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외래 의료기관 종별 심사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종합전문병원·종합병원 등의 진료비 점유율은 매년 증가한 반면, 의원의 진료비 점유율은 2001년 이후 14.6%p나 감소했다.종합전문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 4종의 외래 총진료비 합계를 100으로 놓고 각 의료기관의 진료비 점유율을 분석해 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각 종별 외래 진료비 점유율은 종합전문병원이 9.9%(2001년)에서 15.7%(2008년)로 5.8%p증가했고 종합병원은 10.2%(2001년)에서 15.9%(2008년)로 5.7%p 늘었다.2008년 기준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의 외래 진료비 점유율은 총 31.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의원은 74.6%(2001년)에서 60.0%(2008년)로 외래 진료비 점유율이 14.6%p 감소했다.내원일수 역시 외래 진료비와 같은 방식으로 비교한 결과, 종합병원 등의 내원일수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의원은 2001년부터 해마다 내원일수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의료기관…
2009-04-07 12:07의료기관의 무제한적인 양적 팽창과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등이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했다는 지적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획기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전면적 보건의료개혁’이라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교실 이진석 교수는 “날로 악화되는 의료공급체계의 무질서와 혼란, 그리고 의료전달체계의 붕괴와 낭비적 건강보험제도가 상호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진석 교수는 “`01년 이후 6년동안 기관수 기준으로 29.6%, 병상수 기준으로 61.1%가 증가했다. 또한, 동네병의원의 외래환자가 대형병원으로 이동해 환자수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결국 의료전달체계의 미확립으로 의료기관 간의 무한경쟁과 자원 활용의 비효율성 심화돼 국민의 경제적 부담 증가와 건강보험재정의 낭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의 대전제는 결국 낭비적 요소를 줄여 건강보험재정의 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면적인 보건의료개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것이 이진석 교수의 의견이다.그러나 건강보험을 두고 각각의 입장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의료계는 낮은 건강보험 수가
2009-04-07 12:01의료기관에서 환자 또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선택진료의 내용·절차·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이처럼 의료법에 규정돼 있으나 시행규칙 과태료 부과기준에서 누락된 선택진료 정보제공, 부대사업 신고 위반시의 과태료 부과기준 등이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보다 명확하게 신설·규정된다.또한 기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있던 과태료 기준도 시행령에 상향 반영된다.정부는 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이밖에도 ‘의료법’이 개정(5월1일 시행)됨에 따라, 외국인환자 유치 등에 관한 업무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업무위탁 범위를 명시했다.
2009-04-07 11:49김철수 전 대한병원협회장(양지병원 이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김 전 회장은 7일 제3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의료취약지대 및 농어촌 의료봉사 활동 등에 대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그는 1978년 신림동에 양지병원을 개원한 이래 31년에 걸쳐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난곡지역 노인쉼터 등에서 총 190여회의 무료진료 활동을 폈으며, 관악구내 경로당과 보육시설 등에 대해 모두 495회의 순회 진료를 했다.이 외에도 강원평창 수해지역 무료진료, 태안 기름유출 지역 의료봉사, 홍성군 갈산면에서의 수차례 무료진료 등을 전개했다.김 전 회장은 "이번에 정부가 상을 준 것은 그간에 해왔던 일들을 치하하는 의미라기보다는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남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1969년 전남의대를 졸업한 김 전 회장은 서울대 의학석사, 연세대 행정학석사학위에 고려대 의학박사, 단국대 행정학박사, 경희대 법학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와 한국의학교육협의회 회장과 대한병원협회 회장, 한나라당 중앙당 재정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나라당 관악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2009-04-07 11:35한국원자력의학원은 7일 한국전기연구원과 연구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방사선의학과 전자의료기기 기술의 융합연구를 추진키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연구협력을 통하여 방사선의학 원천 기술을 최첨단 전자의료기기에 응용,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 평가 및 임상 적용 등 방사선의학기술과 전자의료기기의 융합연구를 통한 신기술 창출에 집중하기로 했다.주요 융합 연구로는 ▲암치료용 전자빔 가속기 기술개발 ▲디지털 X선 영상센서 개발 ▲비뇨기과 근접치료를 위한 CNT기반 X선 진단 시스템(비뇨기과) ▲전력선 이용 건강관리(U-Health) 등이 계획되어 있다.
