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 부문, 사노피 파스퇴르(Sanofi Pasteur)는 혁신적인 피내 미세주사 요법으로 투여되는 최초의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해 EU 승인을 신청, 유럽의약품평가국(EMEA:European Medicines Evaluation Agency)으로부터 심사가 받아들여졌다고 오늘 발표했다. 새로운 피내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 반응에 대한 효능은 7,000명의 성인 및 노인이 참가한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되었다. 이 임상시험에서 피내 주사 백신은 기존의 근육 주사 인플루엔자 백신과 비교할 때, 연구 참가자들에게서 분석된 모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주에 대해 더 우수한 혈청방어 면역 반응을 나타냈다.호주 시드니의 국립 면역 연구 및 감시 센터 (NCIRS:National Centre for Immunisation Research and Surveillance)의 공동 책임자 로버트 부이(Robert Booy) 박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 체계는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노인들은 감염에 더 취약할 뿐만 아니라, 백신에 대한 반응도 더 낮을 수 있다”며, “특히, 노인들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적절한 면역 반응에 도달하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혈액 순환 및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주는 ‘써큘러오메가3’를 1월 출시했다.‘써큘러오메가3’는 혈액 순환 및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동맥경화 유발 요인으로 알려진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B6, 비타민B9(엽산), 비타민B12을 함유했다. 오메가3는 꾸준한 섭취를 통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30% 감소하며, 총 사망률이 2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의 의학전문지인 '란셋(The Lancet)에 발표되는 등 다수의 논문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또한 ‘써큘러오메가3’에 함유된 나린진은 감귤류 과피내에 함유된 시트러스 바이오플라보노이드(citrus bioflavonoids)로, 임상영양학지에 따르면 1일 400mg을 8주간 섭취 시 총 콜레스테롤은 14%, LDL콜레스테롤은 17% 감소하는 연구결과를 보였다.한편, 대웅제약의 ‘세이헬스는’ 전문가(약사)의 1:1 상담을 통해 권해지는 맞춤 건강기능식품으로 중년 이후의 현대인들에게 증가되고 있는 생활습관병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CLA, 장이 즐거운 락피더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후천성면역결핍증바이러스(HIV)에도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인 ‘프레지스타’(Prezista)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프레지스타와 기존 프로테아제 저해제(PI)간 치료 효과 등을 비교한 비교 임상인 ‘타이탄(TITAN)’의 결과가 세계적인 권위의 ‘란셋’(Lancet)에 지난7월 발표되면서 프레지스타의 치료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 48주동안 비교임상으로 진행된 이 연구에서는 대조군으로 ‘로피나비어’(Lopinavir)와 ‘리토나비어’(ritonavir)의 복합제제로 국내외에서 에이즈(AIDS)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테아제 저해제인 ‘칼레트라’(Kaletra)가 사용됐다. 프레지스타군에는 ‘프레지스타’와 소량의 ‘로피나비어’가 함께 투여됐다.임상 결과 약물에 대한 치료반응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혈중 HIV RNA 수치가 400 copies/ml 미만인 환자의 비율이48주시점에서 프레지시타군은 77%에 달했다. 반면 대조군은 68%에 머물러 통계적으로 프레지스타가 효과면에서 우월함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기존 프로테아제 저해제(Protease Inhibitor)에 내성을 보인 HIV로 인한 치료실패율은 프레지스타군이
한국콜마의 3분기 매출실적과 누계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의 3분기(2007년 10월~12월) 매출액은 328억7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억3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고, 순이익은 17억3천만원으로 85.5% 증가했다. 3분기 누계(2007년 4월~12월) 매출액은 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6억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 순이익은 43억1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82%로 양호한 재무 건전성을 보였다. 또한 4분기에 접어든 08년 1월까지 누계 매출실적이 10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한국콜마가 창사 이래 최초로 네자리 숫자의 매출실적을 달성한 것이기도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매출성과는 화장품 업계 최고 수준의 나노기술과 업계 최대의 기능성화장품 시장점유, 그리고 제약사업의 꾸준한 매출성장이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한국콜마의 신성장 동력인 부천과 인천 화장품공장의 생산 효율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중국 베이징에 직접 진출해 현지 법인설립
화이자제약의 금연 치료 보조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니코틴 대체제보다 금연 효과가 뛰어나고, 정신 질환 환자군에서 기존의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높은 금연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국립보건원 산하 금연클리닉에서 총 4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니코틴 대체제(204명)와 챔픽스(208명)의 효과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임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각 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한달 후 금연 성공률은 챔픽스가 72%로 61%의 성공률을 보인 니코틴 대체제보다 높았으며, 금단 증상을 더 잘 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 임상 시험(open label test)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은 챔픽스와 NRT의 직접적인 금연 효과를 비교하고 정신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각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이 임상 시험에는 우울증 등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환자 111명도 참여하여 기존 임상 시험에서 제외되었던 정신 질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임상시험이라는 의의를 가진다.최근 챔픽스의 우울증, 자살 관념 등 이상 반응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 임상 결과 챔픽스와 이상 반응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 전체 환
