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PACS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와 공동으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없어 의료영상 판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상판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병협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부족해 판독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현재 병협이 주관이 돼서 인피니트와 공동으로 하나의 법인체를 형성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지방병원의 경우 원격 판독 시스템을 이용, 대신 판독을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장단점 등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일부 도서지역이나 산간지역을 비롯, 일부 지방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없어 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병원들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08-01-14 05:40[파일첨부] 2월부터 반월상연골이식술 ‘보존적 치료기간’이 처치 및 수술료 세부인정사항에 포함될 전망이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고시하고 17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개정안에 따르면 처치 및 수술료 부분에서 반월상연골이식술의 보존적 치료기간이 세부인정사항에 새롭게 추가됐다.보존적 치료기간은 ‘아전절제술 또는 전절제술 시행 후 내측은 1년, 외측은 6개월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조기시행시 그 필요성에 대한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또한 반월산연골이식술 충족요건 중 슬관절 주변조직의 여건에서 하지정렬과 인대의 안정성이 정상이 아닌 경우에 시행할 경우에는 ‘절골술이나 인대재건술을 이식술과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기존 인정사항이 ‘인대재건술’만을 이식술과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시행토록 한다’는 내용으로 수정됐다.이밖에 Thallium201을 이용한 경직장문맥 산티그라피(간스캔)의 경우 ‘약제비 전액을 환자가 부담한다’는 기존 세부인정사항이 삭제됐으며, 망막신경성유층촬영도 신의료기술로 신청된 항목 중 이미 심사기준으로 운용되고 있어 삭제됐다.
2008-01-14 05:30“담배를 끊기 위해서 복용한 약이 ‘자살을 유발’하다니 참으로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담배 끊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하는 건데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가다니 참~ 이보다 득보다 실이 큰 사례가 어디 있겠습니까?”한국금연연구소 최창목 소장은 최근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연보조제 부작용 사례 콜센터를 운영하며, 몇 건의 제보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지난해 금연보조제들의 남용을 지적해오던 최창목 소장은 이들 보조제들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콜센터를 운영, 현재까지 12건의 부작용 신고를 접수 받았다.이중 최 소장이 가장 충격적이었던 접수는 의사가 자신의 인척에게 금연보조제 ‘챔픽스’를 처방 했는데 그로 인해 자살을 한 것 같다는 제보를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 의사는 현재 이 신고 건이 언론에 노출된 후의 부담감으로 적극적으로 해명에 못 나서고 있다고 한다.또한 이외에도 이 약물에 대한 사례가 두 건이 더 있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모 신문사 기자가 금연을 하기 위해 의사 처방 후 챔픽스를 복용했으나, 그날 밤 바로 심한 악몽에 시달려 처방 받은 약 전부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것. 또 다른 사례는 챔픽스 복용 후 심한 무기력
2008-01-14 05:20선택진료의사의 자격조건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선택진료의사의 자격조건 강화에 대한 청렴위의 권고사항은 선택진료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기존대로 자격조건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가청렴위원회는 일부병원에서 선택진료의사를 늘리기 위해 전문성이나 경험이 부족한 의사를 무리하게 임상조교수로 임명·활용하는 등 선택진료의사 자격이 남발되고 있다며 자격기준을 전문의 취득 후 5년 이상 경과한 조교수 이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복지부 권고한 바 있다. 통상적으로 전문의 자격취득 후 펠로우(1~2년), 임상조교수(2~3년), 전임강사(2~3년)를 거친 후 정식 조교수로 임용된다. 현행 선택진료의사 자격은 의료법에 의거 ▲의사: 전문의자격 취득후 10년이상 ▲치과의사 및 한의사: 면허 취득후 15년이상 ▲대학병원·대학부속 한방병원의 조교수 이상인 의사로 규정된다. 한편, 복지부는 선택진료제의 개선을 위해 의료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의료법 개정안에는 선택진료의사는 반드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해야 하며 선택진료비의 차등적용 등을 위한 규칙 개정 및 선택진료의사 비율 위반 등에 대한 벌칙규정 신설등이 포함될 전