2009-04-07 11:32
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지난 6일 대강당에서 ‘에너지ㆍ물자절약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총 8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지킴이들은 전기, 가스, 수도와 각종 소모품 사용을 전년대비 5%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병원과 각 부서에서 에너지 물자 절약에 솔선수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총무팀 지형욱 사원, 감염내과 박금미 간호사를 대표로 모든 지킴이들은 ▲나는 에너지를 소중히 여기고 아껴쓰기를 생활화 한다 ▲나는 솔선수범하여 에너지/물자절약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나는 지킴이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운동에 동참한다 는 내용의 선서를 했다. 또한 에너지 지킴이 명찰을 받아 앞으로 항상 착용하며, 에너지 절약 전파에 힘쓸 예정이다. 고대 구로병원은 이를 위해 이미 지난 4월 ‘에너지/물자절약 T/F팀(팀장 최봉섭, 관리팀)’을 구성했으며, ‘일일실천 점검표 항목 선정’, ‘컴퓨터 모니터 자막 문구 선정’, ‘각 부서 에너지/물자절약 계획서 수집 및 집계’ 등의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각 부서별 절약내용을 지원해 적극적인 물자절약 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변관수…
2009-04-07 11:29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에 접수된 부정불량식품 신고 건수 6019건중 4771건이 무신고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변웅전 위원장(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부정불량식품 신고현황’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국정감사(2008년 10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부정불량식품 신고건수는 총 6019건으로 △4771건이 무신고영업 △이물질관련사고 345건 △유통기한 경과 121건 △과대광고 109건 △제품변질신고 75건 △표시위반·잔반 재사용 등 기타건수가 598건 신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변웅전 위원장은 “무신고영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데에는 현행 관련처벌조항이 유명무실 하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식품관련 업무와 처벌기준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2009-04-07 11:28서울의료원과 양천메디컬센터는 최근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공동구축 사업 착수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서울의료원 유병욱 병원장과 이화의료원 서현숙 의료원장, 서울시 보건정책과 이화경 보건정책담당관을 비롯해 통합의료정보화위원회 위원장인 서울의료원 성상현 의무부원장, 통합의료정보화위원회 부위원장인 양천메디컬센터 최경규 새병원기획단장,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이대목동병원 배하석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중 중랑구 신내동에 이전 준공하게 되는 서울의료원과 양천구 신정동에 준공 예정인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 통합의료정보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는 사업으로 2010년 9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양천메디컬센터는 서울시립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내년 상반기에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준공될 예정이며, 이화의료원이 수탁 운영하게 된다. 이번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은 최신 의료전문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공인된 국제 표준을 적용한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정보화 모델을 구현하게 된다. 아울러 시스템 구축 후 효율적 운영을 위해
2009-04-07 11:25내성 발생이 높은 B형 간염치료제 ‘제픽스’가 내성 외에도 부작용 종류가 다양하게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지역약물감시센터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한 B형 간염치료제 부작용 결과에 따르면 2006년 2467건, 2007년 3750건, 2008년 7210건으로 지난 3년간 1만30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약회사와 약국에서 보고한 부작용 사례를 포함하지 않아 전체 부작용 건수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3년간 B형 간염치료제 부작용 보고내용을 집계한 결과를 살펴보면 내성이 높아 문제가 되고 있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제픽스’의 경우 어지러움, 하혈, 눈이 침침해짐, 간기능 이상, 가려움, 체중감소, 갈증, 안구건조증, 불면 외에도 31가지의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같은 회사의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도 간기능 이상, 간기능부전, 간경화, 이식합병증, 식도출혈, 폐렴, 근괴사증 등 총 34가지의 부작용이 발생했다.반면 부광약품 ‘레보비르’는 졸림, 무력감 등 총 5건의 부작용이, 한국BMS제약 ‘바라크루드’는 안면부종, 두통, 간세포암종 3건만이 보고됐다.이번 B
2009-04-07 09:57오는 10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회의가 연기됐다.당초 위원회는 차병원이 제출한 연구계획서(연구책임자: 정형민)를 재심의하기로 했으나 보완된 연구계획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개최일정을 연기, 4월 중 다시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4-07 09:56영남대학교병원이 4월9일 영양군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친다. 영남대의료원 개원 3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영양군민들에게는 혈압 검사, 혈당 검사, 폐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의료상담 등 무료검사와 무료진료를 해주고 특히 필요시 통증완화주사도 투여할 예정이다. 군민들은 누구나 이날 펼쳐지는 무료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이관호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 조윤우 교수(척추센터)를 비롯해 전공의 2명(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의료기사 2명(폐기능, 심전도 검사), 척추센터 간호사 1명 그리고 이번 행사 참가 모집공고에 적극 지원한 내부고객들로 구성된 YUMC 활동천사 10명, 행정요원 1명 등 총 20명에 이르는 의료봉사단이 영양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신동구 원장은 “도심보다 복지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각지대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대민 의료서비스를 통해 무엇보다 본인 건강을 스스로 돌보고,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지난해 5월 영양군과 상호교류 및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
