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행정의 ‘오송시대’가 열렸다.보건복지부는 20일 오전 10시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대강당에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미래, 2020년 세계 7위 HT 강국 도약’이란 주제로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준공식과 보건의료(HT) 비전선포식을 갖는다.HT(Health Technology)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진단· 치료·재활에 쓰이는 모든 기술 및 산업을 뜻하며 2010년 글로벌 톱 7 HT 강국을 비전으로 ▲국가 R&D 중 HT 비중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는 ‘국가 투자중점 Shift’ ▲목적지향적 4세대 R&D 시스템으로 ‘연구시스템 Shift’ ▲민간참여 확대 및 정책 조정기능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Shift’ 등 3대 전략방향을 세웠다.선포식은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홍재형 국회부의장,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 변재일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등 내빈과 충청북도민 및 국책기관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김황식 국무총리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신축에 공이 큰 (주)아이티엠 코퍼레이션 건축사사무소 상무 김상용 등 7명에 대한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치사를 통해 “정부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2010-12-20 05:04앞으로 모든 의약품의 효능과 주의사항 등 품목허가 또는 신고내용을 식약청 홈피에 공개하여 일반인이 의약품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10-81호, 2010. 11. 12)을 개정하기 위해 17일 행정 예고했다. 개정 이유는 소비자가 의약품 첨부문서를 분실하거나 약국에서 처방·조제받은 경우, 의약품 첨부문서에 기재된 내용 확인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공개해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식약청은 소비자가 의약품 구매·사용시 의약품 관련 정보(효능,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품목(변경)허가·신고수리시 첨부문서를 공개하여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식약청은 앞으로 품목(변경)허가신청·신고시 제출된 첨부문서(안)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며, 이를 지체없이 식약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소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의약품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잘못된 의약품 사용에 따른 부작용 등 피해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식약청은 의약품의 품목허가·신
2010-12-19 08:45신의료기술 개발에 따른 의료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려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고윤석)는 17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337호실에서 ‘신의료기술 개발의 의료윤리쟁점’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올 한해 의료계의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 논란이 주요 논제로 떠올랐다. 신의료기술로 분류, 학계와 정부부처의 검증을 받고 있는 카바수술의 안전성 유효성 논란의 근본 원인과, 이 과정에서 배재된 환자들의 보호 문제가 집중 논의되었다.우선 제주의대 손영수 교수는 “우리들이 늘 걱정을 하는 것은 실용주의 과학기술로 부와 명예를 얻는게 만연해 있는 것”이라면서 “근래에는 의료현장에 까지 주의가 팽배하고 있어 이를 겪지 말자는 취지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손 교수는 최근 문제가 된 RNL 바이오 줄기세포치료 해외시술과 관련된 환자들의 피해사례와. 카바수술(대동맥근부 및 판막치환술)이 야기한 의료윤리문제를 짚었다.그는 특히 국내 유명 심장 전문의를 소개하는 내용을 주제로 한 최근 국내 모 TV 프로그램을 환기시키며 “카바수술은 아직 국내에서의 안전성
2010-12-19 08:14국가 미래성장동력인 보건의료 산업(HT;Health Technology)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정부주도의 ‘국가 HT R&D 거버넌스 개편방안’이 본격 논의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2월 20일 오후 2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강당(충북 오송)에서 ‘국가 HT R&D 거버넌스 개편방안’을 주제로 제9회 HT (Health Technology) 포럼을 개최한다.HT 포럼은 국가 미래성장동력인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바람직한 R&D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산ㆍ학ㆍ연 전문가 80여명이 운영위원 및 분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를 대통령 소속 상설위원회로 개편하고 R&D 예산 조정ㆍ배분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기본법”개정안 국회 통과를 계기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HT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 및 효율적인 거버넌스 구축 방안이 논의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유명희 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상 및…
