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지난 17일 댓가성 리베이트 PMS에 이어 다음날 병원 인테리어 지원, 학회 지원 등 포괄적 리베이트 다루면서 연일 제약사와 의사 때리기에 나섰다.특히 18일 방송에서는 자사의 의약품을 써주는 조건으로 병원 인테리어를 해주는 구체적 사례를 들었으며, 심지어 의료 장비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학회 후원과 관련 제약사들은 의사들의 각종 학회에도 갖은 명목으로 돈을 지급한다며 모 유명 제약사의 학회지원 일지도 공개했다.모 제약사의 학회 일지에 의하면 매달 유명호텔에서 열리는 수 십여 곳의 학회에 해당 약품을 홍보하며 후원금이 지급되며, 의사들은 이같은 후원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구체적 사례로 모 학회의 후원안내서, 심포지엄 후원에 2000만원, 워크숍이나 세미나에도 강좌당 1000만원을 후원한다는 구체적 사례도 제시했다.또한 인터뷰에 응한 의사도 제약사들로부터 해외 학회 경비를 지원 받고 다녀오는 케이스가 비일비재하다고 밝혀 학회 및 학회 참여 개인에 대한 경비 지원이 다시금 논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제약사의 영업행위도 도마위에 올랐다.보도에 따르면 모 제약사의 경우, 영업사원 한 명이 한 달 1000만원 정도의 법인카드를 사용
2007-09-19 13:42새로운 의료급여제도가 실시된 지 2달이 지난 가운데 시민단체가 9월과 10월에 해당 제도에 대한 반대 운동을 전격 실시할 방침이다. ‘의료급여제도 개혁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본인부담금 부과와 선택병의원제 시행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제도가 시행된지 2달이 지난 지금, 바뀐 의료급여제도로 인해 병원 이용을 할 수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오고 있다”고 전하고 “9월~10월 집중행동기간을 정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집중 행동을 통해 공동행동측은 수급당사자들이 겪고 있는 의료급여제도의 문제점을 알리고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투쟁을 진행할 방침이다. 공동행동측에 따르면 한달에 30여만원으로 생활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는 몇 천원의 병원비도 큰 부담인데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파스를 처방해주지 않는 등 잘못된 제도 시행에 따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행동측은 “더 이상 잘못된 제도로 인해 수급권자의 건강권을 침해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이번 운동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공동행동측은 지난 14일 보건의료단체
2007-09-19 13:42
“건국대병원을 부인과 종양의 선두주자로 만들기 위해 우선 부인암 조기검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지난 9월 1일부로 서울대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부인종양분야 수술 치료의 대가 이효표 교수(산부인과, 사진)는 부인암에 대한 조기검진 홍보강화와 부인종양 내시경 수술의 적극 실현, 로봇 수술 등의 도입으로 건대병원의 위상강화에 일조할 뜻을 밝혔다.이를 위해 이 교수는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부인암재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인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건대병원 주변은 물론 전국적으로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한국부인암재단’은 부인암 조기진단 홍보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1년 이 교수 주도로 설립됐다..또한 이 교수는 젊은 의료진에게 환자 진료방향과 산부인과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는 중심추 역할을 수행할 뜻을 피력했다.이 교수는 “건대병원이 다른 대학병원에 비해 젊은 의사들이 많은데 이는 아이디어가 많고 추진력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중심을 잡고 방향을 제시할 연륜있는 의사들의 비중이 적다는 부분에서 단점이 될 수 있다”며 “산부인과가 발전할
2007-09-19 13:42성분명 처방이 본격 시행되면 약국영업이 강한 국내 제네릭 업체에 수혜가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제기됐다.9월 17일부터 국립의료원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20개 성분 32개 품목에 대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실시됐다.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급증하고 있는 약제비 절감을 위해 성분명 처방시범 사업을 계획대로 시행했으며, 10개월간의 시범사업 실시 이후 평가 작업을 거쳐 성분명 처방사업에 대한 확대 여부가 결정 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굿모임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실시됐으며, 평균수명의 연장, 만성질환 환자의 확대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약제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저렴한 제네릭 제품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성분명처방을 확대 시행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향후 성분명처방이 확대될 경우 제약업체는 병의원 뿐만 아니라 약국영업도 강화할 수 밖에 없어 판관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나, 약국영업에 강한 국내 제네릭 업체들은 어느 정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07-09-19 13:42식약청이 국회 복지위원회 위원인 김춘진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치약제 등 부적합업소 조치 내역’에 따르면 국민들이 더욱 믿고 사는 제약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치약이 제조업체가 제대로 품질 관리를 해 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적발 주요 내용은 치약 완제품에 대한 품질검사가 미 실시되어 3개 제약사(신화약품, 성원제약, 메디팜제약), 9개품목(실버후레쉬 치약, 바이타백, 파인에이플러스치약, 세라스톤 치약, 뉴바이타백치약, 오라겐내츄럴키즈치약, 데이라이트치약, 녹섬치약, 키토치약)이 품목제조 업무정지를 3개월씩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춘진 의원은 최근 중국산 치약에 대해서 품질이 문제가 되어 미국FDA와 일본후생성이 대규모 리콜사태가 벌어져 전 세계적으로 치약의 품질에 대한 의문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식약청은 지난 3년 간 거의 점검을 하지 않았고, 국민들은 제약회사의 치약 제품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치약을 구매하는데 실상은 제약업체들의 품질관리가 미흡하다면서 정부는 수입 치약의 점검뿐만 아니라 수시로 시중에 유통 중인 치약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관리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2007-09-19 13: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처방건당 약품목수의 개선을 위해 ‘6품목이상 처방비율’과 더불어 2007년 평가분부터는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을 기관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약제평가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약제사용을 도모하고자 심평원 설립 초기부터 분기 단위로 추진해 온 평가 사업이다.