2009-04-07 09:41“백화점식 진료는 가라! 우리는 한 분야의 집중 진료로 승부한다!”최근 종합전문병원들이 대형화-초현대화 경쟁을 벌리고 있는 강남에서 의원으로 살아 남으려면 특정 한 분야만을 대형병원급의 시설과 의술로 특화된 진료를 내 걸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이러한 전략으로 이달 초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얼굴뼈 성형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개원해 주목을 끌고 있다. 얼굴뼈 전문의로 잘 알려진 박상훈 원장이 운영하는 아이디성형외과가 ‘안면윤곽센터+턱교정수술센터+아이디덴탈치과+ 코성형센터’를 통합, 30병상을 갖춘 ‘병원’으로 재탄생 한 것이다.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2,040㎡의 규모의 아이디 병원은 안면전용컴퓨터촬영기(CT), 종합얼굴뼈분석시스템(V-chep)과 성형시뮬레이션시스템(TFASS) 등은 물론 제세동기, 광삽관시스템, 호기이산화탄소측정시스템, 압력감지마취기 등 대학병원 수준의 안전장비를 완비해 종합병원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다.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은 최근 메디포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결집력 있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가치 중심의 진료를 실현하고 더 나아가 아시아인을 위한 얼굴뼈 전문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09-04-07 05:50간호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복지부와 노동부가 나섰다보건복지가족부는 파트타임 간호사를 간호등급제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노동부는 파트타임 간호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은 이미 고질적인 문제다.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활동 간호사수는 1.9명으로 OECD 평균 9명에 비해 최하위 수준이며 간호사 면허소지자중 가용간호사의 63.2%가 활동하고 있고 36.8%가 유휴 간호인력인 실정이다.복지부 등에 따르면 병상 수 및 의료법에 따른 적정 간호인력 대비 부족인력은 적정 간호인력의 약 37%에 이른다.간호사는 급성기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 특성상 24시간 3교대제가 일반적인 근무형태로 간호업무는 야간업무가 불가피해 출산•육아 등 일•가정양립이 어려워 20대~30대 여성이 유휴간호사의 60%를 차지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노동부가 먼저 대안을 제시했다. 간호사 파트타임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적용대상은 자발적으로 단시간근로를 희망하는 30대~40대 기혼여성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6시사이 퇴원환자 업무처리 지원 및 매일 오후 4시~8시 수술환자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즉, 주당 20
2009-04-07 05:41정부가 사회보험 징수통합을 공단에서 또 다시 국세청 산하 징수공단 설립 취지의 발언들이 등장하면서 이를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4대 사회보험 적용징수통합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은 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이 당초 입장을 수정, 국세청 산하 ‘징수공단’ 설립하려는 듯 한 움직임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공투본은 “참여정부 시절, 사회보험의 적용ㆍ부과ㆍ징수업무를 통합해 국세청 산하에 징수공단을 두려는 것을 총파업 투쟁을 통해 적극 저지한바 있다”면서, “그런데 최근 정부와 여당이 3개 공단 노동자의 고용보장을 전제로 건강보험 중심의 징수통합을 결정해 놓고 이제 와서 딴소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공투본이 이처럼 반발하는 것은 지난달 31일 기획재정위원회 공청회에서 여당의원들이 국세청 ‘직접징수’와 국세청 산하 ‘징수공단’에 찬성하는 발언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공투본으로써는 건강보험 중심의 징수통합 추진에 황색등이 켜졌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게 됐다.공투본은 “정부와 여당이 과연 건강보험 중심의 징수통합을 할 의지가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여당의 의원이 정부정책과 상반되는 법안을 발의하도록 내버려 둘 수 있
2009-04-07 05:40LG생명과학 1주제형 소아용 인성장호르몬이 빠르면 이번달 말이나 늦으면 다음달 내로 출시될 것으로 확인됐다.6일 LG생명과학에 따르면, 1주제형 소아용 인성장호르몬 3상임상 허가가 완료돼 약가를 받아놓은 상태이며 곧 국내 출시될 예정임을 밝혔다.또한 내후년 미국허가를 목표로 내년 미국 FDA신청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와함께 SR-hGH 성인용은 내년 미국출시를 목표로 올해안에 미국 FDA에 허가신청할 예정이지만, 더 이상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회사측은 언급을 피했다.이외에도 LG생명과학은 길리어드사에 기술수출한 Caspase 저해제가 현재 후기임상2상을 진행중이며, 당뇨병치료제 DPP-4의 국내 임상3상, 혼합백신의 WHO인증 준비 등이 올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동부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는 “현재 동사는 SR-hGH의 미국 독자진출 혹은 다국적제약사에 라이센스 아웃을 고려하고 있으며, 올해말 결정되어 2011년 미국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올해 이런 계획들이 예정돼 있어 파이프라인으로 인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그는 “LG생명과학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40억원(19.3%), 76억원(10.3%
