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을 사용하지 않는 제2형 당뇨병환자가 하루 한번 투여하는 인슐린 제제 레버미어를 사용하여 체중 증가없이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음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또한 저혈당증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현재 진행중인 PREDICTIVE연구의 일부로, 국제임상연구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최신판에 게재됐다.연구 결과, 레버미어(Levemir)가 HbA1c(-1.3%; p
2008-04-07 09:51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방서 119구급차량에서 신생아 출산과정에서 구급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분만세트’가 무허가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정보사항에 따라,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무허가 ‘분만세트’를 공급한 의료기기 수입자와 판매업자를 적발하고 관련제품을 사용 중지 및 회수ㆍ폐기조치 했다고 7일 밝혔다.식약청의 이번 조사 결과, 의료기기 수입자인 (주)비상은 지난해 9월경 무허가 제품인 ‘분만세트’ 100개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후 의료기기 판매업자를 통해 전국 22곳의 소방서와 약국 1곳 등 총 86세트를 유통시켰으며,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분만세트’에는 의료기기인 의료용칼과 의료용장갑, 의약품인 소독약(멸균포장 포비돈), 의약외품인 멸균제품의 타월과 패드 및 거즈 등 총 8개 제품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따라서, 식약청은 무허가 제품을 수입하여 유통시킨 수입자에 대하여 관련제품을 사용 중지 및 회수ㆍ폐기 조치를 내리는 한편, 소방방재청에 119구급차량의 무허가 ‘분만세트’의 사용 중지와 함께 전국 소방서의 119구급차량에서 사용 중인 여타 제품에 대해서도 점검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무허가 ‘분만세트’를 수입해 유통시킨 의료기기 수입자
2008-04-07 09:45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이 2008년 6월 새병원 개원 준비에 한창이다.서울시의 과감한 투자로 설립되는 새병원은 대지면적 7187㎡에 지하1층, 지상11층의 규모를 갖춘 대형병원으로 최첨단의 의료장비가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7일부터 부서별 이전이 시작되며 개원에 앞서 여러 점검 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이미 지난 3월 28일 새병원 신관 72병동 및 지상주차장에서는 동작소방서의 펌프차, 지휘차, 구급차 등 총 9대의 장비와 함께 대대적인 소방안전훈련을 실시, 화재발생시 철저한 초기대응능력 강화 및 관소방과 유관기관의 원활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달 31일 정희원 병원장을 비롯한 약 200명의 교직원은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새병원 근처와 인근의 관악노인복지관 옆, 구민회관 주변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새단장에 힘쓰고 있다.보라매병원 관계자는 “새병원 개원에 앞서 내원객 및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의료에 솔선수범하는 다양한 행사를 확대할 것”라며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08-04-07 09:2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미국 노바티스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타시그나’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로 근무한 배경은 상무(38)를 동사의 DMR(피부, 대사성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총괄 책임자로 최근 임명했다고 오늘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DMR 사업부 새 책임자로 임명된 배경은 상무는 서울대 약대출신으로 1994년도 한국노바티스 사에 입사하여 메디칼, 마케팅매니저 역할을 거친 후 항암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약 11 여 년간 주요 항암제품들의 마케팅전략을 개발하고,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시장에서 마켓리더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한국노바티스가 항암제 분야 대표적인 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본사 및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수상하는 항암사업부 마케팅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능력을 인정 받아 노바티스 항암사업부의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미국 뉴저지에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타시그나’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로 약 2년간 해외파견근무를 하였고, 이번에 새DMR 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임명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DMR사업부는 배경은 상무의
