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인의원 중 47.8%가 1일 평균 50명 이하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차등수가제도 적용기준인 75명보다 적은 수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의원도 전체 의원의 66.9%에 달했으며, 특히 산부인과 의원의 경우 47.7%가 1일 평균 25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외래환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일차 의료기관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개원가의 평균 외래 환자 수는 63.6명(전국 477곳 조사)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형외과가 85.7명으로 최고를, 산부인과가 38.5명으로 최하를 기록했다.1일 평균 외래환자 수 분포는 ▲26~50명이 139곳(29.1%)으로 가장 높았고 ▲100명 이상 92곳(19.3%) ▲51~75명 이하 91곳(19.1%) ▲25명 이하 89곳(18.7%) ▲76~100명 미만 66곳(13.8%)가 그 뒤를 이었다.정형외과 의원의 43.3%는 1일 평균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대표적인 건강보험 진료과목이라고 할 수 있는 내과와 소아과, 이비인후과 의원의 경우도 1일 평균 7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진료과목별 1일 평균 외래환자…
2008-01-19 05:00설 연휴기간을 맞아 휴일 당번약국 운영 지침이 새롭게 마련된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당번약국 운영에 관한 기본 사항을 마련하고 개국 회원들이 긴 연휴기간동안 당번약국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회원 사전교육을 각 시ㆍ도지부에 당부했다. 당번약국은 시군구 분회별로 인구 2만 명당 최고 1개소 이상의 약국이 개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유동인구 등을 감안하여 지역적 편중이 없도록 지정할 계획이다. 특히, 당직 의료기관 인근 약국의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 그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당번약국을 지정할 예정이다.개국 회원들은 날짜가 지정되면 2월 1일까지 자신의 당번약국 정보를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co.kr)에 입력하면 된다. 당번약국 안내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와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부득이하게 지정한 날짜에 약국 운영을 할 수 없을 경우 수정한 사항을 다시 게재하고 보건소와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에 통보하여 정확한 정보가 안내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연휴기간 동안 의약품을 구입하려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무약국에 이웃 당번약국의 휴무기간, 위치 및 전화번호 등을 담은 안내문을 게시할
2008-01-18 18:25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18일 신년 첫 자문위윈회(이하 안중회) 총회를 개최했다. 병원 간부진 및 각 진료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총회에서 이필상 회장(한빛방송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이 변화해 나가는 것을 가까이서 지켜본 지난 한 해는 자문위원회 회장으로서 매우 뿌듯했다”며 “2008년에도 더욱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호영 병원장은 “2008년에는 재활전문센터, 척추전문센터 등 전문화에 치중해나갈 계획’이라며 “안산중앙병원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안중회 회장님 이하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한평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구자운 경영기획팀장의 ‘올해 주요사업계획을 포함한 업무보고‘와 영상의학팀 최현민 강사의 ‘CT를 이용한 비만클리닉‘ 강좌도 진행됐다.
2008-01-18 17:5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17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한 성금 1288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일산병원 임직원 985명이 마련한 것으로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이뤄졌다.홍원표 병원장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일산병원은 지난해 12월18일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으로 구성해 태안 기름유출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2008-01-18 16:45보건복지부의 청렴역량지수와 내부 청렴도(인사업무 및 예산집행 청렴도)가 정부 29개 중앙부처 및 위원회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대민-대기관 청렴도에서는 9.09점(10점 만점)을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가청렴위원회(위원장 이종백)는 18일 ‘333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구축, 운영하고 있는 부패통제제도의 실효성과 반부패 규범 등의 내면화 수준 등을 측정하는 ‘청렴역량지수’ 부문에서 복지부는 6.74점을 기록, 29개 중앙부처 및 위원회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청렴역량지수’는 제도구축운영, 부패통제와 조직문화, 행태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조사는 작년 6월 30일 현재 중앙행정기관 본부 및 소속기관의 라, 마급 고위공무원, 3급 이하 팀장 및 직원 총 4558명(기관별 평균 9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실시됐다.또한 공공기관의 대표적인 내부 업무인 인사와 예산집행 분야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부패경험과 인식을 측정하는 ‘내부 청렴도’ 측정에서도 6.39점을 기록, 29개 부처 및 위원회 중 28위를 차지했다(최하위는 행자부 6.28점).내부 청렴도에서는 ‘인사업무 영역’이…
2008-01-18 16:16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항혈전제 플라빅스 관련 특허소송에서 특허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제네릭 업체들의 손을 들어줬다. 특허법원은 18일 플라빅스의 부가염(항산수소염)과 이성질체(클로피도그렐)에 관한 특허가 모두 무효라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에 따라 플라빅스와 동일한 성분의 제네릭을 만들어 팔고 있는 30여개의 제네릭 업체들은 합법적으로 판매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이번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할 방침이다.