2008-01-14 05:00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지원되는 의료급여의 국비지원이 연체돼 환자와 병원 모두 고통받고 있다.13일 부산시와 병·의원 등에 따르면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독거노인, 국가유공자, 새터민에게 지급되는 의료급여의 국비지원이 연체돼 요양병원과 노인전문병원 등은 경영난을 이유로 의료급여 대상 환자를 기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환자들은 의료보호 대상자 진료비율이 높은 병원을 찾아 전전하고 있는 실정이다.현재 부산시의 경우 의료급여 대상자는 15만6000여명으로 지난해 450여억원이 연체됐다. 의료급여는 보건복지부가 80%, 해당 지자체가 20%를 부담한다. 건강보험공단이 밝힌 지난해 의료급여 미지급금은 서울 794억원, 경기 890여억원, 전남 364억원, 경북 267억원, 인천 260억원, 광주 173억원, 전남 111억원 등 모두 4430억원에 달한다. 지난 2006년에도 5000여억원이 연체됐다 뒤늦게 지급된 바 있다. 이같은 의료급여 연체로 부산 사하구 A병원의 경우 지난해말 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보호 혜택을 받는 환자들이 많은 이 병원은 진료비가 제때 회수되지 않아 자금 흐름이 막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 병원 절반 수준에 이르
2008-01-13 20:05최근 문을 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국내 암 치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아시아 암 치료의 허브로 우뚝 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영목 센터장은 “암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완치의 희망과 편안함을 주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공학과 의료 시스템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삼성암센터의 이곳저곳을 둘러봤다.우선 내과 외과 등 기존 진료과 대신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6대 암(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부인암)에 대한 전문센터와 기타 암 질환에 대한 10개 전문 치료팀으로 구성된 점이 특이하다.전문센터에는 각 암별로 치료에 관여하는 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진과 암 전문 간호 인력이 팀을 이뤄 국내 처음으로 ‘당일 협진’을 시도한다. 외래 진료결과, 암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관련 교수진이 한데 모여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이후 환자를 곧장 입원시키고 검사와 치료를 진행해 대개 1주일 안에 수술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암별 전문센터내에 검사 장비를 구비한 것도 특징. 예를 들면 위암센터 바로 옆에 내시경실을 두거나 유방암센터에 초음파 검사실, 유방촬영실, 조직검사실을 함께 배치해 환자 동
2008-01-13 19:56생명과 약의 연결고리/김성훈/프로네시스19세기 미국의 시인이자 의사, 올리버 웬들 홈스는 약 처방을 지독히도 싫어했다. 어설픈 약의 남용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 “약물을 모두 바다 속에 가라앉힐 수 있다면 인간에게는 그보다 좋은 일이 없을 것이고 물고기에게는 그보다 불행한 일이 없을 것이다.”서울대 약대 김성훈(50·사진)교수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약은 되도록 먹지 말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제약회사가 들으면 꽤나 섭섭해할 소리지만 김 교수는 목청을 높여가며 단호하게 말했다. “저도 신약 개발을 하는 사람이지만 우리나라의 약물 남용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약에 대해 용감해요. 잘 모르면서 함부로 쓰고 함부로 먹습니다. 사실 약으로 완치되는 질병은 거의 없는데도 말이죠.”김 교수가 ‘생명과 약의 연결 고리’를 펴낸 것도 이런 까닭이다. 일반인들에게 약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었다. “약의 개발과 사용 양상은 해당 사회의 과학과 문화 수준을 반영하는 척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도대체 약이 어떻게 정의되고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우리 몸속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하죠. 약에 대한 무지는…
