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통증 때문에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통증전담의가 상주하는 통증센터(센터장 문동언 교수)가 문을 열었다.서울성모병원은 23일 통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수많은 급·만성통증 치료 경험과 협진에 기반을 둔 개인별 맞춤 통증 치료에 나섰다고 밝혔다.통증센터는 외래 진료뿐 아니라 24시간 통증전담의가 원내에 상주하며 병동과 응급실, 분만실을 담당한다.센터에서는 개인별 맞춤 진료를 위해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과 영상의학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종양내과 의료진과 긴밀한 협진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 센터에서는 지난해 최신 시술인 ‘경막 외(척추 신경을 둘러싼 경막 바깥) 내시경하 디스크 절제 및 신경성형술’을 시행해 정상적인 디스크를 손상시키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탈출해 요통을 일으키는 디스크만 레이저로 잘라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도입한 바 있다. 이와함께 센터에서는 입원없이 당일 통원시술이 가능한 경막외강 유착박리술, C-arm 유도하 신경 차단술 및 고주파 열응고술, 초음파 유도하 신경 차단술 및 고주파 열응고술 등이 시술된다. 또 자가통증조절기(patient controlled analgesia, PCA)를 이용해
2011-03-23 11:44생계를 같이하는 것이 입증되지 않은 친족만의 동의로 정신질환자를 입원시키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판결이 나왔다.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A씨가 보호의무자 자격이 없는 언니에 의해 부당하게 입원됐으며 적절한 치료 없이 부당하게 퇴원됐다며 모 병원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을 낸 사안에 대해 이같이 판결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의 퇴원이나 전원을 권유하거나 유도한 것 또한 인권침해”라고 밝혔다.앞서 진정인은 A병원으로부터 알코올의존증과 조울증, 성격장애 등의 진단을 받았으며 진정인의 배우자와 언니의 동의하에 A병원에 입원됐다. 이 과정에서 A병원은 언니가 진정인과 생계를 같이하는 친족임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받지 않았다. 그러나 진정인은 직계존속으로 부친이, 직계비속으로 성년의 자녀가 있었으며 진정인의 입원 당시 A병원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관련법에 따르면 정신의료기관은 환자를 입원시킬 때 보호의무자 두 명의 동의와 보호의무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받아야한다. 보호의무자가 될수 있는 부양의무자의 범위는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 생계를 같이하는 친족이다.입원한 후 진정인은 퇴원 시까지 정신과적 치료와 검사에 비협조적이었으며 치료진이나 주변 환자들에게 폭언과 공
2011-03-23 11:36일본 원전사고와 관련해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체계적 관리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일본 후쿠시마현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와 관련하여 향후 대응조치, 관리 동향 및 방사능 관련 식의약 안전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일본에서 수입되거나 일본을 경유해 수입되는 농·임산물,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지난 19일부터 방사능 오염 여부 검사를 매 수입분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요오드, 세슘 외에도 베타선 방사능 물질인 스트론튬에 의한 오염이 가능한데, 스트론튬은 매우 극소량 방출되고 세슘과 비례적으로 검출되는 방사능 물질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요오드와 세슘검사만으로도 방사능 노출에 대한 측정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식약청은 정밀분석 장비와 휴대용 검사장비 등을 추가로 확보해 수입단계에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철저히 검사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의 방사능 물질 누출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현재 일부국가에서는 일본산 전체제품의 수입금지 및 국민생활밀착형 공업제품(통신제품, 가구, 장난감등)에 대해서도 검사대상을…
2011-03-23 11:32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충북 오창에 위치한 동물실험실이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AAALAC International(AAALAC)로부터 완전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AALAC의 완전인증은 녹십자 동물실험실의 시설과 실험관리 프로그램 등이 더이상의 보완 사항 없이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뜻한다. 국내 제약사가 AAALAC의 완전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성평가연구소, 서울대학병원 등에 이어 국내 12번째 인증기관이 됐다. 이번 인증으로 녹십자는 제품의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는 동물실험 결과에 대해 세계적 기준의 과학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신제품 개발 등의 연구력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에 대한 인도적 관리와 최적 상태의 동물실험실 유지 및 관리능력을 세계적인 평가기관을 통해 인증받았다는 평가다. AAALAC는 세계적인 실험동물관리 인증기관으로, AAALAC 인증은 동물실험에서 가장 권위있는 공인된 인증이다. 세계적으로 미국보건원을 비롯한 32개국 790개 이상의 정부기관, 기업, 대학 등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AAALAC의
2011-03-23 11:25심평원이 스마트폰으로 병원의 항생제처방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병원정보 앱’ T-스토어를 출시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은 23일, 공동으로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용 ‘병원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병원정보’ 앱은 심평원이 보유한 정확하고 방대한 병원자료(DB)와 공신력 있는 병원평가 정보를 위치정보기반 서비스(LBS) 기술을 적용해 내 주변에서 가까운 병원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전국의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병의원의 전문의사수·시설·장비 현황 등의 정보와 약국현황 등 8만 여개 요양기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특히, 병원별 항생제, 주사제 등 처방률과 제왕절개 분만 등 각종 수술별 진료량 정보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서비스하는 동시에 각 항목별 병원평가 내역도 모두 공개하고 있다.이 밖에도 화상치료 등 특정 수술·시술, MRI 등 의료시설·장비, 요양병원 등 특정 분야별로 병원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본인의 질환에 따라 진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심평원 관계자는 “국민이 휴대하기 편리한 스마트폰으로 ‘병원정보’ 앱을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의료선택권
2011-03-23 10:50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가 22일 ‘2011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강화시킴으로써 봉사활동의 동기와 의무감을 고취시키고 팀원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4개월간의 인턴과정을 수료한 5명의 신규 자원봉사자들과 기존에 활동하고 있던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준석 회장을 비롯한 고대 구로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완화의료센터 및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내역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인턴과정 수료증과 명찰이 수여됐다. 김준석 회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은 호스피스의 꽃”이라며 “여러분들이 있기에 호스피스 병동이 활성화되고, 환자분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환자분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격려했다.
