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이 기존보다 빠른 시간에 환산지수 연구용역 공모에 나섰다. 그간 환산지수 연구와 관련한 논란이 많았던 것을 고려한 방침으로 해석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달 28일 ‘2012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를 공고했다. 기존 건보공단의 연구용역 공고가 4월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조기 공고에 나선 것이다. 연구용역 공고가 시기를 앞당긴 것 이외엔 연구내용에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건보공단은 이번 환산지수 연구내용으로 ▲환산지수 선행연구 고찰 및 합리적 환산지수 모형에 대한 제언 ▲환산지수의 적정성 검토 ▲2012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도출 ▲요양기관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적정 유형분류안 제시 ▲2012년 환산지수 변동이 총진료비에 미치는 영향분석 ▲중장기 수가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제시 등이다. 특히, 이번 환산지수 연구용역에서 지난해 건보공단과 수가협상을 타결한 공급자단체와의 공동연구가 이루어질지 관심을 모으게 됐다. 지난해 공단은 공급자단체와의 수가협상에서 “환산지수 공동연구와 회계자료 제공”이라는 전제조건에 합의한바 있다. 이에 따라 관심은 과연 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간의 환산지수 공동연구와 회계자료 제공이 이루어질지에 모아지게 됐
2011-03-02 09:48울산대학교병원은 진료·연구·교육 등 전분야에 걸쳐 눈에 띄는 업적을 이뤄낸 교수에 게 수여하는 ‘올해의 교수상’을 신설하고 정형외과 조성도 교수를 선정했다.병원측은 조성도 교수가 국내외로 저명한 슬관절(무릎관절)분야 권위자로 인공관절 및 관절경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슬관절전치환술 1500례를 달성하는 등 짧은 시간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내 병원 위상 정립에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2011-03-02 09:36
영남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은 올해도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병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최근 의예과·의전원 입학식을 갖고 3월2일부터 학사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1-03-02 09:30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2일부로 한덕정 정신과장·곽동훈 치과장과 7일 김준호 내과장을 각각 영입한다고 밝혔다. 한덕정 정신과장은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 강동 성심병원·국립춘천병원에서 수련을 하고 경주 새빛병원, 춘천 서인정신병원에서 정신과장, 한림대학교 정신과 외래 조교수로 재직했다.곽동훈 치과장은 전북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을 졸업했고 특히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김준호 내과장은 연세대 원주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안성의료원, 강남병원, 성모병원 내과과장을 역임하고 건대병원 내과 외래 조교수, 고대 안암병원 내과 외래 부교수를 지냈다.
2011-03-02 09:16요양병원협회가 건보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단순 % 증가율로 요양병원을 매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0 건강보험주요통계’를 발간하며, 요양병원의 요양급여비가 전년 동기 3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의 요양급여비 급증은 이미 어제 오늘 일이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김덕진)는 정부의 이 같은 통계 발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은 “정부에서 통계를 통한 요양병원의 착시현상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노인의료비의 증가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요양병원의 요양급여비만 몇 % 증가했다고 발표하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실제 노인의료비의 약 80%가 급성기 병상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의 요양급여비 증가율만을 내세우며 마치 건보재정 누수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 김회장은 건강보험재정 누수의 원인은 사실 대형병원들의 병상 증설을 통제하지 못한 정부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복지부가 병상 수급정책을 만들어 조절할 필요가 있다. 지역할당제 등을 통해 병상 수급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
2011-03-02 05:54삼성그룹은 지난 2월 25일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발표했다. 김태한 삼성그룹 신사업추진단 부사장의 발표에 따르면 바이오제약 합작사는 자본금 3000억원 규모로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에 설립되며 합작사에는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등을 비롯해 다국적 바이오제약 서비스업체인 퀸타일즈(Quintiles)가 지분을 투자하게 된다.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5월 사장단회의를 통해 2020년까지 23조 3000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5개 신사업을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키로 결정한바 있다.이번 바이오제약 합작사 설립은 신수종사업과 관련한 첫번째 구체적인 밑그림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주목되는 사안이다.삼성그룹의 바이오제약 산업 도전은 크게 3단계 과정으로 추진된다. 1단계는 2011년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의 건립을 시작해 2013년 상반기부터 3만 리터 규모의 동물세포배양기를 가동하고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CMO)을 시작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과 생산기술을 확보한다.2단계는 확보된 생산 시설과 생산 기술을 이용해 2016년부터 자체 개발한 바이
