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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디가 알아본 의사들의 임인년 새해 소망은?

코로나 종식과 일상의 회복으로 소소한 행복 찾고파

’코로나’ ‘종식’으로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새해 의사들의 소망이 담긴 키워드들을 엮은 문장이다.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한 의사들은 거대한 담론보다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해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랐다.

의료학술 포털 키메디가 최근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임인년 새해 소망을 나누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의사 회원 약 1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이벤트의 결과를 보면, 의사들이 새해 소망으로 절대적으로 많이 언급한 키워드는 ‘코로나’였다. 햇수로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개인 생활뿐만 아니라 직업적으로도 큰 영향을 받는 의사들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 다수 언급된 키워드들도 ‘행복’, ‘종식, ‘일상’, ‘여행’, ‘마스크’ 등 코로나 19와 연관 지어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로, ‘어서 빨리 팬데믹이 종식돼’, ‘마스크를 벗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고’, ‘여행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기’를 바라는 의사들의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건강’과 ‘가족’이라는 키워드도 많이 언급됐는데, 한 해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처럼 의사들도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바랐다.

반면 과거 새해 소망을 말할 때 흔히 볼 수 있었던 ‘로또’, ‘부자’, ‘재테크’ 등 물질적인 부분과 관련된 키워드의 언급 횟수는 상대적으로 적어, 팬데믹 이후 일상을 바라보는 사회의 인식 변화가 의사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 키메디 담당자는 “이벤트를 통해 의사들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바람대로 빨리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돼 모두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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