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일본 거대 제약사 다이이치산쿄의 합병이 마무리됨에 따라 합병 이전 다이이치 또는 산쿄와 거래했던 대웅제약, 제일약품 등 국내 업체들에 긍정적 수혜가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다이이치는 제일약품과, 산쿄 계열은 대웅제약, 한일약품 등 비교적 다양한 국내 업체와 관계를 맺어 왔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이 두회사의 합병으로 다이이치산쿄의 강화된 파이프라인은 국내 업체들에 긍정적 수혜를 가져다 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합병 결의 후 아직 이 회사와 공식적으로 관계를 맺은 국내 업체가 없기 때문에 그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이이치산쿄는 고지혈증치료제 ‘웨롤’과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개발사로 유명하다. 최근 다이이치신쿄는 웰콜에 대한 당뇨병치료제로서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 FDA에 적응증 확대 신청을 했음을 발표했다. 이것이 승인되면 세계 최초의 ‘LDL콜레스테롤 저하 및 혈당강하’ 의약품이 탄생하게 된다. 웰콜은 지난 2002년 미국 등에서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2억달러 정도가 시판되고 있는 약물이다.
2007-01-03 05:33관악구에서 개원중인 A 원장은 지난 연휴에 의원 문을 열었다가 난처한 상황을 경험했다. 난처한 상황이란 다름이 아니라 근처의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았던 것이다.연휴라 그런지 많은 환자들이 내원을 하지 않았지만 A 원장은 멀리 있는 약국까지 돌아가야 하는 환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일부 환자들은 “약국이 문을 닫았는데 어느 약국으로 가야 하느냐?”고 물어봤지만 딱히 대답해줄 말이 떠오르질 않았다.왜냐하면 약국이 멀리 있기도 하지만 인근 약국이 아닌 경우에는 A 원장이 주로 처방 하는 약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A 원장은 “그만큼 약사들은 먹고 살만하고 의사들은 먹고 살기 힘들 다는 의미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그는 “예전에는 새해 연휴에 의원들은 다 문 닫고 약국들은 문을 열었는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토로했다.이처럼 많은 개원의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에도 진료를 봤지만 그 성적표는 그다지 신통치 못한 게 사실이다.연휴에도 진료를 본 대다수의 개원의들은 “새해 첫날부터 일하는 자신들을 돌이켜보니 너무 불쌍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결같이 말했다.송파구에서 개원 중인 B 원장은 “연휴에는 마음 편히 쉬었으면 좋겠
2007-01-03 05:31지난 해 12월 26일 원자력의학원의 독립법인화에 관한 법안이 공포됨에 따라 제2의 창립을 향한 원자력의학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원자력의학원은 다음주까지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오는 3월 독립법인으로서 새 출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학원측은 대외 인사들을 설립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의결기구를 만든 후 의결기구를 통해 기관장 공모를 비롯한 운영방침 등을 구체화 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독립법인화가 이뤄진다고 해서 이전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과거 원자력연구소 부속기관일 때와 비교해 단지 기관장 신분 및 위상 등에 변화가 있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대규모 기구 및 조직 개편에 대해서도 “일단 기관장이 선출되면, 선출된 기관장에 전적으로 달린 문제”라며 “지금으로선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다”라고 전했다. 의학원측에 따르면 지금의 원자력병원을 중심으로 한 ‘진료’, 방사선의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구’,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을 위시한 ‘방사선비상진료’ 등 이 세가지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진료중심 강화’라는 취지아래 시설 확
2007-01-03 05:30피부과 개원가의 95%정도가 필링기와 이온토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기기에 대한 불만사항은 ‘AS’ 및 ‘잔고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민경식 법제이사(청주하얀나라 피부과)은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기자재 화장품 평가위원회 주관으로 피부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미용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민 이사는 피개협 회원에서 배포∙회수된 62건의 설문지를 통해 보유 의료기기, 불편을 느낀 장비, 각각의 장비에 대한 불만 사항 등을 분석했다. 설문에 사용된 의료기기 분류는 *iontophoresis류 *sonophoresis류 *RF기기류 *복합기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필링기기 등이었으며, 설문지에는 각 장비의 구입 시기 및 구입가격, AS 빈도를 표기토록 했다. 설문결과, 조사대상의 90% 이상이 이온토기기와 크리스탈필링 및 다이아몬드필링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초음파기기 80%, 고주파기기 58%, 복합기기 66% 순이었다. 시술에 필요한 소모품 및 유지비가 특히 많이 소요돼
