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4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주관하는 분야별 책임자인 4개 센터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신약개발지원센터장에는 장종환 보건산업진흥원 식의약산업본부장이 내정됐다.신임 장종환 센터장은 서울대 화학과, 미국 피츠버그대 구조결정학박사로, 아르곤국립연구소, 듀폰제약, 다국적 제약사인 ‘Bristol-Myers Squibb'사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연구한 경험과 국내 녹십자 부사장을 역임했다.복지부는 앞으로 다양한 국내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에는 김선일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로 서울대 전기공학과, 미국 Drexel대 의공학박사이며, 한국과학재단 기초연구본부장, 대한의료정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앞으로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실험동물센터장에는 김철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실험동물자원과장이 내정, 그는 서울대 수의학과·서울대 수의학 박사이며 국립독성연구원·식품의약품안전청 실험동물 관련 부서에 재직했고 한국실험동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오송 이전시 실험동물시설 건축부터 입주까지 총괄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실험동
2011-04-04 05:43당뇨치료제 시장에서 ‘자누비아’를 비롯한 DPP-IV 계열이 고성장세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한증권,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2월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5.9% 증가해 전체시장 증가율에 다소 못 미쳤지만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DPP-IV 계열인 ‘자누비아’와 ‘가브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또한 안전성 이슈로 사실상 퇴출된 ‘아반디아’의 빈자리는 ‘액토스’ 빠르게 대체해 가고 있는 분위기다.'아마릴'(한독약품)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3.9% 증가한 48억원으로 소폭 성장했지만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지난해 2배 가까이 성장한 DPP-IV제제 강자 '자누비아'(MSD)는 2월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월 원외처방액은 전년대비 65.5%나 상승한 38억원으로 '아마릴'과의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다이아벡스'(대웅제약)는 20억대 처방액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2월 원외처방액도 전년동월대비 5.9% 성장한 21억원을 기록했다.'가브스'(노바티스)는 전년대비 47.8%나 증가한 18억원의 조제액을 올려 DPP-IV계열의 강세를 증명했으며, '치옥타시드'(부광약품)도 전년대비 4
2011-04-04 05:21대한의사협회가 간선제·산하단체 감사·명예훼손 징계 등을 담은 정관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4월24일 정기총회에 상정할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의협 정관개정특별위원회가 논의를 통해 골격을 짠 정관개정안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회장 선거방식을 간선제로 변경한 내용이다.앞서 지난 2009년 의협 정기총회에서 간선제로 변경키로 의결했지만 이후 선거권찾기의사모임이 ‘대의원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이후 서울서부지방법원을 거쳐 서울고등법원에서 간선 선출 방식을 무효화했지만 의협이 다시 대법원에 상고해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며, 보건복지부는 2010년 5월 간선제로의 정관변경을 허가한 상태로 의협은 정관개정작업을 진행해 온 것.정관개정안에서는 먼저 ‘회장은 보통·직접·평등·비밀선거로 선출한다’라는 조문을 ‘회장은 대의원을 포함한 선거인단의 비밀투표로 선출한다’고 변경하고 선거인단은 협회 대의원 및 선거권이 있는 회원 중 시·도지부에서 선출된 선거인들로 협회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자로 규정했다.특히 선거인단 배분에서 협회 대의원은 당연직 선거인단이 되고, 선거인단은 협회 등록 회원 중 시도의사회에 등록된 회원 50명당 1명을 배
2011-04-04 05:02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무지외반증 환자가 여성 40~60대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 동안(2005~2009년) '(후천성) 무지외반증(M20.1)'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후천성) 무지외반증(M20.1)' 진료환자가 2005년 2만 4천명에서 2009년 4만 2천명으로 77% 증가했으며, 2009년 기준 여성이 3만 6천명으로 남성(5천명)보다 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인구 10만명당 성별ㆍ연령별 진료환자 추이를 보면 남성의 경우 최근 5년간 모든 연령대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 30대 이하와 70대 이상에서는 완만하게 증가했으나 40~60대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전체 진료환자 중 40~60대 여성 진료환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2009년 기준 40~60대 여성이 인구 10만명당 842명으로 여성 전체 진료환자(1,251명)의 67.3%를 차지했다.환자가 늘어난 만큼 진료비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났다. 무지외반증과 관련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도 해마다 증가해 2005년 56억 원에서 2009년 20
2011-04-03 19:33
대한의원협회 준비위원과 389명의 발기인 일동은 지난 2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의원협회 설립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2011-04-03 16:452세미만 유아에게 사용 금지되어 있는 히드로코르티손 단일제(로션제)를 앞으로 의사와 상담후 투여토록 할 방침이다.식약청은 의약품 중 “히드로코르티손(로션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통일조정 할 예정이다. 즉, 현행 2세미만 유아에게는 사용금지로 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특히 2세미만 유아의 경우 의사와 상담할 것”이란 단서를 붙여 사용을 허용할 계획이다.식약청은 이러한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그 의견을 4월14일까지 식약청(허가심사조정과)에 제출해 주기 바라고 있다.