2010-12-18 09:2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국내에서 위조•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하여 주범 황○○씨(남, 69세)와 조○○씨(남, 48세)등 2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제조현장에서 위조 비아그라 및 시알리스 20만정과 포장기계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속된 황○○씨 등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상가건물에 중국제 자동포장기계(PTP) 등 제조시설을 갖추고, ‘한국화이자제약(주), 비아그라 100㎎’와 ‘릴리제약사 시알리스(Cialis) 20㎎•100㎎’으로 표시된 은박호일에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가짜 ‘비아그라 와 시알리스를 자동포장 하여, 국내에서 인쇄 제작한 종이박스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정품과 구분이 어렵도록 위조방지 홀로그램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무허가 발기부전제를 제조했다.이들은 2009년 2월경부터 2010년 12월 초까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421만정을 제조하여(비아그라 158만정, 시알리스 263만정), 중간 공급책에게 399만정 (비아그라 147만정(1정당 판매가격 500원), 시알리스 252만정(1정당 판매가격 500원)), 시가 20억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위조
2010-12-18 09:01시민단체 회원과 보건의료전문가가 꼽은 올해 보건의료계의 주요뉴스들은 무엇일까?건강세상네트워크는 네트워크 회원과 시민사회노동단체의 활동가, 보건의료전문가 등의 의견을 모아 ‘주요 보건의료뉴스 20’의 순위를 정했다.건강세상은 올해의 뉴스 1위로 ‘100만원의 개혁’과 ‘건강보험 하나로’ 등 건강보험 대개혁에 대한 논의 전개를 선정했다. 시민사회의 운동이 정치권으로까지 파급된 점을 높이 산 것. 건강세상은 오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무상의료가 핫 이슈로 등장할 것이란 전망도 함께 내놨다.2위는 범국본과 야당이 연계해 건강관리서비스법과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의료민영화 악법’으로 지목하고 국회 통과를 저지한 사건이 꼽혔다. 이어 3위는 ‘한나라당 2011년 정부 예산 날치기 통과’가 영예를 안았다. 영유아 예방접종과 간병서비스 급여화에관련된 예산 전액을 삭감해 서민을 위한 보건복지 예산이 대폭 축소됐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와함께 5위는 범국본의 ‘복지부가 삼성경제연구소에 의료민영화 관련 5억원 연구 수의계약’고발이 뒤를 이었다. 건강세상은 “삼성경제연구소가 HT(Health Technology) 개념을 중심으로 의료민영화 계획을 제출했다”며…
2010-12-18 05:432009년 기준으로 면허 의사수는 2008년 9만5088명보다 3.5% 증가한 총 9만8434명으로 파악됐다.이중 7만9348명이 병원·의원·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면허 의사(9만8434명)중 남자 의사는 7만6618명, 여자 의사는 2만1816명이었다.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의사수 총 7만9348명 중 병원 의사수는 4만3856명으로 종류별로 살펴보면 종합병원에 3만3620명, 병원 9516명, 정신병원 665명, 결핵병원 45명, 치과병원 11명, 한센병원 8명으로 조사됐다.병원 종사 의사(4만3865명)의 지역분포를 보면 서울에 1만42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7340명, 부산 3650명, 대구 2829명, 경남 2121명, 인천 1694명, 대전 1683명 순이었다.또한 의원에서 종사하는 의사수는 3만3010명으로 서울 8863명, 경기 6763명, 부산 2490명, 대구 1818명, 경남 1730명, 인천 1601명 등이었고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2473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인정 전문의수는 2008년 6만6821명에서 2976명 늘어난 6만9797명으로 △내과 1만
2010-12-18 05:32벤조나테이트 연질캡슐제가 10세 미만환자에서 중증 부작용 발생 위험이 경고됐다.최근 미국 FDA는 기침완화제 벤조나테이트 성분 연질캡슐에 대해 10세 미만 소아의 우발적 복용으로 인한 중증 부작용(사망 포함) 위험을 경고하고 환자 및 의료전문가를 위한 정보를 발표하는 한편 관련 내용을 제품 라벨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미 FDA에 따르면 이 제제는 어린이가 쉽게 호기심을 보일수 있는 사탕 형태이며, 10세 이상 복용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다.미국내 시판이후 지난 5월까지 보고된 31건의 약물과용 사례중 7건이 10세 미만 어린이의 사례이며, 그중 5건은 2세 이하 어린이 사망 사례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국내 식약청은 벤조나테이트 제제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의료전문가 및 소비자를 위한 정보를 공지하고 일선 의약사들에게 이와 함께 허가사항 전반에 충분히 유의해 처방 투약 및 복약지도해 줄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일선 의약사들은 벤조나테이트제제가 소아용법 용량이 별도로 설정되어 있지 않고 10세 미만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아직까지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동 연령대 소아에게 처방을 자제해 줄것을 당부했다. 10세 이상의 환자에서도 반드시 기침 완화
