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익숙한 N세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차(茶)예절’을 알리고, 차세대 차인(茶人)을 육성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펼쳐졌다.규방다례 보존회(이사장 이귀례)와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 한국차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한국청소년연맹 등이 후원하는 ‘제9회 전국 인설(仁蔎) 차(茶)문화전-차(茶)예절 경연대회’가 최근 가천의과학대학교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차예절에 대한 교육을 통해 미래 주역이 될 N세대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사상인 효(孝)와 예(禮)・지(智)・인(仁)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열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차문화전이다.이번 대회는 가천문화재단을 비롯해 한국차문화협회 전국 16개 지회, 지부를 통해 예선을 거친 350여명이 각축을 벌였다.
2008-06-30 09:19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의 서면결의 10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27일 자로 2007년 결산과 20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포함한 10개 안건이 모두 서면결의됐다고 밝혔다.서면결의서는 총 241매가 발송되어, 총 197매가 의협에 회송됐으며, 미회송 서면결의서는 전체 43매, 반송은 1매였다.대의원회는 “서면결의에 참여한 모든 대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서면결의 결과를 공지한 후 결의 사항을 차기 총회에서 추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서면결의와 관련한 대의원회 공고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08-06-30 09:05생물학적동등성시험 자료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93개 제약사 576품목이 제약사들의 우려속에 지난 28일 의협이 개최한 ‘성분명처방,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토론회를 통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생동조작의혹 576품목에는 상위제약사인 한미, 종근당, 대웅, 유한, 중외, 녹십자 등이 포함돼 국내제약사 및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추락 등 제약업계가 국민들로 부터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제약사별로는 한미가 31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이어 신풍제약21품목, 참제약ㆍ대원제약 각각 18품목, 종근당17품목, 경동제약ㆍ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각 각 16품목, 국제약품 15품목, 일동ㆍ태평양14품목, 동화ㆍ코오롱12품목, 명인11품목, 건일ㆍ근화ㆍ명문ㆍ바이넥스ㆍ삼천당ㆍ한국산도스10품목 등으로 나타났다.또한, 대웅제약 등 6개 제약사가 각각 9품목, 유한 등 4개 제약사가 8품목, 중외 등 8개 제약사가 7품목, 동성 등 7개 제약사가 6품목, 보람제약 등 6개 제약사가 5품목, 동아제약 등 7개 제약사가 4품목, 삼익제약 등 7개 제약사가 3품목, 녹십자 등 9개 제약사가 2품목, 한독약품 등 20개 제약사가 각각 1품목 등으로 분석됐다.성분별로는 103개 성분 중
2008-06-30 08:55[파일첨부]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도 약가재평가 대상 약제’를 공고했다.대상품목은 (1)1999년 8월31일 이전 등재된 품목 중 분류번호 111~219에 해당하는 품목 3915개 (2)2001년 9월1일~2002년 8월31일(성분별 최초 등재품목, 174품목) *2004년 9월1일~2005년 8월31일(성분별 최초 등재품목, 183품목) (3)‘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별표3] 제1호나목에 따른 해당 사유가 2007년9월1일~2008년 8월31일 기간에 없어진 품목으로서 2005년 8월31일 이전 등재된 품목 (4)기타 법원 판결 등에 따라 공고하는 품목 1개 등으로 현재까지(6월1일 기준) 총 4273품목이다.대상품목 (3)에 따른 ‘퇴장방지의약품’은 생산원가보전의약품만 해당되므로 사용장려비지급대상의약품은 재평가 대상이며 대상품목 (1)에 해당하는 품목과 분류번호가 상이하나 성분, 투여경로가 동일하고 효능ㆍ효과 상 공통되는 항목이 있는 품목은 해당된다.또한 대상품목 (3)에 해당하는 품목의 경우 2008년도에 재평가 대상이었다고 하더라도 해당 품목의 재평가 대상에 다시 선정될 수 있으므로 2009년도 또는 2010년도에 재평가 될 수 있다.
