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성형특구’를 만들고, 한국을 방문하는 피부과 환자에게 피부관리 쿠폰을 제공하자는 정책제안이 제시됐다.서울시정개발연구원 윤형호 연구위원은 14일 개최된 ‘서울시 의료관광 및 국제컨벤션 육성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윤 연구위원은 “현재 서울시에서 의료관광 전담부서를 만들고 있다”며 “특히 외국 환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성형외과의 경우 ‘성형특구’를 만들어 환자유치에 적극 나서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에서 성형외과가 가장 많은 압구정역을 중심으로 신사동, 청담동 일대가 특구 위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윤 연구위원은 성형외과 환자 유치를 위해서 ▲Seoul Beauty 브랜드 확립 ▲Seoul Beauty.com 포탈 마련, 광고동영상 제작 ▲동남아 케이블방송 광고 및 인터넷 광고 ▲Seoul Beauty 주간행사 개최 ▲해외협력병원 공동활용 ▲Seoul Beauty office 설립 등을 제안했다.또한 윤 연구위원은 피부과 마케팅과 관련해서 “현재 우리나라를 찾고 있는 외국인 피부과 환자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환자 개인이 정보를 얻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07-11-15 05:00온몸이 쑤시고, 몹시 피곤한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병명을 몰라 꾀병으로 몰렸던 통증 질환인 ‘섬유근통증후군’ 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한국화이자제약 (대표 아멧 괵선)의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지난 9일 식약청으로부터 섬유근통증후군의 치료제로 국내 최초로 승인받았다. 섬유근통증후군은 학교와 직장생활이 어려울 만큼 수시로 온몸에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이지만, 류마티스내과와 같은 전문 의료기관에 의해 진단되기 전에는 의사나 환자 모두 잘 모르는 상태에서 환자들의 고통만 가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마땅한 치료제도 없어 환자들에게 섬육근통증후군은 ‘외로운 통증’으로 인식돼 왔다.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는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장기간 온 몸의 이곳 저곳이 아프고, 힘든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고되고 피곤함을 항상 느낀다. 뿐만 아니라 하나로 규정짓기 힘든 50 여 가지의 증상이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나 병원에서 조차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섬유근통증후군은 극심한 피로감과 이로 인한 수면장애, 전신경직 그리고 목, 어깨, 엉덩이 등 특정 부위의 압통을 수반하는 것이 특징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과 유사하나, 전신에 걸쳐 통증
2007-11-14 17:25한국얀센은 새로운 골수이형성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s) 치료제 ‘다코젠(Dacogen)’의 국내 시판을 준비하고 있다.다코젠(Dacogen)은 새로 개발된 신물질인 Decitabine을 주성분으로 한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로 DNA의 메칠레이션(Methylation)을 억제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DNA 메틸화 억제제(DNA Hypomethylating Agent)이다. 골수이형성증후군에 주로 사용하는 아자시티딘(Azacytidine)성분의 기존 치료제보다 치료반응률이 3배 이상이어서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다코젠의 치료반응률은 미국 엠디앤더스암센터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35%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기존 치료제의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에 대한 치료반응률 11%와 비교해 무려 24%포인트가 높은 수준이다.또 기존 아자시티딘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도 36%의 반응률을 보여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으로 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골수이형성증후군은 골수가 정상적인 적혈구,백혈구 등을 만들어 내지 못함으로써
2007-11-14 17:21사노피 아벤티스의 1일 1회 기저인슐린 제제인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가NPH 인슐린에 비해 심근경색의 발생을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에서에서 진행된 2007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01년 3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미국의 ‘통합 국가관리 보건 데이터베이스’ 에 등록된 2만 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란투스 치료 환자1만5039명과 NPH로 치료받은 환자 5666명에 대한 의료 데이터를 후향 분석한 결과이다. 이 조사에서 란투스를 사용한 환자 가운데 1년간 심근경색 발생건수는 환자 천명 당 11.5건이었던 반면, NPH 치료 환자 그룹에서는 17.6건의 심근경색 발생이 있었다. 이 수치는 환자간의 다른 요인들을 보정하지 않은 것으로 최대 5년, 평균 약 2년 간 데이터를 관찰한 결과이다. 한편, 심근경색의 발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자간 요인들을 보정하면, 란투스로 치료받는 환자군에서의 심근경색 발생의 위험은 NPH 치료군에 비해 0.78배 더 낮았다.이번 연구
