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건약은 석면함유 의약품으로 인한 역학조사와 피해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식약청이 의약품의 위해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소비자 불안 차원에서 회수조치를 하는 것이므로 회수조치와 4월3일날 강화된 기준만 있으면 큰 문제가 없다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나선 것.건약은 “의약품의 제조과정과 사용실태를 본다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제약공장에서 의약품을 생산하는 노동자들은 탈크가 포함된 분말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됐다”고 주장했다.즉, 의약품에서 탈크는 정제를 타정할때 정전기예방과 분말제제를 만들 때 혼합을 잘되게하거나 당의정 만들 때 광택제로 사용되며, 주로 효과를 나타내는 주성분 원료와 탈크같은 부형제가 섞여서 약이 만들어지기때문에, 탈크가 함유된 원료의약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제약공장 노동자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라고 자신할 수 있는 근거는 없는 것이라는 설명이다.건약은 또한 “우리나라는 소아들에게 정제를 갈아서 분말로 만들어서 복용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고, 약국에서 분말로 조제를 할 때 발생하는 분진과의 노출도 빈번히 일어난다”면서 “그러므로 약사 등 약국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도 이미 상당수 석면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극히
2009-04-10 16:11향남제약인클럽 공장장 협의회는 의약품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120여개 제약회사 약1,100품목을 회수 폐기하라는 식약청의 조치에 반발하고 나섰다.이같은 식약청의 조치는 탈크 원료에 대한 과학적인 검토와 품목신고 및 처방 등에 대한 허가요건 검토 등을 면밀히 선행하지 않고 해당의약품을 회수 및 폐기 명령을 내리는데 급급해 해당 의약품을 제조한 업체를 범죄자 취급한 것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이에 향남제약인클럽 공장장 협의회는 석면검출 탈크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향남제약인클럽 공장장 일동 입장발표 의약품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120여개 제약회사 약1,100품목을 회수 폐기하라는 식약청의 조처에 우리 향남제약인클럽 공장장 협의회 회원사 공장장들은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첫째, 현재까지 제조 유통되어 온 탈크 사용 제품들은 식약청의 탈크 Spec(대한약전)는 식약청 정식 허가를 마쳐 생산된 제품들이지만, 금번 사태를 계기로 급작스런 기준 강화(탈크 내 석면 불검출)를 통해 전량 회수 폐기 되어야 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식약청의 전량 회수 폐기 명령은 업계의 막대한 손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
2009-04-10 16:07안산중앙병원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4월8일~13일까지 안산공고에서 개최하는 제44회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 간호사와 구급차량이 대기하면서 안전사고를 대비했다. 또한 지역유일하게 외국인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안산중앙병원은 4월12일 근린공원(안산 성곡동)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스리랑카 설 축제를 맞이해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이날 무료진료는 김기영 외과장을 비롯해 간호팀, 진단검사의학팀, 영상의학팀, 약제팀 등 전 분야의 직원들이 참석해 소외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전 방위적으로 질병예방 및 기초검진을 실시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의 ‘마음의 고향’ 안산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스리랑카 독립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안산이주민센터 등에서 공동주관하며, 광주·구미· 부산·의정부·대전 등에서 5000여명의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울러 4월18일부터 시작해 40일간 진행되는 안산시 주최 ‘2009년도 안산튤립축제’에는 척추질환 및 만성질환 측정을 할 수 있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09-04-10 15:44인하대병원은 미주지역 16개 여행사 사장단이 10일 인하대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관광 상품은 지난 3월17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하대병원과 인천관광공사, 유예스에어여행사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의료관광 상품의 첫 결실이다. 국내를 방문한 미주지역 16개 여행사 사장단은 지난 4월7일 입국해 3박4일간 전남 나주의 드라마 주몽·태왕사신기 촬영장인 삼한지 테마파크를 둘러보고, 보성 녹차밭·경남 하동 매화농장·진해 벚꽃을 관광했다.이후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VIP병동 및 건강증진센터, 소화기센터, Cyberknife Center, PEC-CT Center 등 최첨단 장비 및 시설 등을 둘러보고 대만족을 표시했다. 이들 사장단 중 6명은 또한 건강검진 체험 기회를 가졌다.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미국 의료관광객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갔으며, 12월에는 러시아 팸투어단, 올해 3월에는 중국 팸투어단이 방문한데 이번 미주지역 의료관광단은 네 번째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4월14일에는 러시아 팸투어단 14명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승림 병원장은 “대한항공 및 하얏트 리젠시 호텔과 함께 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영종메디컬