누구나 한번쯤 소변을 보면서 왜 이렇게 소변 색깔이 노랗지? 왜 거품이 많이 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만다. 그러나 소변은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유용한 ‘표식자’라고 의사들은 충고한다. 최근 환자 김모씨(35/남)는 소변에 거품이 심하고 색깔이 너무 노란색을 띠어 병원을 찾았다. 이처럼 소변색이 너무 노랗거나 거품이 심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대전 선병원 김성숙 과장은 “우리 몸의 혈액이 신장에서 걸러져 결국 소변으로 나오는 것”이라며 “소변의 색깔, 냄새, 혼탁도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우리 몸에 생기는 각종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김과장의 도움말로 ‘소변 상태가 알려주는 우리 몸 건강 정보’를 소개한다. 정상적인 소변의 색깔은 담황갈색 (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 색깔)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무색에서부터 진한 호박색 (황갈색) 까지 투명도는 다양하다. 이러한 차이는 소변의 농도에 따라 ‘유로크롬’ 이라는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탈수 증상 등으로 소변의 절대량이 적어지면 유로크롬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의 색깔이 진해진다. 소변의 색깔 변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로 노장헌 前대한약사회 이사, 김용자 동작구약사회 부의장, 박호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형철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은 1994년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중외제약이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특히 이 상은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정착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4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동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한 '女Rheu사랑 (여류사랑) 캠페인’ 이 오는 2월 27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김호연)와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회인 펭귄회(회장 이은옥)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 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남윤인순), 한국애보트 (대표 라만싱), 한국에자이 (대표 조병식)가 후원한다. '女Rheu사랑 캠페인’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70~80%가 여성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즈음하여 개최되며,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진전 ▲책자 발간 ▲전문가 포럼 ▲캠페인 웹사이트 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女Rheu사랑–그녀와 희망을 마주하다’ 사진전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TOPO HAUS)에서 개최된다. 사진작가를 비롯해 각계 인사와 환자 등 모든 참가자들이 여성들로 구성된 이번 사진전에는 고통, 희망, 신뢰 등 10가지 주제로 정계, 의료계, 문화계를 대표하는 여성인사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간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 글로벌데이몬파마의 ‘암모뉼주’를 지난 2월 4일자로 신약(희귀의약품) 허가했으며, ‘오라테칸’ 등 16건(의약품 13건, 생물의약품 2건, 의료기기 1건)에 대해 임상시험 승인했다고 밝혔다.신약으로 허가한 ‘암모뉼주’는 선천성 유전질환의 하나인 요소회로 이상증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동 품목은 지난해 2월 1일자로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한 도입이 요구되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임상시험 승인한 의약품 중 ‘오라테칸’은 한미약품이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OratecanTM 의 최대내약용량 결정 및 안전성, 약동학적 양상 평가를 위하여 서울아산병원에서 실시하는 제1상 임상시험이며, 생물의약품 ‘동아FGF2주사액’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중증 천식 및 COPD 환자에서 FGF2약효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시험이다.아울러, 의료기기인 ‘조직수복용생체재료(Meso-Glow)’는 LG생명과학이 만 30세~55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Hyaluronic acid 제품인 Meso-Glow을 nasolabial fold의 intradermal 투여하였을 때 주름 개선 효과와 안전성 측면에 대
