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에 궁금한 민원질의를 개별적으로 신청하지 않고 홈페이지내 통합FAQ창을 이용하면 공통적으로 자주 묻는 질의내용을 직접 쉽게 찾아 몰 수 있게 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산재되어 있던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전면 보완 했다고 6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존의 FAQ는 고객의 궁금증 해소에 미흡하고 적기에 업데이트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이용하는 고객으로부터 불만이 제기돼 왔다.이번에 정비된 FAQ는 기존의 FAQ보다 양적으로 대폭 증가된 4천백 여건에 달하고 청 전체업무를 망라하고 있으며, 그 내용도 최신의 법규와 지침, 유권해석에 근거하여 관련부서가 모두 참여해 작성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또한, 고객의 이용에 불편이 없게 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정보마당에 통합FAQ창을 설치하였으며, 고객이 이를 클릭하면 종합상담센터에서 관리하는 FAQ에 링크되어 있어 청의 통합된 FAQ를 열람할 수 있게 되어 있다.식약청 종합상담센터 관계자는 “이전에는 고객들의 반복ㆍ유사 민원신청이 많아 업무처리가 지연되었으나
2009-04-06 05:30의료관광을 위해 입국한 외국인 환자를 진료 중에 사소한 사고가 발생했다면? 혹은 이미 시술을 받고 떠난 환자가 예상치 못한 후유증으로 항의를 해왔다면?의료관광 시행에 앞서 각계의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사례의 의료분쟁 발생에 철저히 대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치료에 있어서의 안전성과 이와 관련한 의료기관의 대처요령은 외국인 환자들이 의료관광을 나서기 전 가장 깊게 고려하는 부분인 만큼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4일 개최된 글로벌 헬스케어 국제 컨퍼런스에서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소 홍승욱 박사는 ‘외국인 환자 의료분쟁 예방 및 해결안’에 대해 발표했다.홍승욱 박사는 우선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기관의 융통성 있는 대처가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홍승욱 박사에 따르면 특히 이해 당사자간의 신뢰관계 구축이 중요하다. 의료기관과 환자 및 의료기관과 유치업자의 신뢰를 구축해야 당사간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유용하기 떄문.따라서 환자에 대한 설명의무가 강화돼야 한다. 이때 특히 중요한 것이 통역사나 의료코디네이터의 역할이다. 의료인은 설명의무를 더욱 강화해 외
2009-04-06 05:2512월결산 30개제약사 중 지난해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이 두자리수 이상 증가한 제약사는 9개로 나타난 반면, 순이익이 감소한 제약사는 13개로 집계됐다. 메디포뉴스가 12월결산 3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2007년도 대비 2008년도 순이익 증가율과 부채비율을 확인해본 결과, 유나이티드제약이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중외제약이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순이익 증가율을 살펴보면, 유나이티드제약이 125%로 가장 높은 순이익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이어 일성신약과 현대약품이 각각 93%, 64%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또한, 신풍제약 39%, 동성제약 38%, 유한양행 36%, 한미약품 34%, 제일약품 25%, 녹십자 10% 순으로 전년동기대비 두자리 수의 순이익 증가율을 나타냈다.이외에도 환인제약 9%, 삼진제약 5%, 종근당 3%, 삼천당제약 2% 등이 소폭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으며, 동아제약과 한올제약은 흑자전환했다.반면, 삼일제약의 순이익 증가율이 -68%로 가장 많이 하락했으며, 한독약품 -64%, 안국약품 -56%, 근화제약 -49%, 보령제약 -38%, 경동제약 -30%, 태평양제약 -28%, LG생명과학 -18%, 광동제약 -11%
2009-04-06 05:20식약청이 탈크 성분 사용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힘에따라 제약협회는 자체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돌입했다.이는 시중에서 유통중인 제품 중 석면이 검출된 베이비파우더 제조업체에 탈크 원료를 공급한 업소 조사결과, 석면에 오염된 탈크를 판매한 업체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은 업체가 화장품업체ㆍ제약사 등 3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따른 것.제약협회는 5일 오후6시 탈크사태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탈크 위해 여부를 조사해 문제가 있으면 자진 수거 폐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지난2일 개최된 식약청 전문가회의에서 결정된 ‘새로운 탈크 원료기준 설정 및 조치이행 명령’에 따라 석면 미검출 검사 등을 반드시 실시해 적합한 탈크만 사용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1일 석면이 검출돼 식약청으로부터 적발된 제품들은 '보령누크 베이비파우다','보령누크 베이비칼라콤팩트파우다', '보령누크 베이비콤팩트파우다 화이트', '보령누크 크리닉베이비파우다 분말'(이상 보령메디앙스), '베비라 베이비콤팩트파우더', '베비라 베이비파우더'(이상 유씨엘), '라꾸베 베이비파우더'(한국콜마), '큐티마망 베이비파우더'(성광제약), '락희 베이비
