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보훈청 지정 병원의 감정 대신 법원에서 위탁·의뢰한 병원의 결과를 증거자료로 채택했다. 대구지법 임상기 판사는 최근 김모씨(24)가 경주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등록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등록거부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임 판사는 "법원이 G병원에 신체감정을 의뢰한 결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규정에 해당하는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판정됐기 때문에 피고의 처분은 취소되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최영호기자(cyong@yeongnam.com)
2007-02-05 05:06
성 개방 풍조 속에 혼전 성경험이 늘고 있는 현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성 경험이 있는 여고생 4명 가운데 1명 꼴로 낙태를 한 적이 있다는 최근의 한 조사보고서는 그중 한 예일뿐이다.
이는 그만큼 요즘 젊은이들의 피임과 임신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증거다.
원치 않은 임신은 낙태로 이어지고 이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후유증은 오래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건전한 성을 위해서라도 자신에게 적합한 피임법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먹는 피임약=성관계가 잦거나 믿을만한 효과를 기대하는 미혼 여성에게 적합하다.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는 젊은 여성에게 적합하며 피임 성공률은 99.5%로 매우 높다. 정확한 복용법을 따를 경우 가장 실패율이 적은 피임법이다. 먹는 피임약은 생리초부터 피임약을 복용해 그 생리 주기에서 배란을 억제시켜 피임을 하는 방법이다. 생리기간이 규칙적인 여성들은 매일 한알씩 21일간 복용하고 생리 기
한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한국GSK)은 자사의 항암제 하이캄틴이 자궁경부암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합성 토포이소메라제(topoisomerase) I 억제제로 DNA 복제 시 DNA 손상을 유발시켜 암세포를 파괴하는 항암제인 하이캄틴(성분명 염산토포테칸, 4mg 바이알 제형)은 표준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난소암의 치료와 1차 화학요법에 실패한 재발성 소세포폐암 치료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수술요법 또는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4-B기, 재발성, 지속성 자궁경부암의 치료에 추가 적응증을 받음으로써 3가지 암에 대한 효과를 인정 받게 됐다.
임상종양학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된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하이캄틴/시스플라틴의 병용투여는 시스플라틴 단독투여와 비교해 자궁경부암 치료에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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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의 계열사인 비알네트콤(대표 김은선)이 2006년 경영목표 초과달성을 기념해 전직원(25명)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태국 파타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작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07년 목표달성을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비알네트콤은 올해 초 개관한 50주년 기념 온라인 홍보관을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은평구청으로부터 공공도서관 최초로 일반열람실에 24시간 무인화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1996년 설립된 비알네트콤은 그룹 내 IT업무 지원 외에 도서관 정보화 사업, 의료정보화 사업, 정보화 전략 컨설팅사업 등의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2005년에는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도서관정보화분야’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한 바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
요즘 하얀거탑, 외과의사 봉달희 등의 의학전문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하얀거탑에는 대학병원 내 의사들의 권모술수와 음모가 가감 없이 펼쳐져 보는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그런데 하얀거탑을 가만히 보면 떠오르는 일본 만화가 있으니 바로 의룡이다.많은 네티즌들은 “전체적인갈등구조,권력을두고다투는모습,거기에서갈등 하는천재의사 등 자꾸 의룡과 하얀거탑이 겹쳐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의룡은 현재 국내에 12권까지 번역돼 출간된 상태다. 의룡은 잘 생기고 천재적인 외과의 아사다 류타로를 통해 바치스타 수술과 의학계 속에서 벌어지는 각종 부패들을 날카롭게 꼬집은 만화다. 각 챕터마다 일본의료계의 병폐를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무엇보다 의룡이 하얀거탑과 겹쳐 보이는 이유는 외과과장을 향한 무서운 집념이 고스란히 살아있기 때문이다.하얀거탑을 보면 주인공 장준혁은 외과과장이 되기 위해 부원장과 손을 잡고 과장선출위원회 사람들에게 뇌물을 주며 상대 후보에게 사퇴를 종용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도대체 외과과장이라는 자리가 뭐길래 저렇게 하나 싶지만 우리와는 다른 일본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될
2007-02-04 05:50오는 3월 출범하는 대공협 이현관 집행부의 운영위원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2일 이현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21대 회장 당선자는 “홍보이사를 제외하고 모든 운영위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김재철 부회장 당선자와 함께 인선 작업을 하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주까지 홍보이사도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임 집행부는 기획과 학술사업 강화를 위해 집행부 구성에 변화를 줬다. 이 당선자는 “1명이 담당했던 기획·학술 부문을 분리해 기획이사와 학술이사를 각각 선임했다”며 “보다 강화되고 다양한 기획 및 학술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1대 집행부는 회장 및 부회장, 총무이사, 정책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법제이사, 홍보이사, 정보통신이사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다. 이 당선자는 “12일 경에는 확정된 집행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보의를 위한 정책 마련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대와 21대 집행부는 오는 9일과 10일 대전에서 만나 업무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한다. &n