2007-01-03 05:20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DMF 공고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된 태반주사제를 공급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28일 식약청은 광동제약 ‘뷰라센, 휴마센’에 주 원료공급처인 화성바이오팜 인태반제제의 DMF 인정 공고를 냄으로써, 지난해 7월 1일 이후 생산 중단됐던 태반주사제의 생산이 5개월여 만에 재개됐다.최근 들어 원료의약품신고제(DMF; Drug Master File) 시행으로 공고시까지 제품의 생산이 중단된 이후 업계의 재고 물량까지 소진돼 태반주사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개원가는 접종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공고품목이 지속적으로 증가, 제도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품절현상은 다음주부터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아직 원료의약품신고서 공고가 되지 않은 제약업체들은 대부분 판매할 수 있는 재고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 공고시점만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하고 있으나, 광동제약은 지난해 7월 1일 법제화 되기 이전부터 System을 완료
‘하얀거탑’을 촬영하는 동안 공교롭게도 MBC 의학다큐멘터리 '닥터스'의 진행도 맡고 있는 김명민. 의학서적을 탐독하며 완벽한 의사로 거듭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그와 일문일답을 나눴다. ―드라마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아는 분들 중에 의사가 있기도 하고, 또 영화에서 외과의사 역을 찍으며 준비했던 것들이 큰 도움이 됐다. 어려운 의학용어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입에 붙어서 나올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써서 연습하고 있다. 발음을 할 때 반은 얼버무리듯이 흘려보내고 반은 정확하게 한다. 실제외과의사도 그런다고 들었다."(웃음) ―일본에서도 두 번씩이나 리메이크될 만큼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인데 부담감은. "원작을 읽고 리메이크된 드라마도 다 봤기 때문에 물론 부담은 느끼고 있다. 하지만 부담감보다는 각색을 하고 있고 일본과 우리의 사회 문화적인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하얀거탑은 우리나라에 맞는 정서를 가진 더 감정적인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수술 신 에피소드는. "수술실에 들어가면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두 긴장을 하고 촬영하기 때문에 크게 실수는 없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들어가야 하고,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기
2007-01-03 05:14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지난 2일 방이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2007년은 ‘크리에이티브(Creative)’강화를 통한 창조경영으로 새로운 한미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것 이라고 선포했다. 임성기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수 년간 개량신약 등 새로운 패러다임 개발로 국내시장을 지배해 온 한미가 이제 또 한번의 변화를 꾀할 때”라며 “2007년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과 Creative를 주축으로 한 ‘창조경영’으로 제약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지금까지 한미의 성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해가는 시작에 불과했다”며 “2007년에는 매출액 대비 10%대의 R&D비용 투입은 물론 글로벌 기준에 맞는 경기도 평택공장단지 완공, 정밀화학 합성공장 완공 등으로 글로벌 한미로의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갖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2007년 매출목표를 5000억원으로 정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2007년 시무식에서 전사적인 금연 캠페인 실시를 위한 ‘금연 선포식’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27년째…
2007-01-03 05:13
대한의사협회가 2007년 시무식을 3일 오전 10시 의협 3층 동아홀에서 갖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회원과 의협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장동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4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난해는 정말 많은 분들이 힘들었던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올해는 그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의사협회가 힘껏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의협은 협회를 구성하고 있는 8만 5천여 회원들을 위한 단체”라며 “임직원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고, 어떤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원하고 있는지 신속하고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회장은 “회원들의 생업과 자존심, 그리고 권익에 직결된 현안 문제들을 바로바로 해결해 나갈 때 협회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는 커질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임직원
2007 정해년(丁亥年)이 600년만에 찾아온 ‘황금돼지해’라는 속설이 퍼지면서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및 산모도우미 업체에는 올해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들로 연초부터 북적이고 있다.2일 경기도내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수원·화성·오산지역 산모들을 대상으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산모도우미 업체는 최근 들어 산모도우미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가량 늘어났다.특히 이 업체는 지난해 11월과 12월초까지 산모도우미 예약이 한자리수에 불과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 1월과 2월 도우미 예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다.S업체 관계자는 “가임 여성들이 출산 시기를 조정해오다 황금돼지해라고 불리는 올해 아이를 낳기 위해 지난해 후반기를 기점으로 임신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일이 많아진 것 같다”며 “최근 몇년간 저출산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일거리가 늘어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안양 B산후조리센터도 지난해 말부터 산후조리원 예약 등과 관련된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건씩 걸려오는 등 조리원 예약이 폭주해 즐거운 한해를 시작하고 있다.B산후조리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산후조리원 예약이 밀려 들어 조리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4개월전에 예약을 해야…
