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비약사 등이 의약품을 판매하는 일명 ‘카운터약국’의 적발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국내에 비약사의 의약품 판매 적발 건수 2006년도는 72곳인 반면 2009년에는 182곳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2006년 72곳, 2007년 78곳, 2008년 89곳인데 반해 2009년에는 182곳이며, 2010년 3분지까지만 해도 99곳에 달했다.특히 적발된 곳을 보면 대형병원 앞에 문전약국이 많았으며, 이중에는 매년 적발된 약국도 27곳(2년 이상)이나 있었다. 또한 같은 해에 2차례 이상 적발된 약국도 2009년만 7곳이다.적발된 내용을 보면 비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뿐만 아니라, 이들이 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하는 가하면,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곳까지 있었다.하지만 행정처분을 보면 최대가 고발 혹은 업무정지 1개월 혹은 2개월 등으로 미약하다는 지적이다.최경희 의원은 “약국내에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금지 등의 주장은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보건당국은 카운터약국
2011-03-03 12:27진단용 방사선 진단기기가 매년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아 대상의 방사선량의 기준은 X-ray 흉부 부위 일뿐 CT나 치과용 X-ray등의 가이드라인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인의 인체 촬영부위별 방사선량의 권고량은 X-ray를 비롯해 CT나 치과용 X선을 연구해 발표했지만 소아는 X-ray 흉부 부위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지난 2006년부터 방사선량 관련 연구용역 사업을 진행해 인체부위별 환자선량의 권고량을 마련했다.하지만 소아의 환자선량 권고량은 마련하지 않아, 소아들의 방사선량이 성인과 유사하게 다뤄질 우려가 있다는 것.특히 식약청에서 최근 발간한 ‘중재적 방사선시술에 따른 방사선방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방사선조사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조사에서도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방사선에 더 민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단용 방사선관계종사자들은 자격증 취득 이후에 보수교육이 의무화돼 있지 않아 의료현장에서 의료기기마다 방사선량을 달리해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경희 의원은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제품 개발 지원을 목표로 한다는 이 시점에서 첨단 의료기기의…
2011-03-03 12:2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일 청년이사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 청년이사회는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입사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조직 상하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젊은 ‘집단 지성’으로서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 신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변화관리 추진자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강윤구 원장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 청년이사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팀워크 그리고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반적인 하향식으로 수행되는 업무가 아닌 청년이사회가 주축이 되어 상향식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업무로 이어질 수 있는 절차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당부하면서 청년이사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심평원의 청년이사회는 2005년 주니어보드로 출범한 후 그간 5기 73명의 청년이사들이 현장의 소리 전달, 조직문화 개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등 조직 내에 신선한 활력소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올해의 활동도 기대된다.앞으로 심평원 제6기 청년이사회는 정기이사회를 통한 훌륭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건
2011-03-03 12:09대한병원협회(성상철 회장)는 3일 오전 7시 마포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김한선 서울서북병원장을 각각 평가ㆍ수련이사와 총무이사로 새로 선임했다.이병석 평가ㆍ수련이사는 생식내분비 및 불임, 난소퇴화, 자궁평활근 및 자궁근종 생리 연구의 권위자로 2월 1일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이사는 대한산부인과학회 정책위원장 및 대한폐경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한선 총무이사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적십자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의료계에 종사하며 병원협회 국제이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1-03-03 12:07외래는 인두제를 통한 주치의 방식으로 예산 총액을 결정하고, 입원에 대해서는 DRG를 전면 도입하되 총액을 결정한 후 에피소드 건수에 따라 사후가격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는 3일 원희목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건강보험재정의 현황과 전망을 통해 살펴본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힐 예정이다. 신영석 박사는 “국고지원 규모가 현행처럼 보험료 수입의 20%를 유지해도 2020년 보험료율은 9%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험가입자 당 현재보다 2.9배의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면서 “현행 재정방식으로는 건강보험 지속성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 별도의 재원 확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공급자와 보험자 그리고 가입자의 이견이 가장 큰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과 관련해 신영석 박사는 “장기적으로는 현행 진료비 지불보상제도를 행위별 수가제도와 같은 사후적 보상체계보다는 총액예산제, 총액계약제, 인두제, 포괄수가제 등 사전적 보상체계로 변화시켜 각 병원이 비용절감동기를 가지고 불필요한 고가장비의 도입과 활용을 스스로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오 함께, “공급자의 책임 부과를 위해 외래는 인두
2011-03-03 12:03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Health Technology)산업 북미시장 진출 특화전략(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 41개(제약분야 21, 의료기기 17, 화장품 3)를 선정·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북미임상시험 R&D 지원시 가점부여 등 제품의 글로벌성 향상 지원, 북미시장 품목 인허가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콜럼버스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HT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을 위해 세계 최첨단 시장인 북미시장으로 진출하는 전략으로 복지부는 이를 통해 현재 1.1%인 HT산업 미국 수출시장 점유율을 2015년에 3.4%까지 올려 나갈 계획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참여기업 공모를 통해 우리나라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HT기업의 글로벌화 의지와 역량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참여기업과의 정기적 협의를 통해 북미시장 진출 저해요인을 파악하고 관련기관간 지원책을 구체화하는 등 프로젝트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모에는 총 7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제약분야는 35개, 의료기기 35개, 화장품 6개, 식품 1개였다.복지부는 콜럼버스 프로젝