2010-12-18 05:21이번엔 주치의도 아닌 그렇다고 전담의도 아닌 ‘건강관리의사제’를 도입해 일차의료 기능을 강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도기획분과위원회 대구한의대 강성욱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성욱 교수는 건강관리의사제 도입 배경으로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가 국민에게 건강증진, 조기진단, 의료서비스 이용을 포괄적, 지속적으로 제공 또는 자문함으로써 더 큰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해 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관리의사제 도입을 위한 기본 원칙은 ▲일차의료의 질 향상 ▲문지기 기능을 통한 의료전달체계 정상화 기반 구축 ▲의료비 지출 절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이라고 제시했다. 제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건강관리급여 이용자는 자율적으로 1년간 본인 건강을 관리해 줄 의사를 선정하고, 의사는 자신을 선정한 이용자에게 각종 건강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이다. 건강관리의사의 자격은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일반의, 전문의 불문) 중 의사협회, 복지부, 건보공단이 정한 소정의 ‘건강관리의사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받은자에 한해 가능하다. 또, 의뢰ㆍ회송 체계 강화를 위해 건강관리의사는 개원 전문의ㆍ병원ㆍ(상급)
2010-12-18 05:04고대 구로병원이 협력병의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등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구로, 금천, 영등포, 강서, 광명, 관악 지역에 위치한 협력 병-의원 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력 병-의원 중 안과 개원의 원장들을 대상으로만 개최했으며 고대 구로병원 안과 교수들의 최신지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AMD의 임상양상과 치료(허걸 교수) ▲놓치기 쉬운 외안부 질환(송종석 교수) ▲사시분야 가림치료의 이해와 응용(김승현 교수) ▲Partterned laser trabeculoplasty의 임상적 이용(김용연 교수) 등으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의 시간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이 같은 협력병원 간담회를 진행해 온 고대 구로병원은 작년까지는 모든 임상과를 한 자리에 초청했었던 반면, 올해 처음으로 각 임상과별로 간담회를 기획했다. 이는 임상과별로 세분화된 간담회가 필요하다는 개원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이로 인해 개원의들은 임상과별로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
2010-12-17 12:53안압강하제인 메타졸아마이드를 투약 받은 환자가 이에 따른 스티븐슨 존슨 증후군 발병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다 자살에 이르게 된 사건에 대해 해당 약물을 처방한 병원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수원지방법원 제 7민사부(판사 배호근)는 최근 스티븐슨-존슨-증후군으로 치료를 받던 중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자살한 A씨의 유가족들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2억9천여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해당 병원은 총 1,6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밝혔다.자살에 이르게 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해당 약물이 스티븐슨- 존슨-증후군을 일으키게 할 수도 있다는 부작용 설명의무를 위반해, 환자 자신이 이 약물의 투약을 결정할 수 있는 투약승낙권을 박탈하게 했다는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판결문에 따르면 망인이 된 원고의 부인 A씨는 지난 2008년 오른쪽 눈의 시력저하를 호소하며 피고 대학병원에 내원, 망막앞막과 황반위원공으로 진단받고 총 두차례에 걸쳐 오른쪽 눈의 유리체절제술과 망막앞막제거술, 내경막막제거술, SF6가스주입술을 시술받았다.A씨는 이 후 안압상승 증상을 호소했고, 이에 의료진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0-12-17 12:23현재 상태의 병상자원관리체계가 이어질 경우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가중됨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질적 수준이 미달인 의료자원에 패널티를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수경 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공청회에서 ‘질평가 기반의 병상자원관리’를 주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병상자원 상황은 전달체계 붕괴와 상급종합병원의 대형화, 요양병원의 급증, 병의원의 폐업률 증가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진흥원 박수경 