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라오스에 긴급 구호활동용으로 쓰일 6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라오스(인구 6백만, 1인당 국민소득 500불)는 인도차이나반도 내륙에 위치한 국가로서 제약산업이 전무한 상태이며 기초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금번에 지원될 의약품(항생제, 해열진통소염제, 소화제, 진경제, 무좀약, 피부외용제, 궤양치료제, 항진균제 등)은 구호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제약협회측은 기대했다.제약협회는 “금년 5월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발생과 중국 스촨성 지진참사 이후 여러 보건 및 NGO단체 등을 통한 구호 및 봉사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금번에는 협회가 2007년부터 라오스에 대해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구호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외교활동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8-09-30 16:59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캄보디아 국립 기생충증․곤충병․말라리아 관리센터(CNM) 보건관계자를 초청해 국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두웅소칫(Dr. Duong Socheat) CNM원장을 비롯한 총 14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협회 이순형 회장과 캄보디아 학생 기생충관리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및 양국의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했으며, 서울서부지부 건강검진 시설을 견학하기도 했다.건협은 2006년도부터 KOICA 민간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CNM과 장내 기생충관리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학생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여 왔으며, 나아가 학생 뿐만 아니라 주민의 기생충 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에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9-30 16:59중외홀딩스가 친환경경영에 본격 돌입한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친환경’으로 정립하고 심볼마크 및 슬로건을 새롭게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중외의 친환경 심볼마크는 그린 컬러를 사용해 친환경을 지향하는 사람의 양손이 지구를 감싸고 있는 형태를 표현했으며, 새로운 BI 슬로건은 “사람&환경&미래”로 정해 내달부터 선보인다.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경영에 동참하고 있지만, 제약업계에서 친환경경영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홀딩스의 새로운 BI인 ‘친환경’은 창업이념인 ‘생명존중’을 토대로 설정됐다. 그동안 우수 치료의약품 개발로 ‘생명존중’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해 온 중외는 이번 BI 정립을 계기로 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을 기반으로 R&D,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등 모든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친환경’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한편, 친환경 기업PR브로셔 제작, 친환경 제품 출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 등 각 부문별로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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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열린 의료인력난 정책토론회에서 변웅전 국회 복지위원장이 손수 내빈소개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주최측인 변웅전 위원장과 지훈상 병협 회장은 물론, 김형오 국회의장,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전재희 복지부장관, 30여명의 국회의원, 주수호 의협 회장, 신경림 간협 회장, 김구 대한약사회장, 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내빈 소개에만 많은 시간이 할애되기도 했다.청중들도 600석의 의원회관 대회의실을 메워 관심을 대변했으며, 지정토론 후에는 간호조무사의 병원 대체인력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아래 사진은 토론회에 참가한 연자 및 토론자들.왼쪽부터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이상미 대한간호협회 이사, 이송 병원협회 정책위원장, 안양수 의협 기획이사, 오영호 보사연 보건의료정책팀장, 유승흠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좌장), 이용균 경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최원영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박상근 병원협회 보험위원장,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2008-09-30 16:30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 산재 간병현물급여 시범사업 일단락됐으나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30일 ‘산재 간병현물급여 시범사업’과 관련한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건노조는 근로복지공단이 지난 25일 계약만료를 앞두고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에 대해 용역결과를 발표했으나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보건노조는 “단순한 용역결과보고에 그치고 이를 반영해 10월4일부터 실시가 예상되는 사업방향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이렇게 될 경우 시범사업에서 드러난 문제점 개선 없이 드동안의 시행착오를 답습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간병현물급여 시범사업이 실시되고 있는 인천중앙병원은 시범병실에 대해 낮 근무 시간에만 전담간호사를 배치하고 야간을 비롯해 휴일 시간에는 전담간호사를 배치하고 있지 않아 간호서비스 공백이 심각한 실정이라는 것이다.보건노조는 “만약 이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한다면 책임 소재를 불문해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노동강도 역시 일반병실에 비해 높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보건의료노조는 산재 간병현물급