우리 몸 속 혈관은 약10만km에 달한다. 지구를 네 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혈관은 우리 몸 속 구석구석을 감싸고 있어 혈관건강은 신체 건강의 핵심이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혈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거나 터지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최윤식, 서울대의대 내과교수)는 새해 건강의 시작은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일부터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1월~2월을 ‘혈관건강의 달’로 정하고 혈관건강과 관련된 각종 통계자료를 종합 분석해 ‘대한민국 혈관건강 트랜드’를 발표했다. ▲혈관질환 사망자, 10분에 1명 발생 - 겨울철 최고(1월), 여름철 최저(6월)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2006년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혈관질환인 심혈관•뇌혈관관련 사망률이 2006년 전체 사망자 중 23%(56,388명)를 차지해 암(27.4%) 다음으로 많았다. 이는 10분에 1.07명, 하루에 154.5명이 혈관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00년부터 2006년까지 6년 동안 월별 혈관질환 사망자수를 합해 순위를 매긴 결과, 겨울철인 1월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연구개발중심 혁신형제약기업의 대표단체로서 혁신형제약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촉진 및 해외제약사/바이오테크기업과의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서 KOTRA와 공동으로 ‘Global BioTech Forum’(5월 21일~23일, COEX, 그랜드볼룸, 아셈홀)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KOTRA 해외 주재 무역관 중 미국, 유럽 소재 20여개 무역관이 현지에서 협의 및 조정을 거쳐 엄선된 글로벌제약사, 유력기업 등이 초청될 예정이며, 국내 제약사 및 BT기업과 신약/개량신약/제네릭의약품 기술이전, 라이센싱(인/아웃), 의약품 수출, 해외투자진출(인도등)에 관해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초청대상 기업 약 50개사( 글로벌제약사 10개사, 해외제약사 20개사, 바이오테크기업 20개사)와 국내 초청대상 기업 약 6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포럼의 주요내용으로 1 대 1 파트너링상담회, 국내 유망기술발표회(제약 10개기술, 바이오텍 10개기술), 기술협력 및 아웃소싱설명회 등이 마련된다.이와 관련해 동 행사의 Pharmaceutical Track을 주관하게 되는 우리 조합은 동 행사에 참여하는 글로벌제약사, 유력기업 등
기등재 의약품 경제성 평가와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에 따른 약가 협상이 최초 의도와는 달리 많은 문제점들을 낳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해 복지부 내부에서도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제약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복지부가 고지혈증치료제 및 편두통치료제 기등재 의약품 경제성 평가를 우선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하려고 계획했던 것과 달리 경제성 평가 인력 및 기준 마련 미비로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는 것이다.당초 지난해 연말 이들 약제에 대한 경제성 평가 결과가 올해 6월쯤으로 연기됐지만, 그 결과가 이 시기에 발표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는 것이다. 기등재 의악품 경제성 평가의 해법으로 복지부는 내심 업계에서 해당 의약품의 약 10%의 일괄 약가 인하를 자진 요청하면 기등재 의약품 모두를 등재해주려고 했으나 제약사별 이해관계가 복잡해 이를 나서서 해결해줄 구심점이 없어 복지부가 의도하는 바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또한 복지부는 포지티브 시스템으로 바뀐 약가협상을 통해 신약의 약가 인하 효과를 기대했으나 계속되는 약가협상 결렬로 다국적제약사의 국내 지사가 신약에 대한 약가 협상 권한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인지한데
창업주의 2대들이 경영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M&A는 창업주에 대한 도의상 이뤄지기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내사 2세 경영인에 따르면, 현재 창업 2세들이 경영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의 M&A는 회사가 최악의 경영 부진을 나타내지 않는 한 M&A 대상이 되는 것을 정서상 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국내사 M&A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는 아마도 정서상 3대째 정도인 100년 정동의 역사를 가져야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국내사 M&A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도 경영자의 도의상 책임 때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또 그는 “일본도 M&A가 본격화 된 것은 최근 일이 듯이 일본의 경영체제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내사들의 경우도 아직은 M&A 활성화를 논할 수 잇는 단계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1년에 한번 연도별로 보고해온 완제의약품의 생산 및 수입실적보고가 매 분기별로 연 4회 보고하도록 의약품등생산실적및수입실적보고지침이 13일 입법예고 되어 공고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약사법 시행규칙’에 완제의약품의 경우 분기별로 생산수입실적을 식약청장에게 보고토록 규정(2008. 1.15 공포시행)됨에 따라 ‘의약품등생산실적및수입실적보고지침’에 동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공고(제 2008-252호)했다. 개정의 주요 내용은 △완제의약품의 생산수입실적을 분기별로 관련단체의 장에게 제출(안 제2조제2항) △관련단체의 장은 제출받은 완제의약품 생산수입실적을 종합하여 보고(안 제2조제4항) 등이다.이번 개정에서 동 지침 제2조(의약품등의 생산실적과 수입실적보고)의 2항~4항을 신설하여 관련단체의 장은 제2항에 따라 제출받은 완제의약품의 생산 및 수입실적을 종합(미제출업소를 포함한다)하여 매 분기종료후 2월이내에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하여 식약청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기관의 장에게,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제출 받은 의약품등의 생산 및 수입실적을 종합(미제출업소를 포함한다)하여 연도종료후 6월이내에 식약청장에게 보고하도록 규
헬스케어매니지먼트사 ㈜휴케어(www.hucare.kr)는 오는 2월 19일(화) 오후 8시,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병원경영지원 회사(MSO) 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의료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의 ‘MSO설립의 당위성과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에 이어 ㈜휴케어의 운영 책임자(COO)인 홍성진 부사장의 ‘휴케어의 메디칼 브랜드 비전’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 휴케어 홈페이지(www.hucare.kr)문 의 : 홍성진(휴케어 COO) 011-9311-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