연구원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건강보험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수경 연구원은 “자원공급 비뚤림 현상의 지속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의 부담이 나타날 것”이라며 “보건의료분야의 특성상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공급자가 의사결정과정을 주도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즉, 소비자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수요와 공급을 결정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게되며, 과잉진료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이 같은 문제점 누적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전반에 대한 위기가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박수경 연구원은 “건강보험
2010-12-17 11:51인구보건복지협회는 최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과 예산을 확정했다.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 총규모는 533억4081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12억346만원, 특별회계는 21억3735만원이다. 본부는 80억5206만원, 지회 452억8875만원으로 편성됐다. 인구협회의 2010년 사업의 기본 목표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환경 조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식보건 증진으로 정했다.
2010-12-17 11:12
건보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이 연평도 주민들의 거쳐가 될 아파트를 찾아 청소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이강이봉사단’은 연평도 주민 1,100여명의 김포 양곡3지구 LH아파트 임시 거주지 이주에 앞서 청소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건보공단은 16일, 입주예정 125세대 전체에 대해 입주전 세대청소를 실시하고, 장애아동시설 등에서 구매한 양말과 세제용품 등의 생필품을 연평주민비상대책위(위원장 최성일)측에 전달하는 등 가족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에 대한 참 사랑을 실천했다.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 사회공헌봉사단은 직원 및 직원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이날 단원 100여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 세대내 화장실, 주방, 바닥 등을 꼼꼼히 청소하여 이주하는 연평주민의 마음에 훈훈한 사랑의 정을 전달했다.아울러, 봉사단은 육체적 노력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자율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양말, 주방세제, 세탁세제, 화장지 등을 장애아동복지시설 등으로부터 구매, 연평주민 비대위측에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좋은 귀감이 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태형
2010-12-17 10:41연세사랑병원의 고용곤 병원장은 최근 일본 히로시마대학 정형외과의 Mitsuo Ochi 교수와‘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의 재생 및 치료’의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현재 히로시마대학병원의 병원장이기도 한 Mitsuo Ochi 교수는 일본 관절경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차기 일본 정형외과학회 회장직에 예정되어 있는 등 일본 학계에서는 저명한 인물이다.그는 그동안 전방십자인대나 연골판 등 관절경 수술과 관련되어 있는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시행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학자로 인정 받았을 뿐 아니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의 재생에 관련된 연구를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다수 발표하는 등 일본 내에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연골재생 및 세포치료 분야의 대가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앞서 연골재생 및 세포치료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히로시마 대학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관절 치료에 있어 다양한 치료법을 연구하고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연세사랑병원은 연골재생 및 줄기세포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국내외의 여러 학회에 발표하여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월 400건…
