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의 ‘엔데버 조타롤리무스 약물방출스텐트’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관상동맥질환에 사용이 가능한 FDA 승인을 받은 세번째 약물방출스텐트가 됐으며 04년 이후로는 FDA 승인을 받은 첫번째 약물방출스텐트가 됐다. FDA승인을 위해 메드트로닉은 지금까지 자료들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범위가 넓은 임상연구로 총 4100명 환자를 대상으로 4년 동안 추적관찰 기간을 가졌다. 그 결과 엔데버는 일반 금속스텐트 보다 재수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됐다.세계적인 석학으로 콜럼비아 의과대학 교수이자 미국심혈관연구재단(CRF, Cardiovascular Research Foundation)의 명예회장인 마틴 레온 박사는 “엔데버는 우수한 스텐트 플랫폼에 생체 적합한 폴리머를 결합시킨 독특한 제품 디자인으로 진정한 의미의 차세대 스텐트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제품은 1세대 약물방출스텐트에 필적하는 임상적 효능을 보여줬으며, 일반스텐트에 필적하는 안전성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이유로 엔데버는 미국 심장내과의들에게 좋은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메
2008-02-04 16:50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12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 창업에 관심이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사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는 오는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을 앞두고 간호사 역할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오상윤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제도팀 사무관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노인요양제도개발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장기요양기관 설립’과 ‘간호사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창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또한 ▲대한간호협회 방문간호 시범사업 운영(성명숙 강원도간호사회장) ▲시설급여 제공 장기요양기관 창업 및 운영(임은순 한국너싱홈협회장) ▲재가급여 제공 장기요양기관 창업 및 운영(이영 광주간호사회 복지간호센터장) 등의 사례발표도 있을 예정이다.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서는 장기요양기관을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로 구분해 놓고 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경우 간호사는 너싱홈을 개설할 수 있으며,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방문간호사업을 할 경우 간호사를 관리책임자로 두도록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위법령에서는 방문간호 외에 방문요양, 방문목욕, 단기보호 등의…
2008-02-04 16:06[파일첨부] 중국산 수입 건강기능식품에서 다이어트 목적 의약품 성분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식약청은 중국산 건강기능식품(화분추출물 제품)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한 의약품 성분을 수입단계(경인지방식약청) 에서 적발해 해당 제품을 반송, 압류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또한 수입업소에 대하여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에 따라 영업소폐쇄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들 제품에서는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비만치료제 성분인 ‘시부트라민’과 현재 의약품 성분으로도 사용하고 있지 않는 ‘페놀프탈레인’ 성분이 검출됐다.이에 따라 식약청은 2월 1일부터 수입되는 모든 화분제품에 대애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 등 다이어트 목적의 의약품성분 등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검사 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이미 수입된 6개 화분제품 중 시부트라민, 페놀프탈레인이 검출된 2개 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조치 했으며, 나머지 수입제품에 대하여도 추적조사를 실시해 동일 성분이 검출되면 회수, 폐기할 방침이다.페놀프탈레인은 변비치료제 의약품으로 사용했으나 발암 우려물질(IARC Group 2B로 분류)로 우리나라 및 미국, 일본 등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영국, 네덜란드 등 EU에서는 사용
2008-02-04 16:00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최근 이틀에 걸쳐 책임자 워크숍을 열고 ‘1000병상 시대의 새로운 경영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책임대리급 이상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평 한화콘도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조별 분임토의 및 결과 발표 ▲초청강연(관동대의료원 이종길 행정처장) ▲등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증축을 앞둔 현 시점에서 병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1000병상 시대의 병원 발전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연구하고,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자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08-02-04 15:27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PACS)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선주, www.infinitt.com)가 새해 목표를 ‘매출 370억원-해외수주 700만불’로 정했다.