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여러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며 같은 의약품을 과다하게 처방받는 환자에 대해서는 약제비 환수조치가 취해진다. 또 파스류 등 가벼운 질환에 사용되는 치료보조제적 성격의 의약품은 건강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호와 약제비 절감을 위한 건강보험 의약품 사용량 관리대책’을 발표했다.복지부는 “과다한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국민의 약값부담을 줄이고, 국민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책에 따르면 환자가 하루에 동일 병원 내 2개 이상 진료과를 방문할 경우 중복투약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동일 성분의 의약품을 중복 처방하면 해당 의약품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적용이 제한된다.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처방을 줄여 약제비를 절감하면 절감액의 30% 가량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도 의원급 의료기관부터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또 환자가 같은 질병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해 특정 성분의 의약품을 중복 처방받는 경우에는 해당 환자에게 한 차례 상담을 통해 경고하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 때는 약제비를 환수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2007-11-28 19:42의료행위별로 진료비를 지급하는 현재의 행위별 수가제가 질병 종류에 따라 미리 정해진 진료비를 지급하는 포괄수가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선택진료제도도 환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선택진료를 받지 않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7일 충북 청원군에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린 5대 국책기관 신축청사 기공식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변 장관은 “현재의 행위별 수가제에서는 의사수나 병원수가 증가하거나 제공되는 의료서비스 양이 늘어나면 자연히 요양기관에 지급되는 급여비가 증가하게 돼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달성할 수 없는 구조”라며 “올해 30주년이 된 건강보험이 다음 30년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변 장관은 또 환자가 병원에서 적어도 자신도 모른 채 선택진료를 받는 일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의사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문 지식을 동원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시행한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에서 인정하는 의료행위가 아니더라도 건강보험을 적용해주거나 정식 비급여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변 장관은 또 건
2007-11-28 18:07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신입 MR들이 회사 문화에 신속히 적응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수 선배사원으로부터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는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이번 첫 도입된 한독약품 제1기 멘토링 시스템에는 지난 7월에 입사한 신입MR 23명이 제자 역할의 ‘멘티’로, 같은 수의 선배사원이 스승 역할의 ‘멘토’로 참여했다.이들 46명의 멘토와 멘티들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면서, 상호 학습관계 아래 서로를 격려하며 회사생활 및 영업활동에 전반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멘토는 자신의 영업 경험과 노하우를 멘티에게 전수함으로써 멘티가 영업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본인의 능력개발 기회 및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며, 멘토는 이 과정에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과 함께 리더십을 갖춘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춰나가게 될 것이다.이번에 선발된 멘토는 입사 2년 이상의 경력자 가운데 영업실적이 우수하고 회사의 비전과 업무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며, 인간관계, 생활태도 등 기본소양을 갖춘 직원들로 영업라인장의 추천을 받아
2007-11-28 17:5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병협 공동성명서의 발표에 대해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의 입장이라는 것에는 동의하나 주장의 내용과 논리는 일방적이라는 입장을 28일 밝혔다.건보공단은 의・병협의 주장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은 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른 제도운영의 결과로 강제적이라는 표현은 일방적인 것으로 적정하지도 정당하지도 못하다고 반박했다.공단은 먼저, 의료계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수가현실화는 근본적인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의료공급 전체의 양과 수준 그리고 개별의료기관의 운영이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것. 공단은 “전반적인 공급량과 수준의 과잉과 개별기관의 비능률을 보상하라는 주장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단은 양 당사자가 동의하는 적정공급을 정의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한 후에 이를 바탕으로 적정보상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공단은 “이러한 전제 없이 단지 공급자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는데 대해 ‘의료계의 희생’이라는 주장은 억지이며, 오히려 희생자는 필요 이상의 과잉공급에 대한 보상을 위해 보험료를 부담하는 가입자인 국민들”이라고 설명했다.수가협