2010-12-17 10:3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올해 웹어워드 3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을 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심평원은 17일 ‘웹어워드코리아 2010’에서 병원정보ㆍ질병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아이폰 앱 ‘건강정보’가 모바일앱서비스부문 통합대상을, 웹진 ‘건강나래’가 모바일웹과 PC웹 각 분야 최우수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앱은 전국의 모든 병원(6만개 이상), 약국(2만1천개 이상)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내가 먹는 약이 안전한 것인지 조회해 볼 수 있는 DUR 기능,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오는 매거진(건강나래), ‘긴급신고 119’ 기능이 들어있는 다기능 앱이다.한편, ‘웹어워드 코리아’는 지난 2001년 시작,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인터넷 관련 최고권위상이다. 이 대회는 삼성ㆍLG, 네이버, Daum 등 인터넷 기업과 학계ㆍ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2010-12-17 10:33“생동성 시험의 정책적 과제는 ‘신뢰’다. 생동조작에 대해서는 관련자 모두를 처벌하는 강력한 쌍벌제를 운영해야 한다.”17일 건보공단이 주최한 제82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권용진 교수(서울대)는 이같이 강조하고, 생동성시험의 사후감시체계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권용진 교수는 “생동성시험이 의약분업 이전에 잘 정착됐어야 한다. 지난 2006년 생동성파동 이후 정책 변화가 생기기 시작해 근본적인 성찰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그는 “생동성시험은 건강보험재정안정화를 위해 높은 약제비 문제의 해결책으로 의미가 있다”라며 “의사들이 싼 약을 처방할만한 이유가 있어야한다. 오리지널약과 같은 약이라는 신뢰성과 환자가 체감할만한 가격차이가 나야 한다”고 지적했다.권 교수는 “의사를 못믿는다면 최저가 대체조제 의무화가 전제돼야 한다. 현재는 소비자의 선택권은 없으며, 생동성시험과 소비자선택권과는 무관하다”고 규정지었다.특히 권 교수는 사후감시체계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현재 의약품 질 관리는 생산단계에서 수행하고 있는데 한번 생동시험 결과를 제출하면 지속적으로 혈중농도를 유지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 시민단체에 위탁해 연간 5개 의
2010-12-17 10:31서울우리들병원이 국내 전문병원으로는 최초로 미국 국제의료평가위원회로부터 ‘JCI인증’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이로써 서울우리들병원은 국내 병원으로는 8번째로 JCI인증 마크를 획득했다.JCI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1200여개 항목에서 평균 9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병원에 따르면 평가결과 평균 99.7점(99.7% 완료도)의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IPSG(국제환자안전목표)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서울우리들병원은 JCI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008년 JCI 준비팀을 신설하고 척추, 관절 등 진료부문은 물론 시설과 의료정보, 약제팀 등 진료지원부서에 이르기까지 국제수준에 맞추기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서울우리들병원측은 “JCI 인증은 단순히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차원이 아니다”라며 “의료서비스를 국제수준으로 향상시켜 모든 환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규모가 큰 종합병원만이 JCI 인증을 받았지만 서울우리들병원이 JCI를 획득함으로써 국내 전문병원의 수준이 세계적이라는 점이 입증됐다”며 “척추와 관절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세계의 많은 환자
2010-12-17 10:00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16일 오후 병원 1층 로비에서 디딤돌회(회장 소환순)로부터 환자를 위한 TV를 기증받았다.사회 각계 지도층의 봉사 모임인 ‘디딤돌회’에서는 건국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해 55인치 TV 11대를 기증하였다. 기증받은 TV는 각 병동 휴게실 및 응급실에 설치될 예정이다.이 날 TV 기증식에는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과 건국대학교 김진규 총장, 건국대학교병원 이창홍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건국대학교병원 이창홍 의료원장은 “환자들을 위해 TV를 기증해주신 디딤돌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나눔의 마음이 환자들에게도 따뜻하게 전해질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2010-12-17 09:51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업무 효율성 증대’, ‘환자 안전관리’, ‘고객 만족도 제고’, ‘비용 절감’, ‘환자 증대 방안’ 등 모두 5가지 분야의 주제로 폭넓게 공모된 방식으로 진행됐다.임상과 및 진료지원부서 등 모두 18개 팀이 참가, 2010년 한 해 동안 펼쳐온 QI활동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구연발표 부문 최우수상은 ‘치매환자에서의 효율적 약제관리 및 적정 검사’를 발표한 신경과팀이 수상했으며 성형외과와 응급의료센터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행사장인 대강당 앞 라운지에서 포스터 작품을 발표한 11개팀 가운데 외래간호팀과 SICU, 75B병동, 내과팀 등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2010-12-1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