2008-06-30 05:43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사회적 편익이 최대 2조6000억원, 고용창출 최대 9만2000여명 등 기대효과가 매우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원장 강암구)에서는 7월 본격 시행을 앞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국가 전반의 사회경제적 측면에 어떠한 편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분석했다. 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이 제도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사회경제적 편익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첫째,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노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보장을 제도화한다는 의미에서 전반적인 국가의 틀을 진일보시킴으로써 국가 위상과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둘째, 국민 삶의 질 제고 측면에서는 요양필요의 사회적 보장에 따른 노후 삶의 질 향상에 의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노인을 부양하는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국민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셋째, 경제적 파급효과와 산업 활성화라는 편익으로서 장기요양 시설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비롯해, 사회보험서비스에 의한 자적비용 부담의 경감, 사회서비스 분야
2008-06-30 05:38
의협이 온라인 상에 소모품 쇼핑몰을 구축하는 등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예산의 회비 의존도를 낮춰 나간다.주수호 의협회장은 지난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9월 1일 오픈을 목표로 대한의사회쇼핑몰(가칭)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진료에 필요한 소모품과 의료장비를 협회가 구매하고 회원들에게 염가로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 회장의 설명이다.주 회장은 일본과 미국의 의사회는 예산 중 50~60%만 회비로 조달된다면서 의협도 재정 건전화 차원에서 적극적인 수입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그는 “지금까지 수익사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는 공익사업에 한정됐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부터는 수익사업특별회계를 신설해 정당하게 세금을 낸 후 익년도 일반회계로 돌려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수익사업의 첫 작품은 온라인 의료 쇼핑몰 개설. 회원들의 소모품, 의료장비 수급을 안정화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협회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 회장은 회원들의 회비 납부 문제에 ‘포지티브' 전략을 쓰기로 했다며, 성실하게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에게 쇼핑몰 할인혜택 등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미 삼성 계열의 아이마켓코리아(IMK)와 공동작업으
2008-06-30 05:20기존 바코드 표시 생략대상인 15ml, 또는 15g이하 주사제, 연고제, 내용ㆍ외용액제 등 단품에 바코드 표시 의무화가 2010년부터 시행된다.이에따라 제약업계는 소포장의약품 바코드 활용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활용도가 있겠느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활용인프라도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체적 가이드라인 없이 정책을 실시 한다는 것에 사실상 반발을 하고 있는 것.최근 심평원, 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들은 ‘소포장의약품에 대한 바코드 표시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바코드표시관련 실무 협의회에서 의수협 관계자는 “이미 출고하고 난 다음의 의약품에 대해 바코드부착은 의미가 없다”면서 “바코드는 의약품외부 용기나 포장에 표시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직접용기 포장에까지 바코드표시를 의무화 한다는 것은 시간낭비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바코드는 대량의 의약품 입ㆍ출고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이미 출고가 끝난 제품에 대해서 직접용기 포장에 바코드를 표시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제약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을 따라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약국이나 병원의 정보이용을 위한 바코드활용 환경 구축이 먼저되야 한다”면서 “인
2008-06-30 05:18