2011-03-23 10:11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이 최근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을 용산구로부터 위탁 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표방한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복지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병원은 앞으로 서울시, 용산구와 연계해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꾀할 계획이다. 신병준 순천향대병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복지관 운영을 결심했다”며 “의료서비스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복지관 모두 1일 이용 고객이 1천여 명에 이르며 효창복지관은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사랑의 빨래방, 방과 후 교실, 도서관, 보금자리실, 아동발달 지원센터, 평생교육실, 집단활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2층, 지상 6층으로 사회교육실, 아동기능교실, 늘푸른상담센터, 종합체육실, 컴퓨터교실, 창의력교실, 취업교실, 방과 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1-03-23 10:0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해외 제조소에 대한 정기적 GMP 조사를 위해 제조·수입업체와 식약청 등 민관합동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 제조소 사후관리 실무 T/F를 구성, 운영에 착수했다.이번 실무 T/F는 해외 제조소에 대한 정기적 GMP조사를 의무화하기 위해 △해외 공장 등록제도 시행 방안 △도입 시기 △약사법령 개정(안)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연내에 제시할 계획이다.식약청은 이번 실무 T/F 운영을 통해 해외 제조소에 대한 정기적 GMP 조사의 구체적인 도입시기와 추진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수입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완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직접 관련된 분야는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해 불량의약품 수입 조기 차단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실무 F/T 참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의약품관리과(주관)*의약품안전정책과 *의약품품질과 *한약정책과 *정보화담당관실 *제조품질연구팀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사노피 파스퇴르(주) *삼일제약(주) *씨제이제일제당 *LG생명과학(주) *유한양행 *(주)일화 *한국룬드벡(주) *한국릴리(유) *한
2011-03-23 09:33이대목동병원 신장센터(센터장 최규복)가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신장센터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만성 신질환 환자에서 발생하는 혈관계 합병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최규현(연세의대), 전로원(전로원내과),노정우(한림의대),손승환(손승환내과), 표희정(고려의대), 유범희(도올내과), 유석희(중앙의대), 김용수(가톨릭의대) 등 대학 교수와 개원의를 망라한 최고의 의료진이 좌장을 맡아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최규복, 류동열 교수 등 신장내과 전문의 외에도 신경과, 응급의학과, 외과 전문의가 연자로 참여해 만성 신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합병증에 대해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연수강좌는 진료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개원의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규복 이대목동병원 신장센터장은 “이번 연수 강좌의 주제들은 외래 진료시 흔히 접하는 혈관계 합병증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면서 “연구와 강의, 임상에서의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최신의 전문지식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진료
2011-03-23 09:30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는 2010년 지역암센터 평가에서 전국 9개 지역암센터 중 1위를 차지, 제4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와 수상으로 2004년에 국가의 지정을 받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2008년 4월에 개원한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는 이번 평가와 수상으로 건물 및 의료장비 등은 물론 암진료, 암연구, 암관리와 같은 운영실적 면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이라는 것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지역암센터 평가는 지역암센터들이 구축한 인프라에 덧붙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암 진료, 암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암정복을 위한 연구 등 전체적인 사업실적을 평가함으로써 지역암센터가 의료의 지역적 불균형을 감소시키고 지역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역암센터 평가는 매년 1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암센터의 진료, 암관리사업, 교육, 연구, 지역 특화사업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45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암센터 진료부문에서는 암환자의 외래, 입원, 수술 등에 필요한 인력, 시스템, 장비운영 및 관리, 실적 등 14개 항목, 암센터 암관리사업 부문의 20
2011-03-23 09:21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29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원내 1층에서 ‘7080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Will Band(윌밴드)를 초청해 추억의 70~80년대 인기가요와 70년대 대학가요제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은 “관절척추병원의 특성상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중 장년층 환자가 많고, 인공관절수술이나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에는 보름가량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며 “봄을 맞아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과 70~80세에도 젊은 관절과 척추를 유지하자는 의미에서 이날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 날 공연을 펼칠 Will Band(윌밴드)는 보컬 2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로, 행사 당일 ‘나 어떻게’, ‘바다에 누워’, ‘어쩌다 마주친 그대’, ‘황홀한 고백’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병원을 찾는 환자나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고급 무릎보호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참석 문의 및 안내는 바로병원 사회사업실 032-722-8835,대표번호 032-722-8585로 가능하다.