2011-04-03 07:43
“의원개설자 일동은 국민과 가장 근접한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최일선에 서서 그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되찾고자 대한의원협회를 창립하고자 한다”대한의원협회 준비위원과 389명의 발기인 일동은 지난 2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의원협회 설립 발기인대회’를 열고 이같이 선언했다.윤용선 의원협회추진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에서 병원을 경영하는 의사들이 의료법에 의해 대한병원협회라는 이름으로 분리된 후 의협은 개원의만을 대변하는 단체인 양 축소됐지만 그렇다고 개원의사를 위한 이익단체가 아닌 공익단체를 표방함에 따라 개원의사들을 전혀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의협의 산하에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있지만 여기에서 의견을 내도 바로 의협의 의견이 될 수 없는 상황으로 개원의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단체가 요구된다”며 의원협회의 창립배경을 밝혔다.윤위원장은 특히 의협과의 상생을 강조했다.그는 “의원협회가 개원의를 대변하고 의협은 전체 의료계를 아우르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 정부가 잘못된 의료정책을 인정치 않고 개원의들에게 고통을 전가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베이스인 개원의의 몰락은 결국 전체 의료계의 몰락이자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
2011-04-02 23:41보건복지부가 1일 뉴욕서 개최한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에서 머크 등 2개사와 3,8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국내 보건의료(HT)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북미시장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일 오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한미 HT산업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복지부는 이날 다국적 제약사 머크(Merck)사와 2,100억원에 달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프로디아 시스템(Prodea System)사와 1,7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녹십자, 셀트리온,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기업과 미국 제약회사 머크사, 벤처 캐피탈사 도메인 어소시어트(Domain Associate), 규제컨설팅 기구 RHI,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재미한인바이오과학자협회(KASBP)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중 RHI(Regulatory Harmonization Institute)는 미 FDA 또는 다국적 제약기업 등에 근무한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컨설팅 기구이다.포럼은 1부 Korean session과 2부 U
2011-04-02 17:11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캐슬린 시벨리우스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은 3월 28일 오후 워싱턴 D.C.에서 만나 한-미간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력 교류, 식품ㆍ의약품 위해정보 상시교환 네트워크 구축, 보건의료 협력을 총괄할 정기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1-04-02 07:374월 임시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2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복지위에 따르면 먼저 12일 오전 10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상정(현재 안건 미확정)하고 다음날인 13일 제1차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이어 14일에도 제2차 법안소위(오전 10시)에서 심사가 이뤄지며 15일(오후 2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법안을 의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18일 오전 10시부터는 제1차 청원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청원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3월 복지위를 전격 통과한 의료법 일부개정안(대안)과 약사법 일부개정안(대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안건으로 올려져 이번 4월 임시국회에의 본회의 통과가 유력시되고 있다.먼저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인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토록 면허신고제를 도입했다.특히 의료단체에게 자율징계요구권도 부여된다.각 중앙회는 자격정지 처분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두고 심의·의결을 거쳐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
2011-04-02 06:02근막동통유발점 주사자극치료(TPI)를 실시한 동일부위에 물리치료를 실시한 후 이를 임의비급여로 처리한 것은 부당청구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최근 H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과징금부과처분취소와 요양급여비용환수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임의로 비급여 진료행위를 하고 수진자와 이에 대한 보험비급여를 합의해 진료비용을 수진자로부터 지급받는 것은 관계법령의 '부당한 방법'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복지부는 TPI실시 후 같은 날 동일부위에 물리치료나 근육주사를 실시한 경우 1종만 요양급여비용으로 산정해야 함에도 H병원이 이를 위반해 부당청구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현지조사 결과 H병원이 물리치료 등의 비용은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하고 수진자에게는 TPI 1주사부위당 1천원~2천원을 추가해 별도로 징수하는 행위를 적발했다는 것이다.이에 복지부와 공단은 H병원에 요양급여비용 1억 3천여만 원의 환수처분과 과징금 6억 7천여만 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그러나 H병원은 "2008년 10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과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이 개정되기 전에는 TPI실시부위와 같은 부위에 물리치료가 실시