2008-01-13 11:39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은 환자들에 대한 직원들의 고객만족 서비스, 헌신적인 의료진, 환자의 행복한 모습 등의 이미지를 담는 ‘환자사랑 ․고객사랑 사진전’을 10일부터 23일까지 인천중앙병원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고객사랑 사진전에는 직원들이 응모한 작품 151점 중 대상 등 수상작 포함 총 20개 작품이 전시된다. 고객사랑 사진전은 이번 인천중앙병원 전시에 이어 오는 6월말까지 산하 병원별로 순회하며 행사를 개최한다. 심일선 이사장은 “고객사랑 사진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내원객 및 입원환자들에게 더욱 친절한 병원 이미지 제공과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1-13 08:00보건복지부는 군부대 채혈을 통해 수혈용 혈액부족 사태를 해결할 방침이다.복지부는 학생들의 겨울방학과 동절기 추위 등에 따른 채혈량 감소로 수혈이 필요한 수술환자 등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혈액공급을 늘릴 수 있는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동절기(12월~3월)까지 금지됐던 군부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해제, 채혈이 가능하도록 함에 따라 적십자사는 군부대 등에 집중적으로 채혈을 실시하도록 비상채혈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별 혈액수급 불균형과 시급한 수술환자들을 위해 전국의 혈액수급상황에 대한 적십자사의 비상조정기능을 강화해 타지역으로부터 혈액을 제공받아 혈액이 부족한 의료기관에 공급함으로써 각 의료기관의 환자수술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정부부처,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종교계, 노동계, 재계, 언론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 헌혈 참여를 요청하고 적십자사로 하여금 평일 연장근무 및 공휴일 비상근무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2008-01-13 05:30보건복지부는 담배연기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편의점협회와 함께 ‘어린이 간접흡연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복지부는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전국 1만2000여 담배판매점(편의점)을 통해 ‘어린이는 움직이는 금연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담배를 구매하는 성인 흡연자들이 간접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아가 새해 금연결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2008-01-13 05:20
경기요양병원의 휴게실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오래된 가구와 낡은 컴퓨터로 칙칙했던 휴게실이 새롭게 단장을 한 것. 병원측은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색을 다시 하고 PC 3대를 새롭게 비치했으며, 오래된 책상도 깔끔하게 교체했다”고 밝혔다.
2008-01-12 08:00[파일첨부]보건복지부는 2008년 달라진 의료급여사업 내용을 발표했다.지난해까지 희귀난치성질환자 개인에 대해서만 1종 의료급여가 실시됐고 다른 가구원의 경우 의료급여가 미실시됐으나 올해 부터는 개인(1종 의료급여)은 물론 다른 가구원에 대해서도 2종 의료급여가 실시된다.입양아동은 본인에 한해 1종 의료급여가 실시되며 적용방식은 ▲사전지원방식: 입양아동을 건강보험증에 기재하되, 수급권자임을 표시해 의료이용시 본인부담금 면제(2월1일부터 시행) ▲사후지원방식: 입양아동을 건강보험과 함께 통합관리하고, 의료이용시 납부한 본인부담금을 사후 환급(3월1일부터 시행) 등 2가지로 선택 적용할 수 있게 했다.아울러 의료급여기관의 부당이득금에 대한 채권관리는 해당 수급권자가 속한 시군구에서 관리토록 했다.보건복지부 현지실사 결과 시도에서 의료급여기관 부당이득금 내역을 통보받은 경우는 의료급여기관 소재지 시군구가 대표기관으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부당이득금 환수(전산상계) 의뢰해야 하고 이어 해당 의료급여기관에 부당이득금 환수 예정을 통보토록 했다.의료급여기관이 휴·폐업하거나 장기 미상계건이 발생,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수급자가 속한 시군구로 환수방법변경 내역 통보가 오는 경우
2008-01-12 05:50자신이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환자가 18.2%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천의과대학교 피부과학교실은 대기오염 상태가 심각한 환경적 특징이 아토피 피부염의 역학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천지역의 각 구별로 2개의 유치원을 무작위로 선정, 피부과 전문의 2명이 직접 방문하는 현지 조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총 2523명의 유소아 중 457명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됐고 유병률은 18.8%였다.하지만 설문조사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유무에 대한 설문자의 주관적 소견을 묻는 항목에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된 환자중 18.2%가 아토피 피부염이 없다고 응답해 피부과 의사와 설문자의 소견에 차이를 보였다.아토피 피부염의 심화 정도를 나타내는 SCORAD를 비교한 결과 남아는 평균 19.8, 여아는 20.1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인천의 구 별 SCORAD를 비교한 연구에서 대규모 공업단지가 밀집돼 있는 서구와 남동구는 각각 25, 22.8이었고 대기 오염이 적은 강화군의 경우 평균 15.6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연구진은 “인천지역의 유소아 아토피 피부염이 지금까지 보고 된 일반적 유병률보다…