2007-02-04 05:40최근 대전협이 전공의를 대상으로 의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홍보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많은 의료인들이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은 ‘개악’이라며 개정 중단 및 재논의를 요구하며, 개정안을 밀고 나갈 경우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개정안의 내용은 물론 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전공의는 드문 상황이다. 이에 대전협은 전공의들에게 개정안의 세부 내용 및 문제점을 알리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희종 정책이사는 “수련에 쫓기다 보니 많은 전공의들이 개정안의 내용조차 모르고 있다”며 “개정안이 왜 불합리한지, 왜 개악이라고 하는 것인지 홍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대전협은 홍보의 일환으로 최근 개정안의 문제점과 대전협의 입장 등을 알리는 이메일을 발송했다. 또한 각 병원에서 전공의를 대상으로 의료법 개정안 관련 설명회를 갖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한편 대전협은 “정부가 새로운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할 때까지 결사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
2007-02-04 05:30지난 1일 밤 9시 KBS 뉴스에 보도된 '사상 최대 의료보험료 부당 청구적발' 내용과 관련, 병협과 성모병원이 보도내용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성명서를 냈다. 2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와 가톨릭대 성모병원(원장 우영균)은 "이번 보도내용은 진실이 왜곡되었으며 사실 기반의 보도가 아닌 추정보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전 백혈병 환우회의 문제 제기와 관련 보건복지부 실사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성실히 수검을 받았으며 지금은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복지부는 2일 공식 해명자료 내고, 행정처분 내역확정은 빨라도 2007년 6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1일 뉴스에서는 "성모병원의 실명이 직접 거론되고 마치 실사결과가 공표된 것처럼 구체적인 과징금액까지 언급이 되면서 백혈병 환자들에게 부당청구를 일삼는 부도덕한 의료기관의 모습으로 비춰졌다"며 뉴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과징금액은 추후 추가적인 조정과정이 남아있으므로, '부당청구액', '과징금'의 구체적 액수를 증명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료는 실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2007-02-03 23:03각 지역별 제왕절개 분만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강원도가 제왕절개율이 가장 높았고 광주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소재지별 제왕절개 분만 평가지표’를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전국의 제왕절개 분만율은 37.7%로 2003년의 38.2%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 총 분만건수는 45만9985건으로 이중 17만3542건이 제왕절개이며 28만6443건이 자연분만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도가 44.1%로 가장 높았고 반면 광주는 28.5%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20%대를 기록했다. 2위는 울산으로 41.4%를 기록했으며 제주가 41.3%, 대전이 40.6%, 충북이 40.3%로 그 뒤를 이었다. 6위는 충남(40.2%)이 차지했으며 이어 인천(39.4%), 경기(38.8%), 대구(37.8%), 서울(37.5%), 경남(37.4%), 부산(36.3%), 전북(35.2%), 경북(34.8%), 전남(33.8%), 광주(2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3년과 비교해보면 많은 시
2007-02-03 19:00의협 고문단이 정부의 의료법 개정과 관련, 전면 무효화를 주장하는 한편, 의료계가 현재 추진중인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총 궐기대회를 촉구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법 개정에 대한 대책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3일) 개최되는 의협 임시 대의원총회의 투쟁구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및 고문단 38명은 2일 성명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규제완화와 국민중심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의료법 개정시안’은 의료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드는 전형적인 악법”이라고 규정하고 정부가 즉각 전면무효화 할 것을 경고했다. 이어 의협 집행부와 회원들에 대해 “장동익 의협 회장을 중심으로 대동단결해 ‘의사노예법’으로 전락한 ‘의료법 개정시안 전면무효화 투쟁’에 총궐기할 것을 촉구한다”며 “전국 9만 의사는 개악저지가 끝나는 그 날까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강력한 투쟁을 전개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고문단은 지난 5개월 동안 9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정부가 마련한 ‘의료법 개정시안’에 대해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특히 일그러진…