소문난 염불, ‘잿밥’만이 빛났다.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8일 오후 4시 의협회관에서 개최한 “성분명 처방,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 토론회는 외부 토론자 없이, 의협 측의 “국민 알 권리와 건강권” 논리만이 외로이 변주됐다. 오히려 관심을 끈 것은 의협이 예고한 “생동성 조작의혹 576 품목” 공개였다.이날 행사에는 복지부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담당한 국립의료원, 대한약사회, 시민소비자단체(민영미 녹색소비자연대 전문위원은 자료제출 후 불참) 등 외부 토론자가 전원 불참했다. 의협 주수호 회장과 좌장을 맡은 김건상 대학의학회장은 여러 차례 이 문제에 아쉬움을 표명했다.”약제비 절감 환상 벗어나길”장인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미국은 제네릭 제품의 약가가 오리지널의 16~30%인데, 우리나라는 최고 80%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 성분명 처방을 통해 약제비를 절감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오리지널-제네릭 대체가 아닌 제네릭 간의 대체는 12% 이상의 경우에서 실패나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신성태 개원의협 학술이사는 “우리나라에서 약제비의 비중이 높고, 성분명 처방을 통해 약제비가 절감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2008-06-30 05:00정부가 국민건강보험의 민영화 에 대해 검토한 바 없고 민간영역으로 넘기는 일은 절대 없다고 밝혀도 민영의료보험의 활성화 추진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의 신건강보험체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주목된다.홍석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민간의료보험 관리의 외국사례’란 보고서를 통해 네덜란드 등의 민간의료보험 관리현황에 대해 연구ㆍ분석했다.네덜란드의 신건강보험체제는 건강보험에 정부가 더 많이 개입하기를 주장하는 세력과 국민의 복지를 위한 공공적인 정책에 민간부문이 더 많이 개입해 줄 것을 주장하는 세력 사이의 모범적인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라는 것.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 신건강보험체제는 2006년 이전에 분리돼 있었던 법정질병금고(전 국민의 63%)와 민간의료보험(전 국민의 37%)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이원화된 체계가 단일체계로 전국민을 보장하고 있다.피보험자는 보험자와 1년 단위로 계약관계를 맺게 되며 매년 새롭게 재계약을 하거나 1년동안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보험자와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2008-06-29 05:45
[2보] 의협이 28일 성분명 토론회에서 발표한 생동성시험 조작의혹 576품에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 대웅제약, 중외제약 등 상위권 제약사를 포함, 제네릭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업체 93곳의 품목이 포함됐다.의협은 28일 주최한 “성분명 처방,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토론회에서 자료 미확보 및 검토불가 품목”으로 명명된 576개 품목과, 93개 제약사 중 85개 제약사에서 받은 소명자료를 공개했다.576개 공개된 품목 중 제약사별로는 한미약품이 31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풍제약21품목, 참제약ㆍ대원제약 각 각18품목, 종근당17품목, 경동제약ㆍ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각 각 16품목, 국제약품 15품목 등으로 나타났다.또한, 성분명으로는 103개 성분중 당뇨병치료제'글리메피리드'가 32개로 가장 많았다. 의협이 지난해 10월 식약청에서 건네받은 생동성 품목 리스트에는 제네릭을 생산하는 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포함됐다.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제약협회 이인숙 실장은 "의협이 보다 나은 제도를 위해 노력하는 것 알고 있느나, 오늘 공개된 576 품목에 대해서는 생동성 결과가 조장이 되었다거나 동등성이 확보되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것, 생동성 시험 당시에는 자료제출
2008-06-28 16:11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8일 생동성조작 의혹품목 공개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이는 성분명 처방의 문제점에 대한 경각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지 "제약사 죽이기"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주 회장은 의협 주최로 28일 열리는 ‘성분명 처방,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라는 토론회에 앞서, “생동성 약이 약효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생동성이 같다고 하더라도 80~125% 범위 내에서도 약효가 환자의 상황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처방약을 임의로 대체조제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의사들이 지금까지 카피약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과 관련, 주 회장은 "의사가 카피약을 사용할 때는 숙련된 임상적 경험을 통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정 카피약을 사용한다며 생동성 범위를 충족한다고 약효가 똑같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강조했다.또 의협은 생동검사기관에서 자료를 정확하게 받지 못해 오해를 받고 있는 품목에 대한 해당 제약사에 해명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소명자료를 요청했고, 이를 공청회에서 자료와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6-28 11:15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소속이 국무총리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으로 변경되는 등 위원장과 위원의 격이 하향 조정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하고 6월3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아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개정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를 복지부장관 소속아래 두고 위원장을 복지부장관으로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한편, 법 문장을 원칙적으로 한글로 적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기 위함이다.