2008-01-12 05:40심평원 암질환심의위원회는 ‘아바스틴주’와 ‘넥사바정’ 투여의 경우 급여를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암질환심의위원회는 전이성 직결장암에 투여되는 ‘아바스틴주(성분명: bevacizumab, 비급여)’ 투여기준과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에 ‘수텐캡슐(또는 넥사바정) 실패 후 넥사바정(또는 수텐캡슐)’을 투여하는 경우의 급여인정여부를 심의했다.먼저 전이성 직결장암에 투여되는 ‘아바스틴주’의 경구용 5-FU와의 병용요법 D니정여부에 대해 암질환심의위원회는 “교과서, 가이드라인, 임상논문 등을 검토한 결과 ‘경구용 5-FU와의 병용요법’에 대해서는 일부 효능에 대한 보고가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할 만한 임상자료가 다소 불충분해 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bevacizumab-based regimen 2차 요법제 사용 등 투여기준은 현재 동 약제의 국내허가는 ‘1차 요법제’로 허가를 받았으나 미국 FDA는 ‘2차 요법제’ 사용에 대해 허가를 추가로 받은 상태이다.이와 관련 암질환심의위원회는 “임상자료를 통해 ‘2차 요법제’ 사용에 대한 임상근거가 있고 진료현장에서도 1차보다는 2차 사용이 더 많은 추세”라며, “그렇지만 국내허가를
2008-01-12 05:30한미약품이 전년대비 16% 성장한 매출 5800억원을 목표로 선정, 올해 신제품 26개 품목을 출시해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갈 계획이다.10일 한미약품은 올해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보고서에서 올해 출시될 질환군별 품목으로 안과 5제품, 순환기 5제품, 내분비 4제품, 소화기 1제품, 해열진통제류 2제품, 신경계 4제품, 항암제 1제품 등 구체적 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특히, 에소메졸(S-오메프라졸의 개량신약, 5월 출시), 피도글(클로피도그렐 개량신약, 7월), 맥시부펜ER정(D-이부프로펜의 서방형제제, 6월 출시) 등 대형 신제품의 프리 마케팅 강화와 거래처별 맞춤형 코드인 전략을 지속함으로써 출시와 동시에 처방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또 제네릭이지만 겜빈, 리프라틴, 이노테칸, 팍셀 등 4대 메이저 제품을 모두 갖춘 항암제와 5개의 신제품 출시로 파이프라인이 보강되는 안과, 새롭게 도전하는 당뇨분야의 매출 배가에 집중, 오리지널을 넘어서는 매출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암제와 안과영업부를 2008년부터 별도 조직으로 독립시켜 전문조직으로 육성함으로써 현장 영업 및 마케팅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일반의약품은 현재 7
2008-01-12 05:20무자년 새해 벽두부터 ‘동네의원(1차 의료기관) 살리기’가 보건의료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사실 의료전달체계의 최일선이자 기본이 되는 동네의원을 활성화 시키는 문제는 의료계와 치의계, 한의계의 오래된 과제이자 난제로 꼽히고 있다.이런 동네의원 살리기를 위한 의협과 치협, 한의협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새해부터 분주하다.먼저 의협은 최근 안양수 기획이사가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의료정책포험에서 ‘한국의료의 근간, 1차 의료를 살리자’라는 글을 기고함으로써 동네의원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안 이사는 1차 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수가결정의 합리화 ▲1차 의료기관만의 특화된 보험적용 ▲보험중심 의원에 대한 세제혜택 등 지원책 강구 ▲장기적 인력수급 계획 ▲보건소, 복지의원 차단 등 다섯 가지를 주장했다.특히 1차 의료기관만의 특화된 보험적용에 대해 안 이사는 “급여항목을 개발하는 방법이 필요하며, 항목 개발은 질병명을 중심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시술별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또한 현재 의료계 내부에서 ‘1차 의료기관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도 물밑으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관심이