또한 2008년을 ‘고객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해’로 삼고,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국내외 총 매출 370억원, 그 중 해외 수주 목표 700만불을 달성하기 위해 미국, 일본, 중국(대만 포함) 및 동남아시아 지역(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의원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고객 가치 기반의 신제품 출시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인피니트는 지난 해 미국에서 20여 곳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INFINITT PACS 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PACS 뿐 아니라, RIS(Radiology Information System)를 통해 시장확대를 (이미징센터+병원급 의료기관)꾀하기로 했으며,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심장과에
2008-02-04 14:55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4일 생명공학 벤처회사인 주식회사 바이오니아에 세포신호전달의 단백질군 전체를 조절해서 난치병 치료제 개발 및 생명현상 규명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이전은 2007년도 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생명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된 것으로, 바이오니아는 이번에 이전받는 기술을 이용해 고효율 신약스크리닝 키트를 개발 및 제품화하고 신약후보물질 발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생명연은 인산화 세포신호전달의 대표적 단백질이며 암, 당뇨병,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주요 표적단백질로 알려져 있는 탈인산화효소 단백질 80여종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이들 모두에 대해서 각각 선택적인 저해제를 개발할 수 있는 활성도측정 기술을 개발했다. 류성언 생명연 단백체시스템연구단장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질병관련 단백체시스템을 총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특정 질환의 원인이 되는 신호전달단백질만 선택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를 이용해 효능이 높고 부작용이 적은 암, 당뇨병, 뇌질환을 포함한 여러 가지 인체질환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8-02-04 14:26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충무아트홀과 함께 서울시민의 보건 증진과 올바른 의료지식을 알리기 위한 ‘2008 충무아트홀과 함께하는 서울시민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1월과 8월을 제외한 매월 2째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2월12일- '자궁경부암과 백신',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 ▲3월4일- '위함, 이길 수 있습니다', 위암센터 서병조 교수 ▲4월8일- '뼈에 좋은 음식',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 ▲5월6일- '노인들 눈을 위협하는 황반변성', 안과 문상웅 교수 ▲6월10일- '우리 남편, 자녀 담배 끊게 하는 법',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 ▲7월8일- '잘못 알고 있는 치과 상식', 치과 김선도 교수 ▲9월2일- '피부의 나이를 되돌리자', 피부과 이운하 교수 ▲10월7일- '스포츠 손상과 운동 재활',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 ▲11월4일- '전립선암과 전립선 비대증', 비뇨기과 박석산 교수 ▲12월9일- '뇌졸중의 이해 및 예방', 신경과 정재면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충무아트홀과 함께하는 서울백병원 건강교실'은 매월 건강강좌를 통해 몸의 건강과 충무아트홀 문화행사를 통
2008-02-04 14:18국립암센터는 국제암연맹 '세계암의날' 행사에 맞춰 적극적인 금연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전세계 어린이의 약 절반인 7억명의 아동이 가정에서 담배연기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매년 2월 4일은 국제암연맹(UICC)이 정한 ‘세계암의날’로써 2008년에는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는 담배연기 없는 어린시절이 좋아요’라는 주제로 UICC가 펼치고 있는 금연운동은 간접흡연이 당신과 가족의 건강을 해치며, 아주 적은 양이라도 결코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담배연기에서 자유로운 어린시절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은 “안전한 수준의 간접흡연이란 있을 수 없으며 단시간의 간접흡연 노출도 해로울 수 있다”며 “이것이 이번 발의의 원동력이 되는 메시지”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집안에서의 간접흡연 노출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부모 교육이 이뤄질 때 암관리 역시 효과적으로 이뤄 질 수 있다”며 “국립암센터는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암과 맞서 싸우는 여러 기관들과 함께 이번 범세계적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8-02-04 