2007-02-03 15:21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들의 방송 출연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흥미를 주고 있다. 건강과 웰빙이 우리 삶의 주요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TV 뉴스에 출연하는 의사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특히 각 방송국들이 재미와 정보를 전달하는 의학정보 프로그램들을 앞 다퉈 신설하면서 예능프로그램에 진출하는 의사들의 수도 늘고 있는 추세다.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각 방송사들의 대표적인 의학정보 프로그램은 비타민(KBS), 느낌표의 산넘고 물건너(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동안클럽(MBC), 김용만의 TV종합병원(SBS) 등이다.지금까지 의학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들을 살펴보면 권오중 박사, 조상헌 교수, 함익병 원장, 동석호 교수, 김종오 교수, 황규광 교수, 유재두 교수, 변성완 교수, 심경원 교수, 이돈 교수 등 셀 수 없을 정도다.그렇다면 이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의사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섭외가 되는 것일까?이에 경희의료원 홍보팀 박찬성씨는 “TV뉴스의 경우 보도자료를 토대로 해당 전문의의 인터뷰가 실리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소개했다.그리고 예능프로그램의 경우 “방송국에서 해당 주제에 맞게 포털 등에서 기사를 검색한 뒤 섭외를 해 온다”고 덧
2007-02-03 05:50전공의 당직비 지급형태는 주로 월별, 일별로 나뉘며, 월별 레지던트 당직비의 경우 5만원에서 200만원까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1월 3일부터 25일까지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전공의 당직비 현황을 조사할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레지던트 기준 월별 당직비가 가장 많은 곳은 국립부곡병원으로 월 200만원이었으며, 강릉아산병원 및 서울아산병원 50만원, 아주대병원 4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희대병원은 6만원, 삼선병원은 5만원에 불과한 당직비를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로 당직비를 지급하는 병원을 살펴보면 동국대병원이 20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이에 반해 분당제생병원과 중앙대용산병원 등은 동국대병원의 1/20 수준인 1만원을 당직비로 지급하고 있다. 이학승 회장은 “병원마다 월별, 일별로 지급하는 등 방식이 다르고 실제로도 과나 연차별로 수령액이 달라 평균을 낼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당직비 문제는 급여문제와 함께 전공의 수련에서 현실화 되어야 할 가장 큰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당직
2007-02-03 05:40정부의 ‘보호자 없는 병동’ 시범사업이 올해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시행을 위한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의향을 물어본 뒤, 그에 따른 예산을 책정해 정부에 예산을 올렸지만 통과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이 되지 않아 예산지원이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국고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노동부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을 최대한 따내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만약 복지부가 노동부로부터 예산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올해 시범사업 실행이 불투명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로 한 만큼 노동부로부터 예산을 받지 못하게 되더라도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볼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복지부는 확보되는 예산의 규모에 따라 시범사업 기간 등을 유동적으로 정할 방침이다.한편 시범사업 대상병원 선정과 관련, 복지부는 노동부로부터 예산확보가 될 경우 노동부를 통해 시험사업 대상을 유치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2-03 05:30대사증후군이 동반될수록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전립선암 용적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상은 교수팀(비뇨기과)은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전립선암의 종양학적 특징’이라는 논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교수팀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6년 5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국소 전립선암으로 진단돼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을 시행 받은 269명 중 신보조 호르몬 요법 또는 방사선치료를 받은 8명을 제외한 261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와 전립선암의 특징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은 75명(대사증후군에 대한 정의는 2001 NCEP-ATPⅢ를 따름)이었으며, 대사증후군이 동반된 군(GroupⅠ)과 동반되지 않은 군(GroupⅡ)의 평균연령, 전립선특이항원, 전립선 용적, Gleason score, 병리학적 병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검체의 종양 용적은 GroupⅠ이 6.6±5.5cc, GroupⅡ가 5.0±4.5cc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사장애 질환별로 분석했을 경우, 공복혈당이 110mg/d1 이상
2007-02-03 05:20
유한양행의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130억원, 영업이익 126억으로 생동성 조작 파문으로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축소됐던 3분기에 비해 각각 +24.5%, +153.5%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로써 유한양행의 지난해 영업실적은 매출액 4117억원, 영업이익 618억원, 경상이익 919억원, 순이익 631억으로 3분기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소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4분기 실적 개선이 2007년에도 지속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낙관적 입장을 보였다.
