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가 고위험군 환자의 죽상동맥경화 진행에 대해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 40mg과 리피토(성분명 아토바스타틴) 80mg의 효과를 비교하는 새로운 임상연구인 새턴(SATURN, Study of Coronary Atheroma by InTravascular Ultrasound: Effect of Rosuvastatin Versus AtorvastatiN) 연구를 시작한다. 죽상동맥경화는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새턴 연구는 관상동맥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2년간 치료를 실시한 후, 이들 두 개 스타틴 약물의 죽상동맥경화 진행 지연 및 감소에 대한 효과를 비교하게 된다. 크레스토의 글로벌 의학부 이사인 엘리자베스 요크(Elisabeth Bjork)는 “로수바스타틴과 아토바스타틴의 죽상동맥경화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는 임상연구는 개별적으로 실시 된 적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의사들에게 진행성 죽상동맥경화 치료에 있어서 이들 두 개 스타틴 약물을 비교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최초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턴 연구는 104주에 걸쳐 전세계 170개 센터에서 약 13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관내 초음파 진단법(IVUS,…
2008-01-16 16:572007년도를 매출 913억 원(수출분 212억 원 포함, 성장율 13%)으로 마감한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이 조직 체제를 새로이 편제하고 지난 14일 신년전체회의를 가졌다.‘내부역량 결집을 통한 비전 2008 달성’ 이라는 주제 하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은 중장기 비전 달성의 원년인 20008년을 맞아 기존의 기능 중심의 조직을 전략 중심의 조직으로 새롭게 개편, 집중적이고도 스피드 있는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매출 1000억 원의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이와 같은 계획에 따라 3개의 사업부(Vascular & Metabolic, Gastric & Respiratory, Neuro Science)가 새롭게 세워졌으며, 별개의 조직으로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 오던 기존의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이 사업부로 통합 운영되게 됨으로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전략으로의 집중 및 스피드 업, 그리고 명확한 목표 및 성과 관리를 통하여 매출 증대를 꾀하게 된다. 아울러 지금까지 여러 영역을 담당하던 MR들이 각 사업부별로 전문화 됨으로써 보다 수준 높고 전문성 있는 의약품 정보 서비스를 해 나가게 된다.이번 신년전체회의에 참석한 전국의 임직
2008-01-16 16:49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14일오후 6시 병원 인근(전장군)에서 병원장을 비롯한 행정부원장, 각 진료과장 등 팀장급 이상과 김연숙 노조위원장 및 노조 간부진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8년도 제1차 노사 간담회 및 신년하례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세윤 병원장은 “2008년도에도 노사가 하나 되어 인천중앙병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연숙 노조지부장도 “노사가 화합해 우리병원이 잘되도록 최선을 다 해나가자”고화답했다.
2008-01-16 16:30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15일 외과계열 진료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임호영 원장, 이규상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등 진료과장을 포함한 외과계열 및 응급실 의료진과 김광정 행정부원장 및 원무팀장, 경영기획팀장이 참석해 신규개설된 재활의학과 활성화를 위한 협진체제 구축방안 등 주요 협의사항을 논의했다.간담회는 박성배 원무차장의 외과계열의 진료현황 분석 보고에 이어 보다 체계적인 입원, 외래환자 진료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임호영 병원장은 “2008년은 우리 안산중앙병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하는 해인만큼 향후 개설될 재활전문센터, 척추전문센터와의 연계성을 고려, 외과계열 진료과장님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이와 같은 간담회 자리를 자주 마련해 병원활성화의 초석을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2008-01-16 16:27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통폐합 되면서 새롭게 ‘보건복지여성부’가 출범하게 됐다.이번 정부조직 개편으로 보건복지부가 기존 여성가족부 업무를 100% 흡수하고 또 정무직 차관 자리도 하나 더 늘게 돼 업무범위가 확대되고 권한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개편안 발표에 맞춰 1948년 ‘사회부’로 신설돼서 2008년 ‘보건복지여성부’로 개편될 때까지의 주요 연혁을 공개했다.사회부에서 보건부로, 보건부에서 보건사회부로, 보건사회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다시 보건복지여성부로 4차례 부처명칭이 변경돼 온 보건복지부의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1948. 11. 4 사회부 신설, 보건, 후생, 노동, 주택, 부녀국 설치▲1949. 7. 25 보건부 신설, 의정, 방역, 약정국 설치▲1955. 2. 17 보건부-사회부 통합, 보건사회부로 개편▲1961. 7. 29 군사원호청 신설, 원호국 폐지▲1963. 8. 31 노동청 신설, 노동국 폐지▲1974. 1. 4 복지연금국 신설▲1980. 1. 5 환경청 신설, 환경관리관 폐지▲1987. 4. 29 사회보험국→의료보험국으로 개칭, 국민연금국 신설▲1990. 11.14 사회복지정책실 신설, 사회국→사회복지심의관, 가정복지
