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자체개발 신약인 당뇨병치료제 DA-1229가 전임상을 마치고 임상1상에 진입한다.식약청은 지난주 3월9일에서 13일까지 동아제약 DA-1229정 등 의약품3건, 생물의약품1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20일 식약청이 발표한 주간임상승인 현황에 따르면, 동아제약이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DA-1229 경구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ㆍ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실시하는 임상1상시험이 계획돼있다.또한, 만성 하부 요통 피험자를 대상으로 트라마돌염산염ㆍ아세트아미노펜 서방정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얀센이 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 등에 의뢰하여 실시하는 울트라셋서방정 제3상 의약품 임상시험계획이 포함돼있다.이와함께 생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으로는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GC1107”의 근육투여에 따른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를 위해 녹십자가 서울대학교병원에 의뢰해 실시하는 임상시험이 계획돼있다.한편, 주간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의 의약품민원(http://ezdrug.kfda.go.kr)/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9-03-20 10:03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중동물실험실을 오픈했다. 중동물(개, 돼지)을 사용하는 실험 분야는 특성상 인체 실험에 매우 근사한 모델로 전임상연구가 급증, 최근 그 사용빈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동물의 윤리적 취급과 과학적 사용을 위한 3R원칙(reduction, refinement, replacement)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원주의대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동물실험시 3R기준에 적합한 중동물 사육실을 새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규격은 약 30평규모로 국내 2008년에 개정된 동물보호법 및 국제규격의 실험동물사용과 주의지침서(Guide for the Care and Use of Laboratory Animals)에 근거해 설계된 총 32개의 동물사육 케이지를 완비했으며 내부는 24시간 온도와 습도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동물사육 시 일어날 수 있는 악취방지를 위한 카본필터식 환기시설 및 동물에 의한 소음을 완화시켰다.
2009-03-20 09:53연세의료원이 ‘2009 글로벌 경영대상’ 의료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 해외환자 유치 등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09-03-20 09:49인하대병원은 지난 18일 인천동방중학교 대강당에서 약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학생비만관리 프로그램 일환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비만은 학생 혼자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며,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악영향을 주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학생비만관리에 가정, 학교, 병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함께 노력해야 한다.청소년기에는 2차 성증이 나타나는 시기이며, 그에 따른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인하대병원 비만센터 김순기 교수는 “막연한 체중 줄이기는 성장에 악영향을 주게 됨으로 주의를 요망한다. 학교생활에 교우들과의 바람직한 인간관계와 가족간의 사랑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09-03-20 09:39차병원그룹의 ‘LA 할리우드 장로병원’은 지난 18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료 세계화 해외선진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9-03-20 09:36아스트라제네카 쎄로켈정, 한국릴리 자이프렉사주10mg, 명인제약 뉴로자핀정5mg 등 정신신경용제ㆍ기타의 중추신경용약 137개 품목의 허가사항에 ‘사망율 상승’ 등의 경고 사항이 추가됐다.19일 식약청이 발표한 허가사항 변경지시에 따르면, 리스페리돈제제, 푸마르산쿠에티아핀제제 등 19개 제제 137품목에 대해 허가사항을 통일 조정 한다고 밝혔다.신설 변경된 주요 경고 항목으로는 외국에서 실시된 인지증에 관련된 정신병증상(승인 외 효능·효과)을 지닌 고령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17가지 임상 시험에서 비정형 항정신병약 투여군은 위약 투여군과 비교해 사망률이 1.6~1.7배 높았다는 내용이 추가됐다.이와함께, 외국에서의 역학조사에서 정형 항정신병약도 비정형 항정신병약과 마찬가지로 사망률 상승에 관여한다는 경고사항이 새로 포함됐다.또한 노인치매환자의 외국에서의 관찰조사에서 정형 항정신병약도 비정형 항정신병약과 마찬가지로 사망률 상승에 관여한다는 보고가 추가 변경됐다.이번허가 사항 변경에 포함되는 19개 제제는 ▲네모나프리드 단일제(경구) ▲레보메프로마진말레인산염 단일제(경구) ▲리스페리돈 단일제 (경구ㆍ주사) ▲브롬페리돌 단일제 (경구ㆍ주사) ▲설피리드 단일제 (경구