2011-03-03 12:01“무상의료가 실현될 경우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병원의 양극화는 가속화 될 것으로 걱정된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의 무상의료 정책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무상의료 시행시 막대한 비급여가 급여화가 되면서 의료이용량이 늘어나고 비용 또한 급증한다는 기본입장을 고수하며 여기에 더해 병원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며 반대를 표명했다.한편, 주승용 의원(민주당 복지위 간사)은 “진장관은 지난 1월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무상의료 정책에 대해 30조의 추가 소요재정이 필요하다고 가장 먼저 주장했다”며 “국회의원이기에 앞서 장관인데 한나라당 의총에서 발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장관이 소관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발언한다면 인터뷰나 브리핑하는 등의 절차로 국민들에게 떳떳하게 발표해야 한다는 것.주의원은 특히 “복지부가 그동안 제출하지 않다가 바로 어제(2일) 제출한 ‘무상의료 관련, 소요재원 30조 추산 근거자료’를 보면 무상의료 시행 시 의료이용량이 늘어난다고 주장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민주당의 보장성 강화 방안은 입원진료에 집중돼 있어 입원진료는 외래진료에…
2011-03-03 11:59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홍대식 병원장이 교직원들 간 책 읽는 문화 확산으로 본격적인 감성경영에 나섰다. 순천향 부천병원은 “매월 있는 정기조회 시상자들을 대상으로 평소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선물하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조직문화 발전 차원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홍대식 병원장은 “의료인은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협력이 가능하고 외부적으로는 진정한 고객 서비스가 실현되는 것”이라고 전했다.홍 병원장은 이어 “배려란 결국 사람 간에 따뜻한 감성이 흘러야 가능한 일이다. 올 한해 ‘배려’를 주제로 좋은 느낌을 공유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공감할 만한 책들을 교직원들에게 권해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한편, 3월의 병원장 추천도서는 고 이태석 신부가 집필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다. 2일 열린 3월 정기 조회를 통해 홍대식 병원장은 이 책을 전 교직원들에게 소개하며 이태석 신부의 봉사 정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순천향 부천병원은 매달 홍대식 병원장의 추천 도서를 전 교직원이 공유해 조직 화합과 창조적 서비스 정신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2011-03-03 11:43경희의료원이 누리집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새봄맞이 누리집 개편작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개편된 누리집은 우선 각 병원에 개설된 센터 홈페이지를 전면에 배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또 주화면을 비롯해 경희대병원, 경희대한방병원, 경희대치과병원 3개 병원의 각 누리집 구성과 디자인 이미지를 통일시켰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진료시간표와 건강상담게시판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재배치해 병원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우를 위해 지난 7월 도입된 장애인음성인식서비스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홈페이지는 구성이 이미지로 제작돼 음성인식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체를 텍스트화 했고 시각장애우들이 음성인식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희의료원은 매년 2~3회의 누리집 개편으로 고객들의 편리성을 도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의료진 블로그 및 누리집, 병원문화센터 등을 한데 모아 소설미디어페이지 ‘경희 SNS 소통광장’을 열고 건강정보와 건강상담, 병원소식과 같은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1-03-03 11:29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MR(영업사원)에게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을 지급,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영업사원들은 브로셔 등 인쇄물을 통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들에게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의약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
2011-03-03 11:16JW중외제약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MR(영업사원)에게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을 지급,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업사원들은 브로셔 등 인쇄물을 통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들에게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최신 의약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외정보기술이 개발한 모바일 영업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의약품 재고 현황과 제품 주문 등 필수 업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영업사원들의 업무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JW중외제약은 태블릿PC 지급을 통해 지난해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학술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태블릿PC 지급으로 주력 제품에 대한 MR들의 디테일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과 약국 등 영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등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03-03 11:1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제2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립병원 및 보건소 활성화대책 수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이해봉 의원(한나라당)은 제안설명에서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OECD 국가중 하위에 속한다”며 “서민 의료서비스분야의 핵심인 공공병원이 열악한 수준으로 인력 및 노후된 시설·장비 확충을 통해 고품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복지위는 채택된 결의문을 관련기관에 송부할 방침이다.