심평원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상병별로 차이는 있지만 의원은 처방 1회당 평균약품목수가 약 4.13개 정도로 미국, 호주 등 선진 외국의 2종 내외에 비해 처방품목수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처방약품목수는 동일한 상병에서도 종별간 차이가 커 급성 상기도감염의 경우 의원이 종합전문병원보다 1품목이상 높고(종합전문병원 3.6개, 의원 4.7개), 상기도의 기타질환, 만성 하기도질환, 식도ㆍ위 십이지장의 질환에서도 1품목이상 차이를 보였다.기관별 차이는 의원과 병원이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에 비해 크게 나타나 의원 급성 상기도감염 처방약품목수는 최소 1품목인 기관이 있는 반면, 최대 9품목인 기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화기관용약은 동 약제의 1차적 투여를 필요로 하는 소화기계 질환과, 만성관절증 등과 같이 장기적으로 진통소염제(NSAIDs)가 투여되
2007-09-19 12:05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도원 現 개발등록부(Regulatory Affairs & Market Access) 총괄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은 도원 상무가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지난 5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준 성공적인 업무 성과와 전략적인 리더십을 반영한 것으로, 도 상무는 20년 간의 국내외 제약업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개발등록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도원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산업기술정보원, 스미스 클라인 비챰(현 GSK), 일본계 CRO인 시믹 코리아 및 시믹 본사, 등에서 약품의 허가, 특허, 임상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을 후, 2002년 사노피-아벤티스에 입사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대표이사는 “제약업계를 둘러싼 외부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등록부는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원 상무가 개발등록부의 수장으로서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적합한 전략
2007-09-19 11:39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추석연휴를 맞아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추석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전염병 및 질환은 ▲명절 음식 관련 식중독 및 콜레라 감염 ▲해외여행 시 설사질환, 모기매개 전염병,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성 눈병 ▲벌 쏘임 등이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연휴기간 중 전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해외여행 후 감염자의 신속한 발견 및 추적관리를 위한 전염병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보건기관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2007-09-19 11:35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동북아평화연대와 함께 9월 10일부터 4박 5일간 연해주 고려인 마을을 찾아 40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소아과 신희영 교수를 단장으로 17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포함된 공공의료사업단은 순얀센과 치카일로프카라는 고려인 마을 두 곳을 방문했다.고려인 만여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은 의료시설이나 의료기술이 부족해 최신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버스로 6시간 이동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공공의료사업단은 소아과,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6개 과목 의료진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초음파, 심전도, 이비인후과, 치과 장비와 각종 약품을 가져가는 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2005년 개인적 인연으로 연해주에 의료봉사를 왔다가 열악한 의료 환경을 보고 3년째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신희영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가 단순한 의료봉사를 넘어 고려인들에게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7-09-19 11:22UCC 등 온라인 마케팅이 속속 전통 산업인 제약업계에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최초의 약물 사용법 동영상이 선보였다.국내 점유율 1위의 바르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www.mioxyl.com)을 판매하는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탈모인들을 위한 사용법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마이녹실 동영상은 탈모인들이 마이녹실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한 답변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출연해 전문 상담을 하는 것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6개월간 전화, 이메일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취합된 1천여개에 달하는 궁금증 가운데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부작용 및 사용법 등의 답변을 전문의의 동영상 형태로 제공한다.기존의 문의전화나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텍스트 중심으로 진행됐던 질의, 응답이 실제 사용법을 보여주는 데에 한계를 가지고 있었으나, 실물을 통한 동영상 안내를 통해 보다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현대약품은 앞으로도 마이녹실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로 제작해 소비자들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보다 다양화할 방침이다.해당 동영상
