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 중 부득이하게 처방·조제해야 할 경우 ‘의약품 처방·조제 시스템’에 의해 팝업되는 창 및 명세서에 그 사유를 명시하는 경우 예외가 인정된다. 이에 명세서에 특정내역 기재란이 신설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의 일부항목을 개정·고시할 계획으로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변경된 항목은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일반원칙)을 포함해 ▲malfenide acetate(품명:설파마이론크림 등) ▲rosiglitazone maleate 경구제(품명: 아반디아정) ▲pamidronate 제제 ▲Antithrombin III, human 주사제: 품명 (안티트롬빈III 주) 등 5항목 이다.설파마이론크림 등은 세균감염이 심한 3° 화상에서 안면·수부·관절부위에 2주 이내 사용시 요양급여를 인정했으나 미국 허가사항과 관련 교과서 내용 및 가피(eschar)형성기간 고려 해 급여인정기간을 3주 이내로 변경했다.아반디아정 등은 ‘인슐린과의 병용요법’ 조항이 삭제돼 인슐린과의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pamidronate 제제는 2세 이하 골형성부전
2008-01-21 05:50대사증후군이 만성신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이며, 대사증후군에 관련된 인자가 많을수록 만성질환자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진은 ‘만성질환 환자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율’과 관련한 조사를 통해 만성질환과 대사증후군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만성질환은 말기신부전, 심혈관질환 및 조기사망의 주요 원인 인자이다. 따라서 조기에 만성신질환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고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연구진은 “대사증후군은 특징적으로 복부비만, 중성지방의 증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감소, 혈압의 상승 및 공복시 혈당의 증가의 특성을 지니는 대사 이상 장애이다”며,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및 만성신질환의 고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나 만성신질환과의 상관관계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연구진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에 입원한 신질환 환자들 중 K/DOQI 지침에 의거한 만성신질환 환자의 지질, 복부둘레, 키, 체중, 혈압 및 공복시 혈당을 측정해 대사증후군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그 결과 만성신질환이 있는 환자
2008-01-21 05:40심평원 약제기준부는 최근 재발된 전이성 난소암에서의 항암화학요법 및 조기유방암에서의 항암화학요법 등의 급여기준의 설정을 두고 공단 및 협회에 의견을 조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39조 제2항 및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공고하는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을 공고했다.약제기준부는 “기관(부, 공단, 협회)의 의견을 조회하니, 의견조회 해당사항에 대해 이견이 있을 경우 오는 25일까지 약제기준부로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번에 약제기준부에서 급여기준 설정과 관련한 개정사항은 ‘난소암-gemcitabine+carboplatin 병용요법’과 ‘유방암 -anastrozol의 조기 유방암에 수술 후 보조요법’등에 관한 것이다.재발된 전이성 난소암에서의 항암화학요법과 관련한 급여기준 설정을 위한 개정사유는 gemcitabine(상품명: 젬자주 등)는 ‘난소암(백금화합물 요법을 완료하고 최소 6개월 후 재발된 전이성 난소암에 carboplatin과 의 병용투여)에 허가가 추가됐기 때문.약제기준부는 “위 허가사항
2008-01-21 05:30국내 제약업계에 만연해 온 뿌리깊은 리베이트 관행을 해결하기 위해선 의약품 유통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들이 시급히 정착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17일 LG경제연구원 고은지 책임연구원은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위한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 의약품 유통이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도매의 대형화를 통해 유통 구조를 현대화 시키고, 유통정보시스템과 강력한 공정거래 감시 체제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무엇보다도 의약품 유통 거래 주체들이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합리적인 유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은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국내 제약회사들의 불법 리베이트 관행은 다국적 기업들에 비해 제품력이 취약해 영어업 조직을 중심으로 한 판촉활동에 치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업체 간 경쟁이 가열돼 매출 원가의 20~25%에 이르는 금액을 리베이트 등에 지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이렇게 과당 경쟁으로 유발된 제약회사의 비용 부담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짐중도를 떨어뜨려 제품 역량 강화에는 소홀하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2008-01-21 05:20개원의 66%가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항목으로 ‘입지선정’을 꼽았다.