2011-03-03 11:12눈 미백수술이 복지부로부터 안전성 미흡판정으로 인한 시술중단 조치를 받은데 대해 해당 의사가 조사결과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반박하고 나섰다.씨어앤파트너 안과 김봉현 원장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이하 신평위)가 눈미백 수술의 합병증률을 82.9%, 중증합병증 발생률 55.6%로 집계한 조사결과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이같은 조사결과는 시술과 관련이 없는 부작용을 집계하는 등 오류투성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이에 김봉현 원장은 신평위가 실시한 조사 전반의 오류를 가리기 위해 법적 소명의 기회를 찾고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김 원장에 따르면 신평위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병원이 자체적인 합병증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치료 후 정상화 여부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합병증률은 20.4%로 집계됐다고 강조했다. 또 신평위 보고서 중 ‘환자만족도’ 부문의 결과에서 불만족도가 23%로 집계된 것은 시술 합병증률 83%에 대한 불만족이라 하기에는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김 원장은 신평위 보고서에 나타난 합병증률은 관련이 없는 증상을 포함시키고 섬유화 증식을 과대 산정한 조사 방법의 오류라고 반박했다.이와 함께 신평위가 추가 조치
2011-03-03 11:11거대 종양 덩어리로 인해 형태가 없었던 발의 재건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발 모양 유지에 중요한 뼈와 인대, 혈관을 완벽히 보존하면서 종양덩어리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며 “재활치료 후에는 정상적인 보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김정태 교수가 수술한 만 19개월의 환아는 태어날 때부터 ‘신경종증’이란 거대한 종양덩어리를 왼쪽 발에 갖고 태어났다. 이후 이 종양덩어리가 점점 자라나 오른쪽 발보다 3배 이상 커졌으며 발의 모양을 유지하는 뼈나 인대들도 본래의 제 위치보다 심하게 뒤틀려 있었다.게다가 다섯 개의 발가락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종양에 파묻혀 있는 상태였다. 또 큰 종양으로 인해 발바닥 일부에 상처가 생겨 지속적인 상처 소독이 필요한 상태로 정상적인 보행이 힘든 상태였다. 김정태 교수는 환아의 발을 구성하는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종양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수술을 진행했다.종양덩어리로 뼈와 인대 등이 변형돼 재위치를 찾기 어려웠지만 종양을 제거한 후 변형된 뼈를 제 모양으로 유지해 주기 위해 철심을 이용하고 본래 위치에 고정했다. 또 종양이 제거된 발바닥 부위에서 피부가 부족한 부분은…
2011-03-03 11:00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씨티씨바이오와 발기부전치료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연구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는 비아그라정제 50mg(화이자)에 해당하는 스트립(Strip)제제로 정제 형태의 기존치료제보다 복용과 휴대가 용이하며, 2012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리지날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2년 상반기에 다양한 복제약(제네릭)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복용과 휴대가 간편한 스트립제제라는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으로 시장의 니드(need)를 충족시키고 수입대체효과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발기부전은 심각한 경쟁사회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음주와 흡연 등에 노출된 현대 남성들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가 됐으며 특히 20~30대에서도 꾸준히 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5~10%는 발기부전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발기부전 환자의 50%가 조루증을 앓고 있고 조루증환자의 57%가 발기부전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같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동국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뿐만 아니라 조루증치료제 그리고 발기부전과 조루증치료제의…
2011-03-03 10:45일동후디스가 명품 우유, 발효유 제품의 전국 이마트 입점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기획 할인 및 유제품 구매 영수증 폰카전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9일까지로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자세한 응모방법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www.ildongfood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정·명품으로 인기 높은 일동후디스의 유제품들이 기존의 백화점,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에도 입점됨으로써 가정배달을 포함해 전국 어디에서나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넓히기 위해서 앞으로 수도권 중심의 대리점망도 전국을 커버하는 규모로 확장하고 있으며, 다른 할인매장 및 대형마트에도 곧 입점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1-03-03 09:33유유제약은 2월28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약업계의 발자취를 담은 ‘유유제약70년사’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유유제약 70년사’는 창립 1941년부터 2011년까지 70년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회사 이념과 제약, 서비스 발자취를 담았다.