2008-01-16 16:06보건복지부가 여성가족부, 국가청소년위원회 및 기획예산처의 양극화 민생대책본부를 흡수통합, ‘보건복지여성부’로 새롭게 출발한다.또한 조직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차관을 1명 늘려 ‘1장관 2차관’ 체제로 운영된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 기능과 조직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보건의료계의 관심을 모았던 복지부와 여성부는 ‘태아에서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구현’ 실현을 위해 보건복지여성부로 확대 개편됐다.인수위는 “사회복지정책이 수혜대상별로 세분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통합적 사회투자 지원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고 각개 약진 방식의 복지정책으로 정책 일관성이 저해되고 중복투자를 초래한다”고 개편 이유를 밝혔다.또한 “아동과 청소년, 노인, 여성, 장애인 복지정책의 연계를 높이고 자원낭비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서는 “양성평등위원회 및 청소년위원회는 보건복지여성부 소속 심의의결기구로 존치한다”며 “양성평등정책과 청소년정책은 독립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각개 약진하는 것보다 사회복지정책과 유기적인 연계를 갖고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보건복지여성부의 경우 정무직으로 장관급 1명과…
2008-01-16 15:17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여성(가족)복지부’로 통폐합 되고, 현재 18주 4처인 중앙행정조직이 13부 2처로 축소된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조직개편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후 2시에 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한다. 중앙행정조직 확정안에 따르면 현행 18부 중 통일부, 해양수산부, 정보통신부, 여성부, 과학기술부 등 5부가 통폐합 돼 13부로 축소되며, 기획예산처와 국정홍보처가 각각 재정경제부와 문화관광부로 통폐합 돼 2처(보훈처, 법제처)만이 남게 된다.막판까지 통폐합 문제를 놓고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진 통일부는 폐지되며, 해양수산부는 농림부와 ‘노수산해양부’로 합쳐진다. 정보통신부의 경우 재정경제부(경제산업부)와 문화관광부(문화관광홍보부)로, 여성부는 보건복지부로, 과학기술부는 교육인적자원부(교육과학기술부)와 재정경제부(경제산업부)에 각각 흡수, 통합된다. 그러나 국무위원을 최소 15명 둬야 한다는 헌법규정에 따라 무임소 장관인 정무장관직이 신설된다.
2008-01-16 12: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15일 보험 등재를 위한 자료제출범위 등을 충분히 숙지할 것을 제약사에 당부했다. 이는 자료 보완으로 인해 약제 결정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심평원에 따르면 작년 한해 제출 자료가 미비해 보완요청이 83품목, 식약청 허가증 등 기본 자료조차 미제출돼 반려한 것이 14 품목이었다.보완 요청된 대부분 사유는 식약청장의 품목허가(신고)일이 표기된 허가(신고)증의 맨 앞장과 주성분 및 함량이 표기된 ‘원료약품 및 그 분량’만을 제출하고 제조방법 및 기시법(기준 및 시험방법)등의 자료가 미제출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언론에서 기시법(기준 및 시험방법)자료제출을 두고 논란이 있으나 동 자료는 법에서 정한 제출 서류인 허가증의 일부로서 생약성분이 주성분인 경우 지표물질의 확인이나 서방형 또는 속방형 등 제형상의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하는 경우 등 약가 검토시 반드시 필요한 서류이다. 또한, 신약 등 협상대상품목인 경우에는 비용효과성 및 재정영향 분석에 대한 자료제출이 미비했다.최근 제출 자료를 완비하지 않은 일부제약사에서는 ”일반 제네릭 약가 신청시 기존 자료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약가 10% 인하를 통보했다”고 불만
2008-01-16 12:30새해에는 시판된 의료기기의 안전성 및 유효성 재검증을 위한 재평가가 실시되며, 부적합 의료기기 합동단속, 의료기기 거짓 과대광고 감시체계 등이 강화된다.식약청 유성현 의료기기관리팀장은 의료기기산업협회지 기고를 통해 “2008년에 의료기기 안전성 재평가가 처음으로 실시된다”며 “허가 이후 기준규격이 변경된 제품에 대해 현행 기준 규격으로 재검증 하는 등 최신의 과학기준을 제품에 반영, 우선 생산 및 수입실적이 높은 품목을 선정해 재평가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전 품목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인체에 삽입되는 의료기기 등 위해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확대하고 제조(수입)업자부터 의료기관까지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의 관리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 식약청이 수립한 ‘2008년 의료기기 사후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의료기기 감시를 기획, 합동단속과 의료기기 감시 인력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감시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그러나 GMP심사와 지방청 정기감시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GMP 정기심사 적합인증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정기감시를 면제한다.아울러 의료기기 거짓, 과대광고에 대해서는 전국 지방청…
2008-01-16 12:30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 사장은 15일 가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18일 플라빅스 특허 소송에서 패소 할 경우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파브리스 바스키에 사장은 소송의 결과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 소송이 진행 중에 있어 어떠한 코멘트도 밝힐 수는 없지만 얼마 전 법원에서 플라빅스의 특허권은 아직까지 유효하다는 변론을 강하게 피력했다”며 결과에 대한 즉답은 피했다.하지만 다른 국가의 특허 소송에 있어 승소한 사례도 많았다며 패소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소송 결과에 따라 오리지널 제약사뿐만 아니라 국내사들에게도 미치는 영향이 차이가 커 그 결과를 주목이 집중 되고 있다.한편, 이번 소송결과로 전체 무효 판정일 경우 현재 제네릭 의약품을 출시한 동아제약 등 13개 업체들은 각 제품들의 마케팅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수혜가 예상되나, 염을 변경한 개량신약 출시를 앞두고 있는 종근당,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등은 뒤늦은 시장진입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하지만 부분 무효의 결론이 날 경우, 특히 이성질체 무효 특허만 인정될 경우, 기존 제네릭…