2008-09-30 14:51노동부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간호사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유휴간호사 재취업촉진방안’ 을 마련·시행키로 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재취업촉진방안은 우리나라의 간호사수가 인구 1000명당 1.8명으로 OECD 국가중 최하위이며,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활동간호사 수는 7만8892명으로 법정인원 대비 2만5000명이 부족한 실정이다.또한, 신규 병원 및 병상 증설, 간호등급제, 종합전문요양병원 평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각급 학교의 보건교사 배치 의무화 등에 따라 간호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간호면호소지자 중 무직으로 남아있는 7만5362명의 간호사중 재취업을 원하는 고급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 방안에 따르면 노동부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의료분야 신기술 도입, 간호능력 미흡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유휴간호사에게 맞춤형 재취업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금년에는 ‘08. 10월 중순경부터 12월말까지 전국 12개 권역에서 대한간호협회와 각 지역의 간호대학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1130명에게 맞춤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도에는 ‘경력단절여성 특화훈련프로그램’
2008-09-30 13:48지난해 선택진료수입은 총 진료수입의 6.5%인 8977억원으로 2004년도 4368억원(6.9%)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는 선택진료 의료기관에 대한 자료를 시·도를 통해 제출받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2008년 6월말 현재, 선택진료 의사를 지정하고 선택진료를 할 때 선택진료비를 받는 병원은 선택진료가 가능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2377개)의 8.9%인 212개로 2005년과 비교할 때 수적으로는 2개소가 증가했으나 비율은 6.8%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선택진료 실시 의료기관 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요양기관 43개(100%), 종합병원 81개(29.8%), 병원급 88개(4.3%)다.2005년 대비, 전문요양기관은 1, 종합병원은 3, 병원은 11개소가 각각 증가한 반면, 한방병원은 5, 치과병원은 6개소가 각각 감소했다.지난해 선택진료수입 8977억원에서 전문요양기관이 5940억원으로 총 선택진료비용의 66%, 종합병원이 2717억원으로 30%, 병원급이 320억원으로 4%를 차지했다.선택진료 의료기관 212개소에 근무하는 의사는 총 2만6223명으로, 선택진료 자격을 갖춘 의사는 이 중 41.3%인 1만843
2008-09-30 12:55국립암센터는 29일 암센터 강당에서 ‘국제 장루, 창상, 실금 전문간호과정(International Wound, Ostomy and Continence Nursing Advanced Program; International WOCNAP)’ 제9기 입교식을 거행했다.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캄보디아, 싱가폴, 중국에서 지원한 간호사를 포함한 총 6명이 대장암 수술에 따른 인공항문과 상처 및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대소변이 나오는 증상에 대해 8주간 전문적인 간호 교육을 받게 된다. 국립암센터의 전문 의료진과 미국 에모리 대학의 국제 장루·창상·실금 전문 간호과정 및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턴불 국제 장루·창상·실금 전문 간호과정을 이수한 국립암센터 전문 간호사를 비롯해 국제장루·창상·실금간호사회(WCET: World Council of Enterostomal Therapists)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이 과정을 이수하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장루·창상·실금 전문 간호사의 자격이 주어진다.국립암센터에서는 장루·창상·실금 간호를 선도해 나갈 국제 전문 간호사 교육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제1기 과정을 개설했으며, 2004년 국제장루협회로부터 국제…
2008-09-30 11:18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오는 10월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30일에는 중랑구립중화경로복지관을 찾아 신경과 부선희 과장의 도움으로 ‘혈관성 치매의 예방’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일에는 용마산 ‘어르신 축제’에 참가해 당료․고혈압 측정, 영양상담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병원 내에서는 재원중인 환자, 보호자 및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문화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의 전문 공연팀인 서울빈센트앙상블팀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중랑구청에서 주관하는 ‘중랑구 건강한마당’에 참여할 예정이며, 11일에는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중랑구 주민서비스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18일에는 중랑구립중화경로복지관과 중랑구 노인회가 주관하는 ‘봉화산 어르신축제’에 참여해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매년 10월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달’로 정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에 참
2008-09-30 11:11‘성매매특별법’시행 4주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매매 단속을 피해 변종된 형태의 성매매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또한 청소년·노인의 성매매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 임두성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경찰청으로부터 ‘성매매집결지 현황’, ‘성매매사범 단속 현황’, ‘풍속영업소 영업 현황’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인터넷 불건전만남 유도신고센터 신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성매매집결지 현황(2005년~2008년9월)’에 따르면 집결지 업소 수는 2006년 1097개에서 2007년 995개, 2008년 9월 현재 935개로 줄었으며, 종업원 수는 2006년 2663명에서 2007년 2508명, 2008년 9월 현재 2282명으로 감소했다.하지만 성매매 사범은 매년 크게 늘어났다.‘성매매 사범 단속현황(2005년~2008년6월)’을 분석한 결과, 검거인원은 2005년 1만8508명, 2006년 3만4795명, 2007년 3만9236명, 2008년 상반기 2만407명으로, 성매매업주(알선자), 성매수자, 성매매여성이 모두 증가하고 있다.즉 성매매업소 및 종사자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성매매 사범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
2008-09-30 11:09시행 10년째가 넘은 노숙인 정책이 총체적인 사업목표 부재로 정책효율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복지가족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울특별시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노숙인의 ‘연령보정 비교사망률’이 일반인구집단보다 ‘정신과질환’은 3.66배, 감염성질환은 1.94배, 간질환은 1.3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숙인의 ‘생존분석’결과 노숙에 진입한 지 5년~6년 사이에 전체의 10%가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남자 노숙인의 사망원인을 분석한 결과 ‘손상·중독·외인성 질환’이 23.34%로 가장 많았으며, 과다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간질환’ 사망자 15.72%, ‘악성종양’ 11.70%, ‘순환기계 질환’ 11.52%이 그 다음 순이었다. 이애주 의원은 “노숙인시설은 부랑인시설과 달리 생활시설이 아니라 이용시설이기 때문에 입출입이 자유롭고 질병관리가 되지 않아 전염성질환과 정신질환과 같은 주요 질병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렵고 병이 있어도 강제입원을 우려해 진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빈번해 정부 질병관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고