제약업계로는 첫 70년사로, 2006년 2월에 사사편찬에 착수해 5년만에 발간됐다. 총 255페이지 분량에 세련되고 전통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앞부분 오늘의 유유제약은 화보 위주의 브로셔 역할을 하는 회사 홍보에 중점을 뒀다.2편 연혁편은 70년간 유유제약이 걸어온 길을 역사적 사료와 함께 기록했으며 3편은 신약개발, 글로벌 생산기지의 구축, 과학적 마케팅 현황과 수출 의지를 담았다.그리고 계열사인 유유칼믹,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메디케어, ISS 소개편과 자료편으로 편찬됐다.국내 전산업에 걸쳐 70년 이상된 회사는 17개 정도로, 제약회사는 6개사가 포함돼 있다. 유유제약은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최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1955년에는 망국병이던 결핵치료제 ‘파스짓’을 출시해 그 당시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2011-03-03 09:24지난 2009년 국정감사에서 허술한 의사면허 관리체계와 실효성 없는 의료인 보수교육 제도 등 의료인에 대한 국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100세 이상 의사면허 소지자가 267명에 달하는 등 생존하지 않는 사람의 의사면허가 말소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것.또한 2008년 보건의료단체 보수교육 이수 현황에 따르면 전체 보건의료인 보수교육 대상자 33만2901명 중 15%에 해당하는 5만 526명이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에서 의료인은 의료인의 실태와 취업상황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할 의무가 있으나, 시행령에서 신고는 중앙회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신고 내용을 공고하는 경우에만 실시토록 규정해 최근 실시된 바가 없다.더욱이 실시되더라도 신고의무를 위반하는 경우에 대한 행정적 제재수단은 법령에 규정하지 않고 있어 실효성이 미흡한 실정이다.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코자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복지위는 오는 4일 전체회의에 개정안을 상정하고 이후 법안소위에서 심의
2011-03-03 05:54순천향중앙의료원이 노조위원장 해임을 두고 들썩이고 있다.의료원이 지난 해 11월, 통합노동조합의 최재준 위원장에게 “승진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했음에도 위원장으로 활동해 위법을 저질렀으며 조합원 자격 상실 후 장기간 원직에 복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임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 의료원과 노조 간 상호 공방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의료원은 “지난해 6월, 노무법인의 법률검토와 고용노동부를 통해 최 위원장이 3급갑의 직위로서 사용자에 해당해 통합위원장의 조합원 자격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전임자는 전임해제와 동시에 원직에 복귀해야하지만 최 위원장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장기간의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고처분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의료원은 최 위원장이 조합원 자격을 상실했는데도 위원장으로서 활동한 것은 위법이므로 노조에 이를 내부적으로 조처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노조는 위원장이 사용자가 아니라는 답변만 번복하며 자율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지 않았다는 것.하지만 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최재준 조합원이 위원장으로서 활동한 것은 위법이 아니다”라며 “이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재판이 있으므로 그 결과에 따라 법정 소송이든 무엇이든…
2011-03-03 05:43심평원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약제상한차액 산정제외와 관련한 청구방법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지난 2월 28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에 따라 일부 의약품의 약제상한차액 산정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산정제외 의약품에 대한 요양기관 청구방법을 안내하게 된 것이다.약제상한차액 산정제외 약제는 ▲한약제 ▲한약제 이외의 약제 가. 내복제ㆍ외용제의 경우 상한금액이 50원(단, 액상제는 15원) 이하, 주사제의 경우 상한금액이 500원 이하인 저가의약품 나. 환자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나 경제성이 없어 제조업자ㆍ위탁제조판매업자ㆍ수입자가 생산 또는 수입을 기피하는 약제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퇴장방지의약품 다. 적용대상이 드물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하는 희귀의약품 라.「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에 따른 마약 등이다.요양기관은 청구시 시행일 전ㆍ후로 계속 입원중인 환자에게 약제상한차액 산정 제외 약제를 산정한 경우 약제내역을 구분해 작성해야 한다.이와 관련 심평원은 “시행일 이후에는 약제상한차액을 산정할 수 없으므로 줄번호를 구분하여…
2011-03-03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