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이 시행되던 2000년을 국내 제약산업을 회상해보면,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한미FTA가 겹친 지금보다 더 비관적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국내 제약사의 적절한 대응으로 EDI 청구급액은 2001~2006년 연평균 28.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이처럼 국내 제약사들의 유연한 대처능력으로 이번 난관도 극복 할 것이라고 동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김태희 연구원은 국내 제약사들이 봉착해 있는 난관인 ▲약가재평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한미FTA 등을 어떻게 극복될 것인지를 전망해 본지는 이를 3회에 걸쳐 연재한다.또한 4회에서는 ‘향후 국내 제약사들의 내일’에 대해 게재할 계획이다.①약가재평가: 의약분업 때와 마찬가지로 유연한 대응책으로 극복 가능약가재평가에 대해 국내 제약사들은 의약분업 때와 마찬가지로 약가재평가에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우선 주성분의 함량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시하거나, 캅셀을 정제로 바꾸는 등 제형을 변경하는 방법, 다른 성분을 추가하여 복합제로 재출시하는 방법 등 다양한 대응책이 예상된다. 또 약가가 인하되기 전 미리 다른 제품으로 전환하는 스위칭 전략도 하나의 방법이될 것이다
2007-09-18 05:20국립의료원은 10개월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기간 동안 수시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약화사고의 위험이 있는 약물에 대해서는 대상품목에서 제외할 방침이다.강재규 원장은 17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미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실시 배경을 설명하며, 계획대로 시행할 뜻을 밝혔다.특히 그는 “시범사업이 시작된 후 몇 달간은 1주일마다 사업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이후에는 1개월 단위로 평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자체평가인 만큼, 정책 주최인 보건복지부까지 보고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국립의료원은 자체적인 평가를 통해 문제가 드러나는 약품에 대해서는 성분명처방 대상품목에서 제외한다.강 원장은 “성분명처방 대상약품이 늘어나지는 않겠지만, 줄어들 수는 있다”면서 “시범사업 기간 동안 약화사고 등이 발생하는 약품에 대해서는 대상약품에서 제외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행 첫날 의협이 펼친 시범사업 저지집회와 관련 “의협과 국립의료원 모두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은 같다”면서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강재규 원장의 즉각적인 퇴진 요구에 대해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2007-09-18 05:00국립의료원의 성분명 처방시범 사업이 시작된 첫날 우려와는 달리 성분명 처방 건수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의료원 문전약국 중 가장 환자의 내방이 잘 이뤄지는 동문약국 김동근 대표약사(중구약사회 회장)에 따르면 오후 5시까지 총 10건의 성분명 처방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환자들에게 이뤄진 성분명 처방은 아스피린 1건, 아세트아미노펜 2건, 알마게이트 2건, 라미티딘 2건 등 7건, 취재를 위한 기자들의 처방이 3건이었다고 동문약국은 밝혔다.이에 대해 김동근 약사는 “특히 라미티딘의 경우 4가지 제품을 준비해 보험약가를 환자들에게 비교 설명해 선택하도록 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그동안 우려했던 안전성, 유효성 문제도 약사의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를 이해시킴으로 그러한 불신을 해소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김 약사는 “첫날 성분명 처방 건수가 적은 것에 대해 시범사업 자체를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며 “성분명 처방 환자 중 많은 수가 집 근처 약국으로 발을 돌린 경우도 있어 일반 환자들의 성분명 처방에 대한 반응에 대해선 더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7-09-17 18:19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의 임직원 60명이 9월 16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07 테리폭스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암 연구 기금 모금의 중요성을 알리는 마라톤을 감행하다 사망한 테리폭스의 뜻을 기리며 코스를 완주했고, 기부금 모금에도 동참했다. 5 km 코스를 완주한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정승혜 전무는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암 투병 중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청년 테리폭스의 정신은 인류 건강을 최우선 하는 화이자의 사명감을 되새기게 한다”고 말했으며, 항암제팀의 송찬우 과장도 “오늘 달린 10km가 암 연구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는 짧은 말로 참가 의의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기부금을 낸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올해의 테리폭스 티셔츠를 기증하는 등 기업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05년부터 항암제팀의 주도로 테리폭스 달리기 대회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테리폭스 달리기 대회는 1981년부터 매년 전 세계 약 55여 개 국가에서 열리는 암 연구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행사이다. 한국에서는 올해가 17회째로 주한캐나다 상공회의소가 주최했다. 올해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가했고, 모금된 수익금 전액
2007-09-17 16:45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가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울산 현대백화점 10층 아트리움에서 ‘병의원 직원 친절교육 및 의료관계법령교육’을 실시했다.작년 9월에 이어 2번째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울산지역 병의원에 근무하는 원무직원,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전재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친절한 병원 만들기와 의료법 해설, 폐기물 처리 등 직원 여러분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교육이 여러분의 마인드가 변화되고, 병원의 이미지를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친절한 병원 만들기(최현정 미소디자인 경영연구소장) ▲병의원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할 의료관계 법령(박준수 울산광역시의사회 사무국장)이 강연됐다.