그러나 실제 개원지역을 선택할 때에는 ‘연고지역’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략적인 사고와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 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일차 의료기관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개원의 4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조건’ 조사 결과 317명(66.0%)이 ‘개원입지’를 선택했다.‘진료기술’은 84명(17.5%)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경영기술’ 38명(7.9%), ‘기타’ 20명(4.2%)가 그 뒤를 이었다.하지만 ‘개원규모’나 ‘병원시설’은 각각 12명(2.5%), 9명(1.9%)으로 낮은 비중을 보였다.소아과의 경우 ‘개원입지’라는 응답이 85.7%를 차지해 다른 진료과 보다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산부인과는 ‘개원규모’가 22.7%, 정형외과는 ‘진료기술’이 26.7%로 타 과보다 높았다.그러나 의사들이 실제 개원지역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연고지역’(222명, 46.3%)을 선택했다.의원의 경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쟁이 적을 것 같아서(114명, 23.8%
2008-01-21 05:00오는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노인(요양) 병원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2007년 말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전국의 노인 병원은 공공과 민간 시설을 합쳐 총 544개. 2001년 32곳에 불과하던 것이 6년여 만에 17배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리 추구에만 매달리지 않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병원'을 선별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주부 강모(47)씨는 "욕창이 날로 심해져 노인병원에 모시기 위해 병원을 찾아 봤으나 비용과 치료의 질 등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했다"면서 "저렴한 곳은 서비스가 엉망이고 제대로 된 곳은 비용이 너무 비싸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대한노인병학회 조경환(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부회장의 도움말로 노인병원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들을 알아본다. ◇제대로 된 의료·간호 서비스 제공되나=해당 질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가 있는지 본다. 노인들은 대부분 복합 질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질환을 아우르면서 재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재활 치료사, 작업 치료사, 언어 치료사가 얼마나 되는지…
2008-01-20 20:08이명박 당선인측이 각 부처 수장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갔다. 일부 부처 경우 4∼5배수로 압축, 구체적인 정밀검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인측은 정부조직법 통과 직후 조각 명단을 발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하마평도 무성하다. 실무를 중시하는 이 당선인의 특성상 관료 출신이나 학자 등 전문가 집단이 중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합쳐져 ‘거대 부처’로 재탄생한 기획재정부 장관 자리에 가장 먼저 눈길이 쏠린다. 현재로선 강만수 전 재정경제원 차관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차관은 사실상 ‘MB 노믹스’의 이론적 토대를 쌓은 인물이다.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도 여전히 물망에 올라있다. 또 참여정부에서 정권 방향과는 정반대로 ‘금산분리 완화’를 주장했던 윤증현 전 금감위원장도 급부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외교통일부 장관에는 ‘MB독트린’을 입안한 현인택 고려대 교수와 당선인 외교보좌역을 맡고 있는 권종락 전 아일랜드 대사가 꼽힌다. 현역 외교관으론 유명환 주일대사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국방장관에는 김장수 현 장관의 유임 가능성이 높다. 안광찬 국가비상기획위원장, 이상희·김종환 전 합참의장, 김인종 전…
2008-01-20 19:58