2009-04-06 05:17건보공단이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 재공고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1차 공모가 마감됐으나 1개 기관만이 공고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달 20일 201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활용할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공모한다며 공고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해 연구용역 공모를 돌이켜 보았을 때 재공고는 이미 예견됐던 것이 사실이다.지난달 31일 끝난 1차 연구용역 공고에는 총 2개 기관이 입찰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한 기관의 경우 조건이 충분하지 못해 1개 기관만이 공고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공단은 오는 14일 18시까지 입찰접수를 마감하는 재공고에 들어갔다.201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근거로 활용할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 재공고는 이미 예견됐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역시 2009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고했으나 1차에 이어 2차 재공고를 공고, 결국 서울대 보건대학 김진현 교수로 결정된바 있다. 김진현 교수의 경우 이미 여러차례 건보공단의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해온바 있다. 따라서 올해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 또한 가장 유력한 인물로 김진현 교수가 거론되고 있다.다만, 김
2009-04-06 05:15의료산업화냐? 건강보험체제 유지냐?를 놓고 곳곳에서 갈등이 엿보이고 있다. 최근 보건·의료계의 핫 이슈는 영리법인 의료기관 허용여부로 모아진다. 현재는 비영리법인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다.하지만 의료법을 개정해 영리법인도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게끔 함으로써 의료의 산업화를 꾀하자는 것으로 조만간 정부가 발표할 예정인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포함시킬지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고 찬·반양론이 들썩이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의료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키 위해 영리법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이에 보건·시민단체에서는 영리법인 허용은 현재의 건강보험체제를 무너뜨리며 이는 곧 의료의 상업화·민영화라며 적극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의료계 일각에서는 병원들 대부분이 영리성 병원으로 영리법인 허용은 말 그대로 개방의 개념에 불과하며 현 의료체계의 공익측면을 유지하는 선에서 자본조달의 일환으로 필요하다라는 의견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중하게 말을 아끼던 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무조건적인 영리법인 허용은 있을 수 없으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의 후퇴는 없고 이 부분을 관철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힌 것
2009-04-06 05:02식약청은 지난달 3월23일부터 3월27일까지 동아제약 동아발사르탄정160mg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최근 밝혔다.식약청이 발표한 생동시험계획승인 현황에 따르면, 동아제약이 서울의약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하는 동아발사르탄정 160mg생동시험이 계획돼 있으며, LG생명과학이 녹십자의료재단에 의뢰해 실시하는 엘지모니플루메이트정350mg 생동시험이 포함돼있다.이와함께 대웅제약이 서울의약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하는 대웅몬테루카스트나트륨츄정4mg 생동시험이 계획돼 있으며, 경동제약이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속 생물학적동등성시험 및 가교시험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하는 모니메이트정 생동시험이 계획돼있다. 참고로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http://ezdrug.kfda.go.kr → 정보마당 → 생동성시험정보방’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9-04-05 05:31개인정보보호 점검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2개 기관은 ‘양호’했고 보건복지가족부 본부·국민연금공단·질병관리본부 3개 기관은 ‘보통’으로 나타났다.반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불량’으로 평가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복지부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주요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점검항목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본지침 등의 규정에 따라 개인정보보보호 인력, 교육실시 현황 및 개인정보 열람로그 관리 등 9개 분야이며, 15주간 현장조사 방법으로 집중 점검했다. 점검결과 복지부 본부 5개 시스템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은 대부분 '보통'(76점~85점) 또는 ‘미흡’(66점~75점)으로 타기관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기관별 개인정보보호 수준은 건보공단·심평원이 '양호'(86점~95점), 국민연금공단·대한적십자사·질병관리본부는 '보통'(76점~85점),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불량'(65점 이하)으로 전체적으로는 ‘보통’ 수준이었다.점검대상 기관 중 가장 취약한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재정 지원이 시급하고 질병관리본부는 팀별로 관리되는 개인정보시스템의 통합