2007-09-17 15:30대원제약 (대표 백승호)이 17일 공시를 통해 11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액면분할 및 사명변경 등을 의안으로 상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대원제약은 유동성 부족에 따른 거래불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1천원인 액면가를 5백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백승호 대원제약 대표는 ‘액면을 낮게 변경함으로써 유동성을 늘이고 지속적인 기업IR 및 배당정책으로 주주중시 경영을 함께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내년도에 창사 50주년을 맞아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CI를 새롭게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원에서 현재 ‘대원제약㈜’라는 사명을 변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09-17 15:09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금연보다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니코스탑 마케팅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이 지속적인 관심 속에 성공 의지를 북돋을 수 있도록 광고, 온라인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독약품은“장난감보다 멋진 선물, 금연입니다”, “보석보다 값진 선물, 금연입니다”라는 테마로 금연을 시작하는 자체가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신문, 라디오, 지하철,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금연을 시작한 흡연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해 서로를 격려하며 금연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인터넷포털‘네이버’, ‘다음’과 함께‘금연 도전자들의 모임’이라는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금연도전 선언’, ‘나의 금연일기’, ‘나의 금연성공 노하우’, ‘금연실패 반성’등 다양한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니코스탑은 올해 상반기 71억원의 시장규모를 기록한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3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브랜드로서의 명성
2007-09-17 14:532005년 5월 서울 논현동 T성형외과. 송모(45·여)씨는 분노에 가득찬 얼굴이었다. 송씨는 병원에 들어서자 마자 의사인 홍모(38)씨에 대해 책임지라며 큰 소리로 소란을 피웠다. 송씨가 계속해서 병원에서 난리를 피우자 홍씨는 욕설과 함께 발로 송씨의 발목을 수차례 걷어차기도 했다. 또 주먹으로도 송씨를 때리려고 위협하기도 했다.이처럼 송씨가 난리를 피우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송씨는 2005년 2월과 4월 이곳에서 유방확대, 복부지방제거, 광대뼈 축소, 얼굴주름 성형, 쌍꺼풀 수술 등을 받았다. 젊어지고 싶은 욕망에 3000여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온몸에 대공사를 실시한 것이었다. 의사는 매직리프트라는 기법을 사용해 얼굴의 주름을 없애준다는 말까지 친절하게 해줬다. 매직리프트란 인체에 무해한 특수한 실과 바늘을 이용해 늘어지고 쳐진 피부를 팽팽하고 탄력 있게 당겨주며 주름을 펴주는 새로운 노화 주름 치료라는 설명도 곁들였다.하지만 수술은 송씨의 기대되로 되지 않았다. 가슴을 확대하려고 넣었던 보형물이 잘못됐는지 오른쪽과 왼쪽 가슴의 크기가 달라졌고 왼쪽은 아예 감각마저 상실됐다. 뿐만아니다. 광대뼈 축소수술을 위해 잘라냈던 피부 절개선 주변에 탈모
2007-09-17 14:44동국제약은 전립선암 치료제에 관련한 ‘다중에멀젼법에 의한 서방출성 미립구의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장기간 지속적으로 약물의 방출률을 조절할 수 있는 서방출성 미립구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이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 판매중인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 주사’의 수출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07-09-17 13:40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발표 이후, ‘약물의 비용경제성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국내에서는 약물경제성 평가를 위한 역량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가’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제도를 정착시켜가겠다고 밝히면서 시범적으로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284품목)과 편두통치료제(11품목)의 약물경제성 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미 공고된 일정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이들 시범평가 대상군은 약물 경제성 평가 자료를 제출하고, 연말 이전에는 그 평가결과에 따라 보험적용 여부 및 가격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로 인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약물경제성 평가에 앞서 올 하반기 진행될 시범 평가 결과에 따라 향후 국내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장은 매우 클 전망이다. 그러므로 시범 항목에 포함된 스타틴을 중심으로 약물경제성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스타틴의 약물 경제성 평가가 왜 필요한 것인가?WHO는 전세계적으로 뇌혈관질환 중 18%, 허혈성심질환 중 56%가 고지혈증으로 인한다고 추정한다. 이는 전체 사망의 7.9%와 전체