대전중앙병원(병원장 금동인)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강당에서 환우들과 함께 하는 ‘시와 노래가 있는 밤’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문화공연은 희망찬 2008년을 맞아 환우들에게 새해의 희망메시지를 시와 노래를 통해 전달하고자 개최됐다.대덕 시낭송협회에서 함께 한 이날 공연은 이정하님의 ‘늘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이성선님의 ‘사랑하는 별 하나’, 안도현님의 ‘연탄 한 장’ 등 11편의 주옥같은 시가 낭송됐다.또한, 환우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기 위해 금동인 병원장은 직접 색소폰을 연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8-01-20 10: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월 18일부로 요양기관이 보다 신속•편리하게 의료장비현황 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포탈시스템을 개편했다.심평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동안 의료장비 현황관리 포탈시스템 이용시 요양기관들의 사용상 불편을 크게 해소하고 포탈시스템의 기능이 심평원과 요양기관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포탈개편 내용은 *장비현황 조회 및 출력기능 추가, *식약청 정보조회 기능 신설, *기 등록장비 정보수정 기능 추가, *입력오류 최소화를 위한 항목정보 표준화등 이다. 개편의 핵심내용은 장비현황 등록시 식약청 정보조회 기능을 추가하여 등록하고자 하는 장비를 조회하고 해당장비를 선택하면 식약청 세부정보가 그대로 화면에 반영됨으로써 수동 입력에 따른 오류 방지 및 업무처리 인력•시간을 최소화한 것이다.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의료장비현황 신고•등록업무의 신속,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장비별 개, 이미지, 관련행위 및 수가, 적응증 등을 종합한 “의료장비 종합정보서비스”를 구축•제공하고 외부기관과의 정보연계를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제출서류 간소
2008-01-20 08:11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브라질에서 황열병 발병이 잇따르고 있다는 WHO 발표 및 언론보도에 따라 당해지역으로 여행하는 여행객은 사전에 예방접종을 하고 출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브라질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황열병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면서 특히 브라질 내 “삼림지대 인근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반드시 사전에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환자유입에 철저한 감시를 위해 이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검역질문서 징구, 발열감시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1-20 08:07복지부가 07년 보건신기술(HT) 인증기술을 고시했다.복지부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7조의2제3항에 따라 ‘2007년도 보건신기술(HT) 인증기술’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다음은 이번에 고시된 신규 인증기술과 기간연장 기술.▲Software Scan Conversion (메디슨, 인증기간 3년, 의료기기 분야)▲극저온냉동치료기 개발 기술(세일유프리저, 3년, 의료기기 분야)▲회양추출물 함유 천연모기기피제 개발 기술(내츄로바이오텍, 2년, 생명공학 분야)▲초음파를 이용한 소독약재 기화기술(이그린, 3년, 식품위생 분야)▲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oX8)의 피부 주름개선 기술(엔프라니, 3년, 화장품)▲신규 유방암 특이항체를 이용한 유방암혈액 진단키트(Breacheck)의 생산기술(기진싸이언스, 연장기간 3년, 생명공학 분야)▲우유속 잔류항생제 검출 킷 개발 기술(인투젠, 1년, 식품위생 분야)▲골관절염 치료효과가 있는 천연물신약 개발 기술(케이엠에스아이, 1년, 한방분야).
2008-01-20 05:30암치료는 어느 특정 의료인 한명에 의해서 진단되고 치료되는 시대가 아닌 팀단위의 검사·진단·치료 등 협진이 중요해지고 있는 팀워크의 시대로 변모되고 있다.이에 삼성암센터 폐암센터의 팀워크가 주목받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6년 6대 암 수술 건수’ 결과, 삼성서울병원 폐암팀은 가장 적은 병상수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치료 성과 역시 세계적 수준으로 1994년~2001년까지 수술받은 환자 936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수술 뒤 1년 생존율은 82.25%, 2년 70.02%, 3년 61.52%, 4년 57.89%, 5년 55.08%, 6년 53.01%, 7년 52.39% 로 나타났다.이는 미국 최고의 암 치료기관인 MD Anderson의 성적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좋은 치료성과의 비결에 대해 폐암센터는 ‘팀워크’라고 단언한다.폐암팀은 박근칠 교수(폐암센터장, 혈액종양내과)를 필두로 ▲호흡기내과: 권오정, 김호중, 엄상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안진석, 박준오 ▲흉부외과: 심영목(암센터장), 김진국, 김관민, 최용수, 김홍관 ▲영상의학과: 이경수, 김태성, 정명진 ▲방사선종양학과: 안용찬, 박희철 ▲병리과: 한정호 ▲핵의학과: 최준영…
2008-01-20 05:20화이자는 18일 금연치료보조제 챔픽스(바레니클린, 미국명 챈틱스)의 미국 제품설명서의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추가된 경고 문구는 챔픽스를 복용하며 금연을 시도하는 환자들에게서 행동변화, 초조, 우울증, 자살관념 및 자살충동적 행동 등의 중대한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제품설명서 업데이트는 시판 후 이상반응 보고에 대한 화이자와 미 FDA의 지속적인 안전성 검토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시판 후 자발적 보고에 의한 이상반응은 그 자체로는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평가하기에 의학적 제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이자의 이번 조치는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제품의 안전성 정보를 최대한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이를 통해서 의사와 금연을 시도하는 환자 모두,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 챔픽스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상담을 촉진하기 위함이다.화이자는 이미 지난 해 11월 미국 챔픽스 제품설명서에 시판 후 보고 내용을 반영했으며, 한국화이자제약 또한 지난 1월 10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 논의를 통해 해당 내용을 추가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에도 동일한 내용을 신속하게 식약청에 변경안을 제출하였