2008-01-16 12:30유전체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부가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정호 사무관(과기부 생명해양심의관실)은 15일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개최된 암정복포럼에서 과기부의 ‘유전체 연구 종합 추진전략’을 소개했다.현재 유전체 연구는 연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선진국들의 경쟁적인 지원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체계적인 연구 기획 및 지원체계가 부족한 형국이다.특히 정부부처별로 연구성과는 있으나 기반 및 실용화 성과는 미흡하다.고사무관이 밝힌 ‘2004년~2006년 부처별 유전체 연구실적’에 따르면 ▲과기부: 논문 1167건, 특허 199건, 기술이전실적 29건(41억4000만원) ▲복지부: 논문 1167건, 특허 179건, 기술이전실적 3건 ▲산자부: 논문 29건, 특허 26건, 기술이전실적 3건 ▲식약청: 논문 10건으로 분석됐다.즉 기능분석 연구에 치중, 기반연구 성과가 상대적으로 저조해 유전체 해독 성과의 경우 전세계의 0.6%의 수준이다.이에 과기부는 ‘유전체 연구 종합 추진전략’을 통해 유전체 연구분야 국가 경쟁력을 현재 13위권에서 2016년까지 7위권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고사무관은 “각 부처 유전체 연구사업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2008-01-16 12:3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 15일 `07년도 보건신기술로 선정된 ‘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oX8)의 피부 주름개선 기술(엔프라니)’ 등 5개 기술에 대하여 보건신기술(HT) 인증서를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보건신기술 인증기술은 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서 신청한 12개 기술에 대해 서류·면접심사, 현장심사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종합심사 등 3차에 거친 평가를 통해 총 5개 기술을 선정했다.분야별로는 의료기기분야 2개, 생명공학분야 1개, 화장품분야 1개, 식품·위생분야 1개이다.또한, 진흥원은 보건신기술 인증기간 연장을 신청한 4개 기술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우유속 잔류항생제 검출킷 개발기술(인투젠)’ 등 3개 기술을 인증기간 연장이 적합한 기술로 선정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신기술로 인증된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요청 ▲기술지도 및 국내외 품질인증의 획득 지원 ▲해외기술정보의 알선·제공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건신기술의 상용화 및 제품의 시장진출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1-16 10:45아주대학교 의과대과 BK21 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은 15일 ‘제2차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BK21 동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동계 컨퍼런스는 심포지엄Ⅰ에서 ▲사람의 질병에서 산화제스트레스의 표지와 매개자로서의 이소프로스태인과 관련된 복합성분-새로운 관점과 현재의 논쟁(Jason D. Morrow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교수) ▲신경변성 동안에 사이클로옥시제나제(cyclooxygenase, COX)경로의 역할(백은주 아주대의대 교수)가 발표됐다.또 심포지엄Ⅱ에서는 ▲신경손상의 이온 결정인자: 칼슘 이외의...(Stefano Sensi 이태리 G.d' Annunzio대학교 교수) ▲신경계 질환을 치료함에 있어서 신경보호 치료의 합리적인 디자인(곽병주 아주대의대 교수)이 발표됐다.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아주대의대 대학원생 58명의 포스터 전시회와 시상식이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2008-01-16 10:30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www.nhimc.or.kr)를 개편했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메인 화면과 메뉴 구성 등을 연령대 별로 다르게 디자인해 환자가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 이용률은 높지만,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의 경우 로그인 후 메인 화면에 찾아오는 길·예약 현황 조회·온라인 건강체크·진료 시간표 등의 바로 가기 메뉴를 만들어 한 번 클릭으로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텍스트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또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읽기 프로그램을 적용, 홈페이지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고 외국인들을 위해선 영문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온라인 건강체크·질환별 식이요법·질병정보사전 등 건강정보를 강화했다.양기현 홍보파트장은 “홈페이지 개편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적인 로그분석을 통해 보다 세밀하고, 편리하게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08-01-16 10:15영남대학교병원은 15일 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척추센터 주관의 특강과 증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박정율 교수(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가 초청돼 ‘목 척추 고통에 대한 중재적 치료’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이충기 교수(영남대학교병원 감염·류마티스내과)는 ‘혈청(반응)음성의 척추관절병증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발표했다.특강 이후에는 평소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부분을 자유로이 토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증례 토론회가 펼쳐졌다.