2011-03-23 09:1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손용호)은 최근 2011년 김안과병원 골프단 ‘TEAM 김안과병원’ 입단식을 개최했다.김안과병원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병원 후원 골프단인 ‘TEAM 김안과병원’을 창단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국내 신예 골프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TEAM 김안과병원’에 새로 입단하는 선수로는 프로골퍼 조동학(44세), 정두식(29세), 아마추어 골퍼 백지희(17세) 등 총 3명이다. 선수들은 협약에 따라 향후 경기력 안정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의상 및 용품 지급은 물론, KPGA가 주관하는 공식 경기 입상 시 보너스 지급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입단식과 관련, 김안과병원 손용호 병원장은 “‘TEAM 김안과병원’ 골프단이 작년의 성과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과 인재육성으로 국내외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골프단 입단식에는 김안과병원 손용호 원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과 골프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11-03-23 09:11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는 존스홉킨스병원과 함께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 제2 임상강의실에서 ‘1st International Joint Symposium on the Advancements in Neurosurgery'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Alessandro Olivi교수, Gary Gallia교수, Timothy Witham교수, Ali Bydon교수 등 8명의 존스홉킨스 교수들 뿐 아니라 20여 명의 국내외 신경외과 교수들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심포지엄 첫 날에는 뇌종양 및 소아종양을 주제로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둘째 날에는 척추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정천기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는 “세계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국내 신경외과 의료 수준을 알리기 위해 존스홉킨스와 학술적, 의료적 교류를 하며 상호발전을 도모하는데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 및 연구 수준을 더욱 끌어 올리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전문의 및 관심 있는 전공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3-23 09:07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형외과 외래에서 ‘어깨 관절의 날’을 기념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깨 관절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을지대학병원이 대한 견ㆍ주관절 학회에서 지정한 ‘어깨 관절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무료 검진은 환자 개개인별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초음파 검진을 통하여 그 원인을 밝히고, 운동법과 치료법 및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을지대학병원 정형외과 이광원 교수는 “그동안 어깨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깨 관절 질환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민의 어깨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어깨 관절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 살면서 누구나 흔하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절로써, 질환 발생 시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고 방치해 두었다가 큰 수술에 이르게 되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2011-03-23 09:052010년 노인진료비가 전년 대비 14.5% 증가하면서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3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진료비통계지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010년 노인진료비(65세이상)는 13조 7847억원으로 내원일수 증가와 함께 진료비가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고 있었다. 인구의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노인의료비의 비중은 해가 갈수록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5년 노인진료비가 건강보험 총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4%였다. 그러나 2009년 처음으로 30.5%로 30%를 넘어서며 2010년 31.6%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처럼 노인진료비의 진료비 비중이 큰 요인으로는 1인당 진료비 규모가 일반 국민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인 것도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실제로 2010년 국민 1인당 진료비는 89만3천원인 반면, 노인 1인당 진료비는 276만9천원으로 일반국민의 3.1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노인진료비의 진료형태를 살펴보면 입원이 외래보다 많았다. 입원의 경우 2010년 진료비는 전년 대비 20.6%나 증가했고, 외래 역시…
2011-03-23 06:07정부가 범부처적으로 보건의료(Health Technology)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소기업청, 특허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TRA,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에서 R&D·인허가·특허·마케팅·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지원정책을 펴고 있는 것.주요 HT기업 해외진출 지원책을 요약·정리한다.R&D(연구개발 및 R&D 센터를 통한 지원)-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사업목적비임상·임상단계의 지원을 통해 국내 제약사의 신약개발 역량 강화△지원대상-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콜럼버스 프로젝트 선정기업이 선정기업 신청시 제출한 품목에 대해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프로그램 중 북미지역에 대한 비임상·임상시험으로 지원한 과제-R&D 센터: 콜럼버스 프로젝트 선정기업이 선정기업 신청시 제출한 품목에 대해 R&D 센터(질환유효성평가센터, 신약개발기반구축센터)에 대해 서비스 요청시△지원내용-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지원’ 과제선정시 가점 2점 적용-R&D 센터 지원대상 선정시 가점 2점 적용R&D 지원-지식경제부△사업목적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산업원천기술개발 지원△지원대상
