 비율이 높아졌고 의원의 비율은 낮아졌다. 2008년에는 종합병원이 71.8%(2만4698명), 의원이 15.3%(5244명),
2010-09-18 05:32유한양행이 신약파이프라인 공백으로 다국적사 품목 도입 등 타개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17일 신한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자체개발신약인 ‘레바넥스’의 부진과 ‘아토르바’ 등 대형 제네릭 품목의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고 있어 성장률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첫 신약인 ‘레바넥스’의 부진과 빈약한 신약 파이프라인 때문이 성장 부진의 원인으로 분석되는데, 자체 개발 신약 파이프라인 중 가장 진도가 빠른 과제가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위질환치료제다.유한양행은 ‘지르텍’, ‘머시론’ 등 도입 품목 강화로 저성장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도입 품목 비즈니스는 원가율 상승을 동반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을 통해 상품 매출 확대에 따른 원가율 부담을 상쇄해 나가고 있다.지분법 평가이익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지난 2008년 매출액 1조원 돌파 이후 성장성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데 이는 내수 부문의 성장성이 높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유한킴벌리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부문의 강화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 2004년 54억원에 불과하던 중국 수출은 2009년에는 653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5.8%에 이르고 있다.신
2010-09-18 05:21오는 20일 출범 1년을 맞이하는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 이하 전의총)이 의원협회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현 대한의사협회의 구조적 모순이 심각해 개원가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단체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전의총 노환규 대표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 같이 밝혔다.노 대표는 우선 “전의총이 지난 1년간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이라는 당초의 설립 목표의 실천을 위해 의협 집행부의 잘못된 운영을 질타하고, 동료들의 권익신장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 해온 여러 업무들에 대한 소회를 설명했다.노 대표는 그러나 “전의총이 활동을 하는 동안 의사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 의사협회의 대표 세력이 원격의료 및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등 개원가의 생존이 달린 현안해결에 있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질책했다.특히 노 대표는 “의협은 의사전체를 대표하는 상징성에도, 의학회와 병협에 그 역할을 분담시키며 정체성을 잃고 있는것은 물론, 평소 정책 추진에서는 무게중심을 잡지 못하고 오로지 수가협상에 있어서만 개원의들을 대변하고 있다”면서 그 역할에 대해 꼬집었다.이에 노 대표는 “의협은 면
2010-09-18 05:04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 기술에 관한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세원셀론텍은 최근 ‘동물의 다양한 조직으로부터의 콜라겐 분리방법 및 콜라겐 용액의 제조방법,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생산한 제품’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특허등록에 이은 이번 미국 특허등록 기술은 동물의 뼈, 연골, 피부, 그리고 건(힘줄) 및 인대 등 다양한 조직으로부터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양의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리 및 제조할 수 있는 기술적 개가를 이룬 것이다.바이오콜라겐은 생체조직에 매우 가깝고 생리활성이 큰 고분자물질로 일반 콜라겐과 달리 순도와 농도가 매우 탁월해 피부조직재생치료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원료다.특히 연구단계에만 머물러 있던 뼈조직으로부터 산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수준까지 바이오콜라겐을 분리해내는데 성공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바이오콜라겐의 분리 및 제조기술은 물론 이를 이용한 다양한 재생의료제품의 제품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원천기술에 대해 거대 미국시장내 특허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2010-09-17 17:09전립선암 환자에게 류프로렐린(Leuprorelin acetate)제제가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국내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국소 진행성/전이성 및 근치적 치료 후 재발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SCI 저널에 등재됐다. 이 연구는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Gn-RH) 효능제인 류프로렐린 제제(로렐린데포 주사 3.75mg, 동국제약)를 4주 간격으로 12주간 투여한 후 약물 치료 전후 삶의 질과 Testosterone(테스토스테론), PSA(전립선 특이항원) 변화 등을 평가했다. 전립선암 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 평가는 EORTC QLQ-C30과 EORTC QLQ-PR25 설문지를 이용해 약물 치료 전후의 상태를 비교 분석했다. 임상연구 결과, 류프로렐린 제제 투여 이후 대부분의 전립선암 환자에서 혈중 Testosterone이 거세수준 이하로 억제됐으며 전반적인 건강상태 및 삶의 질 그리고 배뇨증상 중 주간 빈뇨 모두 치료 후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특히 이 연구는 아시아인 전립선암 환자에 대한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미국인이나 유럽인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 연구 결과와 인종간 호르몬요법의 효과 차이를…
2010-09-1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