2009-04-05 05:20보건복지가족부는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대기환경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화장시설을 개선하고 자연장을 활성화해 친환경적인 장사문화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화장률은 23.2%(1997년)에서 58.9%(2007년)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자연장은 주검을 화장한 후 뼛가루를 화초·잔디·나무뿌리 등에 묻는 자연친화적 장례방식을 말한다.복지부가 지난 2월16일~25일기간 동안 전국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본인의 장사방법으로 80.4%가 화장을 선택하겠다고 답했으며 이 중 49.1%는 화장 후 유골안치장소로 자연장을 선택했다.이에 복지부는 자연친화적 자연장지 조성확충 및 활성화를 위해 입지제한, 조성기준, 면적기준 관련 규제완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자연장지 조성제한지역을 완화해 특수용도지역을 제외한 주거·상업·공업지역 등의 모든 지역에 허용하도록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단, 자연장지 조성지역안 인근지역에 관리사무실,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을 설치가능하도록 해 자연장지 조성에 따른 환경파괴를 최소화한다는 것.또 산림청이 올 5월 경기도 양평에 개원하는 수목장림과 같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유림 등에 수목장림 조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
2009-04-05 04:50
‘글로벌 헬스케어 국제컨퍼런스 2009’가 잠실 롯데호텔 클리스탈 볼룸에서 4일 개최됐다.의료관광산업간 상호 네트워킹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벤치마킹, 그리고 국내 · 외 통합적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 분야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2009-04-04 13:49한독약품 악토넬정35mg 등 거대 13품목의 상한금액이 제네릭의 등장에 따라 4월 15일 부터 각각 20%씩 인하된다. 다만 특허기간이 남아 있는 한국릴리의 정신신경용제 자이프렉사정10mg(상한금액 4895원→3916원)의 상한금액 변경은 2011년 4월25일자로 시행된다. 이밖에도 에스시탈정10mg(종근당) 등 120품목이 새로 등재되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일부 개정·고시했다.이번에 보험약가의 상한금액이 20%씩 인하되는 품목은 △동아타나트릴정10mg(동아제약)는 상한금액이 659원에서 527원으로, △무기질제제 ‘훼럼키드액(중외제약)’은 208원에서 166원, △악토넬정35mg(한독약품)은 9464원에서 7571원으로 각각 변경됐다.이밖에도 △아리미덱스정(한국아스트라제네카) 4939원→3951원 △스파라정(삼아제약) 1479원→1183원 △녹십자유로키나제주20,000단위 9624원→7699원 △뉴트리플렉스리피드페리주사1250ml(비브라운코리아) 4만32원→3만2025원 △뉴트리플렉스리피드페리주사1875ml 5만6656원→4만5324원 △뉴트리플렉스리피드스페셜주사 5만8083원→4만6466원
2009-04-04 07:13의사협회는 국회가 국방의학원을 설립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한 것에 국방위원회에 반대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방의학원법안’은 군 의료의 체계적인 발전보다는 부처이기주의와 성급한 정책결정으로 인해 오히려 국가예산의 낭비만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철회할 것을 주문했다.국방의학원법(안)은 지난 2008년 12월 16일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국회의원 105명과 공동발의한 것으로 ▲국방의학원을 설립해 국방의학전문대학원에서 군내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부설기관인 국방의료원에서 국군장병과 일반환자에 대한 진료를 제공하며 ▲국방의학연구원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군진의학연구를 수행한다는 것이 주요골자이다.이와 함께, 국방의학원에 국방의학전문대학원 학위과정을 두어 이 과정을 마치고 의사면허를 취득한 자는 군사교육을 거쳐 중위로 임용해 군의관을 양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위과정의 학생에게 국가에서 학비 및 수당을 지급하되 의사자격을 얻지 못하거나 군의관 복무를 기피하는 자에 대해서는 지원받은 비용을 상환토록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의학전문대학원 등으로 군의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