2008-01-18 15:42
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17일 서울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성영희 유휴간호인력개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유휴간호사 재교육 운영의 필요성’ 주제발표를 했으며, 부산, 대전, 전북, 병원간호사회의 유휴간호사 재교육 운영사례 발표가 있었다.세미나 후에는 조갑출 유휴간호인력개발 특별위원회 위원이 좌장으로 간협, 복지부, 노동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중소병협, 녹색소비자연대 대표들이 유휴간호사 취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벌였다.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간호사를 비롯, 유관단체 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08-01-18 14:00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 임직원이 오는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서구 가양동 소재 한의협 회관에서 헌혈운동에 동참한다.현재 혈액재고가 2일분 이하로 하락하면서 일선 병원에서 수술이 연기되는 등 혈액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을 접하고, 한의협은 국민건강과 사회에 봉사하는 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 중앙이사회 회의가 종료되는 직후 유기덕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 및 사무처직원 50여명 등이 동참한 가운데 단체헌혈을 실시키로 한 것.특히 이번 단체헌혈에는 한의사협회 인근 분회의 한의사 회원과 인근 주민 등도 헌혈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기덕 한의협회장은 “혈액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의료인으로서 이 같은 사태를 간과할 수 없었다”며 “이번 헌혈행사를 계기로 헌혈운동이 국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은 헌혈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지부 한의사회에도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독려키로 했다.
2008-01-18 13:57제22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의과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민홍·김승수’ 공보의가 97.1%의 찬성표를 획득해 당선됐다.투표결과 총인원 2811명중 518명이 참여해 503표의 찬성표가 나왔고 반대는 15표(2.9%)로 집계됐다.이민홍 회장 당선자(사진 좌, 81년생, 순창군 풍산보건지소)는 당선소감을 통해 “제21대 연계사업으로 공보의들의 군복무 단축에 온 힘을 쏟겠다”고 피력했다.그는 “최근 고충위가 권고한 군복무 단축방안은 단기장교가 아닌 사병으로 분류되는 공보의의 애매모호한 신분상 해당사항이 없다”며 “또한 국방부에서 받아들이지 않아 공보의들의 실질적인 군복무 단축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현 36개월의 복무기간을 27개월로 바로 줄이긴 힘들어 우선적으로 훈련기간을 복무기간에 삽입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복안이다.이 당선자는 “공보의수는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이다. 이미 농특법 취지 즉 의료취약지역에 필요한 의료공급에 맞는 공보의 수는 넘었다. 복지부에 제도개선을 요구함은 물론 대한전공의협의회 등과 군복무 단축과 관련해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3월1일자로 정식활동을 하게 된다. 집행부는 8명~9명으로 꾸려 나갈 생각이다. 시·군구
2008-01-18 12:4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미용기기를 사용하도록 허용할 경우 불법 유사의료행위가 조장될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현재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는 기기들을 단순히 이름이나 규격, 사양의 일부를 변경해 피부미용사들이 사용토록 한다면 보건위생과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피부미용 세부 업무기준 및 미용기기 규정방향’ 의견조회에서 “의료기기 중 소위 미용기기라는 명칭으로 피부미용사에게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불법․유사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것이며,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대법원 판례의 엄격한 태도에 모순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복지부 의견조회안에서는 피부미용의 업무에 대해 “피부상태를 분석하고 화장품이나 미용기기를 이용해 제모, 눈썹손질, 피부관리를 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피부미용의 업무에 ‘질환적 피부’를 제외하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 “단, 질환적 피부는 제외한다”는 내용을 규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피부상태를 ‘분석’한다는 것은 ‘진단’과 같은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의미로 오해될 수 있어 유사 의료행위를 조장할 소지가 있는 용어라고 지적하면서 ‘
2008-01-18 12:30유휴간호사들의 취업 활성화에 대한 병원계와 간호계의 견해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유휴간호사란 간호사 면허가 있으면서 현재 간호업에 종사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자’를 말하며, 06년 현재 7만5362명(전체 간호사 중 36.8%)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간호협회(회장 김조자) 17일 이들 유휴간호사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서울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성영희 유휴간호인력개발특위 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난을 해소하고 향후 필요한 간호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입학정원 등으로 간호사 공급을 증가시키기에 앞서 일정 교육을 통해 바로 간호업무를 할 수 있는 준비된 인력인 유휴간호사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또한 유휴간호사 취업활성화를 위해 ▲유휴간호사 재취업센터 개설 지원▲중소병원 근로환경 개선 ▲유휴간호사 재취업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제안했다.특히 중소병원 근로환경 개선과 관련해 성 위원장은 “심각한 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휴간호사를 중소병원으로 유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소병원의 급여수준 현실화와 근로환경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간협이 300병상 이하