2007-11-14 17:17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의 상반기 매출실적이 40.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영업이익 또한 14.5%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상반기(07년 4월~9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555억 3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30억6천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한 25억8천만원을 달성했다. 순이익 감소는 전년 1분기에 특별이익이 발생해 순이익이 증가한 것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한국콜마의 성장은 침체된 화장품시장에서도 비비크림, 기능성화장품 등이 히트상품화 되며 매출성장에 기여했고, 제약사업부문에서는 수탁 제조하는 의약품이 증가하며 수익이 확대된 것이 많은 기여를 했다. 한국콜마는 프리미엄급 화장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제약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 올 매출목표 1000억원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며, 현재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신성장 동력으로써 한국콜마가 중국에 설립한 베이징 콜마의 사업진행과 공장설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사업의 기틀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7-11-14 16:57“어디에 쓰는 약인지, 변질되지는 않았는지 궁금한 약들이 있으면 약국으로 가져 오세요. 무료로 복약지도를 해 드립니다.”대한약사회는 ‘제 21회 약의 날’ 행사를 기념해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2만여개 약국에서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기간에 가정내 방치돼 있던 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져오면 약사들로부터 해당 약의 용도, 변질 여부, 올바른 복용·보관방법, 부작용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약사회는 포장이 없거나 훼손됐을 경우 제품명, 성분명, 부작용을 기재한 스티커를 조제용 봉투에 부착해 줄 계획이다.또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의약품, 용도가 분명치 않은 의약품들은 약국에서 일괄적으로 수거한 뒤 환경부와 협의해 안전하게 폐기하기로 했다.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사용방법과 부작용 정보를 전달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집안에 방치해 둔 약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불필요한 약은 정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라동철 기자(rdchul@kmib.co.kr)
2007-11-14 16:53영남대학교병원은 16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 로비 음악회는 매주 1회(금요일) 꾸준히 열리며 피아노 3중주 ‘실링커스 트리오’와 함께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는 ‘Wave of Ocarina Ensemble’(매니저 이경란)가 오카리나 음악연주 자원봉사를 펼친다.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음악회를 지속 개최함으로써 병원이라는 장소가 환자진료에 더해 정서적 안정을 주는 문화공간역할까지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11-14 16:16전국민 살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병원 및 약국 게시용 포스터를 새롭게 제작했다.살빼기 캠페인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희애씨를 모델로 내세운 2차 포스터는 병원과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포스터를 비롯해 대사증후군 및 피부성형 등 특정분야 병원과 인근약국에 게시할 수 있는 포스터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이번 포스터는 대사증후군 등 각종 질환의 발병 비율이 과체중일수록 높다는 점을 부각함으로써 미용 목적에만 치우친 살빼기 문화를 바꾸는 것과 동시에 ‘비만이 치료해야 할 질환’임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특히 캠페인의 실질적인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포스터 하단부에 비만도(BMI) 측정도구를 함께 배치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민들이 비만의 문제점을 미용 뿐만 아니라 질병의 관점에서도 접근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병원-약국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한 포스터 내용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온라인(bimaninfo.co.kr/살빼기캠페인.com)을 통해서도 살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07-11-14 15:47영남대학교병원은 15일 오후 2시 병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이번 교실의 주제는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이다.영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약제부, 영양팀과 공동으로 월 단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당뇨 질환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당뇨교실을 정기 개최하고 있다.