2008-01-19 13:21국내 판매 1위 처방약인 항혈전제 ‘플라빅스’를 놓고 벌인 특허분쟁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두 번 연속 웃었다. 특허법원(특허법원 1부 부장판사 성기문)은 18일 사노피-아벤티스의 항혈전제 ‘플라빅스’(성분명: 클로피도그렐 황산수소염)에 대한 특허무효심판(2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특허권 전체에 대해 무효라고 선고했다. 2006년 처방약 1위로 올라선 플라빅스는 지난해에도 약 12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거대 품목이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 CJ, 삼진제약, 동화약품공업 등 플라빅스 제네릭(복제약)을 생산하는 국내 14개 기업들은 계속해서 제품 판매가 가능해졌다. 특히 개당 2174원인 플라빅스 대신 1793원인 제네릭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돼 환자들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황산수소염이 아닌 다른 염 형태의 개량신약을 개발했거나 개발 중인 종근당, 유한양행 등은 제네릭 판매가 허용돼 상품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번 판결은 신약의 물질특허가 만료된 이후에도 물질의 염, 염의 이성질체 등 제조법에 대한 특허를 추가로 출원, 특허 연장을 시도하는 다국적 제약사의 소위 ‘에버그린 전략’에 대한 첫 판결로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클로피도그렐의 물질
2008-01-19 13:11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이 지난 15일 원무팀장을 비롯한 각 팀장들과 영양사, 조리사, 환자 대표 2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07년 4/4분기 급식만족도조사결과와 올해 급식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환자 대표는 “단체급식이라는 한계점 때문에 환자들 개개인의 기호에 맞춰 급식을 제공 할 수는 없겠지만 환자들의 기호와 입맛을 고려하여 식단을 작성하고 급식을 제공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화리조트(주)와 경기요양병원은 “매월 열리는 ‘환자대화의 날’을 통해 급식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고 환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2008-01-19 08:00경증의 환자부담을 높이고 중증질환의 경우는 비용을 낮춰 환자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민간보험과 공보험간의 경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팀 최병호 팀장은 보건복지포럼의 ‘국민 건강위험의 보장’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보장성 확보의 쟁점은 획기적인 확대와 점진적 확대, 지표의 대표성과 신뢰성, 보험급여의 범위, 우선순위, 민간보험과의 관계” 등이라고 지적했다.현재 보함급여의 확대는 항목 중심, 질환 중심, 진료비의 크기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산장려 아동투자, 건강투자 등 사회정책적 접근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최 팀장의 의견은 1차적으론 보험원리에 충실하고, 2차적으로는 보건정책 및 사회정책적 목적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 최 팀장은 “가격비탄력적인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환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가격탄력적인 가벼운 질환의 환자부담은 비교적 무겁게 해야 한다. 다음으로 환자집단의 특성에 따라 본인부담을 달리해, 빈곤층 환자에 대한 본인부담을 낮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최병호 팀장은 공보험과 민간보험의 관계를 정립해 서로 간의 경쟁을 허용할 것을 제안했다. 경쟁을 허용할 경우 경질환 영역에서는 현재의 행위
2008-01-19 05:50인수위는 왜 ‘보건복지여성부’라는 거대한 틀 아래 사회·복지관련 정부부서를 통합하려는 것 일까.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국가청소년위·기획예산처의 양극화 민생대책본부를 통합해 ‘보건복지여성부’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그 탄생 배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사회복지 정책은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청소년위원회 등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인수위는 이러한 ‘나눔’이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보고 있다.즉 비슷한 업무를 나눠 가지고 있다 보니 서로 자기 일이라고 우기다가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책임을 미루기도 하고 정작 서비스를 받아야할 국민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몰라 헤매기도 한다는 것.아울러 같은 곳·같은 사람이 담당하는데 정작 중앙에서는 서로 다른 부처가 다른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한 곳에서 할 일을 나눠 처리하다보니 예산·인력이 낭비됨은 물론 일선에서는 “무엇을 먼저 하나,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등의 고민을 하게 된다는 지적이다.인수위는 “서로 담을 쌓고 있던 사회복지정책 부처가 보건복지여성부로 합쳐졌다. 이제는 전체 국가적인 관점에서 ‘태아에서 노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평생복지시스템을 갖추고 인력
