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의 전문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1 Regional Cardi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 비롯한 14개국의 심장전문의 250여명이 참석해 ‘Cardiovascular Diseases Management: 2011 updates’라는 주제하에 베타차단제에 대한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부전에 관련된 최신 연구결과 및 각국의 임상사례들을 공유했다.
Regional Cardiology Symposium은 머크 세로노가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매년 진행하는 심장전문의 학술행사로,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머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심장전문의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 14개국에서 온 심장전문의들과 함께 최신 학술정보를 공유할 뿐 아니라 외국의 의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월 이후 강화된 공정경쟁규약 후 제약회사의 학술활동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 하나의 사례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