2007-09-17 13:15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17일 시작됐지만, 실제 성분명처방이 이뤄진 경우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오전 국립의료원 외래는 평사 시와 다름 없는 모습이다. 특히 원외처방전을 받은 환자 중 성분명처방을 받는 사례는 일부에 불과했다.성분명처방이 해당되는 사례가 전체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대상 환자의 경우 기존처럼 상품명처방을 받기 원하는 것이 이유로 꼽힌다.외래환자들은 상품명처방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았으며, 설사 알고 있더라도 본인이 알고 있는 약물이 아닌 약사가 선택하는 약물을 처방 받는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병원을 찾은 모 환자는 “의사가 아니라 약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먹는 것이 탐탁치 않다”면서 “기존대로 처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진료를 받고 나온 또 다른 환자는 “담당의사가 성분명처방에 대해 설명해줬지만, 전부터 먹었던 약을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성분명처방을 받은 환자의 경우, 처방전에 ‘[성분명]으로 표시된 처방은 의약품의 성분명으로 기재되어 있다. 약사에게 관련제품, 가격 등에 대한 정보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2007-09-17 13:065개 요양기관 유형별 수가계약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중 공포 시행될 전망이다.정부는 18일 국무회의를 열어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이번 개정은 작년 12월 건강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보공단과 의료공급자단체간 요양기관 특성을 반연해 유형별 수가계약을 하기로 합의함에 따른 조치다.지금까지는 요양기관 유형별 특성을 고려치 않고 일률적인 수가를 적용해 왔으나 이번 개정에 따라 요양기관 유형별 원가구조 및 경영구조의 차이를 반영해 각각 달리 수가를 계약하게 된다.유형별 수가계약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내년에 적용할 수가를 결정하기 위해 10월 17일까지 건보공단과 의원, 병원, 치과, 한의과, 약국 등 각 유형별 요양기관 대표자 간에 수가계약 협상을 추진하게 된다.
2007-09-17 13:06한국지질ㆍ동맥경화학회(이사장 이현철, 회장 최경훈, 사진 좌우)가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예방을위한 범국민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찾기 운동’을 10월부터 전개한다.이번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찾기 운동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기능이 상실된 사람들을 찾아내 체계적으로 콜레스테롤을 조절케 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학회에서는 관련 환자 200명과 친인척 800명 등 1000명을 찾아내 전국 10개 권역 대학병원(서울 5, 부산, 대전, 대구, 광주, 경기 각 1곳)에서 DNA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학회에서는 학회 홈페이지(http://www.lipid.or.kr)에 10월부터 국민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300 이상인 경우’ 학회에 연락토록 해 필요한 경우 DNA 검사까지 실시할 계획이다.조홍근 학회 홍보이사(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현재 우리나라에 유전적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1/500 수준으로 약 8만명 가량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예전엔 관상동맥경화증을 발견해도 특별한 약이 없어 무의미했으나 지금은 치료약이 나와 조기발견만 하면 얼마든지
2007-09-17 13:06‘기면병’과 ‘특발성 과수면증’, 그리고 ‘수면무호흡증을 포함한 기타 수면장애’의 생물학적 특성과 원인이 국내 의료진과 미국 공동연구팀에 의해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수면클리닉 홍승철(제1저자)․신윤경 교수팀과 미국 스탠포드 대학 기면병센터 Emmanuel Mignot(미뇨-교신저자)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주간졸림증 환자 163명과 정상대조군 282명을 대상으로 졸린 원인에 대한 규명과 진단별 특성에 관해 비교 연구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일반인구 가운데 약 10% 정도가 주간졸림증을 갖고 있을 정도로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환자군 163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 입면잠복기 반복검사(실제 낮에 졸린 환자들에게서 그 졸린 정도를 평가하는 낮 검사), 조직적합항원검사(혈액 채취를 통한 유전자 검사), 하이포크레틴검사(뇌척수액을 뽑아서 각성 호르몬의 양을 측정함)를, 정상대조군 283명을 대상으로는 조직적합항원검사와 하이포크레틴검사(50명)를 시행했다. 주간졸림증을 호소하는 환자 163명의 질환 중 기면병이 101명, 특발성 과수면증 20명, 수면무호흡증을 포함한 기타…
2007-09-17 13:06전국 개원입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오는 11월 18일 코엑스 오디토디움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원입지 및 부동산 투자 박람회’(주최 개원정보114)가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35개 전국 유명 부동산 업체들이 참여해 전국 개원입지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송파, 파주, 동탄, 송도 등 유망 신도시 정보도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 개원 예정지 분석에 대한 컨설팅이 마련될 뿐 아니라 현재 지역별 입지 시세, 내 병원 시세 등도 파악할 수 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개원정보 114 이성욱 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 병의원 시세를 분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 대한 노하우도 얻어 갈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참가 업체 컨설팅 외에도 국내 최고의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이 나서 강의에 나설 계획이다.강의는 ▲2008년 부동산 시장 및 투자전망(RE멤버스 고종완 대표) ▲돈 되는 토지 및 신도시 개발 예정 지역 투자 방법(LBA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정수 소장) ▲돈도 벌고 자년 공부도 시키는 미국 부동산 투자(RE Watch Korea 이창호 박사) ▲나에게 맞는 개원입지 성공방법(와이즈하트 이승은 대표)