2007-11-14 15:06서울제약은 14일 공정공시를 통해 ‘생약 추출물을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의 개발’ 사업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연구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제약은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1억5000만원, 이후 2009년 10월31일까지 1년간 1억5000만원 등 총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2007-11-14 15:05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기술사업화추진단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2007년 대한민국 창업대전 창업지원기관부문에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생명연은 국내 우수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해 생산 및 마케팅 등 기술혁신지원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산업화 연구지원, 시제품생산지원, 산업화 장비지원,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등 전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기술사업화추진단의 창업보육사업 및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인 (주)네오팜 등을 비롯 코스닥 등록 총 8개사를 배출했고, 입주기업 전년도 기준 매출액 680억원, 고용인원 400여명의 창업보육실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한편, 기술사업화추진단은 중소기업청에서 매년 평가하는 7년 연속 우수 창업보육센터에 선정돼 바이오 중소 벤처기업의 육성 인프라 및 생태계를 조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7-11-14 15:03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이 출시되면서 많은 국내 여성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정작 ‘관심 뿐’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여성들이 반신반의하고 있는 상태다.게다가 접종 비용이 최소 54만원~90만원(3회 접종)에 이르러 일반 서민들에서는 자궁경부암백신을 맞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할 정도다.이렇게 자궁경부암백신의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가격에 대한 논란이 계속해서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제품이 병원 필수 품목이 아닌 선택 품목이다 보니 제약사의 공급가에 추가해 비용을 받는 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별로 접종비용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하지만 13만원대에 병원에 납품이 돼 어느 병원은 1회 접종비로 18만원을 받고, 어느 병원은 30만원을 받는 다는 점에서 접종을 생각하고 있는 여성들로서는 어느 접종 가격이 적정한 비용인지 혼란스럽지 않을 수 없다.병원들에서는 가다실의 공급가는 알려주지 않은 채 상담료, 처치료, 주의 사항 설명, 부작용에 대한 부분까지 감안한다면 결코 이 비용이 비싸지 않다는 입장이다.가다실이 출시된 지 2개월 정도 접어드는 현재까지는 이 백신에 대한 접종이 활성화 되지는 않고 있다. 이 자궁경부암백신이 필
2007-11-14 12:15부모가 고학력, 집의 자가 소유, 월수입이 높을수록 자년의 손씻는 빈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모가 저학력이고 사회 경제적 지위가 낮은 학생들의 경우 손씻는 빈도율이 낮아 이들에 대한 손씻기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결과는 서울보훈병원 가정의학과가 임의로 선정한 각 1개 초중고 학생 총 1089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11일 사이에 개인적인 특성, 손씻기 행태의 인식도와 시행도, 가정 환경에 대한 자가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이다.설문 조사 결과, 학교와 집에서 각각 6회 이상 손씻는 경우는 18.4%, 33.1%이며, 20초 이상 손씻는 경우는 9.2%에 불과했다.특히 부모가 고학력일수록 집에서 손씻는 빈도율이 높았으며, 월세보다는 자사 소유 학생이, 월수입이 높을 가정의 학생일수록 빈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손씻기가 병원균 전파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면서 손씻기 교육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위해 소아, 청소년의 손씻기 행태는 어떠한지, 그리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언인지 알아보는 조사였다.
2007-11-14 12:14요양급여를 받기 위한 전료의 적정성에 대한 입증책임은 의료기관에게 있으며, 척추고정술의 만연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더구나 이번 판결은 1심 판결을 뒤엎고 법원이 심평원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논란이 예상된다.서울 A병원은 ‘우측으로 뻗는 저배통과 무릎 통증’으로 02. 11. 7. 입원한 환자B(1939년생, 여)에 대GO 검사결과 ‘제2-3-4-5 요추-제1천추의 척추관 협착증’으로 진단하고, 2002. 11. 13. 제3-4, 4-5 요추, 제5요추-제1천추의 척추후궁절제술 및 제5요추-제1천추의 추간판제거술을 시행한 후 척추경 나사못(pedicle screw) 8개, 로드(rod) 2개를 사용해 제2-3-4-5 요추에 척추후방고정술을 시행했다.A병원은 ‘우측 하지통과 심한 요통’으로 2002. 12. 4. 입원한 환자C(1938년생, 여)에 대해서는 검사결과 ‘제2-3-4 요추 압박성 골절과 척추관 협착증’으로 진단하고, 2002. 12. 9. 제3-4요추의 척추후궁절제술 및 골편절채술을 시행한 후 제1-2-3-4-5요추에 척추경 나사못 10개와 로드 2개를 사용하여 척추후방고정술을 시행했다.심평원은 서울 A병원의 위 요양급여비