대신증권 강승건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2007년 경영실적은 매출액 4741억원, 영업이익 739억원으로 각각 +15.2%, +3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소화기관용 신약인 레바넥스의 빠른 시장 침투와 안플러그, 암로핀 증 순환기계 성장, 항암제, 치매치료제 제네릭 제품의 출시로 ETC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OTC 부문도 기존제품의 성장 공백을 메울 신제품 출시가 계획돼 있고, 원료의
의료법 개정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의협 임시대의원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의 모든 대의원들이 참석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의료법 개정 반대에 대한 의료계의 투쟁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내일(3일)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개최되는 임총 예상참석 인원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98%의 참석률을 보일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의협 대의원회가 집계한 자료는 서울시의사회와 대한의학회 배정 대의원에 대한 자료가 제외된 것이지만, 이번 임총의 비중과 현 분위기로 볼 때 대부분의 대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체 대의원의 예상 참석률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서울시의사회도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최근 회세결집을 통한 장외투쟁을 선언한 점과 통상적인 참석률에 비춰볼 때 거의 모든 대의원들이 교체대의원들을 통해서라도 참석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총은 회장 불신임 여부를 물었던 지난 임총 때보다도 높은 참석률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임총에는 전체 의협 대의원 242명 중 23
2007-02-03 05:0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최근 신기술 인증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에이지의 ‘생체나이 측정 시스템(Bio-age)’ 개발 기술을 보건신기술(HT)로 인증했다.
바이오에이지에서 개발한 ‘생체나이 측정 시스템’은 건강검진 환자의 검사결과를 입력하면 누구나 손쉽게 인체의 노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전체 생체나이와 신체나이, 생화학나이, 호르몬나이를 측정할 수 있으며, 체형·심혈관·폐의 나이 뿐만 아니라, 두 번 이상 검사 시 노화의 속도까지 측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건강검진 결과 표본 등 임상 자료를 토대로 BT·IT 기술이 결합돼 개발된 최첨단 프로그램으로, 현재 다수의 국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검진센터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장비조작을 위한 전문인력 증원이나 추가 장비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병·의원의 새로운 수익
이화의료원은 지난 1일 이화의대 의학관 2층 회의실에서 베트남-이화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화의료봉사단은 북베트남의 하노이 및 인근 하남 지역에서 3일부터 10일까지 진료와 선교, 특강 등의 지역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화의대 이순남 학장과 최경규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베트남으로 떠나는 의료봉사단을 축하하고 격려했다.한편 이날 발대식을 가진 베트남-의료봉사단에는 전윤식(치과) 단장을 비롯한 한재진(흉부외과)교수, 신상진(정형외과)교수 등 교수진 3명과 전문의, 약사, 간호사와 학생 등 21명이 장도에 오른다. 해마다 계속되고 있는 해외의료선교 봉사활동은 18번째 계속 돼오고 있으며 의대뿐만 아니라 본교 여러 학과에서 지원한 학생들이 함께 하는 학교 봉사단으로 올해는 이대 총동창회 정동선, 이의정 미주LA동문이 참여하는 등 해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2-02 18: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월부터 요양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요조사를 기초로 고객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의 2007년도 대외교육 방향은 교육내용·강사·정보제공·환경부문 등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적극 수렴해 교육대상별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실무적용이 가능한 현장 및 문제해결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종전 1개 과정으로 운영하던 공개강좌를 9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육내용의 전문성을 높이고, 1회 수강인원을 적정인원으로 운영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수요자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요양기관 개설준비 또는 신규개설 대표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공개강좌 횟수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홈페이지에 교육 컨텐츠를 구축, 연간 교육과정·일정·내용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교육대상자가 간편하게 교육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는 공개강좌는 개설준비·
2007-02-02 17:40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중앙회 임원진과 전국 시․도간호사회장, 산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목)~23일(금)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74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할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이 검토됐다.
올해 간협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를 위한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3년제 대학의 4년제 승격지원 활동과 간호교육제도발전특별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과 고등교육법 개정 활동 등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학점인정제, 전공심화 과정 관련 활동을 전개해 간호학사 과정을 개선해 나가는 동시에, 간호교육기관 평가를 통해 간호교육의 질적 관리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간호사 역할 정립을 위해 의료법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