2008-04-07 09:23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용철 교수 연구팀은 난치성 기도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기도의 섬유화 과정에 관여하는 혈관내피 성장인자와 생체 내에서 섬유화를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매개체로 작용하는 변형성 성장인자 베타1간의 연관성을 최초로 밝혀냈다. 현재까지는 두 인자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낸 연구결과가 없는 상태였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혈관내피 성장인자 억제제를 투여했을 때 변형성 성장인자 베타1의 생성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러한 새로운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난치성 기도질환 치료제 개발에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이용철 교수는 “이번 연구로 혈관내피 성장인자의 기도질환 발병에 대한 분자 생물학적인 작용 기전을 밝혀냈다”며 “이 물질의 억제를 통한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이론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혈관내피 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의 억제가 난치성 기도 질환의 발생에 관여하는 변형성 성장인자 베타1(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1)
2008-04-07 09:22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이 각막이식이 필요한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해 무상으로 이식수술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 이식수술은 건국대병원이 국제라이온스클럽(총재 정한오)과 협약을 통해 해외각막이식을 지원받아 이뤄진 것으로서 올 3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이식에 필요한 각막은 ‘국제라이온스클럽 354-C지구’가 미국라이온스클럽을 통해 현지 각막을 구입(약 400만원 소요)해 한국에 보내주는 것으로, 관련된 비용은 모두 국제라이온스클럽 354-C지구에서 부담한다. 각막이식을 집도할 안과 신기철 교수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어둠 속에 있던 환자들에게 빛을 선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술지원이 필요한 사람은 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외래 진단을 받은 후 심사를 거치면 된다(문의 사회사업팀 장효진, 02-2030-7090).
2008-04-07 09:21
칠순의 노부인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서울적십자병원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거액을 기부, 화제가 되고 있다.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오길순 여사(75세)는 최근 서울적십자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 별도의 전달식을 극구 사양한 오 여사에게 대한적십자사는 ‘감사의 마음은 전해야 한다’며 간청해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조촐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길순 여사는 평소 대중교통만 이용할 정도로 모든 면에서 검소한 생활을 해 왔으며, 최근 서울적십자병원 내과 서상렬 의료부원장에게 진료를 받으며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정신에 감동을 받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칠순을 넘긴 고령이지만 주름살 없이 깔끔한 외모와 온화한 미소를 지닌 오길순 여사는 “제 자신은 감사하게도 큰 병치레 없이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아직도 생활이 어려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노후에 편안한 마음으로 여생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적십자병원(원장 김한선)은 “평소에 검소한 생활을 몸소 실천하신 오길순 여사께서 3억이라는 큰 돈을 선뜻 기부해주신 숭고한 뜻에 감
2008-04-07 08:00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점은 63.15점으로 06년보다 11.4%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고점을 받은 지자체(800.05점)와 최저점을 받은 지자체(465.31점) 간의 격차가 1000점 기준에 무려 336.00점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김승권 보사연 사회정책연구본부장이 최근 발표한 ‘2007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의 체계 및 결과와 함의’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보고서에 따르면 07년도 평가대상 232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평가결과 1000점 만점에 전국 평균점수는 631.49점으로 06년보다 11.4%가 증가, 1년 사이에 복지수준의 향상이 대폭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3대 지역별 복지종합평가 결과에서는 대도시(광역시, 군 포함)이 640.25점, 중소도시 648.25점, 농어촌 607.55점으로 중소도시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대도시였으며, 농어촌은 다소 뒤쳐진 양상을 보였다.대도시의 경우 최고점(757.74점)과 최저점(503.97점) 격차는 254점77점이었으며, 중소도시는 최고점(800.50점)과 최저점(504.20점) 격차가 296.30점, 농어촌은 최