2009-04-10 15:38의사협회는 식약청의 급여중지조치는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10일 ‘석면함유 탈크 관련 회수의약품 보험급여중지’ 공문을 통해 식약청에서 판매ㆍ유통 금지한 품목 중 1071개 품목에 대해 9일자로 소급해 보험급여를 중지함을 본회로 통보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의사협회는 “급여중지통보 이전에 기 처방된 부분까지 급여중지(심사조정)하는 것은 탁상행정으로, 식약청 등 정부의 관리 소홀로 발생한 문제를 의사들에게 책임 전가시키는 행태라 할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의협은 비단 이번 사태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사례로 급여중지 시에도 기 처방된 부분까지 소급해 급여 중지함에 따라, 의료기관이 심사삭감 피해를 입는 등 정부는 행정편의주의적인 조치만을 취해왔다는 지적했다.의사협회는 “매번 정부의 뒷북치는 탁상행정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의료기관으로 전가하는 것은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려는 자세”라며, “지금부터라도 즉시 정부의 잘못을 시인하고 기 처방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방식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석면함유 탈크 관련 회수의약품 급여중지 건에 대해서는 유예기간을 부여해 의사들에게 충분
2009-04-10 14:5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세계 의약품시장, 주요국 시장동향, 우리나라 의약품시장 동향, 의약품산업의 주요기업 경영성과 동향 등을 분석한 「2008년 의약품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올해 보고서는 의약품관련 기업 및 정부 관계자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해외 주요국별 자세한 자료를 수록하고, 생산실적분석, 경영실적분석 등을 더욱 충실히 제공하였다. 제 1장에서는 ‘의약품산업 개요’를 설명하였으며, 제 2장 ‘세계 의약품산업 동향‘에서는 세계 의약품 판매현황을 지역별, 약효군별 등 다양한 형태로 제시하고 국가별 판매현황과 수출입 동향을 분석하였다 제 3장 ‘우리나라 의약품 산업 동향 분석’에서는 의약품 시장동향, 경영성과동향, R&D 투자재원 및 기술무역 수지 등을 분석하였다.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본 보고서가 향후 국내 의약품자료에 대한 국내 최고의 정보제공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년 의약품산업 분석 보고서’는 주요 정부부처 및 관련 기관, 대학 및 관련 연구소, 국립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일반 국민들도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 전문을 진흥원 홈페이지(http://ww
2009-04-10 14:36
프로골퍼 미셸 위 선수가 저신장증 환자들의 치료비에 써 달라며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미셸 위 선수는 오동주 고려대의료원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미셸 위 선수는 기금 전달식에 앞서 롯데백화점 나이키 매장에서 저신장증 환아들을 만나 가방과 신발 등을 선물했다. 특히, 지난 2006년 미셸 위 선수가 고려대의료원에 기부한 1억 5천만원으로 수술과 치료를 받았던 환아들도 이 자리에 참석해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미셸 위 선수도 3년 전에 비해 키가 훌쩍 커진 환아들을 보며 감격해했고, 직접 가방을 매 주고 신발을 신겨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셸 위 선수는 “3년 전 정말 작았던 친구들이 치료를 받고 많이 큰 모습에 깜짝 놀랐다. 훨씬 예뻐지고 당당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그 동안 나에게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이 보내준 편지들 고맙게 잘 봤고, 오늘 다시 만나게 돼 반가웠다. 한 친구가 보내 준 인형은 항상 골프가방에 달고 다니는데 3년이 지나 많이 낡았다. 앞으로도 여러 친구들의 치료에 도움이 많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동주 고려대의료원장은 “미셸 위 선수의 도움은 단순히 치료비
2009-04-10 14:33
인하대병원은 미주지역 16개 여행사 사장단이 10일 인하대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관광 상품은 지난 3월17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하대병원과 인천관광공사, 유예스에어여행사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의료관광 상품의 첫 결실이다. 국내를 방문한 미주지역 16개 여행사 사장단은 지난 4월7일 입국해 3박4일간 전남 나주의 드라마 주몽·태왕사신기 촬영장인 삼한지 테마파크를 둘러보고, 보성 녹차밭·경남 하동 매화농장·진해 벚꽃을 관광했다.이후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VIP병동 및 건강증진센터, 소화기센터, Cyberknife Center, PEC-CT Center 등 최첨단 장비 및 시설 등을 둘러보고 대만족을 표시했다. 이들 사장단 중 6명은 또한 검강검진 체험 기회를 가졌다.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미국 의료관광객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갔으며, 12월에는 러시아 팸투어단, 올해 3월에는 중국 팸투어단이 방문한데 이번 미주지역 의료관광단은 네 번째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4월14일에는 러시아 팸투어단 14명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승림 병원장은 “대한항공 및 하얏트 리젠시 호텔과 함께 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영종메디컬센
2009-04-10 14:32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당뇨병센터와 원주시보건소는 10일 원주시보건소 치악아트홀에서 ‘제3회 당뇨인 걷기 대회 및 제18회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이미영 교수(연세대 원주의대)와 전용관 교수(연세대 체육학과)의 강연이 있었으며 무료 혈당·혈압측정, 당뇨인 걷기 대회, 당뇨뷔폐 등의 순서가 진행돼 당뇨인 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2009-04-10 14:00제약협회는 이번 석면함유 탈크 원료사용 의약품과 관련해 제약사들의 비윤리적 영업행위 적발시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최근 밝혔다.앞서 식약청은 4월9일 석면함유 탈크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에 대해서 판매 및 유통금지, 회수명령을 내린바 있으며,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석면 불검출 기준” 시행(’09.4.3)이전에 제조된 품목들에 한해 보험급여를 중지한 바 있다.이에따라 일부 제약사들이 공개된 품목리스트를 이용해 해당품목을 자사 제품으로 대체 처방하도록 활용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호도하는 등 비윤리적 판촉행위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제약협회측은 밝혔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을 통해 비윤리적 판촉행위가 일부 이뤄질 우려가 높다. 