2008-01-18 12:30보건복지부는 장사등에관한법률 하위법률 개정안을 마련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장사등에관한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장례식장의 보건위생기준을 강화, 시체실·염습실 또는 시체처리실을 출입하는 자는 사전에 감염방지에 대해 교육하도록 하고 시체실·염습실에서 배출된 폐기물은 감염성폐기물에 준해 관리토록 했다.또 인터넷 이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무연고 시체 및 분묘개장 공고 시 신문이외에 관할 시․도 및 시·군·구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공고가 가능토록 했다.장사등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인이 사용하는 개별표지는 자연장지와 수목장림 모두 120제곱센티미터(10cm×12cm)이하로 설치하도록 하고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공동표지는 자연장지에는 설치 가능하나 수목장림은 산림경관 훼손 방지 차원에서 설치할 수 없도록 했다.또 주거·상업·공업지역에도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고 330만 제곱미터 이상의 신도시 개발시 해당지역의 화장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봉안시설 및 자연장지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종교단체의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는 신도 및 그 가족관계에 있던 자의 유골을 안치하도록 했고 종교단체 봉안당의 안치
2008-01-18 12:30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올해를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설정하고, 전 부문에 걸쳐 ‘혁신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이루는 것을 경영전략의 핵심과제로 삼았다. 2008년에는 업계 평균 성장률인 10% 이상 성장으로 매출 목표를 정하고, 이를 위해 ‘사람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기본 경영방침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혁신전략의 핵심은 사람과 프로세스의 혁신이다. 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급여체계와 채용방식, 교육 시스템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며, 프로세스 혁신의 일환으로 회사의 핵심 영역인 영업과 연구개발 부문에 새로운 평가 및 업무 처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혁신캠페인인 ‘워크아웃(Work Out)’작업도 올해 상반기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신규사업 확대와 유망 제품 집중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신규사업으로 혈액투석액 분야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 생산설비와 기술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원료나 완제품이 아닌 선진국형 기술수출은 처음이다.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M&A도 지속적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할 것이다. 또한 기존
2008-01-18 12: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세포치료제 허가 관리제도 개선방안 중 세포치료제 정의에 예외조항을 추가한 것과 관련, 의사들의 정상적인 의료행위에 제한을 가져올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식약청은 생물학적제제등허가및심사에관한규정 중 세포치료제 정의를 “살아있는 자가, 동종 또는 이종의 세포를 체외에서 배양 증식해 선별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방법으로 조작하여 제조하는 의약품을 말함”으로 하고 있다.하지만 예외조항으로 “다만, 의사의 책임 하에 의료기관 내에서 세포를 배양, 증식하지 아니하고 세포의 본질이나 특성을 변화시키지 아니하는 물리적 조작만을 하는 경우는 제외 한다”고 두고 있다.이에 의협은 이 같은 단서조항을 둘 경우, 우리나라 세포치료의 발전에 장애요소로 작용해 의학발전을 저해하고 결국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단서조항을 미국 FDA와 같이 세포치료제 사용을 의료기관 내 적절한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예외로 함을 명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의협은 식약청의 세포치료제 관련 개정안에 대해 의학회, 성형외과학회, 면역학회, 암학회, 이식학회, 세포병리학회, 미용성형외과학회, 비만학회, 조혈
2008-01-18 12:3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연구과제의 연구성과가 관련 분야 해외 최고권위의 저널을 통해 잇따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약리학 분야의 인제대학교 신재국 교수(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 연구팀은 인체내 약물대사효소군의 기능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임상기술을 개발해 연구진의 소속 학교명을 활용한 ‘인제 칵테일 (Inje Cocktail)’ 기술이라 명명하고, 이를 임상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Clinical Pharmacology & Therapeutics’ 11월호에 게재했다.약물의 체내동태에 주요하게 관여하는 체내 약물대사과정은 약물요법의 치료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이에 대한 정보는 새로운 약제개발과 개인맞춤약물요법의 기초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약물대사과정의 연구를 위해 최근에는 여러 가지 약제를 조합한 칵테일 시험법을 개발하여 여러 대사효소의 활성도를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 신재국 교수는 “그러나 검체채취의 불편함과 약제 부작용 유발, 특히 국내에서 시판하지 않는 약물 사용 등의 문제점이 있어왔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인제 칵테일’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치매연구 분
