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6일 병원 11층 회의실에서 김포우리병원과 심장혈관센터 진료협력 및 모자병원 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일산백병원과 김포우리병원의 주요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협약식에서 양측은 심장혈관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신속한 후송시스템 구축과 전공의 수련업무에 관해 상호지원하는 모자병원 결연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일산대교 개통으로 양 병원의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양질의 환자진료와 상호발전을 위해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자”고 말했다.협약식을 마친 후 김포우리병원 고성백 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은 일산백병원의 심장혈관센터와 응급센터 등 주요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일산백병원은 같은 날 고양시 일산구 기독교연합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일산구기독교연합회는 고양시 일산동구와 서구에 위치한 500여개의 교회 목사로 구성된 단체로, 병원 이용시 교회 성직자뿐만 아니라 가족·성도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병원측은 협약기관의 가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자를 지정, 진료안내 등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담당도우미’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3-10 09:26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8일과 9일 비례대표인 전여옥 의원을 서울 영등포갑에 확정하는 등 모두 22명의 공천자를 추가로 내정했다. 현역 지역구 의원인 고진화 의원은 전 의원에 밀려 공천탈락했다. 공심위는 현재까지 245개 지역구 중 167개 지역구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경기지역은 51개 지역구 모두 공천이 내정됐다.공학박사 출신의 권기균 부대변인은 홍정욱 전 헤럴드 미디어 대표, 유정현 아나운서, 친박계인 서장은 당협협의회장을 누르고 서울 동작갑 공천을 받았다. 홍 전 대표와 유 아나운서는 서울 미확정 지역에 전략공천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사인 윤석용 당 장애인위원장이 강동을 공천을 확정지었고, 장광근 전 의원도 동대문갑 공천을 얻었다. 마포갑에서는 정몽준 최고위원의 핵심측근인 홍윤오 ㈜성국산업개발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강승규 전 인수위 부대변인에게 밀렸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동생인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은 사전선거운동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충남 천안을에 내정됐다. 참여정부 초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최종찬 전 장관은 경기 동안갑에서 친박계 비례대표인 송영선 의원을 꺾었다. 최 전 장관은 윤진식 전 산자부 장관에 이어
2008-03-10 09:24
계명대 간호대학(학장 박영숙)은 최근 전문 간호직 종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동산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간호인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87명의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은 나이팅게일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들고 인류애와 생명존중의 간호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서약했다. 이날 손수상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랑과 봉사, 희생의 기본정신을 되새겨 참된 나이팅게일의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손수상 의료원장을 비롯, 학교동문, 간호학과생 등 300여명이 참석, 새로운 나이팅게일의 앞날을 축복했다.
2008-03-10 08:00이명박 정부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정하는 일이 쉽지 많은 않아 보인다.새로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성이 후보에 대한 반대여론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적지 않은 정도를 너무 너무 거세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은 후보를 교체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양새다.김성이 후보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너무 많이 알려졌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최근 시민단체는 김성이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단체들은 전문적인 지식도, 도덕적인 부분도 장관으로서는 ‘0’점이라는 것.그런데 정작 소비자인 시민들은 반대하는데 공급자인 의료계는 일언방구 말이 없다.복지부 장관이 어떤 사람으로 정해지느냐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 의료계가 이번만큼은 너무 조용하다. 하지만 의료계가 이처럼 조용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고 싶다는 것. 괜히 나서서 반대 입장을 보이다 김성이 후보자가 장관에 오를 경우 의료계에 적잖은 파장이 올수 있다는 계산이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조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이처럼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계가 묵묵부답으로 있는 것은 어째 눈뜨고 보기에는 이상하기만하다. 의료계