2007-11-14 12:12변관수 제13대 고려대 구로병원장이 지난 13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 일궈낸 구로병원 신관, 본관 그랜드오픈이 목전에 와있고 최첨단 의료장비가 계속 도입되는 등 제 2의 개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병원의 총책을 맡게 된 변관수 원장의 어깨가 무겁겠지만 뼈와 살을 깎는 자세로 교직원들을 섬기고 병원경영에 전념한다면 구로병원의 성장동력은 더욱 배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변관수 원장을 위시한 모든 교직원들이 새로운 마음과 다짐으로 함께 의기투합해 고려대 구로병원이 국내는 물론 동북아에서 으뜸가는 병원으로 우뚝서는 새로운 2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변관수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년간 인화와 화합으로 신관 신축과 본관 리모델링이라는 개원 이래 최대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오동주 의무부총장님을 비롯해 각자의 위치에서 소임을 다하며 헌신해 주고 계신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 병원에서 일고 있는 혁신과 변화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이와 함께 변 원장은 현재 진행 중
2007-11-14 11:33대화제약은 14일 지난 3분기에 매출액 347억원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23%늘었다고 공시했다. 대화제약의 올해 영업이익률이 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63%,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전기대비24%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2007-11-14 11:20독성해파리로 고혈압을 억제하는 등 자원화 방안이 발표돼 주목된다. 구체적인 실험단계를 거쳐 실용화된다면 어민 소득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다. 이는 12일 제주수산연구소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주최로 열린 ‘제4차 한·중·일 해파리 국제 워크숍’에서 제기됐다. 임치원 생명공학연구소 공학박사는 이날 워크숍에서 해파리 자원화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 해파리에 대한 소득 자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 박사는 “해파리의 97%가 수분이고, 1% 미만은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며 “해파리에서 얻을 수 있는 성분은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박사는 “해파리가 지닌 1% 미만의 단백질 성분만 가지고 활용방안을 연구한 결과 자원화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며 “고혈압 억제 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임 박사는 “지난해 해파리의 수분을 단시간에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 뒤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며 “당시까지만 해도 수동장치였지만 올해 자동화장치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박사는 “이 장치를 이용한다면 20분내 해파리 수분을 97%에서 10%로 줄일 수 있다”며 “건조된 해파리를 가지고 다양한 제품 원료로 사용…
2007-11-14 11:18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여성암 2위인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해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진과 예방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자궁경부암 예방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딸이 병원을 방문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면 엄마에게는 자궁경부암 검진(자궁경부 세포검사: Pap test)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검진 결과는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을 주최한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박종섭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딸 세대에는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가능하고 엄마 세대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 및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질환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궁경부암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7-11-14 11:17서울대병원은 지난 8일, 몽골 국립 제 1, 2, 3병원과 의료진 교류 및 연수 등에 합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 성명훈 강남센터 원장 등과, 몽골 보사부장관 및 국립 제 1, 2, 3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서울대병원은 몽골과의 본격적인 의료교류를 위해 몽골 국립 제2병원에 전담 사무소를 개설해, 의료진 연수, 건강검진 및 환자 이송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이번에 협약을 맺은 몽골 국립 제1병원은 600병상, 제2병원은 200병상, 제3병원은 400병상 규모로, 몽골의 국립병원이자 대표적인 의료기관이다.성상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은 몽골 국립병원 세 곳과 의료진 교류 및 연수, 학술대회 개최, 건강검진 및 치료를 필요로 하는 몽골 환자 이송, 의료봉사 활동 등을 통해 몽골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11-14 11:08GSK가 한국 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한국GSK 관계자는 14일 “GSK 본사가 진행해온 세계적 차원의 조직 최적화 프로그램에 따라 최근 한국공장 철수가 논의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철수 시점 등이 아직 명확하지는 않다”고 밝혔다.GSK는 현재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 내 공장에서 제픽스, 박사르, 잔탁, 유모베이트, 더모베이트 등 정제, 크림연고제 등 주요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 생산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다. 아울러 한국지사에서의 명예퇴직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명예퇴직 프로그램에 의한 진행”이라며 “감원 인원수, 대상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GSK는 2005년 6월 안산공장 항생제 라인을 화일약품에 매각하는 등 국내 생산시설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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