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15일 오후 2시,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새희망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진료협약식에는 인천중앙병원 정세윤 병원장 및 박상태 행정부원장, 양유휘 진료부원장, 새희망병원 정재훈 원장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
정세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병원이 각각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활용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새희망병원장 일행은 인천중앙병원 수중운동재활관과 재활교실 등 재활전문센터를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