2009-04-07 05:20내시경 척추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국내 논문이 국제적으로 저명한 SCI급 학술지에 실려 척추수술을 남용하거나 무조건 비난하는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대구 우리들병원 안용 병원장은 상부요추 추간공(척추뼈 사이의 측면 공간)을 통해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을 시행한 임상결과와 수술법, 성공 예측요인을 분석한 논문을 신경외과학 SCI급 학술지 Acta Neurochirurgica 최근호에 발표했다. 상부요추에 생긴 추간판탈출증(일명 디스크) 치료의 내시경 수술법에 관한 연구논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병변 부위 접근 시 하부요추에서보다 내시경의 경사각을 높여 삽입하고, 바깥쪽으로 접근해야 하는 등 숙련된 술기가 필요하다.논문에 따르면, 우리들병원에서 지난 2001년 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상부요추 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을 시행한 45명을 대상으로 평균 3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통증 지수인 VAS 수치가 수술 전 평균 8.38에서 2.36으로 감소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연구결과를 통해 무분별하게 수술을 시행할 것이 아니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예측 요인을 분석,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해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디스크가 측면으로 탈출
2009-04-07 05:13‘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 전에 장기등의 적출에 동의한 경우에는 그 가족·유족의 거부와 상관없이 적출을 가능하도록 한다’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제고되면서, 지난해 장기기증 희망자가 7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나 실제 기증이 이뤄지는 경우는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현행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은 장기기증 신청자라 하더라도 사후 유족의 반대가 있을 경우 장기적출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어 장기이식 정체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것.이에 개정안은 가족 또는 유족에 의한 장기기증 제한요건을 삭제해, 장기기증 희망자에 의한 고귀한 생명나눔의 정신이 실제 장기기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2009-04-07 05:13고양시 일대를 중심으로 오는 5월1일부터 DUR 2차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나 공단 일산병원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DUR 2차 시범사업은 당초 예상됐던 4월을 넘겨 오는 5월1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고양시의사회 소속 130여개 회원 의원이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하지만 고양시의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고양시에 소재한 병원급은 모두 제외됐다. 그러나 고양시의사회의 경우 공단 일산병원 마저 빠진 것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의사회 심욱섭 회장은 “개인 로컬에서 공단 일산병원 처방을 고치게 될 경우 환자들이 약을 받을 수 없다”며 국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처럼 고양시의사회가 주장하는 이유는 의원과 병원간의 근무시간의 차이 때문으로 볼 수 있다. DUR 2차 시범사업의 경우 의사의 처방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만약 환자의 처방 중 병용․연령금기가 있을 경우 환자는 의사에게 다시 찾아가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심욱섭 회장은 “국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 병원급 의료기관을 제외하더라도 공공
2009-04-07 05:00
중국 위생부 고위급 관료들이 6일 서울특별시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을 방문했다. 위생부 이림강(li lim kang) 부국장을 필두로 사천성 위생청 왕설(wangxue)부청장 등 10여명은 신영민 원장을 예방하고 선진 노인병원의 시설현황 및 운영 체계에 대해 둘러보았다.병원의 주요시설을 둘러본 이림강 부국장 일행은 “한국의 노인병원의 시설과 규모, 운영 시스템이 매우 매력적이며, 호텔보다도 쾌적한 공간 구성”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한 “진료과 마다 2명 이상의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것 과 1:1치료가 가능한 맞춤형 재활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과 “환자 3명당 간호사 1명이 케어를 해줄 만큼 풍부한 간호 인력을 갖춰놓고 있다”는 사실에도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 신영민 원장은 “지난 2006년 5월 개원이후 전국의 유수 병원들과 외국의 기관에서 매월 5~6건 정도의 시설견학 요청이 있어왔다”면서 “이들이 견학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쾌적한 시설', ‘최첨단 의료 인프라',‘선진화된 운영 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진료 시스템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공공의료사업들까지 벤치마킹 할 수 있기 때문이라
2009-04-06 17:42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4층에 800평 규모로 조성된 평생건강증진센터는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진들에 의한 검사 프로그램은 물론 쾌적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공간을 구성하는 등 고품격 고객 맞춤형 종합 건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한 질환의 조기 진단을 넘어, 병이 되기 전 단계에서 질환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제시할 전망이다. 평생건강증진센터는 ‘공간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심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선’을 인테리어 컨셉으로 정하고, 고객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접수 상담실의 경우에는 모던한 분위기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30여명이 대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부인과 대기실에는 인터넷 존을, 복도 벽에는 대리석을 이용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2009-04-06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