2008-04-07 05:50지식경제부가 차세대의료기기 전략기술로드맵을 통해 5개 내년도 예비 지원대상 기술을 발표했다.허영 전략기술로드맵위원장은 최근 개최된 ‘2008 전략기술개발사업 차세대의료기기 연구기획 공청회’에서 ▲멀티 모달리티 영상기반 지능형 판독 시스템 ▲지능형 디지털 수술실 개발 ▲근골격 Wearable 재활치료훈련 시스템 개발 ▲차세대 바이오센서 진단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기능(경락 경혈) 진단 및 치료기 등을 2009년도 예비 지원대상 기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멀티 모달리티 영상기반 지능형 판독 시스템PET, SPECT, CT, MR, 초음파 장비로부터 얻어지는 멀티 모달리티 영상을 융합해 판독, 이용하는 지능형 워크스테이션 시스템개발목표암검진, 폐질환, 심질환, 뇌질환, 해부병리 판독 보조시스템지능형 판독 스테이션-PACS 연동 진단지원 기술차세대 의료영상 정보 융합 시스템기대효과조기진단, 치료효과 판정 등에 따른 임상의학 발전 및 진료의 질 향상신약 개발을 비롯한 진단 및 치료효과 검증 방법에 대한 평가도구로 활용기반 기술은 향후 다양한 질환 및 장기 진단 시스템으로 적용 가능지능형 의료진단 시스템의 효과적 이용에 따른 PACS, 원격진료 등의 발달 촉진세계적
2008-04-07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4월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6회 보건의 날 및 제60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을 선포했다.‘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2008’은 ▲건강증진을 위한 사전적 예방투자 강화 ▲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친화적 정책강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강화 ▲민간과 공공부문, 중앙정부와 지자체 연계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산모·어린이에 대한 보충영양식품 지원을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하며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을 16개 지역에서 32개지역으로 확대해 선천성 난청으로 인한 언어발달 장애 및 사회부적응 등 후유증을 최소화 시킬 방침이다.불임치료를 위한 보조생식술 시술비 지원액도 50%에서 100%로 확대하고 초등1·초등4·중등1·고등1 등 7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검진을 실시, 스트레스를 조기에 발견할 예정이다.또한 담배갑 포장지에 발암성 물질 표기 및 금연 구역을 확대하고 학교주변에 식품 clean zone을 설치하며 인력·시설 및 장비 등의 요건을 갖춘 경우 검진기관으로 지정하고 부실 검진기관에 대해 평가 후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아울러 천식 아토피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2008-04-07 05:30BMS제약의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의 약가를 결정하기 위한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국민건강보험공단 15층에서 다시 열린다. 스프라이셀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방안 시행 이후 첫번째 조정위원회에 회부된 약으로 이번 약가 결정이 향후 신약 약가조정의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시민단체와 제약회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14일 열린 조정위는 회사측과 공단은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점과 복지부의 위원회 운영 미흡 등의 문제들이 지적되기도 했다.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 조정위에서 BMS가 지난 약가협상에서 제시한 1정당 6만9153원의 정당성을 이해시키는데 주력했으며, 최하 6만2000원까지 가격을 양보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건보공단은 최고 5만5000원, 최저 5만1000원의 협상카드를 내놓아 양측의 가격 제시안에 여전히 입장차가 커 쉽게 약가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08-04-07 05:20박영하 을지재단 회장이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보건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 받는다.박회장은 지난 1956년 서울 을지로에 ‘박영하 산부인과 병원’개원을 시작으로 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교를 설립, 지난 50여년간 국내 의학발전은 물론 사회공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케 됐다.박회장은 지난 1956년 서울 을지로 4가에 일본식과 한옥을 겸한 2층 주택을 구입해 ‘박영하 산부인과 의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의사의 삶을 시작했다. 그의 나이 스물아홉이었다.지독히도 못살던 때라 치료비도 못내는 환자들이 부지기수였던 시절, 무료 진료도 마다하지 않았던 박회장의 성실함이 소문나면서 박영하 산부인과는 개원 1년 만에 외래환자가 200여명에 이르는 급성장을 했다.나날이 늘어가는 환자로 병원 증축을 거듭한 ‘박영하 산부인과’는 1967년 드디어 종합병원 설립인가를 받게 된다. 이때 박회장은 개인 소유였던 병원을 ‘재단법인 을지병원 유지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환원, 병원의 공익화를 선도했다. 이 일은 당시 국내에서는 유래가 드문 의미 있는 일로 큰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을지재단이 교육과 의료사업이라는 공익사업에
