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센터장 송해룡)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 지정으로 골결손 및 질환 융합치료센터는 정형외과 4대 주요 질환인 사지와 척추골절, 골수염, 인공관절, 골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서며 이에따라 향후 5년간 70억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개발상용화를 통해서 세계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융합치료센터에 따르면 2015년까지 단계별로 성장인자 코팅 임플란트, 항생제가 탑재된 골수염 치료용 인공지지체,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항생제와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등 골 형성능력과 기능성 세포 융합을 촉진시키는 환자맞춤형 인공지지체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50억원, 코웰메디 10억원, 삼진제약 10억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융합치료센터장 송해룡 교수(정형외과)는 “전 세계가 초고령화시대로 돌입하면서 2015년에는 골결손 및 질환의 해외 의료산업시장 규모가 52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시장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미래 국가 의료산업발전에 일조하는 블루오션이 될것”이라고
2011-05-26 10:09경남제약이 화성바이오팜을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경남제약에 따르면 합병 후 소멸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은 태반제제 주사제와 태반제제 드링크의 원료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합병 후 존속회사인 경남제약 주식회사가 71.03%의 주식지분을 가지고 있는 계열사다.현재 경남제약 주식회사의 최대부부는 오수진 외 1인이며, 화성파이오판의 최대주주는 경남제약 주식회사다. 합병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으며 경남제약 주식회사는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게 된다.경남제약이 화성바이오팜을 합병함에 있어 합병비율 산정의 기준이 되는 양사의 주당 평가액은 각각 814원(주당 액면가액 500원), 2122원(주당 액면가액 500원)으로 산정되며, 합병당사회사가 합의한 합병비율 1:2.6068796이다.경남제약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사업부외에 원료사업이라는 새로운 성장사업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성장과 함께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 등 수익성 개선으로 회사의 재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남제약 관계자는 “현재 ‘레모나’를 필두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튼튼히 하고 있으며, 태반주사와 같은 전문의약품으로의 사업영역 확대와 종합제
2011-05-26 09:40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그동안 과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센터화로 개편한다.오는 27일 봉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2011-05-26 09:29
서울시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이 강남구 삼성동에서 중랑구 신내동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5일 의료원 야외행사장에서 정식개원식을 가졌다.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1000만 서울시민의 주치의 병원으로서 ‘적정비용과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치유공간’, ‘친환경적 건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디지털 병원’, ‘가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공공병원’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26 09:23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개소 1년 만에 간이식 수술 2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개소해 5월 첫 수술을 시작으로 약 1년만인 올해 5월 모자간의 생체간이식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20례를 돌파했다는 것.장기이식센터장 주종우 교수는 “내·외과의 긴밀한 협력체계의 구축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병원 내부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이 컸다”고 전했다.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올해 심장이식, 폐이식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1-05-26 09:18전자상거래인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료기관 시술권 등의 할인판매행위는 ‘의료법상 불법’이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이뤄지는 전자상거래를 말한다.보건복지부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료기관 시술권 또는 검진권 등의 할인 판매행위가 의료법에 저촉되는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의료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복지부는 “특정 인터넷 사이트(소셜커머스)상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할인된 의료 쿠폰·시술권 등의 공동판매를 통해 특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는 의료기관과 환자 사이에서 치료위임계약의 성립을 중개하거나 편의를 도모하는 행위에 해당돼 의료법 제27조 제3항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즉 최근 인터넷상에서 성행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의료기관 시술권 또는 검진권 등의 할인판매행위는 의료법에 위배된다는 것.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 같은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전국 회원들에게 안내한 데 이어,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11-05-26 09:14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지역민을 대상으로 릴레이 건강교실을 열었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12회 암교실’을 개최해 임파선·임파선암 예방과 증상·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건강강좌를 펼쳤고, 안면환 교수(척추센터)는 ‘요통과 생활’이란 주제로 제65회 척추교실’을 진행했다.