2008-09-30 10:40안전한 한약 유통을 위한 품질관리가 확대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약 유통을 위해 한약재의 품질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입한약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약제조업소에서 품질검사를 거친 후 유통해야 하는 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의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 개정(안)을 연말개정을 목표로 현재 관련단체 의견 조율 중이다.개정안에 따르면, 품질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수입한약재가 현행 255품목에서 365품목으로 확대되며, 중독우려가 있는 한약재 20품목에 대해 ‘중독우려한약’이라는 표시를 하도록 규정화 된다.또한 2010년까지 수입한약재 전품목에 대해 품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한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수입한약재의 품질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한편, 복지부는 한약재 저장시설, 전처리시설, 가공시설, 검사시설 및 홍보 시설을 갖춘 종합적인 한약재 유통기반 시설을 건립해 국산한약재도 농약, 중금속 등에 대한 품질검사 후 유통되도록 추진 중이다.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은 농약 등의 위해물질 오염한약재 유통근절을 통한 한약재의 품질관리를 개선하고 약용작물 판로 확보와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임대형민자사업(BTL
2008-09-30 10:29노인장기요양보험의 제도개선이 추진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00일을 앞두고 그동안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과 함께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봉화 복지부 차관은 “장기요양보험은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하고 국민적 합의로 태어난 제도인 만큼, 국민과 함께 참 좋은 제도로 가꿔 지길 기대한다”며 제도개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복지부는 먼저, 장기요양보험 ‘제도개선위원회’를 운영한다.위원회는 연세대 정형선 교수를 위원장으로, 민노총·경총·경실련·대한노인회 등 가입자 단체와 시설협회·재가협회·의사협회·간호사협회 등 공급자 단체, 공익위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30일 첫 회의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 선정 및 제도개선방향 등 위원회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장기요양위원회 위원, 장기요양보험 자문위원 등으로부터 제안받은 주요 개선과제는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평가방안, 시설별 수준편차 해소방안 및 서비스 질 제고방안 등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수준 향상 및 균질화 △의사소견서 제출제외자 기준완화 등 장기요양인정 신청·이용절차의 합리성 제고 △차상위 계층 본인부담 경감, 요양병원 간병비 지급, 요양보호사 교육 내실화 등이다.
2008-09-30 10:15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임직원 30여명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27일 '1사 1촌'을 맺어온 강화군 양도면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최창길 기획조정실장을 비롯, 부서장급 관리자들로 봉사단을 구성해 길상마을에서 부족한 일손을 대신해 새벽부터 고추 및 옥수수, 포도 수확 등 다양한 농촌봉사활동을 했으며, 주민들과 다양한 담소를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일산병원은 지난해 ‘1사 1촌’을 맺은 후 정기적으로 의료봉사, 농산물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농촌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2008-09-30 10:05삼성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26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4회 삼성분자의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삼성의료원 주요인사 및 외부 병원, 연구소, 제약계 관계자들 500여명이 강당을 가득 채워 맞춤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의 기전이 개인마다 다르고, 동일 약물에 대한 반응의 차이가 나는 등 난해한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따른 질병 현상을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 살피는 첨단 생명과학의 장이다.특히 최초의 맞춤형 치료제인 허셉틴 개발자 독일 울리찌(Ullich) 교수, 아바스틴 개발자 미국 페라라(Ferrara) 박사 등 해외석학 9명이 한자리에 모여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앞으로 도래할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울리찌 교수는 “향후 20년내 개인맞춤형 시대가 완성단계에 이를 수 있다. 암도 머지않아 에이즈처럼 관리를 통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질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맞춤의학의 장밋빛 미래에 대해 조망했다.한편, 삼성생명과학연구소는 연구소 설립 이후 삼성분자의학국제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해오며 올해로 14회를 맞아 지명도 높은 국제 심포지
2008-09-30 09:55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지난 26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2008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회 제2회 학술제를 개최했다. 원주의대 치위생학회(회장: 양주연 학생)가 개최하는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졌다.치위생연구 및 통계 수업에서 진행된 학생논문 중 3편의 논문발표와 연세구강건강증진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취환자의 증례보고, 2007년과 2008년 학생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한 2편의 학생논문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이번 학술제에는 이성재 변호사(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2008년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말한다'라는 주제의 초청강의도 마련되어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병원의 교직원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한편, 치위생학과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4년제 치위생학과 인가를 받았으며, 석사과정 개설 등 치위생학의 학문적 성장의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적극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학생연구활동을 통해 한국치위생학과학회 학생논문 경연대회에서 꾸준히 수상을 하고 있으며, 졸업생 전원이 취업 및 진학을 하는 등 학문탐구를 기반으로 한 높은 학업성취도를 보이고 있다.