13:55[명단첨부] 2008년도 제51차 전문의 자격시험시험 최종결과 전체 응시자 3130명 중 2976명이 합격해 95.0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특히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는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주요 과목별 합격자 및 합격률은 다음과 같다. ▲내과 585명(지원자대비 최종합격률 92.12%) ▲외과 217명(97.30%) ▲소아청소년과 202명(89.38%) ▲산부인과 177명(98.88%) ▲정신과 127명(96.94%) ▲정형외과 184명(90.64%) ▲신경외과 97명(98.97%) ▲흉부외과 33명(100%) ▲성형외과 59명(98.33%) ▲안과 114명(97.43%) ▲이비인후과 131명(96.32%) ▲피부과 64명(96.96%) ▲비뇨기과 88명(97.77%) ▲영상의학과 102명(92.72%) ▲방사선종양학과 14명(100%) ▲마취통증의학과 199명(96.60%) ▲신경과 69명(92.00%) ▲재활의학과 72명(94.73%) ▲결핵과 1명(100%) ▲진단검사의학과 19명(100%) ▲병리과 28명(100%) ▲예방의학과 7명(77.77%) ▲가정의학과 284명(99.30%) ▲산업의학과 16
2008-02-04 13:54성폭력범죄 의료인의 면허취소와 면허재교부 제한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결국 통과되지 못했다.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4일 오전 8시30분부터 본회의 시작 전(오전 10시)까지 이 개정안을 포함, 시급한 민생현안 안건 40개를 올려 회의를 시작했다.하지만 법안소위 의원들의 견해차이 및 정족수 부족으로 단 한건도 가결시키지 못한 파행이 이뤄졌다.특히 많은 관심을 모은 성폭력범죄 의료인에 대한 면허취소에 대한 부문에 있어서는 팽팽하게 의견대립했다.당초 보건복지부에서는 이 개정안 통과를 매우 기대하고 있었다.복지부는 의료행위중 또는 의료행위를 이용한 성폭력 범죄는 그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큼에 따라 의료업 종사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위반법령중 업무상 과실치상죄를 범한자의 경우 의료분쟁조정법안이 제정돼 의료과실에 대한 형사처벌 특례가 마련 된 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내놓은 상태.회의에 참석한 문창진 복지부 차관은 “현재의 안건들은 모든 쟁점사항을 덜어낸 것이며 시급을 요하는 법안들이라 서둘러 해결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읍소했다.하지만 법안소위 심의 결과 일부 의원들은 이 개정안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신중한 검토가
2008-02-04 12:00[파일첨부] 4월부터 시군구에 있는 건강보험공단지사를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복지부는 인장기요양보험법률(2007.4.27), 제1단계 시행령(2007.9.27), 시행규칙(2007.10.17) 제정에 이어, 2단계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이에 따라 올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법적 기반이 완전히 끝났다.이번에 입법예고 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장기요양급여범위, 장기요양보험료율 등 올 7월부터 시행되는 장기요양급여 실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우선 수급자의 신체 및 가사활동 지원에 필요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서비스, 물품 등이 모두 보험으로 적용되고 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비급여는 식재료비, 이미용비, 상급침실이용비용 등으로 최소화했다.이에 따라 현재 요양시설이용시 100~200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하던 것이 40~60만원(급여비용20%+식재료비등)으로 줄고, 재가급여(방문요양, 간호, 목욕, 주야간보호, 복지용구 등)도 사용액의 15%만 부담하면 된다.또한 장기요양서비스가 사회보험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요양시설에서 입소보증금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현재 유료요양시설 입소시에 시설에 따라 입소보증금을…
2008-02-04 12:00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회)가 첫 치과의사전문의 합격률이 95.65%에 이르자 성명을 발표하고 복지부와 치협을 비난하고 나섰다.건치회는 “치협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시행위원회는 작년 기득권을 포기한 개원가의 우려가 커지자 ‘시험 난이도 조절을 통해 소수정예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시험 결과 결국 220명 합격, 95.65%라는 다 수의 전문의를 배출하는 상황을 맞았다”고 지적했다.또한 “이런 결과는 비단 올 해뿐 아니라 향후 4~5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행위가 지난 04년 올 첫 전문의시험 대상자였던 전공의들을 졸업생의 30% 이상으로 선발한 후 07년까지 4년간 전공의 수를 오히려 늘려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건치회는 “이로 인해 똑 같은 수련을 받고도 기득권을 포기한 기존 치과의사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이라며 “95.65%의 합격률은 전공의 정원을 축소하지 않은 채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통해 인원 수를 조절하겠다는 시행위의 입장이 알려지면서부터 이미 예견된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런 최악의 결과에 대해 어느 누구도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없다”며 “복지부와 치과병협의 주장에 밀려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일관한 치협에 1차적 책임
