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화이자제약㈜ 의 공동 주최로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바이오 코리아 2006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 토론회에서는 글로벌 신약 개발 현황 및 우리나라 신약 개발 R&D 정책과 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국내 신약 개발 R&D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경호 원장은 개회사에서 “화이자와 같은 세계 1위의 제약 기업이 바이오 코리아 2006에 참여하고,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한다는 것 자체가 한국의 바이오 산업의 역량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표시”라며 우리나라의 신약 개발 역량에 화이자와 같은 제약회사들의 공조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론회의 공동 주최를 맡은 화이자 본사의 최고의학책임자인 죠셉 팩츠코 선임부회장은 ‘화이자는 인류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한미 FTA 3차 협상이 양측의 기존 입장 고수로 큰 진전 없이 막을 내렸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한미 FTA 3차 협상에서도 한미 양측은 많은 분야에서 기존 입장을 고수해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미 양국이 여전히 연내 협상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4차 협상 전 별도의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회의 개최가 전해지고 있어 별도의 협상에서 신약 특허 기간 연장 및 자료 독점권 등 핵심 사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현지 언론들은 FTA 의약품 부문에서 미국은 국제시선을 적게 받는 별도의 협상을 통해 신약 특허 기간 연장에 주력하는 대신, 기타 상당 부문은 양보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미국 특허 기간 연장 요구가 관철되면 국내 제네릭 제품 출시 시기는 그 만큼 늦어지게 돼 국내 제약사의 타격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상황이나 국내 제약사가 공멸하는 방향으로 협상 결과가 도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제약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관만을 할 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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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6일~8일, 2박 3일 동안 한국의 연구개발 인력과 시설을 참관한 화이자 연구개발 부문 최고경영자 그룹은 출국하기 전 한국화이자 직원들과 갖은 ‘방한 소감 발표회’에서 이같이 얘기했다.
데클란 두간 화이자 글로벌 개발성과 연구대표(선임 부사장)는 “사전에 한국을 방문한 동료로부터 한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에 방한을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말이 사실이며, 그 이상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는 말로 한국의 연구개발 인력과 시설에 강한 인상을 받았음을 강조했다.
죠셉 팩츠코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선임부회장) 역시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바이오 연구에서 매우 ‘가능성 있는(Promising)’ 연구 활동들을 발견했으며, 화이자의 전략적 제휴팀에서 제휴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팔로우업할 것”이라고 실질적 성과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화이자의 이번
일본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ARB계 항고혈압제 관련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발사르탄(상품명 디오반)의 심혈관계 보호효과가 동일 수준 혈압조절 효과를 보이는 다른 계열의 항고혈압제들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세계심장학회(World Congress of Cardiology, WCC)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자료는 권장요법으로 치료 받고 있던 3000여 명 이상의 고혈압, 관상동맥 심장질환 또는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로, 일본 도쿄의 Jikei 의과대학이 실시했다. 임상시험의 일차 평가기준 분석결과에 따르면, 발사르탄 환자군에서 비-ARB계 환자군보다 심혈관계 질환 발병이 39% 적었다(92 vs 149, p=0.0002). 이런 차이는 주로 뇌졸중(40%의 상대적인 감소; 29 vs 48, p=0.028), 협심증(65%의 상대적인 감소; 19 vs 53, p<0.0001), 그리고 심부전 (46%의 상대적인 감소; 19 vs 36, p=0.029)의 발병율이 유의하게 감소한 탓이다. 또한, 심혈관계 질환 발생으로 인한 입원도 발사르탄 환자군에서
기 등재 의약품에 대한 20% 약가 인하를 복지부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위 제약사의 주가가 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기 등재 의약품에 대한 20% 약가 인하 우려가 악재로 작용, 의약품 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근당 9.8%, 동아제약 7.7%, 한미약품 7.3% 등 상위 제약사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화증권의 배기달 연구원은 포지티브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정부는 20011년까지 순차적으로 등재목록을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여기서 등재목록을 정비하겠다는 것은 단순히 보험등재여부뿐만 아니라 기 등재 의약품의 약가 수준에 대한 고려 및 조정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최근에 불거진 기 등재 의약품에 대한 20% 약가 인하를 돌발악재로 파악하기 보다는 정부가 장기적으로 추진중인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부분으로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 20% 인하, 기 등재 의약품의 단계적 약가 인하 등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성공을 거두어 정부안대로 총 진료비중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5년 29.2%에서 2011년