2011-04-02 05:59의사협회가 차기년도 예반 반영을 위해 수가협상 시기를 앞당겨 4월경 마무리하자는 의사를 재차 확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혁 보험이사는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하는 계간 ‘의료정책포럼’ 기고문 ‘2012년 수가계약부터 기필코 조기개시 되어야’한다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간 의사협회가 제시했던 입장을 보다 명확히 한 것이다. 현재 수가협상을 둘러싸고 의사협회는 결렬 시 객관적 지표반영 미비와 재정운영위원회 구성 및 권한의 문제, 수가협상 결렬 시 조정 및 중재기구 부재, 공단 이사장의 재량권 부족, 의료단체장의 자료 접근권 미비 등을 지적하고 있다. 이같은 문제점 등에 대해 이혁 보험이사는 ‘수가협상 제도 자체의 문제와 수가 결정 시기의 문제’로 나눌 수 있다고 보았다. 이혁 보험이사는 “건강보험 예산도 시기적인 문제가 있다”면서 “전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당해 연도 예산을 결정함에 따라 실제 보험료 수입, 정부지원금 등이 실제보다 과소 추계되는 등 예상치 대비 실제 수입과 지출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후정산제 등 재정보완 제도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또 매년 수가협상이 이루어지는 9~10월은 연초부터 누적되는 요양급여비용
2011-04-02 05:54제약사들이 처방 부진 현상과 함께 리베이트 조사 압박까지 시달리면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2월 기준 원외처방조제액 전년과 비교해 6.9% 성장하는데 그쳐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영업일수의 감소와 정부 리베이트 관련 정책 이후에 영업활동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외자계 제약사와 중소형 제약사들은 처방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반면 대조적으로 대형제약사의 성장률 부진이 여전하다. 동아제약 등 상위 5개사의 원외처방조제액의 성장률은 -0.3%에 그쳤으나, 중소형 제약사는 +9.6%, 외자사의 경우 +7.4% 성장해 비교된다.대형제약사만 유독 ETC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리베이트 정책,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등의 시행에 따라 영업활동이 둔화되었기 때문.최근 복지부는 덤핑낙찰 등 제도의 폐단에 대해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6개월여의 관찰기간 이후 개선안을 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이에 따라 2분기내 만약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에 대한 개선안이 나오게 된다면, 제네릭품목 발매에 대한 실적개선 등 부정적 영향이 감소할 수도 있다.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제네릭 약가 추가인하 △사용량-약가 연동강
2011-04-02 05:21의사국가고시 시험문제의 사전 유출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이들에 대한 국시원의 강력한 대응이 진행되는 가운데 그간 관례적으로 있어왔던 이른바 ‘족보’가 사라지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일 국시원은 “수사결과가 전달되고 부정행위라는 것이 입증되면 관련법대로 처벌될 것”이라며 “앞서 필기시험 문제에 대한 수사도 현재 강동경찰서에 이첩돼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현재 의사국시와 관련, ‘전국의대 4학년 협의회’의 집행부 10명과 교수 5명의 실기시험 사전유출문제가 31일 경찰의 수사결과 적발되면서 이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이와함께 서 국시원은 지난해 말, 필기시험의 문제를 재구성해 발간한 출판사와 문제를 제공한 응시자 등에 대해 저작권 침해 등을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현재 강동경찰서에서 수사중이다.이처럼 의사국시의 필기와 시험문제를 두고 국시원과 경찰이 ‘불법 유출’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보이고 있지만 사안을 바라보는 국시원과 의료계는 엇갈린 시각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우선 국시원은 이 같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시험을 통과해 사회의 지도층이 될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집단유출을 시도 했다는 건 응시자들의 양심이 1차적…
2011-04-02 05:0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외국에서 개발된 새로운 항암제를 국내에 신속히 도입하기 위해 제정한 ‘항암제 가교자료 면제를 위한 세부지침’에 자궁경부암과 난소암 2종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가교자료란 국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자료로서, 인종간 약물반응에 차이가 있는지를 평가하는데 필요하다.현재 국내에 도입되는 항암신약의 경우 표준요법이 없거나 실패한 후 사용하는 항암제에 한해 가교자료 제출이 면제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대표적 다발 암종인 폐암, 간암, 위암 등을 포함한 15종에 대한 가교자료 면제기준을 제정한바 있고 이번에 발병률 여성 10대 암에 속하는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을 추가하게 된것.