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금)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병원 3층 강당에서 가족뮤지컬 ‘춤추는 요나공주’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병상생활로 인해 가족과 함께 나들이나 공연 관람을 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은 이번 가족 뮤지컬 공연을 위하여 특별히 극단 ‘띠오 빼빼’를 초청하였으며, 병원직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하여 풍선아트 등 별도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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