2007-09-19 11:13추석이 다가오면서 두통이나 복통,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안감 해소, 안정 감을 갖게 해주어 부모님, 가족뿐만 아니라 가까운 친지들에게 권하는 상비약인 ‘광동우황청심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은 우황, 사향을 비롯한 30여가지 약물로 구성되며 운동마비, 언어 장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순환계 질환 치료와 광범위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약제로 조선시대 허준의 동의보감처방에도 수록되어 있어 그 가치를 더욱 인정 받고 있다.특히 천연사향이 함유된 '광동우황청심환'은 노인, 장년층 어른뿐 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상비약으로 효과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어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시나, 승용 차 안에 청심원을 항상 상비하는 운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대방동 비타민 약국의 이희건 약사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부모님과 친지분들께 가정상비약으로 선물하기 좋은 우황청심원이 인기를 끌며 평소에 비해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광동우황청심원은 꾸준한 판촉으로 전년 대비 10.7%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광동은 2년 전부터 고혈압 중풍 등 다소 무거운 중증으로 40~50대를 겨냥했던 과거의 마케팅 형태에서 벗어나 20~30대 젊은 층으로 복용층을 확대시
2007-09-19 11:10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0월 9일 13:30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학계 및 연구계의 전문가를 초청해 ‘초임계유체 공정의 응용(수원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윤 박사)’, ‘Ionic liquids(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부 송충의 교수)’등 ‘의약품개발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주제로 13차년도 제3회 의약품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28일까지 마감할 예정이다.
2007-09-19 10:59GC헬스케어(대표 강기진)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수여 받았다.GC 헬스케어는 녹십자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 계열사로서 이번에 ‘헬스케어 서비스’ 부문에 대해 KISA로부터 심사를 받았고, 그 결과, ISMS 인증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인정되어 국내 헬스케어 업계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이번 ISMS 인증 획득을 통해 GC 헬스케어는 고객의 건강정보를 비롯한 모든 정보자산 및 정보관리시스템에 대한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GC 헬스케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이 정보보호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GC 헬스케어 이주원 이사는 “GC 헬스케어는 국내 헬스케어 업계 최초로 ISMS 인증 획득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한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전자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심사를 총괄한 KISA 이재일 단장은 “최근 인터넷 기반의 건강관리
2007-09-19 10:55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용석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장동익 전 의사협회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대한 속행 공판을 갖는다. 고 의원은 지난해 12월 의료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하는 장씨에게서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07-09-19 09:33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3회 감염관리 행사’를 가졌다.‘감염관리 행사’의 주요내용은 병원감염 예방 및 관리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올바른 손씻기’ 운동의 전개. 이날 직원식당 앞에는 손 씻기 경진대회를 위한 체험 뷰박스(view-box)가 설치돼 직원들은 특수 형광로션을 바른 후 손을 씻고 자신의 손 상태를 점검했다.검사 스크린을 통해 손 씻기 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형광 로션을 지워 완벽한 손씻기를 하면 문화상품권, 형광물질이 남은 경우는 식권이 제공되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직접 ‘올바른 손 씻기’ 시범을 보인 정희원 보라매병원장은 “직원들의 감염관리 의식 향상과 올바른 손씻기 습관 정착을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09-19 08:00[의견서 첨부] 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관한 법안’과 관련 “의사에게 입증책임을 묻는 것은 의사에게 의료를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며 재고해 줄 것을 거듭 주장했다.의협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의협 의견서’를 제출했다.의협은 의견서를 통해 ▲법안의 제명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의료분쟁에서의 입증책임 전환 ▲법률의 기능을 무색케 하는 임의적 조정전치주의의 채택 ▲현대의학의 한계를 감안하지 못한 무과실의료사고보상제도의 포기 ▲악의적으로 이용될 경우 크나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형사처벌특례에서의 반의사불벌 채택 등에 대한 반대의견을 전달했다.법안제명에 대해 의협은 “분쟁의 당사자는 어느 한쪽이 아니라 국민과 보건의료인 모두가 될 수 있는 만큼 가치중립적인 ‘보건의료분쟁조정에 관한 법률’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입증책임 전환과 관련해 의협은 “환자측은 문제를 제기한 뒤 팔짱만 끼고 있으면 족하고, 의료인은 자신의 의료행위에 대한 무결점을 증명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할 것”이라며 “의료인의 주의의무 위반뿐 아니라 환자측의 맹목적인 문제제기도 있는데, 이 모든…
2007-09-19 05:5018일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 안건으로 상정돼 관심을 모았던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이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이날 오전부터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 등을 비롯해 총 21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소위는 안건순서에 따라 오전 내내 정신보건법안을 논의했으며, 오후에는 동물실험 관련 법안을 논의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결국 13~16번째 법안이었던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이기우 의원) ▲보건의료분쟁의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안명옥 의원)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에 관한 청원(박재완 의원)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위원회 대안))은 전혀 다뤄지지 않았다.법안소위는 내달 4일과 8일 회의를 갖고, 18일 다루지 못했던 법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에 나선다.