2008-06-28 05:56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금지돼 있는 내국인 환자의 유인ㆍ알선을 향후에도 허용할 계획이 없다고 천명했다.이는 모 언론에서 의료법 개정안에 유인ㆍ알선의 함정이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한 해명이다.보도에 따르면 복지부가 해외환자 유치를 목적으로 외국인에 한해 유인ㆍ알선을 허용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으나 이 유인알선을 내국인으로까지 확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결국은 국내 환자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국내 환자로까지 확대된다면 현재 잡지 등으로 제한된 의료광고가 공중파 TV까지 허용될 수도 있다고 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현재 의료법 상에는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병·의원 또는 의사에게 유인·알선을 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돼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예외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법이 개정되더라도 내국인에 대한 유인·알선은 계속 금지되며 앞으로도 내국인 환자 유인·알선 허용 계획도 없다고 못박았다.아울러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환자에 대한 유치활동을 합법화하는 것으로 의료광고는 이와 별개의 사안이라며 현행 의료법 제56조에 의해 의료법인·의료기관 또는
2008-06-28 05:45[파일첨부]비만과 관련한 진료시 비급여라는 근거조항이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고시하고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고시에서는 ‘비만에 대한 진료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2] 비급여대상 1.사에 의해 비급여 대상이나 비만과 관련된 고혈압, 당뇨병 등 합병증에 대한 진료는 요양급여 대상임’이라고 명시했다.복지부 관계자는 “비만 치료에 대한 약제는 예전부터 비급여 대상이다. 하지만 비만으로부터 발병되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의 경우는 급여대상이지만 이에 대한 근거조항이 없기에 신설한 것으로 비만을 급여화 시키는 것은 아니며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치매에 시행한 'Apo E Genotyping' 검사는 요양급여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토록 하고 있었으나, 65세 미만에 발생한 치매환자나 가족성 알쯔하이머병으로 진단된 경우에만 1회 인정하며 이외에 시행한 경우 요양급여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토록 했다.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RFA)의 인정기준은, 총 2회(요양기관 불문)를 초과해 실시할 경우 3회째 부터는 시술료는 요양급여(본인일부부담)하
2008-06-28 05:45제약협회는 28일 의협에서 있을 생동성시험자료 미확보ㆍ검토불가 품목 발표에 대한 제약업계 입장을 발표했다.제약협회는 “의약품에 대한 환자와 의사의 신뢰는 치료 효과를 더 높이는 반면 약효에 대한 의구심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생동성시험자료 미확보 또는 검토불가 품목에 대한 발표는 의약품 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조장하고 국민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협회는 생동성시험자료 미확보 또는 검토불가 품목이 발생하게 된 사유에 대해 "당시에는 규정상 자료보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허가 이후 제약회사는 품목허가에 대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고 판단하고, 생동시험기관에서도 자료 관리에 만전의 노력을 다하지 못한 상황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추후 자료 제출 요청에 상세자료를 일부 제출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생동성시험자료 미확보 또는 검토불가 576품목에 대해서는 생동성시험을 통한 재평가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에 걸쳐 실시돼, 2007년에 140여품목이 이미 완료됐고, 2008년에 160여품목이 재평가중에 있으며, 2009년 250여품목이 재평가 받게 되는 등 검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2008-06-28 05:36국민건강영양조사가 선진국 수준으로 조사항목을 확대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수행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조사항목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그동안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장소에서 실시해 오던 건강조사를 7월8일부터 이동검진차량(4대)을 도입해 전국 4개 권역으로 나눠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골다공증, 체지방, 안질환, 이비인후질환, 흉부 X선 조사 등을 포함한 조사 영역을 확대해 실시할 방침이다.7월부터 조사항목이 확대되고 이동검진차량 도입으로 조사에 필요한 고가 검사장비의 안전성 확보와 함께 조사장소 등 조사환경이 표준화돼 국가 유병율 조사의 품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월부터 대한골다공증학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에 필요한 조사장비 및 인력지원 등으로 매년 20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자 받아 공동 조사키로 했다.질병관리본부는 이를 계기로 기존 건강설문조사에서 산출되던 유병률이 오는 7월 이후 대상자부터 검진조사 항목이 추가됨으로써 안질환, 이비인후질환, 골다공증, 결핵 등 질병의 정확한 유병율이 산출됨에…