LG생명과학이 4분기부터 정상화될 팩티브 로열티와 신임 CEO의 경영효율 개선활동 성과에 힘입어 4분기부터 성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개발 중인 sr-Hgh의 국내 승인이 임박했고, 미국 판권 매각 노력이 추진 중에 있어 향후 LG생명과학의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우리증권의 최근 LG생명과학분석 자료에 따르면 “팩티브의 미국 매출에 대한 로열티 수입이 4분기부터 전상화될 예정임에 따라 팩티브 판매회사인 오션트로부터 로열티 수입이 2007년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초 신규 경영진의 취임과 더불어 시작된 경영효율 개선활동은 영업 및 연구개발의 집중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이미 2분기 실적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증권은 LG생명과학의 R&D파이프라인을 언급하면서 팩티브와 sr-Hgh의 유망 연구과제 외에도 이미 출시되었거나 현재 개발 중인 B형간염 치료제들보다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LB80380과 신개념 간질환 치료제 LB84451에 대한 임상이 진행 되고 있어 LG생명과학의 향후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보령제약의 항암치료 보조제 ‘메게이스’의 성장세가 급성장을 타고 있다.지난해 9월 재발성·전이성 암 환자에 대한 메게이스의 보험적용 확대와 암 환자의 영양섭취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암 환자 및 의료진들에게 메게이스가 급부상하게 된 것.지난해 9월 이전에는 메게이스의 보험적용이 호스피스 환자들을 대상으로 용량도 10ml로 처방이 제한됐던 부분과 암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 영양실조에 대한 부분을 등한시했던 점이 항암치료 보조제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의 접근을 제한했던 상황이었다.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던 ‘암 종류별 영양실조 발생률’에 따르면 *암 일반 63% *비소세포폐암 50~66% *소세포폐암 50~60% *유방암 9~36% *대장직장암 40~60% *다발성 림프종 55% *전립선암 56% *육종 39~66% *위암 83% *췌장암 83% *식도암 79% *두경부암 72%로 암 환자의 영양실조 발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국내 항암치료 보조제 관련해 산삼배양액, 차가버섯, AHCC 등의 건강보조식품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용과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올바른 항암치료 보조제의 사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보령
지난 6일부터 나흘 간의 장정을 시작한 첫 날부터 FTA 3차 협상이 양측의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 3차 협상이 공식 개시 첫날인 6일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회의에서 미측의 강력한 주장과 우리측의 소극적 의견 제시로 한 때 협상이 결렬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우리측이 설득에 나서 다시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측은 협상 첫날부터 선별등재 및 가격 결정 과정에 자국 업체의 이해관계를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줄 것과 신약 특허권 강화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어 3차 협상 또한 구체적 합의가 도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제약업계의 전망이다. 한미 FTA 3차 협상과 관련해 제약협회 관계자는 “미측이 강력하게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신약의 특허 연장 부분과 데이터 독점과 관련해 업계나 정부 또한 양보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여 이번 3차 협상 또한 전의 협상과 같이 구체적 합의 사항은 도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통상적으로 지난 모든 협상을 고려해 볼 때 3차 협상에서 양측의 구체적 성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파일첨부]한국MSD ‘싱귤레어’, 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당의정’에 각각 사지결손, 아나팔락시스양 증상 등의 부작용이 추가된다. 식약청은 7일 외국 정부 및 국내 제조(수입)업소 등으로부터 입수한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단일제(주사)’ 등 10개 제제의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 한국MSD 싱귤레어 등 78개 품목에 대해 허가사항 변경 조치를 지시했다. 이번 허가 변경 조치의 주요 품목으로는 *동아제약 ‘호의주’ 등 6개품목 *한국MSD ‘싱귤레어10mg’ 등 4품목 *이연제약 ‘베카론주’ 등 20품목 *베링거인게하임 ‘부스코판당의정’ 등 16품목 *유니온제약 ‘파로닌주’ 등 2품목 *사노피아벤티스 ‘자트랄XL10mg’ *일성신약 ‘본알파로오션’ 등 3품목 *일성신약 ‘본알파하이연고’ *동광제약 ‘트리암시놀론주사50mg’ 등 20품목 *GSK ‘볼맥스서방정4mg’ 등 5품목이다. 동아제약의 호의주의 경우, 이상반응 항에 아나팔릭시양 증상(호흡곤란, 인·후두 부종 등), 혈소판감소, 고칼륨혈증, 총 빌리루빈의 상승, 황달 등의 이상반응 및 이러한 이상반응 발생시 취할 조치에 대한 내용 등이 추가 된다.