2011-03-02 05:47분만취약지역 3곳에 정부지원 산부인과가 설치·운영된다.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분만취약지 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충북 영동군, 전남 강진군, 경북 예천군 등 지자체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산부인과(분만실)가 없어 발생하는 산모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분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 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 운영 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등을 지원해 분만 취약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사업수행의료기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해당 의료기관에는 거점산부인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 12.5억원(국비 50%, 지방비 50% 매칭 금액)이 지원된다.향후 전국의 분만취약지역 중 산부인과 설치·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복지부 공공의료과 관계자는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과 함께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확충 사업, 고위험 분만 통합 치료 체계 구축 추진 등으로 분만 등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생
2011-03-02 05:43심발타캡슐과 리리카캡슐의 병용투여시 요양급여가 인정되지 않는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3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Duloxetine 경구제(품명: 심발타캡슐)는 섬유근육통으로 확진되고 삼환계 항우울제 또는 근이완제를 적어도 1달 이상 사용했음에도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급여 인정하며 Pregabalin(품명: 리리카캡슐)과의 병용투여는 인정되지 않는다.또한 섬유근육통 확진은 1990년 미국 류마티스학회 발표 진단기준에 부합하고 FIQ(Fibromyalgia Impact Questionnaire) 점수가 40점 이상이며 pain VAS(visual analog scale)가 40mm 이상인 경우로 하며, 투여개시 13주 후 pain VAS와 FIQ의 호전이 없는 경우 투여중단을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했다.한편, △Rufinamide 경구제(품명: 이노베론필름코팅정100mg, 200mg, 400mg) △Blonanserin 경구제(품명: 로나센정 2밀리그램, 4밀리그램) △Tafluprost 외용제(품명: 타플로탄점안액0.0015%) △Sodium hyal
2011-03-02 05:32민간병원에 배치되는 공중보건의를 두고 배치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민간병원들이 고충을 토로하고 나섰다.올해 공보의 수가 감축돼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민간병원들 중 일부는 “지역적 특성상 의사 구인난에 허덕이는 처지”라며 “공보의가 없으면 병원 운영이 어렵게 된다”라고 호소했다.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A민간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2005년까지 4명의 공보의가 배치됐지만 올해는 1명으로 줄게 될 전망이다.A병원 관계자는 “강릉의 소도시에서 야간에 응급실 당직을 설 의사들이 몇이나 되겠느냐. 공보의들 덕분에 야간 당직이 가능해 응급실이 운영된다"라고 전했다.일각에서 공보의들이 응급실 전담이 아닌 외래근무에 내몰려 병원의 수익 창출에 동원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우리 병원에는 전문의 인력이 배치돼 있어 공보의들이 외래 근무를 할 필요도 없고 할 수도 없게 돼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이 담당자는 이어 “2~3명의 공보의를 배치 받아야 하는데 현재 1명으로 잠정 확정돼 굉장히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충북 단양 지역에 위치한 B민간병원은 취약지역으로 지정돼 공보의를 배치 받았지만 올해 공보의 수가 줄어들 것을…
2011-03-02 05:03LG생명과학이 차세대 독감백신의 국내 상업화에 첫 도전한다.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이 미국 노바백스(Novavax)사와 세포배양 기반의 차세대 독감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기술협력에 따라 한국내 임상개발과 함께 충북 오송캠퍼스에 세포 배양기 (Single-use bioreactor)를 사용한 대규모의 차세대 독감백신 설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세포배양 기반 VLP(Virus-like-particle: 바이러스 유사입자체) 재조합 백신은 기존의 유정란 생산방식에 비해 고위험성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항원을 취급할 필요가 없어 안전성이 우수하고 높은 생산성과 순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백신의 항원을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 균주에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으며, 기존 백신 생산에서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이 발생해도 생산에 차질이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의 유정란 생산방식은 약 6개월 정도 소요되는 반면 세포배양 방식은 생산기간을 9주 이내로 대폭 단축해 국가적 위기인 대유행 바이러스 발생시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협력사인 노바백스는 세포배양 기반 VLP 백신 연구 분야의 선도…
2011-03-01 12:0265세이상 노인의료비의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율이 예사롭지 않다. 인구대비 급여비의 비중도 32%를 넘어섰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10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요양병원의 요양급여비 증가와 함께 65세이상 노인의 진료기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이상 노인인구의 2010년 총진료비는 14조 583억원으로 건강보험 총진료비43조6281억원의 32.2%를 차지했다. 노인진료비의 증가율을 매해 꾸준하게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03년 전체진료비의 21.2%를 차지하던 것이 최근 8년사이 32.2%에 다다른 것.건보공단의 주요통계에 의하면 2010년 2월말 현재 건강보험적용 노인인구는 498만명으로 전체 적용인구 4890만7천명 중 10.2%에 불과하다. 또한, 65세이상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3만5305원이었으며, 85세이상은 1인당 월평균 28만9286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85세이상 노인들의 1인당 진료비의 경우 지난 2003년 6만5962원보다 4.4배나 급증했다. 그러나 노인진료비가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를 넘어선 실정이다. 이같은 상