이러한 사례가 발각되는 경우 응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면서 “비윤리적 영업행위를 자제해 주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제약기업의 윤리적이고 투명한 영업관행을 위한 공정경쟁 풍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9-04-10 13:38부산의료관광 포럼 창립총회에 앞서 포럼 관련 제반 사항을 검토를 위한 관계관 회의가 오는13일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는 4월 24일 포럼 창립총회에 앞서 이사회 구성, 임원선출, 정관제정 등을 위한 것으로 의료관광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의료관광 포럼’은 의료관광산업이 17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 되고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의료관광 분야가 보다 더 탄력을 받게 돼 의료관광 발전과 국내외 유관단체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부산의료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포럼은 학계, 의료계, 관광업계, 언론계, 유관기관들과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인사들로 전문가 그룹을 결성해 의료관광 발전과제와 정책대안을 개발 제시하고, 의료관광 관련 학술 행사 개최 및 자료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의료관광 포럼은 임원, 운영위원회, 사무국, 회원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복지건강국장과 부산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을 당연직 이사로, 부산권 의료산업협의회, 부산대병원 등 5개 병원과 대동대학,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병원회, ,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
2009-04-10 13:32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카림카티)는 최근 새로운 EMR 솔루션 (센트리시티TM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에디션: CentricityTM Enterprise Global Editi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EMR 솔루션은 GE헬스케어코리아가 지난 2007년 말 순수 국내 인력으로 설립한 GE헬스케어 아시아 최대규모의 EMR 연구개발센터에서 개발했으며,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정부의 공공의료정보화 사업 중 하나인 서울의료원과 양천메디컬센터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지엔에스케이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 이와 함께 GE헬스케어는 미국 비영리 의료그룹이자 의료정보시스템 선도 기업인 인터마운틴 헬스케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EMR솔루션을 추가적으로 개발 중이다.GE헬스케어코리아 카림카티 사장은 “이번 차세대 EMR솔루션 개발은 한국의 토종 의료정보 연구개발 인력들이 한국의 독보적인 IT 역량을 선진 의료정보시스템 모델에 성공적으로 활용해 획득한 성과라는 점에서 국내 의료정보 산업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GE헬스케어코리아는 이번 공공의료정보화 사업참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계기로 향후 한국 공공의료정보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및 글
2009-04-10 13:21안국약품은 이번 4월 9일 식약청이 발표한 석면함유 탈크 원료를 사용한 120개 제약사 1,122개 제품의 회수조치와 관련해 고객들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10일 밝혔다.안국약품에 따르면, 당사에서는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련된 모든 제품을 즉시 생산 중단했고, 문제가 된 원료는 즉시 폐기했으며, 2009년 4월 3일 이전에 생산된 제품들은즉시 회수조치를 취하고 있다.또한, 이미, 식약청에서도 밝혔듯이 의약품에 포함된 미량의 석면은 인체에 유해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별다른 위험은 없다고 판단하지만, 고객여러분의 조그만 걱정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안국약품 임직원들은 해당 제품들을 즉시 회수함과 동시에 4월 10일부터 이미 확보된 애니펜을 시작으로 새로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조속한 시일내에 공급하겠다고 안국약품은 밝혔다.안국약품 관계자는 “저희 안국약품은 고객여러분의 조그만 걱정과 불편이 없도록 시중제품의 회수조치 및 새로 생산된 제품의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객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리며 국민건강을 위해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09-04-10 12:57중앙대학교병원(원장 하권익)이 지난해에 이어 동작구 아토피지원센터 운영에 나선다. 중앙대병원은 최근 동작구보건소와 ‘동작구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아토피 환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학교병원은 아토피 환아에 대한 상담 및 정밀검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역학조사 등을 수행하게 되며, 동작구보건소는 아토피 센터 운영에 관한 제반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중앙대학교병원 하권익 원장과 동작구보건소 권선진 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께 더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적절한 검사와 치료는 물론 동작구 보건소와 연계한 연구 및 조사 활동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아토피 환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작구 아토피지원센터를 이끌어갈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아토피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받았었다”며, “동작구