2008-01-12 05:00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품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지난 12월 31일 의약품안전성 모니터링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4년부터 ‘의약품 등 안전성 정보관리 규정’을 개정해 제약회사 및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중대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유해사례’에 대해 자발적으로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국내 보고 건수가 3750건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선진국에 비해서는 의약품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실정이다.의료인이나 환자가 자발적으로 보고하여 얻어지는 유해사례 정보는 실제 의약품 사용에 있어서 얻어진 생생한 정보이기 때문에, 약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따라서 평소 의약품 안전성정보에 대한 자발적 신고 업무에 적극 협조하는 의료기관 및 제약사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년에 한번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한국화이자제약은 올해로 3회째 이 상을 받았다. 화이자제약은 한국뿐만 아니라 각 국의 의학 정보실로 수집된 유해사례를 각 나라의 규제당국과 본사로 보고하도록 의무화
2008-01-11 19:49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개봉재고의약품 반품목록 입력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아직 입력을 완료하지 못한 개국 회원들에게 입력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당초 회원들의 반품목록 입력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지부별 사정에 따라 입력 마감 시기를 길게는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아직까지 반품목록 입력을 하지 않은 약국에서는 소속 지부의 입력 마감 일자를 확인하여 반드시 기간 안에 입력을 완료해야 한다. 입력이 완료되면 2개월 동안 해당 의약품의 거래처 직원들이 약국으로 방문, 재고의약품을 수거하게 되며 6월 말까지는 정산을 완료하고 반품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반품사업은 신상신고를 하고 반품목록프로그램에 입력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반품약 수거 및 정산이 가능하므로 본인이 속한 지부에 반품 관련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여 수거 준비를 해야 한다.지금까지 반품 목록 입력을 완료한 약국은 6900여 곳이며 반품 규모는 130여억 원 정도이다.한편, 시도지부별 반품 목록 입력 마감일자는 ▲‘07년 12월 31일(대구, 인천) ▲‘08년 1월 4일(경북) ▲‘08년 1월 10일(광주, 대전, 제주) ▲‘08년 1월 15일(부산) ▲‘08
2008-01-11 17:1920대 남녀가 전신마취를 한 뒤 수술을 받다가 의식을 잃거나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진상파악에 나섰다.11일 서울 서초·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쯤 서울 서초구 모 치과에서 윤모(20)씨가 턱관절교정 수술을 받기 위해 전신마취제를 투여받은 뒤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의식을 잃었다. 병원 측은 윤씨를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지만 윤씨는 아직까지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경찰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윤씨는 2006학년도 수석 입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치과병원 원장 및 당시 전신마취를 담당했던 의사를 불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4일 오후 2시쯤에는 서울 강남구 모 성형외과에서 턱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전신마취를 받았던 황모(29·여)씨가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 3일만인 7일 목숨을 잃었다.경찰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병원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원철 기자(wonchul@kmib.co.kr)
2008-01-11 16:59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영상의학팀(팀장 김노원)은 10일 점심간담회 시간을 이용, 진료과장 23명을 대상으로 CT를 이용한 복부비만검사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주제인 ‘CT Fat Amount Ratio’는 안산중앙병원에서 최근 운영하기 시작한 비만클리닉과 연계해 CT로 복부비만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강의를 맡은 영상의학팀 최현민 방사선사는 “피하지방과는 달리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제1인자인 내장지방을 전문적으로 측정하는 이 방법은 특별한 전 처치 없이 5분 이내에 검사를 완료할 수 있어 환자에게 적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전체지방량 중 내장지방량의 비율이 50%를 넘어서면 중중도 비만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안산중앙병원은 매주 목요일 진료과장 도시락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 팀에서는 이 시간을 이용해 신규도입 검사, 장비, 의약품, 의료수가, 경영관련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08-01-11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