2011-03-23 05:43“GMP상호인증(MRA)의 선결요건으로 꼽히는 PIC/S 가입 추진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 관문이다"22일 신약조합 원료의약품연구회 세미나에 참석한 식약청 김정연 사무관(의약품품질과)은 “일본, 미국과 MRA를 논의해왔지만 그간 공허한 메아리에 그쳤다"라며 "PIC/S 가입에 좀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IC/S(의약품상호실사협력기구)는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기준의 조화와 실사의 질적시스템 향상을 위해 지난 1995년 결성된 국제 기구(규제당국간 협력체)로,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해 있다.2011년 현재 37개국 39개 기관이 가입돼 있는데, PIC(Pharmaceutical Inspection Convention)는 의약품 실사 상호인정 목적으로 유럽 자유무역협회 18개국으로 구성됐으며, PIC Scheme(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은 비유럽국가의 회원승인을 위해 PIC와 공동 운영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실사결과 상호 인정, GMP 규정조화, GMP 조사관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이다. 가입승인 절차는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 요건이 충족되면 실
2011-03-23 05:21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상근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전문재활치료료를 청구한 것은 부당이득금이므로 이에 대한 급여회수는 당연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최근 수도권의 A병원이 복지부와 공단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환수처분취소와 요양기관업무정치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주1~3회만 출근하고 주당 진료한 환자수가 7~9명에 불과하다면 ‘상근’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복지부는 A병원의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어 모씨가 일주일에 1~3일 비상근으로 근무해 전문재활치료료를 산정할 수 없는데도 A병원이 요양급여비용과 의료급여비용을 청구해 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에 복지부와 공단 등은 총 4억 5천여만 원의 부당금액 환수처분과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 82일, 의료급여기관업무정지처분 76일을 내렸다.관련법에 따르면 전문재활치료는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상근하고 해당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상근하는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 등 해당분야의 전문치료사가 실시한 경우에만 산정할 수 있다. 이에 대해 A병원은 “재활의학과 특성 상 주 3회 처방전을 발행했는데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전문
2011-03-23 05:02삼성의료원이 先해외연수-後교수임용의 주인공이 될 글로벌인재 5명을 선발했다. 삼성의료원은 창의적 우수 의료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SMC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제1기 조기해외연수 대상자가 최종적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일인당 연간 6만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젊은 전문의들의 출신교는 성균관의대 2명, 연세의대 2명, 서울의대 1명이고, 이중에는 신설 성균관의대의 1회와 2회 졸업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수련 기관별로는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으로 국내 주요대학병원을 망라하고 있다.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들은 창의, 봉사, 헌신, 배려, 외국어능력, 연구능력 (SCI논문) 등의 다양한 측면을 평가받아 선발됐다.선발된 5명은 올해 상반기부터 미국 하버드의대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 연구기관에서 연수를 시작할 계획이다.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들이 해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후 평가과정을 통과하면 성균관의대 교수로 임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은 인재선발 방식은 기업에서 이미 경험한 변화와 도전 정신이 앞으로는 의료계에도 필요하다는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의료원 인사기획실
2011-03-22 18:26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JCI 재인증을 위한 TFT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대안암병원은 ‘JCI 재인증 TFT 발대식’을 갖고 1213개 항목을 철저히 대비하는 재인증 준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정관윤 진료부원장을 필두로 한 이번 JCI TFT는 병원평가책임교수 36명과 지원부서 25명 등 총 61으로 구성됐다.정광윤 TFT 팀장은 ‘JCI 인증준비 추진일정과 전략’ 등을 소개하며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까지 겪게 되는 1214개 의료 설비와 서비스 항목을 자세하게 평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만이 JCI 재인증을 여는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며 결의를 다졌다. JCI TFT 발대식 이후 안암병원은 적정진료 등의 각종 임상지표를 포함한 병원 지표 개선 전략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QI & RM(Quality Improvement & Risk Management) 워크샵'을 진행했다.한편, 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8월에 JCI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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