2008-02-04 12:00동아제약은 2006년 11개였던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이 지난해 15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제품으로는 위염치료제 ‘스티렌’,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고혈압치료제 ‘오로디핀’, 항혈전제 ‘플라비톨’ 등으로 지난해 신약과 제네릭간 균등한 고성장을 보였으며, 이같은 전문의약품의 지속적인 매출 비중 증가로 매출 총이익률은 2008년에도 61%대로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특히 ‘플라비톨’은 최근 플라빅스의 특허무효 판결 이후 마케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올해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하지만 현대증권에 따르면 매출기여도 1위 품목인 스티렌이 올해 제네릭 경쟁에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내 경쟁 심화로 자이데나의 매출이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이 부담이라고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동아제약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17%증가한 1640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했다.
2008-02-04 12:00도내 의료계가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했다. 최대 병원인 전북대병원을 비롯해 종합병원의 일부과가 전공의 및 인턴부족 사태를 맞았고, 중·소 병원들은 간호사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에선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경우 지역 의료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도내 의료인력난의 현주소와 대책 등을 세번에 걸쳐 싣는다.도내 최대 병원인 전북대병원의 최근 3년 동안 전공의 모집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과가 극심한 전공의 수급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해 인턴 모집에서도 사상 첫 대량 미달사태가 발생해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지역의료시스템이 붕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전북대병원과 함께 도내 2대 수련병원인 원광대병원의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 원대병원 측은 전공의 수급현황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미달사태를 맞은 과들의 반발을 우려해 자료제공을 거부했다.△산부인과 3명 모집에 0명산부인과의 경우 전공의 기피현상이 가장 심각하다.최근 3년 동안 매년 3명의 전공의를 모집한 산부인과는 지난해에만 1명이 지원했을 뿐 2006년과 올해에는 단 1명도 뽑지 못했다.정신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현재 서울의 모 대학병원에서 펠로우 과정을…
2008-02-04 09:36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 1월 28일, 30일 양일간 신이식,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억제제 ‘타크로벨’ 캡슐(성분명 타크로리무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위한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28일 발표된 신이식 임상시험은 지난 2005년 11월 24일부터 2007년 7월 23일까지 총 96명의 신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세브란스 외 8개 병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임상결과 타크로벨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신이식 임상시험 결과, 선정기준을 만족한 피험자 94명 중 10명에게 급성거부반응이 발생해 발현율은 10.6%를 보였고, 임상시험을 완료한 피험자 81명 중 에는 10명이 급성거부반응을 보여 발현율은 12.3%로 나타났다. 이는 가설에서 설정한 급성거부반응 발현율 17%에 비해 낮은 비율임이 확인되어 ‘타크로벨’ 캡슐에 대한 유효성이 입증됐다. 또한 30일 발표된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지난 2005년 10월 25일부터 2007년 7월 12일까지 총 57명의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 외 3개 병원에서 실시됐다.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타크로벨’ 캡슐 임상시험 결과, 임상시험에 등재된대상 피험자
2008-02-04 09:32아주대병원은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76차 미국부인암협회 학회 및 위원회에서 미국부인암협회(Gynecologic Oncology Group)의 ’준회원병원(Provisional member hospital)‘으로 선임됐다.준회원 병원은 미국부인암협회가 주관하는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등의 자격이 주어진다. 미국부인암협회의 준회원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미국보건부(Department of Human & Health Servives)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미국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에 임상연구 담당으로 등록된 부인암 의사가 있어야 한다.한편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미국부인암협회자궁체부암위원)는 이번 학회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와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이용한 한국형 자궁경부암 검진 모델개발’이란 제목의 임상연구 과제를 구연 발표했다.