2008-01-18 11:21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이 최근 아일랜드의 ‘2007 혁신 기업상(Engineers Ireland Innovation Company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메드트로닉의 이번 수상은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혈관을 뚫어주어 고위험 환자들이 더 이상 심장동맥우회로조성술(open-heart bypass surgery)을 받지 않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형태의 벌룬 카테터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된 것.혁신 기업상은 아일랜드에서 혁신적인 엔지니어 분야의 우수한 제품이나 성과를 부각시키고자 고안된 상이다. 수상자들을 위한 기념행사에서 엔지니어 아일랜드 존 파워이사는 “글로벌 경제 속에서 우리가 경쟁적으로 남기 위해서는 혁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산업부문별 수상자들의 공로는 엔지니어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메드트로닉은 아일랜드에만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일하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골웨이에 위치한 최신 시설의 건물에서 제조뿐만 아니라, R&D, 교육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메드트로닉 직원은 3만8000명에 이르며, 메드트로닉 제품이나 치료법이 매 5초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메드트로
2008-01-18 10:41의약품 허가 및 약가업무와 관련된 주요 약무 규정을 한 데 모은 실무자용 핸드북이 나온다. 한국신약개발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회장 이용진)는 최근 잇따른 제도 변화에 따라 약사법 등 관련 규정과 주요 지침 및 약가 관련 규정 등을 최신 내용으로 수재한 핸드북인 ‘CoRAPs CRP(Collected Regulations For Pharmaceutical) 2008’(편집인 최민기)을 오는 2월 15일 발행한다. 제약산업 실무자가 업무현장에서 바로 참조하고 약무정책 개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핸드북에는 의약품관리제도의 변화된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최근 개정 된 약사법 시행규칙 등의 약사법령과 지난 2006년 12월 29일 시행된 약제비적정화방안 관련 주요 규정 등이 일목요연하게 수록되어 있다. 새 개정판은 지난해 수재된 규정 외 약사법 및 시행규칙의 전문 수재, 인허가 관련 주요지침, EBRM 등 약가 관련 지침 전문을 수재, 총 540여쪽 분량으로 보강됐으며, 특히 식약청 등 약무행정과 약가행정을 담당하는 부처 및 담당자의 내부연락망도 수록 되어 있어 제약업계의 허가 및 약가 실무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RA전문연구회는…
2008-01-18 09:45삼양사 의약연구소 서민효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에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8년도 판에 등재됐다.서민효 박사는 개량신약인 항암제 제넥솔PM 개발과 고분자 약물전달체 분야의 연구개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세계인명 사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서민효 박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박사)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삼양사 의약연구소에서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주사제형프로그램 코디네이터(팀장)를 맡고 있다.한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08년도 판에는 전 세계의 과학자, 의학자, 발명가, 작가, 체육인, 예술인, 기업 총수, 정치 및 종교 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 6만 명이 수록됐다.
2008-01-18 09:41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올해 14개 시도지부(강원지부 제외)에 CT 구축을 완료하고 PACS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 변화를 추진한다.건협은 우선 현재 9대인 CT를 울산, 충북, 경북, 제주지부에 추가로 도입하고 PACS도 서울서부지부와 부산지부에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국가암조기검진기관 확립을 위해 5월 중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7월 국가암조기검진기관 평가를 위해 위(대장)내시경 전담 의사를 충원하고 관련 기기와 내시경실, 회복실을 보강한다.아울러 만 1년 이상 근무자에게 1인당 최저 21만원에서 최고 37만원까지 복지점수를 배정하며 계약직의 보수를 상향조정하고 봉급 및 수당을 정규직 지급방식으로 전환해 시행하는 등 직원 복리후생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건협은 작년에도 인트라넷 활성화로 참여형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중심 의료서비스를 위한 고객지원과를 신설했으며, 예산분야에서는 영점기준 예산편성 방식을 도입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한 바 있다.
2008-01-18 09:3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월 31일자로 의약품 등 제조·수입·판매자에 대한 감시분야, 표시·광고 점검, 유통관리, 품질관리 등 의약품 등의 사후관리 전 분야에 대한 올해 주요 시책을 담고 있는 ‘2008년도 의약품등(화장품 포함)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서는 문제업소 등 취약분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품질부적합의약품등 회수·폐기 강화 등 저비용·고효율의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중 지난해와 달라진 주요 사항은 ▲화장품전성분표시제(‘08.10) 시행 및 의약품 소량포장제도(‘06.10) 정착을 위한 중점 지도·점검 실시 ▲유통초기(1년이내 수거)수거검사 실시 및 제조업소별 자율품질점검제 도입 및 품질부적합의약품등의 회수·폐기 강화 등 품질관리 강화 ▲사이버모니터단 운영 활성화로 온라인상의 불법유통 의약품등 모니터링 강화 및 관련단체 협조강화 등이다.한편, 식약청은 ‘2008년도 의약품 등(화장품 포함)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을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연구원에서 6개 지방청 및 각 시·도 약사감시원을 대상
2008-01-1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