2009-04-04 05:50보건의료노조와 사용자단체간의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산별교섭은 지난해와 똑같은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다.한국노동연구원 온수미 연구위원은 최근 ‘보건의료 산별교섭 평가와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온수미 연구위원은 이번 보고서에서 지난 5년간의 보건의료 산별교섭은 노동조합은 진전이 있었지만 사용자단체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온수미 연구위원은 “올해 산별교섭은 내부적, 외부적 변수가 몇 가지 있다”면서, “내부적 요인으로 가장 큰 해결과제는 사용자단체의 자율성 확보”라고 말했다. 지난해 산별교섭의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사용자단체의 자율성, 특히 침여정도 및 리더십의 문제였기 때문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온수미 연구위원은 “아직까지 사용자단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올해 산별교섭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가장 좋은 것은 사립대 중심의 리더십을 형성해 산별교섭을 주도하기 어렵다는 전제 아래 기존과 같이 특성별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재구성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그동안의 산별교섭이 진행됐던 과정을 살펴보면 노동조합과 사용자단체의 가장 큰 이견은 노무사 고용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9-04-04 05:30“요즘 제일 많이 듣는 소리요? ‘가더니 역시 달라졌다’, ‘정말 말처럼 변화하고 있군요’입니다. 이 말만큼 현재의 상황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지난해 9월, 숱한 화제를 뿌리며 건국대행에 몸을 실은 유방암의 대가 백남선 교수. 해가 바뀌고 그가 이곳에 온 지도 반년이 훌쩍 지났다. 요즘 백 교수는 학회에 나가거나 아는 지인들을 만나면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역시 달라지고 있네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한다. 달라진 병원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척도가 되는 말이기에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하지만 백 교수는, 지금까지의 건국대병원이 보여준 행보는 새로 신축된 병원이라는 하드웨어 위에 인력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올려놓은 것뿐이라며 아직 놀라워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의 발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제부터 시작이란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답은 쉽게 알 수 있다. 바로, 그가 부임당시 최대 목표로 꼽았던 건국대병원의 암센터 건립이다. 백 교수는 “먼저 송명근 교수가 왔고, 뒤를 이어 대장암 전문 황대용 교수,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폐암분야의 대가로 불리는 김원동 교수, 두
2009-04-04 05:26앞으로 산후조리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3층 이상에는 개설을 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4월23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산후조리원의 간호사대체 인력 기준 마련 및 화재·가스 등 안전사고 발생시 안전대피 등을 위한 시설 설치 층수 제한규정을 도입했다.복지부는 현재 산후조리원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의 경직된 인력운용으로 어려움이 있고, 고층건물에서 화재·가스 등 안전사고 발생시 임산부 및 영유아의 안전대피가 한계가 있다고 했다.이에 간호사 정원의 30%범위내에서 간호조무사 인력으로 대체 가능토록 하고, 산후조리원 시설 기준 중 3층이상 개설이 가능토록 한 단서규정을 삭제했다.이밖에도 개정안은 피임시술 종류·교육, 모자보건요원의 조산에 관한 보수교육 제도 및 관련 비용징수 규정 등 시대 상황에 부합하지 않는 규정을 없앴다.산후조리원 3층 이상 설치 제한과 관련해 복지부가 밝히는 Q&A를 요약·정리한다.△산후조리원 관련 규정이 어떻게 달라지나=현재 산후조리원 시설기준 중 층수와 관련한 규정은 ‘임산부실 및 영유아실은 3층이상에는 설치할 수 없다.…
2009-04-04 05:26유한양행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3%, 2% 증가한 1,556억원, 187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화증권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부문의 양호한 성장으로 외형성장은 이어진 반면, 지난 4분기에 이어 환율상승에 따른 원재료 구입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원가율이 상승하며 영업이익 성장율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판단했다.정효진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은 리피토, 코자 제네릭 경쟁에서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한 바 있으며 이와같은 영향이 2009년에도 이어져 2008년 대비 두 자리수의 외형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하지만 긍정적인 실적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초대비 14%의 하락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가시권에 들어선 R&D파이프라인이 보이지 않는 등 신성장 동력 부재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또한 그는 “유한양행은 지난달 1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최상후 사장과 김윤섭 사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하면서 최상훈 대표는 연구소와 공장 부문을, 김윤섭 대표는 영업과 해외유통 등의 고유의 부문을 맡아 경영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따라서 2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의 활용방안도 본격