2007-11-28 17:44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민표)는 28일 카피약(복제의약품)의 약효 시험결과를 조작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속인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초대 식약청장을 지낸 ㈜랩프런티어 전 대표 박종세(64)씨를 구속했다. 또 박씨를 도운 혐의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도핑컨트롤센터 센터장 김모(47)씨도 함께 구속했다. 박씨와 김씨는 2003년 1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각각 랩프런티어의 대표와 기술고문으로 있으면서 제약회사들로부터 카피약의 약효를 측정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의뢰받고 연구원들을 시켜 53개 카피약의 시험 데이터를 조작, 오리지널과 약효가 동일하다는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제약회사는 이 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 의약품 유통 허가를 받아냈다.검찰조사 결과 박씨 등은 카피약이 오리지널에 비해 약효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면 제약회사로부터 용역비 잔금을 못 받거나 시험의뢰가 중단될 것을 우려해 데이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2003년 5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고법에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유기간 중에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경택 기자(ptyx@kmib.co
2007-11-28 17:00지난 2005년 1월에 출간됐던 ‘백혈병 클리닉’의 개정판이 최근 발간돼 그동안 백혈병의 최신 치료정보에 목말라 있던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골수이식센터 소장인 성주명 교수가 지은 ‘백혈병 클리닉’은 첫 판이 나온 이래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책으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하게 판매되면서 의료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백혈병의 원인, 치료과정 및 완치후 생활까지 상세한자료를 담고 있어 초판에 이어 백혈병 환우 및 보호자, 간호사, 약사, 영양사, 사회사업가, 코디네이터 및 일반 전공의를 위한 지침서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백혈병 클리닉’ 개정판은 그동안 빠른 속도로 발전한 혈액학의 내용을 중심으로 급성백혈병, 만성백혈병 및 골수이형증후군의 치료에서 앞으로 기대가 되는 신약들과, 감염 및 통증에 대한 대처, 구토증에 대한 치료 등이 보강되었다. 그 외에도 소아백혈병 치료에서 제대혈이식을 포함한 최근 발전상과 다발성골수종이 새로운 장(章)으로 첨가됐다. 또한, 환우들이 치료를 받는 과정에 동사무소, 구청 등 나라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는 길과 사단법인 등을 통해 경제적인 지
2007-11-28 16:05유한양행은 지난 2일 고형암과 전이암 세포에 나노입자 형태의 약물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나노입자 제조법 등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07-11-28 15:58영남대병원은 30일 대구시지하철 ‘반월당역’ 역사에서 지하철 이용승객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행사를 펼친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지하철 1호선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은 혈압·혈당, 체지방, 안과 질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병원 이용이 어렵거나, 평소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데 특별한 관심이 없었던 시민들은 이번 기회에 한 번쯤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07-11-28 15:21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26일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새마을 부녀회 주관, 한림대성심병원 후원으로 소외 받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돼 한림대성심병원 교직원·입원환자·외래방문객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신선순 새마을 부녀회장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노력하고 있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과 한림대성심병원 느린소 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노린소 봉사단은 이번 일일찻집 수익금을 안양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007-11-28 15:07중앙대용산병원이 뇌졸중 예방주간을 선포하고 무료 검사와 건강 강좌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중앙대용산병원은 11월 26일부터 12월 8일까지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선포하고, 11월 30일과 12월 7일(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병원 1층 로비에서 뇌졸중 예방을 위한 콜레스테롤 및 혈당 무료검사, 뇌졸중 위험도 평가 등이 실시한다.특히 11월 30일 오전 10시에는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뇌졸중은 왜 예방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신경외과 남택균 교수의 공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중앙대용산병원이 주최하는 이번 ‘뇌졸중 예방주간’ 행사의 별도 참가비는 없다(무료 검사와 관련된 문의 02-748-9939, 9540).