2008-01-19 05:4050~60대 중장년층의 위암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암 중 60%가 1기때 발견되는 것으로 밝혀져 위암 조기진단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신수진 울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강사는 2002년 12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529명의 환자에 대한 특징 및 수술 후 생존율과 재발정도를 분석했다.그 결과 전체 환자 중 50대(145명)와 60대(145명)가 각각 28%로 전체의 56%를 차지해 중장년층의 높은 유병율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40대(113명)가 21%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또 29살 이하가 5명(1%), 30대 34명(7%), 70대 80명(15%)으로 분석됐다. 위암의 병기는 1기 60%, 2기 11%, 3기 14%, 말기인 4기는 14%로 조기위암인 1기 환자는 267명으로 절반을 차지해 과거보다 조기위암 발견 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으며, 최근 일본에서 보고하는 40%~50%보다 높은 수치다.이밖에도 위암 치료 방법으로 고식적 절제는 51명(10%), 근치적 절제는 478명(90%)이 시행했고 2년 관찰기간 동안 고식적 절제군 39명·근치적 절제군 66명 총 105명의 환자
2008-01-19 05:30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3분기 실적이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2008년 실적 또한 긍정적으로 매출액 4791억원, 영업이익 799억원, 순이익 562억원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SK증권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보고서에 의하면 우선 대웅제약의 부정적인 요인은 약가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인데 우루사 20억원, 세파계 항생제 20억원, 기타 20억원으로 총 60억원 내외의 마이너스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추가로 우루사 100mg의 비처방 결정으로 연간 매출액 100억원 중에서 약 20%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긍정적인 측면은 10대 주력품목이 매출에서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이 국내 제약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대사, 중추신경계 부문 중심으로 고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10대 제품이 지난해 상반기에 26.6% 성장했고 올해에도 20%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에 10개의 처방 의약품을 신규로 출시했고 3개의 일반의약품을 출시했다. 올해 3월에도 전립선비대증 제네릭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이들 제품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가세할 것이다. 특히 일반의약품
2008-01-19 05:20시체의 처리나 보관시 보건위생 예방이 강화된다.18일 한국언론재단에서 개최된 ‘장사등에관한법률 하위법령 개정을 위한 장사제도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이상인 보건복지부 노인지원팀장은 입법예고안(개정안)을 중심으로 장사제도 개선안에 대해 설명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장례식장영업자는 시체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시체실·염습실은 실내공기의 청정을 유지하기 위한 환기시설 및 상·하수도 시설을 갖춰야 한다.또 시체실·염습실·시체처리실에 출입하는 자의 세면·목욕 등에 필요한 세척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주 1회 이상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고 이를 기록한 대장을 비치해야 한다.시체로부터 질병의 전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출입하는 자에 대해 사전에 감염방지에 대해 교육하도록 하고 시체의 연고자에게 그 사실을 고지토록 했다.아울러 감염예방을 위해 보호마스크, 보호장갑, 위생복 등을 착용해야 함은 물론 감염성 질병으로 사망한 시체를 보관 또는 운송하는 경우에는 관련시설 및 운송장비를 소독해야 한다.시체실·염습실에서 배출된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의 규정에 의한 감염성폐기물에 준해 관리토록 명시했다.시체에 대한 약품처리의 기준과 관련, 시체처리실은 환기·소독·오수처리시설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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