2008-03-10 08:00
지난달 14일은 발렌타인 데이이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국내 최초의 ‘통합의학센터’가 개소한 날이기도 하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그 이름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통합의학센터. 이제 막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김형규 센터장을 만났다.치료 아닌 보완…각과의 협진 없인 불가능“보완의학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다. 서양에서는 100년전부터 해오던 것을 우리나라는 이제야 시작하는 것일 뿐이다.”보완의학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보완일 뿐. 지난달 14일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는 국내 최초로 보완의학의 시작을 알렸다.통합의학센터에서는 영양치료, 명상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요가, 태극권 등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통합의학은 인체에 대해 전인적인 치료방법으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개별적 욕구와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를 제공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장애 등의 심리적 질병과 두통, 환상통, 요통 등의 만성통증 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보완치료를 실시한다.환자들에 대한 보완치료가 이뤄지기 위해서 무
2008-03-10 08:00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은 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MSO 경영전략 세미나에서 네트워크 경영전략·경영다각화·블루오션 등 병원의 성공경영전략 3가지를 제시했다.먼저 네트워크 경영전략은 각 병의원이 재정적으로 독립을 유지하면서 병의원 브랜드·진료·비전을 공유 한다는 장점을 지녀 국내사례로 예치과로 시작한 예네트워크의 경우 현재 성형외과·한의원 등 국내외 60여 곳으로 형성돼 있다고 소개했다.특히 네트워크 경영은 조직간, 시스템간 경쟁시 유리하며 의료기관별 내부비용의 증대에 대응력은 물론 환경변화 대응능력의 제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병원경영다각화 전략으로는 ▲신규서비스시장(여성의학센터·비만센터·건강증진센터 등) ▲의료중심적 다각화 전략: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와 연관되는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통증클리닉·수면클리닉 등) ▲복합적 다각화: 병원내 shop-in-shop 운영(레스토랑·편의점 등)이 있다고 했다.아울러 블루오션 전략 즉, 적은 비용의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03-10 05:50우리나라 병원간호사 평균초임이 3년제 간호사는 2172만원, 4년제 간호사는 2284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01~600%의 상여금을 지급하는 병원이 가장 많았으며, 통상 12월~3월까지 해당 연도 내에 지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회는 07년 4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국 187개 병원 간호부(과)의 협조를 얻어 ‘병원간호사 근로조건 실태조사’를 벌였다.조사 결과 병원간호사의 보수에서는 직급제를 채택하고 있는 병원이 92개(49.2%)로 가장 많았으며, 57개 병원(30.5%)에서는 단일호봉제를 시행하고 있었다.연봉제는 80개 병원(42.85)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돼 일부 병원에서만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봉에서는 수간호사의 경우 평균연봉은 초임이 3460만원이며, 최소 1739만원에서 최고 6030만원이었고, 승진 3년차 평균연봉은 3794만원이었고 최소 1858만원에서 최고 6300만원이었다.3년제 간호사의 경우 평균연봉은 초임이 2172만원이며(최소 1100만원, 최고 3266만원), 발령 3년차 평균연봉은 2467만원(최소 1390만원, 최고 3752만원)이었다.4년제 간호사 평균연봉은 초임이 2284만
2008-03-10 05:40대전과 충남북, 강원, 경북에서 의료기기업(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포함)이 ‘경쟁력 우위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청은 17일 ‘16개 시도별 경쟁력우위 업종’을 분석,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07년 9월 20일부터 08년 2월 1일까지 4개월간 중소기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다.조사결과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북도, 강원도, 경상북도에서 의료기기업종이 ‘경쟁력우위 업종(전국적인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경쟁력이 있는 업종, 경쟁력지수)’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충청남도와 경상북도의 경우 ‘밀집업종’과 ‘경쟁력우위 업종’ 모두 포함된 다른 지역과는 달리 순수 ‘경쟁력우위 업종’으로 분류됐다.반면 서울특별시와 부산, 대구광역시의 경우 의료기기업종이 ‘밀집업종(전국적인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밀집, 전문화 돼 있는 업종, 입지상계수)’으로 구분됐다.이와 관련해 중기청은 “이번 분석은 16개 시도별로 업종별 생산액, 부가가치, 1인당 생산액 등을 조사, 분석해 여타지역보다 특정지역에 밀집돼 있는 업종, 경쟁력우위에 있는 업종을 국내 최초로 도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중기청은 전국 2000개 기업을 샘플링 조사한 결과 전체 중소기업의 약 30.