2007-09-17 13:06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17일 서울 대치동 본사 아타칸 광장에서 추석을 맞아 ‘추석 맞이 송편 파티’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금 섭취량을 줄여 고혈압을 예방하고 심장을 보호하자는 의미로 ‘추석 음식 싱겁게 먹기’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 직원들에게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아타칸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의 5가지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 중 하나인 ‘음식 싱겁게 먹기’를 통한 고혈압 예방의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한국인의 1년 소금 섭취량인 5kg의 소금을 직접 들어보기도 하고, WHO 권장 한달 소금 섭취량(150g)과 우리나라 한달 소금 섭취량(405g)을 비교해 보여주는 이색 저울을 통해 소금에 대한 건강 상식을 배우기도 했다. 높은 나트륨(소금) 섭취는 고혈압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하루에 13.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이는 WHO의 1일 소금 권장량인 5g의 2.7배의 수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아타칸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에서는 5가지 고혈압 예방 및 관리
2007-09-17 13:00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17일부터 5일간 ‘하지정맥류 환자를 위한 특별 진료’를 실시한다.하지정맥류는 다리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혈관이 피부 위로 구불구불 튀어나오거나 비치는 질환. 보통 이와 같은 외형적 문제와 함께 다리 피곤함, 저림, 통증 등을 동반하는 하지정맥류는 한번 생기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난 정맥이 커지면서 피부위로 정맥이 돌출되기도 한다.중앙대용산병원 원내 및 센터동 진료실A에서 5일 동안 실시되는 이번 하지정맥류 특별 진료 행사에서는 ▲정맥류 질환의 진찰 및 무료 하지 정맥 초음파 검사 ▲하지정맥류 무료특강 등으로 진행된다.한편 하지정맥류 특강은 행사 주간 중 19일 수요일 오후 5시에 중앙대용산병원 옛 동 4층 강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07-09-17 10:55소정의 약사대회비 걷기로대한약사회는 14일 시도지부장회의를 열어 오는 11월 25일 열리는 제4차 전국약사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약사대회비를 걷기로 결의했다.이날 시도지부장들은 전문인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대약은 ▲개국약사 2만원 ▲비개국약사 1만원의 회비를 통해 재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자력개최에 따른 후속조치로, 앞서 대약은 제4차 전국약사대회를 회원 자력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개최일 을 변경키로 한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약사회 주요 행사를 업계의 후원에 의존했던 기존 관행에서 탈피, 보건의료단체와 제약사간에 새로운 관계가 설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09-17 10:5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올해 개정된 유전자재조합 실험지침에 대한 설명회를 19일 오후 1시부터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생명의과학 관련 산학연 소속 연구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생명과학기술의 생물안전관리 이행체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한다.유전자재조합 실험지침의 주요 내용은 ▲실험의 위해성평가 요소 제시(실험안전에 적합한 밀폐방법을 정하기 위한 위해성 평가방법 제공) ▲승인 절차에 따른 유전자재조합 실험의 구분(실험의 위해 정도 및 안전 확보 절차에 따라 국가승인, 기관승인, 기관신고 및 면제실험으로 구분해 제시) 등이다.또한 ▲생물안전 이행주체의 역할과 책임 명시(시험연구기관장, 기관생문안전위원회, 생물안전관리책임자, 시험연구책임자 및 시험연구종사자의 생물안전 관리에 따른 역할과 책임에 관한 세부사항 제시) ▲시험연구기관에서의 생물안전 관리, 운영지침 제공(생물안전 교육훈련, 건강관리 및 기록관리 등에 대한 기관 내 생물안전 관리사항) 등도 포함돼 있다.
2007-09-17 10:53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보 노디스크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지속가능성에 입각한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평가 지수) 평가에서 18개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헬스케어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발표된 지속가능성 지수는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공헌도 등을 토대로 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리더쉽의 최신 분석 결과이다.이 분석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제약업계의 지속가능성 부문에 있어 선두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전략과 조직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특히 인적 자원 개발, 기업 경영 철학, 사회적 보고활동, 동물실험 및 생명윤리 등 사회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기업의 책임있는 소싱, 환경적인 매니지먼트, 기상 전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노보 노디스크의 리즈 킹고(Lise Kingo) 부사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노보 노디스크는 향후 지속가능성에 있어서 선도적인 헬스케어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그 동안 우리가 성취해 온 결과물들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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