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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동아제약, 블록버스터 제품 ‘11→15개’ 증가

동아제약은 2006년 11개였던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이 지난해 15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품으로는 위염치료제 ‘스티렌’,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고혈압치료제 ‘오로디핀’, 항혈전제 ‘플라비톨’ 등으로 지난해 신약과 제네릭간 균등한 고성장을 보였으며, 이같은 전문의약품의 지속적인 매출 비중 증가로 매출 총이익률은 2008년에도 61%대로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특히 ‘플라비톨’은 최근 플라빅스의 특허무효 판결 이후 마케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올해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현대증권에 따르면 매출기여도 1위 품목인 스티렌이 올해 제네릭 경쟁에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내 경쟁 심화로 자이데나의 매출이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이 부담이라고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17%증가한 1640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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