한편, 영남대병원은 17일 병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2008-01-16 09:59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를 취급하는 의료기관, 약국 등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07년도 하반기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처방전에 의하지 아니한 조제ㆍ판매행위 등 관계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취급업소 20개소(의료기관 18개소, 약국 2개소), 위반내용 30건을 적발해 고발 및 행정처분 의뢰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마약류 불법유출 의혹이 있는 4개 업소에 대하여는 해당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비만치료의 목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사용이 증가되면서 오남용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동 의약품들의 무분별한 사용 및 처방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자 사용량이 많거나 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 약국, 도매업소 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확인된 위반내용(30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의약품 직접 조제ㆍ판매: 7건 ▲무자격자의 마약류 취급행위: 2건 ▲향정신성의약품 재고량 차이: 6건 ▲관리대장 미작성, 미비치, 허위기재 등: 11건 ▲기타 향정신성의약품 보관방법 부적정 등: 4건이다.식약청 관계자에 의하면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경우, 오ㆍ남용
2008-01-16 09:20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은 16일자로 중앙연구소 연구본부장에 김현수 전 유한양행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현수 전무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지난 1980년 2월 유한양행에 입사, 2006년 4월까지 26년간 재직하면서 제제연구 및 신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2006년7월부터 2007년 9월까지는 대웅제약 연구 본부장으로 신제품 연구개발 전략업무를 수행한바 있다.
2008-01-16 09:10
동해병원(병원장 정효성)은 최근 직원식당에서 입원환자를 위한 ‘된장-김치 품평회’를 가졌다.지난 8일 개최된 급식관리위원회에서 환자들의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준비한 이번 ‘된장, 김치 품평회’에는 환자 21여명이 참여, 5개 회사의 제품을 시식한 후 스티커를 부착해 업체별평가 후 된장과 김치를 선정했다.
2008-01-16 08:00건강보험의 2007년 전체 당기수지 적자 규모는 2847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현상은 `08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지적이다.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10일 ‘2007년 건강보험 당기수지’라는 글을 통해 “`08년 건강보험 당기수지 적자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약가 통제 등 정부의 규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배기달 연구원이 제시한 건강보험 재정수지 현황을 살펴보면 `07년 12월 당기수지는 2478억원의 적자를 기록, 누적수지는 8951억원으로 나타났다.또한, `08년도를 예상한 건강보험 재정수지의 경우 당기수지는 2578억원의 적자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러나 건강보험 급여 청구의 경우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07년에는 전년대비 14.4% 증가한 24조3706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건강보험의 재정과 급여 청구 등의 상황을 분석한 배기달 연구원은 건보재정의 적자와는 별도로 제약업의 08년도 사업 전망은 밝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배기달 연구원은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위한 정부의 여러 가지 대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만성질환에 따른 의약품 수요는 확대되고 있어, 향후에도 의약품 관련 시장은 10%대의 성장은 무난할…
2008-01-16 05:50영유아 검진이 ‘질병과 신체하자가 기록에 남으며, 기본항목인 소변-혈액검사가 제외된 통계용 신체검사에 불과하다’는 언론보도(서울경제)에 복지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복지부는 “영유아 검진은 질병 기록이 전혀 남지 않으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유출될 수 없고 관련법령에 따라 10년 보관 후 폐기 조치된다”고 밝혔다.또한 “검진결과가 기록에 남는다는 괴담에 검진율이 저조해 정부가 검진기간을 1월말까지로 연장했다”는 보도내용에 대해서도 “07년도 검진사업의 연장이 아닌 검진 가능기간이 짧은 대상자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연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이어 “영유아 검진 항목은 소아과학회, 가정의학회, 예방의학회 등에서 추천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수 차례 회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밝히고 “그 결과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는 영유아 시기에 권고 강도가 낮거나 권고되지 않아 검진 항목에서 배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복지부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성인검진과 동일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는 검사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 검체 체취에 따른 영유아의 스트레스가 많아 위해가 크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복지
2008-01-16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