2008-04-07 05:10[파일첨부]병용·연령금기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 투약 전 환자가 알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부득이한 이유로 병용·연령금기 의약품을 처방한 후 심평원에 전송, 취소처방을 한 때에는 향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과 관련해 요양기관이 궁금해 하는 질의응답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병용·연령금기 의약품에 해당하는 경우 약제명칭(성분)과 처방사유를 기재해 환자가 투약전에 인지할 수 있으면 된다. 또한, 연령금기 의약품을 아침과 저녁 처방 약제를 섞었을 경우와 진료과를 달리해 처방해 병용금기가 발생하는 했을 때에도 금기의약품 여부를 점검받게 된다.심평원은 “진료과 다르거나 시간을 달리해 처방이 각각 이루어진 경우에도 금기의약품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맞다”며,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것은 1단계 사업으로 동일 처방전 내 점검을 하는 것이며, 요양기관의 사전점검 시스템이 정착되면 1단계 사업의 문제점 등을 보완해 향후 동일 요양기관 내 다른 진료과 및 다른 요양기관 처방건도 연계해 수진자 별 처방·조제 내역을 누적해 사전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기존 처방내역을 다시 불러내 수정 추가처방하는 경우에는
2008-04-07 05:00그동안 발표시기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제약사들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차등평가’ 결과가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제약사 130여곳을 대상으로 GMP 차등평가를 진행해 온데 이어, 그 결과를 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평가 대상 제약사는 141곳이었지만 휴업, 폐업 등으로 실제 평가대상은 대략 130여 곳으로 줄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평가결과 발표를 놓고 현재 막바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다음주 중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 제형별 평가에서 벗어나 다소비 전문의약품 중 21개 성분 다빈도 1613품목을 대상으로 한 품목별 평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변경된 GMP 제도 도입과 맞물려 각 제약사들의 새 제도에 대한 준비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4-06 19:46지난해 국내 선천성 기형 발생률이 3%에 육박했으며, 발생률은 다운증후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톨릭의대 신종철 교수팀에 의뢰해 지난해 전국 18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임신 16주 이상의 태아, 사산아 또는 출생 후 1주 이내 신생아 3만127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선천성 기형 발생률이 2.98%(932명)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종류별로는 다운증후군이 1만명당 15.6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구순구개열(언청이) 11.51명, 복합 심장기형의 일종인 ‘팔로사징’ 10.54명, 심장 혈관 기형인 ‘심장대혈관 전위’ 7.99명, 신장 기형인 ‘낭성 신장’ 5.76명 등의 순이었다.다운증후군은 발생률이 일본(1만명당 10.28명) 보다는 높고 미국(17.23명)과는 비슷한 수준이며 팔로사징은 미국(3.25명), 일본(4.84명)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기형의 유형은 구조 이상이 84.9%, 염색체 이상이 10.9%, 유전 질환이 4.2% 등이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4-06 19:43서울시는 환경부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의약품을 서울시 소재 약국에서 수거하여 안전하게 폐기하는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시행한다.‘가정 불용 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은 가정 내 장기 방치되고 있는 의약품이 약물 오남용 및 어린이 약화사고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하수구 등에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을 야기하여 결국 시민의 건강에 위해를 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자 추진되었다.주요내용은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서울시 소재 5200여개 약국에 2008년 3월말까지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대 시민홍보를 통해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약을 약국에 가져오도록 하여 사용이 가능한 의약품인 경우는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 사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인 경우는 수거하여 안전하게 폐기한다. 약국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은 각 구 보건소 및 약사회에서 수합하고,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최종 회수하여 폐기한다.기대효과로는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의약품으로 야기되는 어린이 약화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병행함으로써 약물 오남용 예방효과가…