2008-03-10 05:30신영증권 김현태 연구원은 7일 한미약품이 동아제약 주식 20만주를 장외거래를 통해 취득한 사실에 대해 한미약품이 동아제약 내 경영참여를 통해 양사간의 시너지창출이 그 목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6일 장외거래를 통해 동아제약 지분 20만주를 매입, 이에 따라 취득 금액은 223억6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14%에 달한다. 이로써 한미약품이 보유한 동아제약 주식은 91만7427주로 지분율 9.13%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한미약품은 이번 동아제약주식취득 목적을 단순투자로 밝힌 상태다.김현태 연구원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우호세력으로 분류되는 한양정밀의 동아제약 보유지분율 4.8%까지 합산하면 지분율은 13.93%에이른다. 이는 동아제약의 최대주주인 강신호 회장의 지분율 13.32%를 넘게 된다. 강신호회장이 지분을 증여 혹은 상속할 경우 세금 등으로 인해 지분율은 낮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한미약품의 동아제약에 대한 M&A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2월27일 SBS 보유주식 27만주를 매각해서 확보한 166억원에 여유자금 57억원 정도를 더해서 이번 동아제약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2008-03-10 05:20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2월 28, 29일 양일간 본부 6층 회의실에서 전국 15개 시도지부 ‘08년 운영지원과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회의 08년도 종합경영정보시스템 도입에 따른 필요성과 효과성을 검토했으며, 인사, 회계, 자산관리 등의 프로그램 개선방안에 대해 토의했다.또한 각 지부별 사례발표를 통해 08년도 예산 절감 극대화 방안을 강구하고 효율적인 재투자 방안 모색 및 일반 행정업무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건협에서는 매년 운영지원과장 회의를 통해 협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본부와 지부간 다양한 정보 및 의견 등을 교류하고 있다.
2008-03-09 08:00지난 1월2일 진료를 개시한 삼성암센터의 1월 1015건의 암수술을 시행해 지난해 동기 781건에 비해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진료시작 당시 1일 외래환자 1285명, 1일 신환 107명, 병상가동률은 54%였다.하지만 두 달이 지난 2월말에는 1일 외래환자 1748명, 1일 신환 120명, 병상가동률 92%를 기록하며 연초 진료개시일 대비, 각각 36%, 12%, 70% 증가했다.병원측은 “진료시작 두 달 만에 달성한 성과로, 삼성암센터가 예정대로 조기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삼성암센터는 652병상, 51개 진료실, 67개 외래 항암주사실, 20개 수술실 등을 구비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암 전문병원”이라고 소개했다.한편, 삼성암센터는 3월6일 공식 개원기념식을 가졌다.개원식에는 이종철 원장, 심영목 삼성암센터장 등 삼성서울병원의 주요인사와 메이요클리닉 셰린 E. 가브리엘 국제협력부원장, 서정돈 성균관대학교 총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종철 원장은 개원기념사를 통해 “삼성암센터 개원은 진료, 연구, 교육 등 모든 면에서 당당히 세계적 의료기관과 맞설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출발점
2008-03-09 05:40국내 심장이식 수술의 60%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200례를 돌파했다.서울아산병원은 1992년 국내 최초 심장이식을 성공한 이후 올해 1월 모자 연속 심장이식을 통해 어머니 문모씨 200번째, 아들 전모군 201번째를 하루차이로 성공해 국내 최초 2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특히 국내 전체 346건의 심장이식수술 중 206건을 시행, 국내 타 병원의 심장이식 실적을 모두 합한 것 보다 많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서울아산병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성인심장이식의 70%, 소아 심장이식의 58%가 확장성 심근증이 원인 질환으로 나타났고, 심장 이식 수혜자는 30대 16%, 40대 26%, 50대 21% 로 4·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 2월 20일 기준 206명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이식 받았고, 심장이식 후 1년 생존율 93.9%, 5년 생존율 84.2%, 10년 생존율 71.1%를 보였다.심장이식 경험이 25년 이상 된 미국 및 유럽에 있는 병원의 평균을 낸 국제심폐이식학회의 1년 생존율 79.5%, 5년 생존율 66%, 10년 생존율 47% 와 비교할 때 외국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진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
2008-03-09 05:30곽노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건강기능식품 관리 현황 및 개선방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일반식품도 건강기능식품과 동일하게 기능을 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기능성의 표시 허용범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정부는 건강기능식품의 범위를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하는 ‘건강기능식품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현재 계류중이다.개정안은 건강기능식품의 제형이 정제, 캅셀 등으로 구분돼 있어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 건기식으로 인정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제형 구분을 없애고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정의하고 있다.이와 관련, 곽노성 부연구위원은 “캡슐, 타블렛 등 기존 건강기능식품 이외에 일반적인 형태를 띤 기능성 표시 허용이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단순히 건기식의 정의개정만 논의되고 있을 뿐 후속조치에 대해선 논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가장 중요한 이슈인 기능성 표시의 범위는 일반식품에도 기존 건기식과 똑같이 영양소기능표시는 물론 기타기능표시와 질병발생위험감소표시 등 모든 기능성 표시를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에 현재 국내의 기능성 평가 인프라 부족을 감안할 때 사전