2009-03-20 05:50아시아인을 위한 소화기 질환의 토론장이 마련된다.최명규 ANMA 2009대회 조직위원장(대한소화관운동학회장)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아시아 20여개국 50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ANMA 2009 Seoul’ (Asian Neurogastroenterology & Motiliy Association)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ANMA는 지난 2007년 아시아 지역 소화관운동학 관련 인사들이 일본 고베에서 모여 결서한 것으로 2008년 3월 태국 방콕에서 첫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식으로 창립됐다.최명규 대회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의미가▲아시아인 관점에서 기능성 소화기 질환을 토론할 수 있게 된 점 ▲자체적으로 핛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만큼 아시아 의학이 발달한 점, 또한 그 가운데 한국이 있는 점 ▲학회 창립과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제교류에서의 아시아 및 한국의 위상이 확립된 점에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최 회장은 이번대회를 기점으로 SCI논문 심사 및 학술대회 구연 채택에서 서구와의 배경지식이 달라 불이익을 받았던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이번 대회에는 13개국에서 총 400여명이 참석하고
2009-03-20 05:32국내 연구진에 의해 간질 등 뇌기능 이상 질환 유발 메커니즘이 규명돼 관심을 모은다.교육과학기술부는 포항가속기연구소의 김경진 박사팀이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으로 인간 뇌세포에 존재하는 SSADH(숙신산 알데하이드 탈수소 효소) 단백질의 입체구조를 규명함으로써 간질 등 뇌질환 유발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간질은 뇌의 신경세포가 발작적·병적으로 심한 경련을 일으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게 되는 병으로, 인간 중추신경계에서 가장 중요한 억제성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의 비정상적인 농도 증가가 주요 발병 요인으로 알려져 왔다.일반적으로 가바(GABA)는 중간 산물인 SSA를 거쳐 숙신산으로 분해되며 이 때 SSADH 단백질은 SSA와 결합, SSA의 분해 작용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현재까지 SSADH단백질의 기능저하가 가바(GABA)의 농도를 비정상적으로 증가시키고 이에 따라 간질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SSADH단백질 기능 저하의 구체적인 원인과 작용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규명된 바가 없다.나폴레옹과 에디슨이 간질 환자였다는 사실은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간질은 국민 200명 중 1명꼴로 발병하며
2009-03-20 05:30스타교수 영입 사냥꾼(?)으로 급부상한 건국대학병원이 이 달 초, 다시 한 번 술렁였다. 만성폐쇄성 폐질환 및 폐결핵 분야의 대가인 김원동 교수가 정년퇴임을 1년여 앞두고 20년간 적을 둔 서울아산병원을 떠나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전격 이직했기 때문이다.무엇이 그의 발걸음을 건국대학병원으로 향하게 만들었을까? 기존에 있었던 아산병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대우? 혹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진료 시스템의 제공? 그것도 아니면 더 큰 명예의 보장?아니다. 모두 틀렸다. 김원동 교수가 건국대학병원을 택한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젊은 건국대병원의 성장을 이끌 전공의들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요즘, 신입사원이 된 기분으로 건국대병원 시스템을 익히는데 여념이 없다는 김원동 교수, 그를 만나 이곳으로 오게 된 경위와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해 들어봤다.김원동 교수는 지난 20년을 함께한 아산병원은 이미 어느 정도 이상의 레벨에 올라와 있고 이젠 후배들이 병원을 잘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이어 “건국대학병원이 새로운 교수를 영입하는 등 병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인다”며 “교육을 맡았던 울산의대 시절의 경험을 살려…
2009-03-20 05:26코스피 상장사 37개 제약사의 평균 시가총액은 약 2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집계된 지난달 28일 기준 27개 제약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곳은 1조9800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미약품이 1조 198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LG생명과학이 8389억원, 동아제약이 7895억원 순으로 확인됐다.이와함께 녹십자와 대웅제약이 각각 7407억원, 5238억원을 기록해 시가총액이 5천억원 이상인 제약사는 6곳으로 드러났다.시가총액 5000억미만에서 1000억대 이상 제약사로는 부광약품 4841억원, 일양약품 2970억원, 종근당 2362억원, 동화약품 2100억원, 삼진제약 1804억원, 일성신약 1649억원, 한독약품 1601억원, 광동제약 1510억원, 영진약품 1343억원, 일동제약 1261억원, 환인제약 1218억원, 중외제약 1156억원 등 12개 제약사로 나타났다.또한,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제약사로는 한올제약 999억원, 제일약품 909억원, 오리엔트바이오 789억원, 신풍제약 785억원, 보령제약 679억원, 태평양제약 621억원, 현대약품 613억원 등 7개 제약사로 확인됐으며, 시가총액 500억원 미만 제
2009-03-20 05:20노바티스는 2년만에 세비보(텔미부딘) 급여등재에 재도전 했으나 또다시 급여목록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따르면, 세비보는 B형간염치료제 GSK제픽스.헵세라, BMS바라크루드, 부광약품 레보비르 등의 경쟁약물과 비교시 비용효과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따라서 약 1400억원대 규모의 B형간염치료제시장에 세비보 출시로 인해 GSK, 부광약품, BMS 3파전에 노바티스가 가세해 시장경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예상에서 벗어나게 됐다.한편, 만성B형간염치료제 세비보는 2006년 출시돼 2007년1월 급여를 결정할 판단근거가 미약하다는 이유로 급여등재에 실패했으며, 이어 지난해3월 또한번 급여등재에 실패한 바 있다.