2011-03-01 05:43공중보건의사들의 올해 화두는 소통과 리베이트 근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제25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의 기동훈 신임회장은 28일 열린 취임식에서 “소통이 중요하다.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쌍방향 소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서 의사협회의 송우철 기획이사, 전임 박광선 회장을 비롯한 참석 인사들은 향후 1년간의 화두로 소통과 리베이트 근절을 꼽았다.송우철 이사는 축사에서 “의협도 그렇지만 회원 간의 소통이 가장 문제”라며 “소통을 통해 회원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묻고 불편한 것을 보완해주는 것이 대표로서의 역할”이라고 조언했다.이어 “24대 집행부는 진료에 관한 것보다 행정과 관련된 업무가 더 많아 일선 진료현장의 공보의 입장을 대변하기에 좀 어려웠을 것 같다. 그러나 공보의들의 바람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이므로 이에 소홀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충고의 말을 전햇다.24대 대공협의 박광선 회장은 이임사에서 “섭섭한 건 없고 시원하기만 하다”고 소회를 밝히며 회비 납부율을 19%에서 71%까지 끌어올린 것과 배치 적정성 문제, 회원 권익 향상 노력을 그간의 성과로 꼽았다.그러나 박광선 회장은 그간 회원들에게 리베이트에 대한 목소리
2011-03-01 05:3210년내 각종 뇌질환과 심근경색, 혈관질환, 암, 당뇨병, 근골격계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세포치료제: 새로운 기술의 시작’ 리포트에 따르면, 세포치료제가 개발되면 국민의 의료 복지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신성장 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세계 세포치료제시장 규모는 약 5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까지 연평균 13.3% 정도의 성장세를 유지해 2015년에는 9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세포치료제 질환별 시장에서 신경질환 치료가 57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근골격계질환과 혈액질환이 그 뒤를 잇고 있어 상위 3대 질환이 전체치료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향후 10년 후에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Jain PharmaBiotech Report, 2005년) 특히 암 관련 세포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16.8%의 성장률을 보이며 비중이 급격히 증가해 2015년경에는 신경질환 치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1-03-01 05:21의료인 면허재등록제 실시를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애주의원 대표발의)'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진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일 의료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고,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해 심의할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09년 국회에 제출돼 계류돼 있던 개정안은 △의료인은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5년마다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면허를 재등록 △소속 의료인의 실태와 취업상황에 대해 신고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면허재등록을 하지 않은 의료인에 대해 재등록요건을 충족할 때까지 면허자격을 정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의 제안이유를 살펴보면 현재 의료서비스의 지역 간 형평성 제고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에서 의료자원(인력, 인프라) 수급을 조정하고 있으나, 의료 인력에 대한 실태파악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의료인력 수급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재 임의조항으로 돼 있는 의료인 취업신고에 대해 처벌조항을 둬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부연이다.즉 1973년 이후 한 번도 이뤄지지 않는 의료인 면허재등록제를 실시토록 해 의료인…
2011-03-01 05:03“누가 언제 얼마나 폐업할지 모른다”강현수 서울시종로구의사회장은 2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계의 경영난이 심각하다며 이같이 우려감을 나타냈다.그는 “지난해 종로구에서만 경영악화로 8개 기관이 폐업을 했다”며 “현재 정부에서는 쌍벌제·세무검증제도 등 규제만 있고 지원은 전무해 이런 상황에서는 의료계의 발전은 요원하기만 하다”고 꼬집었다.이에 의사사회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강회장은 “질시와 고발 등은 아무런 득이 되지 않고 자멸만을 초래한다. 화합과 일치된 단결만이 살길”이라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사회가 되도록 동참을 호소했다.한편, 종로구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건의안건으로 △주 5일제에 따른 합당한 대책마련 △의료기관 변경시 의사단체 경유 △의료수가 협정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최소한 보장 받아야 할 것 △동네의원 살리는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중소기업 혜택에 준하는 공제혜택, 소득세 감면 등) △의사협회 회원임을 증명하는 의사회원증 발급 할 것 △65세 이상 정액제 1만5000원을 2만원 상한 등을 채택했다.아울러 2011년 예산은 지난해 보다 664만3820원 감액된 5696만1193원을 확정했다.