강좌에는 많은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2011-05-26 09:12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예수병원유지재단 예수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동신대학교 부속 순천한방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올들어 총 5곳이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식약청이 지정한 국내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총 147곳으로 집계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제6조제1항 규정’에 의거해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현황 내역을 25일 공고했다. 지난해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총142곳으로, 지난 1997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최초 지정된 이후로 지난해 6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까지 추가됐다. 올해 지정현황을 살펴보면 3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신대학교 부속 순천한방병원이 신규 지정됐으며, 4월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유지재단 예수병원이 추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24일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추가됨에 따라 총 5곳이 신규 지정됐다.특히 올해 지정된 병원 5곳 중 2곳이 한방병원으로, 임상시험 실시기관에 지정되는 한방병원의 비율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한방병원의 경우 147곳…
2011-05-26 06:5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정보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심평원 정보통신실 황의동 실장을 만나 오는 6월29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하는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에 대해 들어보았다. 심평원이 오는 6월29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하는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당초 의료기관으로부터 많은 의혹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황의동 실장은 오히려 의료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며 누구보다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황의동 실장은 “심평원의 청구포털서비스는 쉽게 말해 기존의 EDI망을 거치지 않고 직접 심평원에 청구하는 방식이라고 보면된다”며 “일각에서는 심평원이 자료 수집 등을 우려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선기관에서는 청구 시스템이 변경되는 것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며, 의구심을 가질 것으로 본다. 하지만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어 업무처리가 신속, 정확해지고 사용료 부담이 없어진다”고 밝혔다.이 같은 장점을 알리기에 황의동 실장은 요즘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지경이다.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을 순회하며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알리는데 여념이…
2011-05-26 06:02관광 등으로 2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며 한국의 피부 관련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이정표 될 것이라 자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25일, 세계피부과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의 코엑스 현장에서 ‘관광’을 담당하는 안내데스크는 한산하기 그지없었으며 200여개의 관련업계가 들어차있는 부스 전시에는 ‘화장품’ 회사 쪽으로만 관심이 쏠려 인파가 몰렸다.이번 국제학술대회를 살펴보면 우선 1500CC 자동차 5000여대를 수출하는 효과와 맞먹는데 큰 역할을 해야 하는 ‘관광’의 실적이 저조하다. 실제로 학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 참가자를 받았던 여행업체에 따르면 학술대회의 사전, 사후 투어 프로그램은 중국의 베이징투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취소됐다.안내문에 따르면 학술대회 사전 투어로는 템플스테이와 제주도, 경주 탐방이 계획돼 있었으며 학술대회 이후 투어로는 설악산과 제주도, 경주, 제주도 골프, 베이징 투어가 준비돼있었다.그러나 베이징 투어에 40여명의 관광객이 신청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신청자 미달로 취소됐다.Daily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이천 도자기 체험과 남이섬 투어, DMZ와 헤이리 마을 등을 다녀오
2011-05-26 05:43두피에 은백색의 각질이 두껍게 생겨 머리카락에 엉겨 붙으며 잘 떨어지지 않고 가려움증과 홍반을 동반한다면?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으로 간주해 단순히 샴푸를 바꾸는 등 크게 개의치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일쑤다.그러나 이같은 방심은 자칫 탈모와 손발톱의 함몰까지 불러일으키는 두피건선을 악화시키는 지경에 이르게 만들지도 모른다 .25일, 서울아산병원 최지호 교수(피부과)는 “두피건선은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과 구분하기 매우 어렵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한 경우 탈모까지 오게 된다”며 “무엇보다 두피건선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밝혔다.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국내 두피건선 환자 수는 지난 2008년 15만 3000여명 수준에서 지난해 16만여명으로 증가추세에 있다.이같은 추이에 따라 오는 2013년에는 약 17만명까지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특히 두피건선은 극심한 가려움증은 물론 두피각질이 옷이나 어깨 위에 자주 떨어져 타인의 눈에 띄기 때문에 환자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 따라서 두피건선으로 이한 당혹감, 부끄러움, 분노, 우울증, 자신감