2007-01-03 05:12국내 제약계는 새해 시작과 동시에 포지티브 제도 시행, 3월 FTA 협상 마감, 2008년 약가재평가, 신약 관련 수출 기대 등 많은 현안들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현안들을 미래에셋증권의 제약산업 분석 보고를 바탕으로 분기별로 정리해 본다. # 1/4분기: FTA 협상 마감과 포지티브 리스트 1단계 시행 오는 3월 말까지 정부 차원의 한미 FTA협상이 만료돼 합의가 이뤄질 경우 양국 의회로 이첩돼 6월 말까지 비준을 받게 된다. FTA 주요 쟁점이었던 포지티브 제도의 도입, 특허 만료 성분의 가격인하 등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 만큼, 추가적으로 나타날 변수는 많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난해 말 입법화된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라 미생산 품목 및 소액 청구 품목(연간 보험 약제비 청구액 1000만원 미만 제품) 등 총 7000여 품목에 대한 급여 삭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생산 및 소액 매출 품목들 위주로 보험대상 품목이 삭제되기 때문에 업체들의 실적에 당장은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2/4분기: 제조 품목 허가 분리 입법화 2/4분기까
2007-01-03 05:10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007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2일 천안공장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는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전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정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올해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통해 매출 및 수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사원들의 교육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역량을 키우는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종근당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인재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 행사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진덕규 석좌교수가 ‘글로벌시대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유유와 한국MSD가 자사의 주력 품목인 골다공증치료제를 두고 특허 소송을 다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측은 향후 대형품목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의 특허 분쟁에 촉각을 세우며, 구체적인 전략과 대응방법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어 향후 가처분이나 특허권 침해 본안 소송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이번 유유와 한국MSD의 특허분쟁은 국내 제약사가 다국적 제약사를 상대로 먼저 특허분쟁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소송은 유유가 지난해 6월 특허심판원에 한국MSD를 상대로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하면서 발단이 됐다. 소송의 주용 내용은 한국MSD의 포사맥스플러스가 유유의 맥스마빌 특허를 침해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한국MSD는 지난해 12월 15일 맥스마빌 특허 무효심판 청구를 신청하면서 맞대응에 나섰다. 이번 소송은 현재까지와의 특허 소송 경향과 반대로 국내 제약사가 외국계 제약사를 특허 침해로 소송을 제기한 일이라 향후 법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
2007-01-03 05:05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일 경기도 광주 연수원에서 2007년 시무식을 갖고 공격 경영을 통한 도약의 해이라는 경영 목표 아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회사는 올해를 *조직 완성의 해 *현장제일주의 성장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글로벌네트워크 강화 등 국내외 영업력을 극대화하여 매출성장을 도모하는 해로 삼았다.
이에 따라 회사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100여명의 영업사원을 추가로 채용하고 전 영업사원에게 PDA를 지급하는 등 첨단 영업 시스템을 갖추고 영업에 들어간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2006년에는 조직 강화를 통해 개인이 아닌 조직을 통한 영업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또한 “2007년에는 조직의 완성을 통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해외에도 법인을 추가 설립하고 국내와 동일한 영업 시스템을 갖추어 올해 900억원의 매출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2006년 우수…
제일약품(대표이사 회장 한승수)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서울 올림픽파크 호텔에서 Kick - off Meeting형식으로 정해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전임직원에게 지난 2006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단계별 목표를 설정 열정적인 실천을 통해 임직원 각자가 Success History를 만드는 해가 되기를 주문했다.