2008-06-28 05:32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평가부에서는 심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의약품심사 눈높이 맞춤 실행계획’을 전격 가동시켰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우수심사기준(Good Review Practice, GRP) 체제를 도입해 심사자들의 전문성을 상향 평준화하고 심사결과의 신뢰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원인들의 체감 만족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한 최근 생동성심사서류 적체가 해소됨에 따라 그동안 잠시 주춤했던 ‘심사의 질’ 향상 작업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의약품심사 눈높이 맞춤 실행계획’은 ▲심사담당자간의 실전 심사눈높이 표준화 ▲고객의 눈높이 맞춤형 의사소통 ▲민원 애로사항 및 문제해결 방안으로 구성돼 있다.식약청은 우선적으로 심사담당자간의 실전 심사눈높이 표준화를 위해 ‘Review Club’ 및 표준심사지침(SOP)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식약청에 따르면, Review Club은 실무 심사 담당자인 연구사 중심의 자생적 study group으로서, 심사사례, 주요 상담 및 질의, 빈번한 보완요구 사항 등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눈높이가 다른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선배들의 심사경험을 몸에 익히는 장이기도 하다. 매주 월요일
2008-06-28 05:29민간 병ㆍ의원에 결핵 치료도우미가 본격 투입된다.질병관리본부와 대한병원협회는 공동으로 7월1일부터 민간 병ㆍ의원에서 치료 받는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완치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적으로 결핵신환자 100명 미만을 치료 하고 있는 전국 민간 병ㆍ의원 약 2300개소를 대상으로 결핵환자에게 보건소 결핵 치료도우미가 환자교육, 복약독려와 건강상담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결핵은 최소 6개월이상 규칙적으로 매일 복약해야 완치가능하나, 치료시작 후 약제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불편했던 증상의 소실 등으로 인해 결핵관리요원 등 치료도우미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는 치료성공이 어려운 실정이다.특히, 충분한 상담 및 추구관리가 제공되기 어려운 민간 병ㆍ의원의 진료여건으로 인해 민간 병·의원의 결핵치료 성공률은 사례관리가 제공되는 보건소에 비해 저조함에 따라 공공의 사례관리요원인 결핵 치료도우미가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받는 결핵환자의 복약지도, 상담 및 추구검사 등의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질병관리본부는 민간 병·의원에서 치료받는 결핵환자 치료성공률 향상을 통해 다제내성결핵(Multidrug-Resista
2008-06-28 05:04국군군의학교는 27일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부상을 입은 전우를 구하기 위해 투혼을 발휘하다가 포탄에 중상을 입고 3개월여의 투병 끝에 순국한 의무병 고 박동혁 병장의 6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국군의무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번 행사는 유가족 및 각 군 본부 의무처장, 해양의료원 등 각급부대 의무관계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고인에 대한 경례, 약력소개, 추모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김상훈 국군의무사령관은 추모사를 통해 “의무병 고 박동혁 병장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의무인으로서 역할과 사명완수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추모식에 참석한 고 박병장의 부친 박남준씨(52)는 “아들을 잊지 않고 기려주는 국군의무사령부와 국군군의학교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이 존중받고 기려지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군의무사령부와 국군군의학교는 지난 2007년 박병장의 흉상을 국군군의학교 교정에 건립해 ‘살려야 한다!’는 의무혼(醫務魂)의 표상으로서 의무장병의 정신적 길잡이로 삼고 있다.
2008-06-27 17:01보건복지가족부는 6월30일자로 3년 임기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김법완(56세, 경북대 의대 교수)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김법완 원장은 대구에서 출생해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또한 1986년 경북대학교병원 교수로 임명돼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경북대학교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김법완*1952. 1. 20 (56세), 대구, 전공(의학 박사)*경북고등학교 (졸업) (67~70)*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학사) (70~76)*경북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박사) (81~86)*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 수료) (01~03)-주요 경력*(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83~86)*(전) 보건복지가족부, 연구위원 (99~00)*(전)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연구위원 (98~99)*(전)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99~01)*(전) 대한암학회 및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 (02~)*(전) 경북대학교 학생처장 (03~05)*(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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