식약청은 진행성, 전이성 암의 경우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이번 지침을 통해 가교시험 수행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신약 허가가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자세한 지침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 ‘정보자료’ → ‘자료실’ → ‘간행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4-01 13:36서울대 법인화 과정을 둘러싸고 서울대 노조가 총장실앞 복도를 점거하며 갈등이 격화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울대 노조는 31일, 서울대 법인화 과정의 설립준비위원에 노조가 추천하는 인사를 포함시키거나법인 설립 시 이사를 선임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하며 오연천 서울대총장을 1일 새벽 3시 30분여까지 붙잡아 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서울대는 지난달 31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설립준비위원회’의 명단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와 학생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대신 보도자료로 명단발표를 대신했다.이와 관련, 노조 측은 “그간 학교 측과 설립준비위의 구성을 두고 협의를 하고자 했지만 학교 측이 일방적으로 준비위원의 명단을 공개했다”며 “법인화 자체의 반대가 아니다. 법인화로 인해 신분이 바뀔 1003명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을 포함시켜달라는 요구”라고 항변하고 있다.이에 대해 서울대 측은 노조와 대화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고는 있지만 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대안책을 내놓지는 못하는 상황이라 앞으로 법인화를 둘러싼 서울대와 노조 간 갈등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2011-04-01 13:14유한양행은 지난 2월 출시된 건강기능식품 ‘유한 은행잎과 홍삼’을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월 1,000명씩 추첨을 통해 30정(15일 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유한 은행잎과 홍삼’은 국내 최초로 은행잎 추출물 120mg과 국산 6년근 홍삼 250mg이 복합 처방된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을 비롯 혈행 개선과 성인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참여 방법은 유한양행 홈페이지(www.yuhan.co.kr)에서 신청하거나 유한양행에서 매월 발행하는 건강 정보지 ‘건강의 벗’에 포함된 우편엽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2011-04-01 13:05한독약품 훼스탈플러스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 의약부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한독약품은 ‘내 마음의 소화제 캠페인’ 광고가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3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소비자 심사단 100명과 광고전문가들의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399개 작품 중 선정됐다.훼스탈플러스의 내 마음의 소화제 캠페인은 타 업종에 비해 정형화 돼 있던 제약광고의 틀을 깸으로써 의약품 광고 중 가장 임펙트 있는 크리에이티브로 평가되고 있다. ‘2010년 광고대상 의약부문 우수상’과 ‘광고학회의 올해의 광고상’도 수상한 바 있다.한독약품 CHN사업본부 성재랑 상무는 “새롭고 진정성 있는 도전이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화제에 대한 감성적인 접근을 계속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1-04-01 13:0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6~2010년) ‘만성피로증후군(R53)’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48.3%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로'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활동 이후의 비정상적인 탈진 증상,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기운이 없는 상태'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피로증후군’이라 정의한다. 이때, 피로를 유발할 만한 다른 의학적인 원인은 모두 배제되어야 한다.심평원의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만성피로증후군’이 48.3%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40세 이상 중년 여성이 남성에 비해 53.3%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0세 이상 노인층(73.3%)과 20대의 젊은층(68.8%)에서도 남성에 비해 더 많았다.4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생기는 만성피로는 스트레스성 만성피로이며 집안일과 육아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생활을 하다보면 만성피로가 생기게 된다. 특히, 주부들인 경우에는 만성피로를 피하기 위해 일정기간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2011-04-01 12:00일부 위궤양 치료제가 폐렴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건강증진센터 박상민 교수팀은 궤양 치료제로 흔히 처방되는 위산억제제인 양성자 펌프 저해제(Proton Pump Inhibitors, PPIs)와 히스타민-2 수용체 차단제(H-2 blocker)들이 폐렴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를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발표했다.궤양 치료제로 분류된 이들 약제들은 전 세계적인 시장 규모가 3위에 이를 정도로 흔히 처방되는 범주의 의약품으로, 한해 판매량이 28조원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한 해 동안 460만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양성자 펌프 저해제 중 하나인 판토록 단일 제제만으로도 350억여원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궤양 치료제들은 서로 다른 기전을 통해 위산 생산을 감소시켜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을 치료하며, 중환자실 환자들과 같은 입원 환자들에서 궤양 및 출혈과 같은 치명적인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음은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러 연구들에서 이런 궤양 치료제들이 폐렴
2011-04-0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