2007-11-28 14:20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iental Medicine, ICOM)가 12월2일부터 4일까지 세계 20여 개 나라가 참석한 가운데 대만 국립대만대학병원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동양의학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제14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 한국 대표단(단장 유기덕 한의협회장)은 7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전통의학자들과 학술발표의 장을 마련하며, 국제동양의학회 이사회를 통해 전통의학의 세계화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는 한국 한의계의 주도아래에 결성된 국제동양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Oriental medicine, ISOM)의 가장 중요한 목적 사업으로서 동양의학 전반에 걸친 연구 결과를 발표, 토론하는 학술대회이다. 본 대회는 2~3년마다 개최되며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세계 각국에서 열려 한의학의 세계화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국제동양의학회는 동양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회로서 동양의학의 학문 발전과 교류를 위해 한국 대표단(단장 한요욱, 한의협 제13대 회장)에 의해 설립됐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유기덕 한의협회장과 김장현 한의학회장, 김정곤 서울시
2007-11-28 14:16
“분당지역 대형대학병원 틈새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진료파트를 집중육성,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임기 중 분당지역에서 환자들이 제일 만족스러워하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최근 분당제생병원 제5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채병국 원장(사진)은 소화기센터와 심장센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성장동력의 축으로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채 원장은 “지난 6년간 진료부장으로 재직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현재 제생병원의 위치와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분당서울대병원과 차병원 사이에 끼어서 고전하고 있는 현실과 개원 10년을 맞아 낙후된 장비 및 시설 정비에 따른 자금압박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진단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채 원장이 선택한 카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틈새를 공략하고 최첨단 병원 전산망 구축과 의료기기를 도입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우선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과 경쟁하기 위해 소화기센터와 심장센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집중 육성해 분당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채 원장은 “이들 4개 진료분야는 우리나라 어느 병원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현재
2007-11-28 14:00국립암센터는 28일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성균관대학교와 학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교육인력·시설·실험실습기자재를 공동으로 활용해 암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양기관은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생명과학·물리학·의학·통계학 분야에서 학연협동 석·박사과정을 개설할 방침이다.또한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 연구원에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학연과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인 국립암센터의 임상, 연구 기능과 성균관대학교의 축적된 연구력이 조화를 이뤄나가 암치료의 새 장을 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7-11-28 13:19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0월 11일부터 시작한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 제정 반대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특히 의협은 불합리한 ‘입증책임 전환’의 문제점을 거듭 부각시켜 현 법안의 입법을 저지한다는 입장이다.현재 의협은 최근까지 전국 시도의사회, 산하 각 학회, 각 병원 단위로 추진해 지난 21일 기준으로 5556명으로부터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 반대 서명을 받아놓은 상태다.의협은 “‘입증책임 전환’관 관련해 문제의 법안이 통과되면 방어진료를 비롯한 입증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칫 의료가 파행으로 치달을 수 있다”며 “이렇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입증책임 전환’이 법에 명시될 경우 ‘무결점’을 증명하기 위해 의사의 과잉진료를 부추기게 될 것이며 이는 결국 의사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고 궁극적으로 의사와 환자의 신뢰관계 저해로 국민건강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2007-11-28 12:30B형간염 환자에게 간이식 후 1년간 HBIG와 엔테카비어 병합 요법 후, 엔테카비어 단독 요법으로 전환해 이식 후 2년 B형간염 재발율을 조사한 결과 효과가 매우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학교 외과학교실과 가톨릭대학교 내과학교실은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동으로 ‘B형간염 환자에게 간이식 후 엔터카비어 단독 요법의 유용성에 관한 다기관 전향적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연구진은 “B형간염으로 간이식 시행 후 1년간 HBIG(Hepatitis B Immune globulin)와 엔테카비어(Entercavir)병합 요법 후 엔테카비어 단독 요법으로 전환해 2년 B형간염 재발율을 조사하고 약제 내성율 및 환자 생존율, 환자 만족도와 비용 절감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라고 연구목적을 말했다.연구는 B형간염으로 간이식이 예정된 성인 환자 중 이식 전 바이러스 활성도가 낮거나 혹은 항바이러스제제 사용력이 없는 환자 74명을 대상으로 했다.연구진의 이번 연구는 B형간염 예방 목적으로 고용량 HBIG 정주와 항바이러스제제 병합요법을 시행한 이후 B형간염 환자에서의 간이식 후 5년 생존율이 다른 질환에 비해 우수했기 때문.현재, 엔테카비어는 만성 활동성 B형간