이어서 성석제 대표이사 사장은 2007년 목표를 발표하고, 이는 반드시 달성 가능한 목표임을 임직원과 함께 힘찬 박수로 다짐했다.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전략으로는 *신규처방 확대 *분석적이며 체계적, 과학적인 영업을 통한 목표 초과 달성 *실적과 연계된 효율적 예산집행과 소모성 경비제거를 통한 비용효율극대화 *100억대 대형품목 육성 *품목별 영업전문가 육성을 통한 품목집중화 *과별 프로모션의 시너지 창출 *한미 FTA 등…
2006년 약가재평가와 관련 가장 많은 약가가 인하된 자니딥과 무코스타 시장 점유율 변화가 점쳐지고 있다. 2006 약가재평가의 시행으로 자니딥, 무코스타 등 거대 품목의 가격 변화가 주요 치료 영역에서 점유율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LG생명과학 자니딥의 약가 인하는 여타 칼슘채널차단 고혈압치료제 제품인 노바스크 계열 등의 시장 내 점유율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사한 사례로 위염 및 위점막 보호제의 대표 품목인 한국오츠카 무코스타의 약가 인하도 역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자니딥의 인하 후 약가는 455원으로 경쟁성분인 암로디핀의 대표제제인 노바스크의 524원보다 크게 낮아졌고, 노바스크의 대표적 제네릭 제품인 아모디핀의 396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다른 성분간의 점유율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스티렌(동아제약, 231원)과 무코스타(인하 후 188원) 성분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 또한 두 가지 성분 모두 다수의 제네릭 제품이 출시돼 있어, 이번 약가 인하로 인해 이들 제네릭 제품들도 동반…
2007-01-03 05:0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간 판매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6년 연간 판매왕’은 병원부문 의정부지점 서원배 주임(사진 우)과 약국부문 인천지점 정진관 대리(사진 좌)가 각각 차지했다.
서원배 주임은 입사 1년만에 월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올리며 병원부문 판매왕에 올랐다.
서 주임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신용을 지키며, 거래처에 최소한 한번은 감동을 시키려는 노력과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판매왕에 오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약국부문 판매왕을 차지한 정진관 대리는 “ ‘고객감동을 실현하자’ 라는 좌우명 아래 ‘신뢰할 수 있는 영업사원’이라는 호칭을 받기 위해 성실히 뛰어다닌 결과가 판매왕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명의 수상자는 “제약회사 영업직은 스스로 목표를 가지고 자기관리를 하면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과가 나는 것이 매력적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3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보령제약 안산공장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분쟁 없는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GMP수칙을 완벽하게 준수해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 생산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생산원가 절감을 실천해 경쟁력 있는 일등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활동에 총력을 다한다 *품절요인을 사전에 근절하여 적기에 제품을 공급해 영업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등 3개항을 결의하고, 이 내용을 분쟁 없는 노사화합을 통해 반드시 이행 하기로 다짐했다.
보령제약 김상린 대표이사는 “창업 5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인 동시에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인 지금, 상생의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분쟁 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최저 보험료를 하향조정하고 보험료 경감기준을 대폭 완화해 1월부터 적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0만세대가 건보료 인하 및 신규 경감 또는 경감 확대혜택을 받게 됐다. 특히 지역가입자 13만8000세대의 건보료 하한선이 인하(2006년 4590원에서 2007년 5만8139세대 4470원, 8만223세대 2790원)됐으며, 취약계층 24만8000세대에 대해 10~30%의 추가경감이 이뤄지게 됐다. 반면 일부 고소득 직장가입자 1087명의 경우 연간 109억원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복지부는 “보험료 부담이 더 공평하고, 더 효율적이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 지속가능한 차세대 건강보험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1월부터 전문가 중심의 의료보장 미래전략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1-03 04:50영남대학교의료원(원장 박동춘)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맞이 각오를 다졌다. 박동춘 원장은 이날 시무식사를 통해 “법과 영남학원의 규율이라는 정당한 원칙이 바로 서는 토대 위에서 새 희망과 새 목표로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해에도 장례식장 공사 완공, 2PET-CT 도입, 병동 리노베이션, 의료기관 평가 등 해결해야 할 큰 과제들을 연이어 맞게 될 것”이라며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막중한 과제들일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재원 마련과 사전 대비에 많은 노력과 수고가 요구되므로 다시 한 번 구성원들 모두의 열정과 진력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1-02 18:5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녹색인증요양기관 제도의 관련 규정이 지난해 12월 29일자로 삭제 고시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녹색인증제도를 폐지했다. 심평원은 2003년 6월부터 성실하게 요양급여 비용을 청구하는 요양기관에는 전산심사이외의 심사절차를 생략하는 녹색인증제를 운영해 왔었다. 하지만 녹색인증제는 지표심사기관과의 운영상 차이점 등이 없어 요양기관이 녹색기관 인증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등 인증을 신청하는 요양기관이 매년 감소해 이번에 폐지하게 된 것이다. 심평원은 “그러나, 기존에 녹색인증요양기관으로 이미 인증된 요양기관은 당초 인증시점부터 인증기간이 만료할 때 까지는 계속적으로 녹색인증기관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nb
2007-01-0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