2008-03-09 05:20올 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을 품목으로 코엔자임Q10(CoQ10)과 홍삼이 선정됐다. 또 향후 2~3년 내에 비만과 아토피관련 건강기능식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조사됐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기준 상위 3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2008년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동향 인식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엔자임Q10과 홍삼이 각 21.1%로 올 히트예감 1순위 품목으로 선택되었다고 밝혔다.차세대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코엔자임Q10은 ‘비타민Q’로 불리며 항산화 작용 등 그 기능성 효과가 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일본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부가가치 품목으로 급부상했으며, 최근 제약사들까지 관련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전통적 인기 품목인 홍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그 뒤를 이어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품목과 다이어트 관련 품목이 인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조사에서는 또 ‘향후 2~3년 이내 가장 뜰 것 같은 기능성 품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38.7%가 비만 관련…
2008-03-08 11:40
의사는 매춘부란다. 공짜 선물을 향해 구름처럼 몰려드는 개미떼들이며 제약회사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란다. 의료사고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의 악담이 아니냐고? 유감스럽지만 미국의 저명한 내과의사 제롬 캐시러의 쓴소리다."일부 의사들은 매춘부라고 불린다. 매춘부라는 단어는 매우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데, 후원사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면서 계속 말을 바꾸어 제품을 선전하는 의사를 동료들은 이렇게 부르고 있다."(57쪽)뻔뻔하고 부도덕한 의료계의 이면을 파헤친 책 두 권이 나란히 출간됐다. '더러운 손의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의 후예들이 어떻게 자본과 밀착하고 부패해 가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미국 의료계의 '살아있는 양심'이라 불리는 저자는 정확한 내부정보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도구로 썩은 냄새 풍기는 시궁창 오물을 푹 퍼다 독자 코앞에 들이댄다. 금방이라도 토악질을 일으킬 것만 같은 역겨운 유착의 냄새."2002년 '그림자 영업'이라고 불리는 터무니 없는 판촉형태가 드러났다. 그림자 영업이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는 동안 제약회사 직원이 의사 옆에 동석하는 것으로, 의사들은 그 보상으로 하루에 350∼500달러를 받았다. 의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를 내보낸 후에 의사와 논의한
2008-03-08 11:32인천지역 암 환자 수만여명이 초기 암 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말기암 환자를 돌보고 치료할 수 있는 전문 호스피스 기관도 전혀 없어 고통을 받고 있다.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내 암 환자는 총 2만764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노인 환자들이 전체의 7.2%인 1천485명을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이들이 암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인천시내 종합병원은 인하대병원(중구)과 가천의과학대학 길병원(남동구), 성모자애병원(부평구) 등 총 3곳에 불과하다.반면 암 환자수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비슷한 광주(1만2천613명)와 강원도(1만5천329명)는 각각 16곳, 전남(2만5천30명)은 19곳의 암 치료 종합병원이 있어 인천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특히 인천의 경우, 말기암 환자가 3천122명을 넘고 있지만 이들을 돌보거나 치료할 수 있는 전문 호스피스 지원기관은 전무한 실정이다.이처럼 암 환자들을 위한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하면서 초기 암 환자들은 광주와 강원도 등에서 진료를받고 있으며, 임종을 앞둔 말기암 환자들은 전문 호스피스 지원기관이 마련된 경기도(7)와 대구(3), 대전(2), 제주(1)지역 등을 찾는 고통을 겪고…
2008-03-08 11:16