2008-09-30 09: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 )은 지난 29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회의실에서 보훈환자 진료비의 심사․평가를 수행하기 위한 수탁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심평원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진료비 이외에 보훈환자 진료비의 심사․평가를 맡게 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가 공공의료에 대한 심사평가 전문기관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국비환자의 진료를 서울보훈병원 등 5개 보훈병원과 200여개 위탁진료기관에서 담당케 하면서 자체적으로 심사해 오다가 ▲2005년 10월에 위탁진료기관의 진료비 심사ㆍ평가 업무를 심평원에 위탁했고 ▲이번에 5개 보훈병원 진료비의 심사ㆍ평가를 2008년 10월 1일에 추가로 위탁함으로써 보훈 국비환자에 대한 진료비 심사․평가 업무를 모두 심평원이 수행하게 됐다. 진료비용의 위탁심사는 2008년 1월 진료분 부터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금번 계약은 지난 1월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법 시행령에 보훈병원 진료비 심사평가 업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할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됨으로써 이루어지게 됐다.
2008-09-30 09:32보건복지가족부는 저출산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렌디 육아 블로그 콘테스트’를 9월29일부터 11월6일까지 개최한다.프렌디란 친구(Friend)와 아빠(Daddy)의 합성어로서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친구같이 다정다감한 아빠를 의미한다.이번 콘테스트는 기존의 출산 및 육아 관련 콘테스트들이 대부분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유아 및 취학 전 아동을 둔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총 15개의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평소 육아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게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순서에 관계없이 몇 개의 과제를 선택해 수행하고 그 결과를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는 동시에 콘테스트 홈페이지(http://friendy.mw.go.kr)로 전송해야 한다.수상자는 콘테스트 기간 동안 꾸준히 과제를 수행한 성실성(30%), 네티즌 호응도(30%), 과제별 독창성과 완성도(40%)를 기준으로 선발되며, *1등(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등(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3등(2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외식 문화 상품권을 수여하고, 이 외에도 매주 활발한 활동을 펼친 블로거…
2008-09-30 08:38우리나라 국민 절반이상(55%~57%)에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중등도이상의 피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사회적으로 활동과 역할이 많은 40세~59세 사이가 젊은 연령층인 20대보다 1.5배 더 피곤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부 윤영호 연구팀은 국내 15개 지역의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은 10점 만점(피로가 전혀 없음 0점~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피로 10점)에 약 4점의 피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6.5%는 심각할 정도의 피로를 호소했다.이러한 피로는 지친 느낌, 신체 에너지의 감소, 근력의 감퇴, 인지 장애 등의 느낌으로 일차의료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 중에 가장 중요한 증상중의 하나이다.또한 신체 활동, 사회 활동, 기분, 업무,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윤영호 박사(사진)는 “10점 만점에 4점 이상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통해 갑상선, 당뇨, 간질환, 심혈관질환, 암, 만성 관절염, 만성피로증후군 등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질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가 지속되는 경
2008-09-30 06:56국민건강보험공단이 생동성시험 조작으로 드러난 허가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의약품의 약제비 환수를 추진함에 따라 각 제약사들은 입장정리 후에 공동 소송이나 개별적으로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제약사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본격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한국제약협회는 어제(29일) ‘생동성 자료불일치 허가 취소 관련 약제비 환수소송 대응 방안 간담회’를 협회4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비공개 회의로 1시간 가량 진행 됐으며, 제약협회 박정일 자문변호사 및 환수대상 92개 제약사 중 약50여개 제약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간담회 논의 내용으로는 ▲약제비 환수소송 쟁점 ▲제약사들의 대응 논리 ▲소송 전망 ▲공동 대응의 필요성 등으로 확인됐다.박정일 변호사에 따르면 “이번 소송에서 쟁점이 될만한 내용에 대한 제약업계의 반대 대응 논리와 앞으로의 소송 진행 과정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약제비 환수 소송에 대해 공동 대응할 필요성을 느껴 미리 제약사들간 공동으로 대응 해보자는 취지에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또한 “개별 제약사들이 각 회사별로 공동 대응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내부적으로 논의해서 알려주기로 한 자리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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