2008-02-04 09:15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전사적 조직강화를 통한 경영수지 개선 및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가속화를 위해 김동연 현 전무를 승진 발령하여 부사장(중앙연구소장 겸임)에 임명했다.신임 김동연 부사장은 취임변에서 “일양 임직원들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극대화 시켜 경영목표 달성과 R&D 역량강화를 통한 미래를 제시해 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동연 부사장은 76년도 일양약품에 입사,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개발주역으로 중앙연구소장으로 재직해 왔다.
2008-02-04 09:08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김한선)은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퓨전국악콘서트를 개최했다. 세종문화회관의 ‘함께해요! 나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열리게 된 이번 콘서트는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퓨전국악연주로 진행됐다. 대금, 소금, 피리, 태평소, 가야금, 아쟁, 장구, 신디사이저 등의 악기로 ‘Libertango(리베르탱고)’와 ‘Frontier(프런티어)’, ‘진도아리랑’등 동서양의 음악들을 조화롭게 연주해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다스름’의 유은선 대표가 콘서트의 사회를 맡아 연주 사이사이마다 곡에 얽힌 이야기와 악기소개, 퀴즈 등으로 국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추후 5월과 11월, 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의 ‘함께해요! 나눔예술’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환우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008-02-04 08:00의대생들이 제 목소리 키우기에 나서 주목된다.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이하 전의련)은 2월1일~3일까지 전국 38개 의과대학의 집행부 50여명이 대표로 참여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정기총회 및 겨울캠프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전의련은 의대생들의 실질적인 문제인 ▲군복무 단축 ▲전공의 선발 및 처우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 등록금 인하 등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중지를 모았다.군복무 단축과 관련해서는 명확한 논리 개발, 군복무 단축 TFT에 능동적 참여, 설문조사·문제점 설명회 개최를 통한 의대사회 내 여론 환기, 헌법 소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됐다.또한 의대와 의전원의 높은 등록금은 경제적 약자가 의사가 되는 길을 좁아지게 만드는 등 양극화를 조장하고 특히 MEET 준비 장벽이 높다는 지적으로, 전의련이 나서서 등록금 인하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론화 노력을 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아울러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가 의대생과 젊은의사들에게 있어 마냥 밝은 미래인지는 곱씹어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전의련 관계자는 “의대생 처우 개선과 관련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귀 기울여 주지 않는다”며 전
2008-02-04 05:50자궁근종으로 진단된 환자의 78%가 수술보다는 우선적으로 약물치료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연구팀(김미라, 이원식, 김주명, 주관영, 이인국 교수)이 발표한 ‘자궁근종으로 진단된 환자의 치료 선호도 및 치료방법에 관한 고찰’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연구팀은 외래 내원 환자 중 자궁근종을 가진 환자의 치료 방법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진단 이후의 진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06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를 통해 내원한 환자 중 초음파에서 자궁근종으로 진단된 57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 후 치료방법에 대해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확인했다.또한 외래 초진시 근종으로 진단받은 환자 100명에서의 치료방법에 대한 설문지 선호도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분석결과 근종으로 진단된 초진환자 100명 중 우선적으로 약물치료를 원하는 환자가 78명, 수술적 치료를 원하는 환자가 22명으로 집계됐다.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우선적으로 근종절제술을 원하는 환자가 94명, 자궁적출술을 받기를 원한 환자는 6명이었다.자긍근종으로 진단된 577명의 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으로 58.6%였으며,
2008-02-04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