2011-05-26 05:32그간 국내제약사의 영역이던 제네릭 시장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눈길을 돌리면서, 국내사들의 시장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먼저, 글로벌 제약사 1위기업인 화이자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제네릭으로 내놔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자는 최근 난소암과 유방암, 폐암, 방광암 등의 항암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항암제 ‘화이자 젬시타빈’에 대한 식약청 허가를 받고, 올 하반기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는 ‘국내 제네릭 제품으로는 첫 사업 진출’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혁신적인 신약 중심의 기존 포트폴리오에 제네릭 제품을 더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이번에 허가가 이뤄진 항암제 제네릭 제품 외에도 심혈관계 및 중추신경계질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 영역의 퀄리티 제네릭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결국, 화이자의 이번 제품 출시는 제네릭 시장 경쟁의 예고편인 셈이다.이 같은 화이자의 제네릭 시장 진입은 국내제약사 입장으로서는 여간 껄끄러운 상황이 아닐수 없다. 현재 국내 제약시장은 오리지날 의약품은 다국적 제약사, 제네릭은 국내제약사로 뚜렷이 양분화 돼 제네릭 시장 안에서 국내사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기 때
2011-05-26 05:21
국내 최대 감염병 연구시설이 탄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탄저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결핵균 등 인체 위해 가능성이 높은 병원체의 병원성 및 백신 연구와 생물테러 검체 확인진단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Biosafety Level 3, BL3) 연구시설’을 국내 최대 규모로 설치해 2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공을 시작해 2010년 11월 준공했고, 2011년 5월까지 연구자가 안전하게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와 외부환경으로의 병원체 누출이 방지되는지 여부에 대한 특수밀폐연구시설로서의 기준 적합성 확인 및 검증이 완료됐다.이에 ‘유전자변형생물체의국가간이동등에관한법률’과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규정에 의거해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국가 인증을 득하고 사용 허가를 취득한 것.이번에 개소한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생물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신의 생물안전 개념과 설비를 도입·시공돼, 신종 병원체 등으로 인한 국가 생물학적 비상사태 시 병원체에 대한 상시 진단을 통한 즉각적 비상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질병관리본부는 탄저균,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20 여종의 생물
2011-05-26 05:19정부와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이 안전주사 사용과 관련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료기관의 부담만을 가중 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국회 윤석용 의원실은 25일 ‘안전기구 사용활성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질병관리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 병원간염관리간호사회,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먼저, 안전기주 사용활성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은 윤석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의료기관의 장이 병원감염으로부터 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기구의 사용 등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을 검토한 국회입법조사관 모주영 조사관은 “안전주사기 단가는 500~2000원으로 일반 주사기의 10배 이상이라는 점에서 의료기관의 장에게 안전주사기를 사용토록 조치할 의무를 신설할 경우 의료기관의 재정적 부담이 예측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실제 주사침 상해로 인한 의료인의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의료기관 내에서 안전기구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할 필요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이같은…
2011-05-26 05:02지난 4월 발기인대회를 연 대한의원협회가 창립일을 확정했다.윤용선 대한의원협회 설립추진위원장은 오는 6월26일 의원협회 창립식을 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윤위원장은 “의원협회는 의사 개인이 아닌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며, 개원가를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회원서비스를 준비중이다. 대회원서비스로는 실사 전담팀, 세무조사 대응팀, 청구 삭감 대응팀 운영 및 개원과 폐업 지원 등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직 초대 회장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열린 마음으로 훌륭한 리더를 물색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전의총은 최근 추진중이던 의료정책연구소 설립을 의원협회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창립 이후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011-05-25 20:22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의 나눔 동행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사랑한다 아들아’를 출품한 전북 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 백덕주 가정의학과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회째인 의사사진 공모전은 ‘사진으로 기부하는 따뜻한 동행(同行)’이라는 주제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의료인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사회 공원을 실시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의사사진전은 의료현장 또는 의사들의 일상과 봉사, 다양한 삶의 현장을 담은 응모작을 온라인에 전시함에 따라 의사들이 직접 감상하고 우수작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삼진제약은 우수작이 추천될 때마다 소정의 기부금을 적립해 이를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우의 수술비로 전달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전북 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 가정의학과 백덕주 과장는 “현재 만 3세가 조금 지난 아들을 목욕시킨 후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 사진에 담았다”며 “의사사진전이 치료의 개념보다 보살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사로서 내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백 과장은 충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가정의학과 레지던트를 수료하고 현재 전북 고창군에서 공보의로 근무 중이다.