2009-04-10 12:56제약협회는 석면함유 우려 의약품을 국민 안심차원에서 신제품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협회는 과거 원료기준에 의해 제조된 의약품도 학계 등 전문가들로 부터 "인체에 문제가 없다"는 견해가 있었다며 "국민의 안심차원에서 신제품으로 교체하는데 경제적 사회적으로 감당키 어려운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다음은 제약협회가 10일 밝힌 공식 입장이다.“4월 2일 설정된 새로운 원료기준에 적합하게 제조된 의약품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민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원료기준에 의하여 제조된 의약품도 학계 및 독성전문가 등으로부터 인체에 문제가 없다는 견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제약업계는 국민 여러분의 안심차원에서 신제품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4월 2일 이전에도 제약기업들은 정부가 정한 원료기준을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수명령(4월9일)으로 경제적·사회적으로 감당키 어려운 타격을 입게 되어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우리 제약업계는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고 있사오니, 지금까지 선택하여 주셨던 의약품에 대해 변치않는 신뢰와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2009. 4. 13한국
2009-04-10 12:53현재의 당연지정제 구조속에서는 영리병원이나 비영리병원이나 진료형태는 변할 수 없는 것으로 영리법인병원이 설립된다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0일 ‘의료서비스산업 혁신과 국민건강보험의 역할’을 주제고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경우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부터 현재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이다.세미나 주제발표자로 나선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이기효 원장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산업으로 의료를 규정하며 미래지향적 핵심 지식산업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규제로 묶여있어 산업적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시급히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이기효 원장은 “현재 의료기관 설립은 의사, 설립자 개인의 자금에 한정돼 있다. 하지만 수익성 저하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재투자 역시 어려운 상황”이라며, “결국, 이같은 구조는 의료서비산업의 낙후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의사의 자본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는 특성을 감안한다면 투자개방형(영리법인)병원 도입과 비영리법인 의료채권법 등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여전히 논란 중에 있어 시급히
2009-04-10 11:44부산광역시의사회는 10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석면이 함유된 탈크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에 대한 의사처방을 금지해 달라고 전 회원들에게 긴급 요청했다.부산시의사회는 지난 9일 본회 회관에서 4월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석면탈크 의약품에 대한 시민들의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석면이 함유된 탈크를 사용한 의약품 1122개 품목을 이메일을 통해 6000여명의 의사회원들에게 발송하고, 이 내용을 재차 의사회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의사나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는데 주력했다.또 전체 의사회원들을 상대로 ‘석면탈크 관련 의약품은 향후 보험급여신청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석면탈크 의약품에 대한 의사처방을 금지할 것을 주문했다. 부산시의사회는 “회원들은 석면탈크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것은 물론, 근처의 약사들에게 대체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해 처방하고, 대체의약품이 없는 경우 환자들에게 미리 설명하고 처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04-10 11:38“투자개방형 영리병원 허용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겠다”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10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심의원은 “의료정책에 있어서 공공의료는 보장하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도 등은 유지하면서 영리병원을 허용해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기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전장관은 영리병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그는 “영리병원을 허용하더라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는 확고히 지킬 것”이라고 전제하고 “영리병원 도입으로 인한 의료의 양극화·진료비 상승 등 오랬동안 찬·반논란이 거셌지만 그 보완책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국민들의 우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용역을 실시해 그 결과를 통해 향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정부질문을 통해 기재부는 영리병원 도입을 적극 주장하고 있는 반면 복지부는 연구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다소 유보적 입장(?)을 보임에 따라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2009-04-10 11:25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과 관할 파주법원 및 등기소의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응수 원장은 "120만 인구가 거주하는 고양, 파주지역을 관할하는 고양지원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맡게 돼 기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재철 고양지원장은 "직원과 가족에게 3차대학병원의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게 돼 복지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2009-04-10 10:40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지난 8일 오후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정몽준 이사장이 수상자인 고재영 울산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2009-04-1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