한림제약의 KBS 2TV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대한민국 해우소, 풀고 삽시다!’ 출연이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 4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한림제약은 지난 5일 용인문예회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개그맨 표인봉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해우소 풀고삽시다!’ 코너는 20~40대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로, 그 동안 회사 상사나 동료, 가족, 친구 등에게 하고 싶었지만, 쉽게 하지 못했던 말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웅진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나드리화장품 등 여러 기업들이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출연자들은 제약회사라는 환경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개된 사연으로는 *직장선배가 된 친구 *직장상사에 대한 제안 *병원장님들께 알립니다 *가족들에게 등 재치와 감동이 가득한 사연들을 전해 방청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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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초청으로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동 회를 방문해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송 회장은 “우리정부는 소비자 건강증진을 위하여 한약재의 검사기준(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등)을 강화한 바 동 기준에 맞추어 안전한 중국산 한약재가 수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동 상회가 한약재의 국제 기준 마련을 위해 추진중인 ‘세계중약상연합회’ 가 조속히 결성되는 데 협조를 하기로 했다. 또한 송 회장은 중국에서 개최된 제1회 2006 국제건강제품박람회를 둘러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GM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약회사 수는 229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제약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환자에게 투약하는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회사는 2006년 1월 1일 현재 237개사로 나타났다. 또한 완제의약품에 쓰일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소는 351개사이며 염모제, 살충제, 치약, 생리대 등의 의약외품을 생산한 업소는 212개사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800여개 제약회사가 난립해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는 정부 통계에 나타난 ‘의약품등’이란 용어를 ‘의약품’ 용어와 구분하지 않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의약품등이란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외품을 통칭하는 용어로 이들 제조업소를 단순 합하면 800곳이 된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측은 위생용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의약외품 제조업소를 제약회사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고 또 한약재와 의료용가스가 다수 포함된 원료의약품 생산업소를 모두 제약회사에 포함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한국제약협회 회원사 205개사의 매출액 규
화이자가 한국의 임상연구·개발이 아시아의 R&D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한국내 임상연구를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화이자 죠셉 팩츠코 선임부회장은 7일 조선호텔에서 가진 ‘화이자 최고경영자그룹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죠셉 팩츠코 부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년간 한국의 임상건수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한국의 임상 수행 능력이 뛰어난 수준임을 증명하는 잣대가 되고 있고 이에 화이자 또한 한국에서의 임상 진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방한은 한국의 뛰어난 바이오 연구 수준을 보러 왔다”며 “방한 기간 동안 한국의 많은 바이오벤쳐 기업과 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며, 화이자와의 파트너십도 적극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의 화이자 R&D 투자에 대해 한국화이자의 아멧 괵선 사장은 “한국화이자는 1969년 한국에 진출 4
개량신약의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올해 9월로 발매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4년 9월 출시 후 숱한 화제를 만들어낸 아모디핀은 국산 개발의약품 중 최고의 자리에 등극하며 누적 처방건수·누적매출·약제비 절감효과 등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아모디핀은 발매 2년만에 약 850만 건의 누적 처방건수를 기록했다.
국내 개발 처방의약품 중 발매 2년 만에 이 같은 처방건수를 기록한 예는 없었다.
회사측은 아모디핀 발매 1년 300만건에 비하면 무려 283%나 증가한 수치라며 올 12월까지 아모디핀의 누적 처방건수가 1000만건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아모디핀은 현재 국산의약품 중 최대 약제비 절감효과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측은 9월까지의 누계액이 89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300억원의 약제비 절감효과를 실현하게 된다고
한미약품이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자살 예방에 앞장선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6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제3회 생명사랑대상 시상식’(주최 한국자살 예방협회)에서 ‘생명사랑 대상 한미 봉사상’과 ‘한미 보도상’을 제정해 시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자살률이 높아지고 특히 국가 노동력과 생산성 핵심 계층인 20~30대 청년층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것에 제약회사로서 사회적 공감을 갖고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의 발표에 따르면 2005년 자살자는 1만 4011명으로 전년에 비해 5.4%(718명) 증가했고 남성자살자수(70.7%)가 여성(29.3%)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한국자살예방협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자살예방 지원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