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오는 30일까지 ‘제5회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을 개최한다. 지난 3일 본관 1층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컷팅식이 열렸다.3일 본관 1층에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는 안유헌 한양대병원장, 김도철 한양대의료원 사무부장, 김종만 한양대병원 사무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얻은 판매수익금은 한양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저소득층 환우들의 진료비를 위하여 사용된다. 한양대병원은 설암을 앓고 있었던 최모씨(여,49세), 기관지 및 폐의 악생 신성물을 갖고 있던 박모씨(여,60세) 등 지난 4년간 총 9명의 환자들의 수술 및 진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한양대병원이 사랑의 실천 일환으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은 청소년문화가족 후원으로 진행된다.
2008-03-08 08:00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는 7일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안유헌 한양대학교병원장을 선출하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한양대병원 등 36개 회원 의료기관과 보건복지가족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2008년을 한국의료관광 도약의 해로 삼아 본격적으로 해외환자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결의했다. 안유헌 신임회장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의료서비스 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서비스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안팎으로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협의회 소속 회원 기관과 함께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국내 의료산업 육성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리에 참석한 이용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올해 협의회 의료기관이 의료관광 유관업체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핵심역량을 두겠다. 또한 진흥원 차원에서도 제도 및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 해외환자 유치 중장기 전략수립 등의 연구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협의회는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 사업을 위해 의
2008-03-08 05:50우리나라 법제도에서 MSO를 설립하는 것은 ‘설립 자체는 위법 문제를 안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법무법인 한강의 홍영균 수석변호사는 ‘MSO 설립·운영시 유의할 법률관계’에 대해 “표면적 구조나 운영에 일정한 외관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홍영균 수석변호사는 강의에서 “MSO가 기존 프랜차이즈 병·의원과 마찬가지로 직권 파견, 직원 교육, 자재 공동구매 등의 부분에서 비용절감의 효율성을 명목으로 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강의했다.다만, 의약품을 단체로 구입하면서 가격을 감액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서 문제화될 소지가 있다.홍 변호사는 “MSO 설립 자체는 현행 법령하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지만 그 내부 구조나 운영상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그 표면적 구조나 운영에 일정한 외관을 취해야만 한다”며,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비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적법한 MSO의 표면적 구조나 운영 방식으로 발생 가능한 법적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MSO가 수요자로부터 비용을 정액에 의한 방법과 비율에 의한 방법으로 나누어 취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다.이에 대해 홍영균 변호사는 “정액에 의한
2008-03-08 05:40대한전공의협의회는 경기도의사회가 타 지역에 비해 전공의 지원사업이 부족하다며 지원사업의 확대를 요구했다.변형규 대전협회장은 최근 경기도지역 전공의 간담회를 개최, 자리에 참석한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에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전공의를 위한 행사 및 복지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어 “경기도지역 수련병원 중 급여가 현격히 낮은 곳이 많다”며 “경기도의사회가 형평성과 근로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이에 윤창겸 회장은 “바쁜 수련생활로 인해 전공의를 하나로 모으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의사회 내부적으로도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적극적인 지원 활동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병원 전공의 대표들은 경기도지역 전공의 대표로 성애병원 이강영 대표를 선임 하고 매년 병원별 순환대표제를 도입해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변회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 경기도지역 전공의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대표자도 선출된 만큼 보다 다양한 전공의 지원 사업이 이뤄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회장은 “앞
2008-03-0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