2009-03-20 05:202000억원 규모의 다국적제약사 R&D센터 국내유치가 무사안일한 공무원의 태도로 인해 무산됐다는 모 언론보도와 관련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보도내용에 따르면 바이엘·쉐링제약 아·태지역본부 대표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R&D센터의 한국유치를 적극 추진했지만 관련 부처에서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아 포기했다고 말했다는 것.특히 바이엘 측이 복지부, 식약청, 기재부 등의 R&D 관련 부서에 센터 건립 절차 등을 문의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복지부·식약청은 바이엘·쉐링제약으로부터 공식·비공식적으로 투자유치 제의를 받거나 센터 건립 절차 등에 대해 문의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아울러 정부는 전 부처가 소관 분야 외국인 투자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복지부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다국적제약사 전체를 대상으로 R&D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개별 제약회사별로 접촉, 투자유치를 협의해 일부 회사의 경우 구체적인 투자내용을 논의 중이며 임상시험 관련 인프라 구축에 400억 투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9-03-20 05:17앞으로 부모·배우자 등 보호의무자에 의해 정신의료기관이나 정신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하는 사례가 줄어들고 보다 쉽게 정신보건시설을 퇴원·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시 동의를 해야 하는 보호의무자 인원을 확대하고, 입원한 환자들의 인권과 권리 보호 강화 및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정된 정신보건법이 오는 3월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대표적인 비자발적 입원사례로 지적돼 온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이 보다 신중하게 이뤄지게 됐다.이전에는 보호의무자 1명이 환자를 정신보건시설에 입원시킬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보호의무자 2명(보호의무자가 1명인 경우에는 1명의 동의로 가능)이 동의해야 입원할 수 있다.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은 20‘06년 78.1%→ 2007년 76.3% → 2008년 77.2%였다.복지부는 정신보건법 개정을 통해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비율이 줄어들고 재산·상속관계 등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정신보건시설 입원을 악용하는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이와 함께 정신보건시설 퇴원절차도 보다 편리해진다.자의입원한 경우 언제든지 퇴원신청을 할 수 있
2009-03-20 05:15선택진료 의료기관이 통보한 의사수에 따르면 기관당 평균 75%가 선택진료 의사였다. 또한 병원급 이상 전국 228개 기관이 선택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11월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개정함에 따라 선택진료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이를 통보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선택진료 의료기관으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았다.이번 선택진료 의료기관 통보는 복지부가 개정한 내용에 따라 의료기관은 실제로 진료가 가능한 재직의사의 80% 범위 내에서 지정하고 이를 통보한 것이다.선택진료 의료기관 통보가 마감된 후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원, 종합병원,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 선택진료기관수는 228개 기관으로 전체의 12.5%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번에 신고한 각각의 의료기관이 복지부가 개정한 것처럼 재직의사의 80%를 채워 신고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다.실제로 선택진료 의료기관이 신고한 의사수는 총 8023명으로 선택진료가 가능한 의사 1만638명의 75.4%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이번 선택진료 의료기관 의사수 통보의 경우 당초 복지부가 예상했던 기관을 상회하고 있
2009-03-20 05:10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지난 연말에 이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시민사회단체들이 강력 반발 제 2라운드를 예고했다.참여연대를 시작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노조),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사회보험지부(사보노조) 등이 공성진 의원의 보험업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보험업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대부분의 단체들은 정부가 민간보험업계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사보노조는 “건강보험공단은 은행에도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하느냐”며 공성진 의원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사보노조가 이처럼 은행을 빗대어 보험업법 개정안을 반대하고 나섰다.예를 들어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인의 금융부채 잔액은 총 802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59조원이 증가했다. 1인당 부채도 지난해 1650만원으로 전년의 1533만원보다 117만원 늘었다. 반면 개인의 금융자산은 지난해 말 1677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35조4000억원 감소했다. 경제 악화로 은행 등 금융권이 떠맡은 부실채권은 크게 늘어났으며, 그 부담은 공적자금 투입 등 자칫 국민
