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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최근 3개월간 발생한 환자피해 중 수술지연이 가장 많아

2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된 피해신고는 700여건 달해

최근 약 3개월간 700여건의 환자 피해신고가 접수됐으며, 이중 600여건에 대해서는 조치가 이뤄졌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월 21일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로 제4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된 피해신고는 총 2891건으로 단순질의를 제외한 피해신고는 720건에 해당한다. 

정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신고 지원센터'를 운영, 피해신고를 받고 환자에게 필요한 지원 조치를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술지연 451건, 진료차질 140건, 진료거절 94건, 입원지연 35건 순으로 신고됐다. 

신고접수된 피해사례를 검토해, 72건은 타의료기관으로의 수술을 연계하거나 진료예약 조치했고, 582건에 대해서는 해당 병원에 협조를 요청해 진료가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환자단체 등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의료현장을 방문해, 환자와 의료진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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