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이 테러 위기상황 발생 대응 훈련 등을 진행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1일 ‘2024년 테러 대비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병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위기상황에 대한 예방 및 테러 발생 시 병원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미흡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병원시설 대상 테러 사례 발표 ▲병원의 테러 예방활동 및 대책 ▲예방 및 대응 위한 추가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훈련에는 김진호 병원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리자 등 총 14명이 참석해 원내 테러 재난 상황에 대해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향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