2009-03-20 05:00선관위는 전공의 대리투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으나 여전히 일부 회원들의 지적이 일자 이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일부 회원들이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선관위는 이에 대한 확인을 거쳐 ‘대리투표 의혹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하지만 모 후보자 및 회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선관위는 대리투표 의혹에 대한 선관위 차원의 처리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선관위는 “모 후보자가 의혹을 제기한 본인이 투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회에서 이미 투표용지가 접수됐다는 강남성모병원 안과 전공의 1명의 경우 확인 결과 본인이 투표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따라서 선관위는 “이미 접수된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접수무효 처리했으며, 이미 접수무효 처리한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4표 및 안과 전공의 1표에 대해서는 본 위원회 차원에서 증거보전(證據保全)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선관위는 “접수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한 표에 대해서는 개표를 보류하며 추가로 증거보전(證據保全)할 예정”이라면서도 “대리투표 의혹에 대한 수사기관
2009-03-19 20:03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1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보조금 횡령, 어떻게 근절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진행했다.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보조금 횡령 사건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사회공공연구소 제갈현숙 박사(사회공공연구소 연구위원, 한신대·상명대 외래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보조금 횡령의 근본원인과 근절대안’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진학 명예회장(사회복지행정연구회,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입장에서 개선방안을, 염형국 변호사(공익변호사 그룹 공감)는 제도개선 중심으로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윤삼호 부소장(장애정책모니터링센터)은 사회복지법인에서 자행되고 있는 횡령실태와 그 대안을, 보건복지가족부 강도태 과장(사회정책과)은 현재 밝혀진 시스템 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고 토론회의 내용을 담아 정책에 반영할 것을 밝혔다.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복지의 공공성 강화제갈현숙 박사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횡령 사건에 대해 단순히 비도덕적인 개인이 벌인 문제에 기인한다기 보다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비리임에 주목했다. 그는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사회복
2009-03-19 19:53계속된 경제 위기와 경기침체로 소득감소와 실직 등으로 일정한 주거와 생계수단이 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인·부랑인의 숫자가 크게 늘어났다.변웅전 위원장(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노숙인·부랑인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노숙인과 부랑인은 총 1만4288명으로 집계됐다.특히 노숙인은 전년 대비 252명이 증가한 4796명이고, 부랑인의 경우 전년 대비 1803명이 증가한 9492명으로 공식 통계상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전국 노숙인 4796명 중 72%인 3479명은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1317명은 거리에서 힘겨운 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부랑인 9492명중 건강에 문제가 있는 부랑인이 전체 94%(8920명)에 달했고 부랑인복지시설 입소자 중 건강상태별 현황을 보면 장애인이 6018명, 정신질환 1770명, 신체질환 763명, 노인성 질환 369명으로 나타났다.변웅전 위원장은 ‘경기회복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앞으로 노숙인·부랑인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봄이 되면서 더 많은 노숙인·부랑인이 거리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숙인과 부랑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어…
2009-03-19 19:44보령제약은 김지한 상무와 이문선 이사가 지난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제약업계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보령제약에 따르면, 현재 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장을 맡고 있는 김지한 상무는 1983년 입사이래 현재까지 유기합성의 공정개발을 담당해 오며 수 많은 원료의약품을 자체 개발해 원료의 수입대체효과를 창출해왔다. 특히, 1980년대 중반에는 세계적인 고혈압 치료제 캡토프릴(captopril)의 새로운 제법을 개발했으며, 현재 임상 3상중인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피마살탄’의 신물질을 개발한 주역이다. 김 상무가 출원한 특허출원 건수는 국내 33건, 국외 47건에 이르며, 6개의 국책과제를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2001년부터 2003년 까지 수행한 탐스로신(tamsulosin) 신공정 개발은 산자부에서 선정한 우수과제로 선정 되기도 했다. 시설관리본부장 겸 생산본부 업무부장을 맡고 있는 이문선 이사는 1978년 입사 이후 31년간 생산시설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1991년 안산공장의 GMP적합 승인, 2000년 동양 최대의 합성공장 신축, 2005년 세파계…
2009-03-19 15:06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오는 4월부터 추나 요법, 침, 운동 등 한방 치료를 적용해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고 이에 따른 통증을 최소화하는 ‘자세교정클리닉(한방체형클리닉)’을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다. ‘자세교정클리닉(한방체형클리닉)’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만성화된 통증과 휜 다리, 굽은 등, 거북목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세 교정을 통해, 체형을 바로잡고 통증을 치료하는 클리닉이다.
2009-03-1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