2011-02-28 19:38정부가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내놓는 정책들이 결국엔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또, 3차 의료기관이 외래 진료를 볼 경우 반드시 1차 의료기관을 경유해야 한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25일 성북구의사회(회장 노순성)는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의사회에서는 1차 의료기관의 활성화 방안 및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정부의 개선책 마련 등을 주문했다. 특히 성북구의사회는 그 어느 의사회보다 많은 시의사회 건의사항을 내놓으며 회원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성북구의사회 노순성 회장은 “그동안 헌신적인 협조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정부는 선심성으로 보장성만 강화하면서 지난해 의료계엔 리베이트 쌍벌제, 총액계약제, 선택의원제 등을 내세우며 1차 의료기관 살리기라며 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회장은 “그러나 정부의 일차의료 활성화 정책이 결국엔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노순성 회장은 지난해 의료계 내부갈등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노순성 회장은 “지난해 의사회는 복잡하고 열악한 가운데 의협회장의 회계의 불투명 등을 이유로 일부 회원들이 의협회장을 고
2011-02-28 19:31유유제약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글로벌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고 신약개발을 통한 성장을 다짐했다.유유제약은 28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유승필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70주년 축하 행사를 거행했다.유유는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회사의 역량을 세계 속에 뚜렷이 부각시킨다는 미래의 비전을 정립하고 향후 100년의 대과업을 이끌어갈 이정표를 세워 세계무대에 진출할 계획이다.특히 20여년간 신약개발에 집중투자한 결과, 골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과 뇌졸증치료제 유크리드 등 2종의 신약을 개발해 발매했다. 이어 천연물분야에서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신물질의 임상이 마무리단계에 이르고 있어 유유의 전통적인 사업 영역인 신경과, 순환기, 골다공증과 호흡기 영역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는 회사로 확실한 자리 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70년사 편찬, 회사 역사 집대성유유제약은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최근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지난 1955년에는 망국병이던 결핵치료제 ‘파스짓’을 출시해 당시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1957년에
2011-02-28 18:09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제 12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8일 오후 2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제25차 정기총회와 신약개발상 수상식을 진행했다.신약개발대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이 국내 의약산업 발전과 신의약 연구개발의욕 고취를 위해 제정한 상으로 신약개발분야의 유일한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카나브’는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12년 간 투자금액은 총 500억 원 규모이며, 이 중 35억 원은 국책지원과제로 정부 지원금이 투입됐다. ‘카나브(성분명: Fimasartan)’은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인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계열로, 혈압 상승의 원인 효소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보령제약은 영국, 미국, 스위스에서 전임상 및 1상 임상을 수행했으며, 국내 24개 병원에서 실시한 2,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해 9월 식약청으로부터 신약으로 공식 허가 받았다. ‘카나브’는 국내 제15호 신약이자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다. 이와함께 기술상을 수상한 한림제약 골다공증치료제 ‘리세넥스플러스정’은
2011-02-28 15:33서울아산병원 감마나이프센터가 감마나이프 최신 수술 장비인 ‘퍼펙션(Perfexion)' 모델을 도입했다.서울아산병원 감마나이프센터(소장 김창진)는 28일, 감마나이프 퍼펙션 장비를 도입했으며 센터 내 치료실 개편과 대기공간을 확충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감마나이프 수술이란 뇌종양이나 뇌혈관 기형 등 뇌 속의 질병에 칼을 대지 않고 전신마취 없이 감마선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사선 수술법으로, 수술 후 감염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번에 아산병원이 도입한 퍼펙션 장비는 기존 수술 장비에 비해 더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 전 과정을 자동화해 치료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특히 두개 내 전 영역을 포함해 안와(眼窩, 안구와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 시신경, 혈관 및 지방과 연조직 등이 있는 얼굴의 공간을 의미)와 두경부 영역에 대한 치료도 가능해지는 등 수술 범위도 더욱 확대됐다는 것. 감마나이프센터 김창진 소장은 “감마나이프 퍼펙션 장비의 도입과 센터 리모델링으로 더욱 편안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풍부한 임상경험과 최신 수술장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수술 성과를 이어 가
2011-02-28 15:04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 소아청소년과가 환경보건센터와 지난 25일, ‘소아천식 흡입치료 전문가 워크샵’을 개최했다.효과적인 소아천식 치료를 위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가 ‘올바른 흡입치료와 흡입방법의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소아천식 치료법에는 주사와 약물이 있지만 흡입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치료방법이 까다로워 흡입치료 시에 약물이 인체로 잘 투여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유영 교수는 “흡입치료가 소아천식의 주요한 치료법인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이와 관련 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1-02-28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