2007-09-19 05:40복지부 국정감사가 내달 17일과 18일, 11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10월 17일 오전 10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를 시작으로, 10여 개 기관에 대한 감사가 11월 1일까지 실시된다.‘2007년도 국정감사 감시일정 및 감사장소’는 다음과 같다.▲10월 17일- 복지부(장소 복지부) ▲ " 18일- 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복지부) ▲ "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연구원 포함/식약청) ▲ " 23일- 정신시설(국립, 민간) 시찰 ▲ " 24일- 국민연금공단(공단) ▲ "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회) ▲ " 26일- 장기요양시범사업 시찰 ▲ " 29일- 복지시설 시찰 ▲ " 31일- 적십자사(적십자사) ▲11월 1일- 복지부(종합·식약청 포함/국회)
2007-09-19 05:30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약가-수량 연동제 등의 제도는 약가인하를 통한 약제비 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약가 통제가 반드시 약제비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사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약가 통제로 약제비를 절감할 수 있다면 약가지수가 낮은 국가가 일인당 약제비 지출이 적을 것이다. 하지만, 독일의 약가지수를 100으로 조정했을 때 ETC 약가지수가 낮은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의 일인당 약제비 지출이 약가지수가 높은 국가보다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GNP 대비로도 각각2.6%, 1.8%, 2.3%로 약가지수가 가장 높은 벨기에(1.2%)나 영국(1.0%)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렇듯, 약가 통제로 약제비가 절감된다는 경험적 증거가 없으며, 오히려 P의 감소가 Q의 증가를 불러올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동 제도는 기존의 모든 의약품에 보험 적용을 해주는 네거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달리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한 의약품만을 선별하여 보험적용을 해주는 제도로 약가 인하를 목적으로 한다. 유럽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약가 인하만으로 전체시장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2007-09-19 05:20의료계는 17일 KBS 9시뉴스에서 심층취재로 다뤘던 PMS에 보도에 대해 “의사들을 대가성 처방을 하는 집단으로 몰아가는 일방적 보도가 아니냐”고 강하게 반발했다.KBS 9시뉴스 보도와 관련해 한 의료계 관계자는 “보도 내용이 제약사와 의사들간의 밀월 관계인양 일방적으로 나타냈다”며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방송을 연속한 저의가 의심스러울 뿐이다”고 밝혔다.그는 “PMS의 결과를 식약청이나 복지부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리베이트처럼 악용되는 것을 미리 예방해야 했음에도, 사후 보고할 필요가 없게끔 해놓았다는 것은 분명 보건복지부의 잘못”이라고 지적했다.또 “PMS후 제약회사에서 의료기관에 합법적으로 주는 비용에 대해 세금계산처럼 발행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이나 제약회사나 모두 세무신고할 때 반드시 하도록 하면 될 것”이라며 “PMS 자체가 합법적이라면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얼마던지 양성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도 이것이 리베이트처럼 활용이 되었다는 식의 오도가 된 것은 결국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복지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방송을 본 또 다른 관계자는 “비만약과 항진균제를 다루면서 안과의사와 성형외과 의사가 나와 마치 PMS
2007-09-1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