2011-05-25 18:0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 및 의약품 등과 관련된 유해물질의 이해증진과 정보제공을 위해 ‘유해물질 총서’를 총 80종 제작·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총서는 물질의 물리적, 화학적 등 일반적 특성을 비롯해 주요 노출원(노출경로), 피해 감소방안을 포함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006~2007년 2차에 걸쳐 발간한 유해물질 50종에 대한 총서를 바탕으로 최근 연구사업 내용을 반영해 재구성했으며, 클렌부테롤 등 30종의 현안물질 정보를 추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안전관리 실무자에게는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내달 등재할 예정이다.
2011-05-25 16:58
경제효과 2000억원, 고용효과 2만여 명이 예상되는 세계피부올림픽이 개막했다.세계피부과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까지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의료산업 관계자 등 100여개 국 1만 2천여명이 참여하는 ‘제22차 세계피부과 학술대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2011-05-25 16:56화이자의 경구용 역형성 림프종 키아나제 억제제인 ‘크리조티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이 미국과 일본에 동시 진행된다.화이자는 최근 크리조티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이 미국 FDA에 접수돼 우선 검토 대상으로 지정됐고, 일본 후생노동성에도 동시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크리조티닙의 ALK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토대로 신청됐다.미국 FDA의 우선검토대상으로 지정될 경우 검토절차가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우선검토대상이 지정되는 의약품은 치료에 주요한 진전을 가져오거나 기존에 적절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치료를 가능케 하는 경우에만 고려대상에 해당된다.미 FDA는 지난해 9월 크리조티닙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데 이어 12월에는 신속심사 지위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올 1월부터 크리조티닙의 순차 제출을 시작했다. 아울러 일본에서도 지난해 3월 크리조티닙 임상시험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올 1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는 일본 내 자국 기업이 아닌 외국 제약회사가 일본과 미국에서 동시에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검토를 진행하는 최초의 사례다.화이자 항암제 사업부의 게리 니콜슨 사장 겸 총괄대표는 “ALK양성 폐암…
2011-05-25 16:53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부터 5개 효능군(기타의 순환기계용약, 기타의 소화기계용약, 소화성궤양용제, 장질환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에 대한 약가 인하와 보험적용제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이번 5개 효능군 목록정비는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편두통치료제(2008.7월), 고지혈증치료제(2009.4월), 고혈압치료제(2011.1월)에 이은 정비다.5개 효능군 목록정비 결과, 먼저 임상적 유용성이 부족한 211개 품목(예: 씨엔정(한국프라임제약, 기타의 순환기계용약): 뇌동맥경화증, 말초순환장애)은 보험적용을 중단한다. 또한 약가가 동일제제 최고가의 80% 이상인 664개 품목은 약가를 인하하되 약가인하에 따른 제약업계의 급격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약가인하는 3년 간 분할(1차 2011.7.1., 2차 2012.7.1., 3차 2013.7.1.)해 실시된다.단, 약가인하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험적용이 중단된다.예를 들어 위궤양 치료제인 오엠피정(40mg, 종근당)을 4주 복용(1일 1회 1정)할 경우, 현재 정당 1815원으로 환자부담금(약값의 30%)은 1만5246원, 전체약값 5만820원이 소요됐
2011-05-2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