2009-04-04 05:20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차병원이 제출한 ‘파킨슨병·뇌졸중·척수손상·당뇨병·심근경색 및 근골격형성 이상에 대한 면역적합성 인간체세포 복제배아줄기세포주의 확립’ 연구계획서(연구책임자 : 정형민)를 재심의하기 위한 회의를 오는 10일 낮 12시에 비공개로 개최한다.위원회는 지난 2월5일 심의에서 △과도한 기대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구제목 수정 △난자이용동의서 변경으로 재동의 절차 필요 △연구에 이용할 난자 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재검토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를 확대 개편 등에 대해 수정·보완할 것을 요청하고 재심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10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연구계획서의 보완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2009-04-04 01:29‘태아의 생명존중을 위해 인공임신중절 허용주수를 현행 28주이내에서 24주이내로 단축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모자보건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시행령은 인공임신중절 허용주수 단축 이외에도 유전성 정신분열증 등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질환 중 치료가 가능한 질환 등은 인공임신중절 허용질환에서 제외키로 했다.
2009-04-04 01:25개원 35주년을 맞은 순천향대병원은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중단 없는 도전과 발전을 다짐했다. 김성구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35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중단 없는 도전과 혁신, 자신감을 발휘하여 새로운 순천향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특성화된 진료를 통해 경영 이익을 극대화하고 작은 것에 조금 더 신경 쓰고, 환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와 변화로 진정한 명품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이인수 전 순천향대병원장과 변박장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등 내빈과 김성구 병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근속 및 모범직원 표창, 락천 의학학술상, 친절직원 및 마일리지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앞서 4월 1일에는 개원 35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영예의 30년 근속 표창은 정신과 한선호, 정형외과 나수균 김연일, 외과 문철, 신경외과 최순관, 신경통증센터 박욱, 병리과 이동화 등 7명의 교수와 유재연 간호부장, 정순옥 장백희 간호과장, 약제부장 한경애 등 9명이 수상했다. 신장내과 한동철 교수 등 47명은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소화기내과 천영국, 신경
2009-04-03 13:46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봄철 황사 시즌을 맞아 자사 일반의약품인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와 함께하는 황사철 호흡기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요일제 차량 세차 이벤트’와 ‘공기정화식물 배포 이벤트’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황사철 호흡기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호흡기 관리를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고진영 차장(뮤코펙트 PM)은 “예년에 비해 올해 황사가 더 심각해져 호흡기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인 가래기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황사철 호흡기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호흡기 질환의 예고 증상인 가래기침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일반의약품인 뮤코펙트는 호흡기 점막의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가래의 점도를 낮추고(점액분비 촉진작용), 폐 표면의 활성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가래의 접착력을 저하시키는(분비물 용해작용) 두 가지 작용을 통해 가래가 기침과 함께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도와주는 거담제다. 단, 가래기침은 다른 원인 질환으로 인한 예고 증상일 수 있으므로, 장기간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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