2008-04-06 19:35조현정 재단(이사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장학생들이 6일 1기부터 10기까지 전원이 모여 비트컴퓨터 강당에서 장학생 전체모임을 가졌다. 일본의 마쓰시다 전경숙처럼 한국사회의 차세대 리더들을 성장시키겠다는 취지로 4년동안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지속적으로 멘토해 오고 있는 조현정 재단은 올해 전체 166명 중에서 군복무자와 해외 유학중인 장학생 24명을 제외하고 121명이 참석해 대단한 결속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전체 장학생들의 70%는 이미 장학금 지급이 끝난 기장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한 자리에 모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정 이사장은 “단순하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재단이 아니라 차세대 리더들을 조기에 발굴, 지속적으로 육성 지원하면서 장학생 모두가 엘리트 그룹의 멤버가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목표에 충실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하고 싶었다”며 “이런 노력이 높은 참석률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모임은 장학생 중에는 외무고시에 합격해 공무원이 되거나, 스물 한 살의 나이에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석사학위 취득한 학생, 또 기장의 어촌마을에 거주하며 교사의 꿈을 키우던 이지현 학생은 이 모임 이후에 외교관이 되겠다고…
2008-04-06 18:58[첨부파일]심평원은 요양기관의 편의를 돕기 위해 그 동안 보건복지부가 공고한 치료재료•상한금액표의 변경 내역을 일괄 정리해 공개했다.이번 공개된 치료재료•상한금액표에는 보건복지부 제2007-87호, 제2007-96호, 제2007-107호, 제2007-124호, 제2008-8호 및 제2008-26호, 보건복지가족부 제2008-4호로 고시된 “치료재료급여.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 중 08년 5월 1일자로 상한금액이 인하되는 품목 및 그 동안 수입업체 등 모든 변경내용이 총 망라되었다.붙임 화일은 Excel화일이며, "다집"으로 압축된 화일이다.
2008-04-06 08:29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보건복지가족부의 저소득층·서민을 위한 복지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7월부터 건강보험료 연체시 부과되는 가산금의 부과율을 현행 5%~15%에서 3%~9%로 인하해 체납세대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맞벌이 부부나 야간근로 부모를 위해 저녁 7시30분~12시까지 시간연장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시설이 2007년 2900개에서 올해 4000개소로 확대되고 4월부터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3000명은 건강도우미·주차단속보조요원 등 월 보수 20만원의 일자리를 얻게 된다.오는 7월에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모델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보호고용을 위한 새로운 장이 열릴 예정이다.복지부는 또한 ‘소득-일자리-요양서비스’의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현재 70세 이상 노인의 60%와 65세~69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합쳐 약 195만명에게 매월 최고 8만4000원씩 지급하고 있는 기초노령연금의 대상자가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의 60%로 확대, 이전보다 106만명 늘어난 301만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2009년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의 70%인 363만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보다 700
2008-04-06 05:30우리나라의 국립암센터가 중국의학원 산하 암연구소·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국립암센터 설립의 모델이 돼 화제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암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의학과학원이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한국 국립암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했고 올해 중으로 제3차 방문단이 중국 국립암센터 설립을 추진을 위해 다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중국의학원 산하 암연구소·병원은 1958년 설립된 중국 최고의 암전문 연구·진료·교육기관으로 베이징에 자리하고 있다. 연간 1만명의 입원환자와 32만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약 200명의 교수직을 포함해 총 1600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는 중국 최대의 암전문기관이다.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난 3월 28일~30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중국의학원 암연구소/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학술행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유원장은 중국의학과학원 기관장인 자오 핑 박사로부터 “중국은 최근 국가 차원에서 국립암센터 운영의 필요성을 느껴 그 모델로 한국의 국립암센터를 정했으며 국립암센터의 조직·기능·국가암관리사업 등 국립암센터의 경영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다”는 의향을 타진해 왔다고 전했다.유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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