2007-11-28 12:30올해 3분기 EDI 진료실적을 바탕으로 한 건강보험 약품비는 전년동기대비13.1% 증가한 7조 13억원으로 총 요양급여 비용 중 29.4%를 차지, 이는 전년동기대비0.03%p 감소한 수치이다. 약품비가 전체 급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한 이유는 건강보험 총 진료비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지만 약품비는 지속적인 약가인하 등으로 증가률이 다소 낮았기 때문이다.건강보험적용인구의 9.0%에 불과한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진료비는 전년동기대비23.0% 증가한 6조6785억원을 기록해 전체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도말 25.9%에서 28.0%로 증가했다. 만성질환, 장기요양 등 지속적으로 진료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의료 이용량이 많은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는 노인진료비의 큰 폭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노인인구 1인당 진료비는 154만6000원으로 국민 1인당 연간진료비 49만9000원에 비해 3.1배 더 높게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노인진료비의 증가로 인해 40세 이상 의약품 다소비 인구의 진료비 비중은2006년도말 67.3%에서 69.3%로 증가했다.또한 만성질환의 증가와 고령화 및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증가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의약품 다소
2007-11-28 12:30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는 27일(현지시간) 美 캘리포니아 洲 로스앤젤레스 市에 소재한 아브락시스 바이오사이언스 社(Abraxis BioScience, LLC;이하 ‘ABL사’, CEO Dr. Patrick Soon-Shiong) 본사에서 허일섭 부회장과 ABL사 CEO인 Dr. Patrick Soon-Shiong이 참석한 가운데 녹십자가 개발중인 재조합 혈액응고 8인자 제제 등 바이오 의약품 5개 품목에 대한 북미 지역 제품 개발 및 독점 판매권과 차세대 항암제 ‘아브락산’(ABRAXANE?)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위한 계약을 교차 라이센스(Cross License) 형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간 제품에 대한 교차 라이센스 계약 체결은 녹십자가 자체 연구 개발 중에 있는 바이오 의약품들의 향후 북미 시장 진출을 가능케 하는 교두보 마련과녹십자로 하여금 국내 항암제 시장 진출을 위한 첫 제품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먼저 녹십자가 자체 연구 개발중인 재조합 혈액응고 8인자를 비롯한 면역세포 활성화제인 인터페론 알파, 그리고 백혈구 증강제 등 5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북미 지역 제품 개
2007-11-28 12:12국립암센터와 보건복지부는 27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소강당에서 금연콜센터의 상담프로그램에 등록한 후 1년동안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을 초청해 ‘2007년 제1회 금연 종합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금연성공 사례발표, 상장 수여 및 상담사의 축하와 격려메세지 전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고 금연성공자 중 2명을 추첨해 국립암센터 검진권을 증정했다.박은철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장은 “흡연으로 인한 질병발생과 조기사망에 따르는 사회경제적 손실은 약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어 금연은 국민 건강 증진과 생산성 제고 등의 경제적 측면 모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향후 매년 금연성공자를 초청해 금연 종합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립암센터의 금연상담전화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원 아래 2005년10월~2006년1월까지의 시범사업을 거쳐 그 효과성을 인정받고 2006년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7-11-28 12:10의약품 사용량을 줄이는 의사에게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등 약제비 절감을 위한 종합적인 의약품 사용량 관리대책이 시행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의 의약품 사용량이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과다한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국민의 약값부담 경감과 국민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의사에게 절감된 약제비 차액의 일정 비율을 인센티브로 지급=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처방받는 의약품 수는 1회 평균 4.16알(2005년)로 일본 3, 미국 1.97, 독일 1.98알에 비해 월등히 많은 양이다. 특히 18세 미만에게 처방되는 의약품 수는 1회 평균 4.56알로 일본 2.02, 미국 1.64 등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이 외국 아동보다 2배 이상 많은 양을 복용하고 있다.우리나라의 의약품 처방품목수가 이렇게 많은 것은 처방 행태 뿐 아니라 국민들의 약 선호 문화 등의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지만 현실적으로 의약품 사용에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의사의 처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이에 의료기관이 스스로 처방을 줄
2007-11-28 11:50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12월1일 양한방 협진을 통해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를 개소하고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뇌신경질환의 다양한 치료법’에 대한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정상섭 교수의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뇌신경질환의 진단 및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연세대 의대 신경과 김승민 교수, 일본 Nihon 의대 신경외과 Takashi Tsubokawa 명예교수 등 국내외 뇌신경질환 분야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신경병증성 통증·뇌졸중의 한방 치료·방사선 수술 등 뇌신경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들이 폭넓게 다뤄진다.뇌신경계 질환은 후유 장애가 심각하고 사망률이 높아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증 질환이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노인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치매, 뇌졸중 등과 같은 뇌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신경과·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한방과의 양·한방 협진을 통해 뇌신경계질환에 대한 보다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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