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 4월 20일부터 하남시에 위치한 중앙대평생교육원에서 연속 건강아카데미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16일에 개원한 하남시 중앙대평생교육원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건강아카데미에서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 중년이후의 성형 (성형외과 배태희 교수) ▲ 감염질환의 예방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 담석과 복강경 수술 (외과 김용석 교수) ▲ 골다공증, 폐경기 관리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 ▲ 관절염의 치료 (정형외과 이재성 교수) ▲ 여성비뇨, 요로결석 (비뇨기과 이신영 교수) ▲ 뇌졸중의 치료 (신경과 하삼열 교수) ▲ 천식, 만성폐쇄성 질환 (호흡기내과 최재철 교수) ▲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 (순환기내과 류왕성 교수) ▲ 중년이후의 피부질환 (피부과 김범준 교수) ▲ 위궤양, 간질환 (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 백내장의 치료 (안과 전연숙 교수) ▲ 당뇨, 갑상선의 치료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 ▲ 정맥류, 혈관질환 (흉부외과 최주원 교수) ▲ 요로결석, 전립선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 이란 주제들로 매주 2회씩, 중앙대용산병원의 15명의 의료진이 릴레이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대용산병원 진료협력센터
2009-04-29 17:05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최근 일반직 부서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행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으며, 부서장 20여명이 거의 모두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폐소생술의 순서 및 요령 ▲제세동기 사용법 ▲가상응급상황 실습 등 심폐소생술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제공됐다. 강사로 나선 응급의학과 김정윤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응급처치 조차 잘 모른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9-04-29 17:04중앙대병원(원장 하권익)이 노량진교회 등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대형교회 5곳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병원 하권익 원장과 강신원 노량진교회 목사, 최승일 상도교회 목사, 정동락 송학대교회 목사, 이규곤 남현교회 목사, 현강섭 큰은혜교회 장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28일 향후 두 기관의 교류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중앙대병원은 교회 성도들을 위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성도 및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등의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회 관계자들은 추후 병원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한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4월에만 46개 병의원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병원 유치활동에 더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릉선수촌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의료협약 조인식’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립하고 있다.
2009-04-29 17:02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9일 오전 10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일반인 및 류마티스질환 환우를 대상으로 ‘류마티스 질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가 ‘류마티스질환이란 무엇인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치료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류마티스내과 신동혁 교수의 ‘강직성척추염의 증상과 치료’,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의 ‘강직성 척추염의 운동요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심승철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체적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질환의 조기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9-04-29 17:01“전북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손길, 감사합니다.”전북대병원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실천했다.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재활의학과, 간호부는 29일 김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김제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의료봉사는 전북대병원 전문 의료진들에 의해 다채롭게 진행됐다. 재활의학과 박성희 교수와 전공의들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은 60여 명의 장애인들을 꼼꼼하게 진료했다. 이날 의료봉사를 찾은 장애인들은 대부분 뇌경색, 뇌출혈 등 뇌졸중으로 뇌병변 장애를 얻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 움직임이 어렵기 때문에 손과 발, 척추 등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의료진은 이 환자들의 통증 치료를 위한 진료를 시행했다. 특히 전문 물리치료사가 물리 치료를 해주고, 평소 운동법이나 행동 방법 등을 알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뇌성마비 장애인 등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혈압과 혈당도 측정하는 등 기본적인 건강 상황도 체크해줬다. 장애인들에게 쉽게 발생하는 골다공증과 비만 여부, 다른 질환이 있는지도 면밀히 살폈다. 뇌병변 장애를 겪고 있는 조성령씨(56)는 “평소 발바닥과 다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2009-04-29 17:00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았다. 29일에는 개원 15주년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환우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문화공연이 열렸다. 29일 열린 개원기념 문화공연에는 휠체어에 의지한 채 각종 링거주사를 맞고 있는 입원환자들과 외래 방문객, 보호자 등 250여 명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이번 공연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무용과와 국악과, 기악과에서 준비한 한국의 전통무용과 발레를 비롯해 대금연주와 판소리 등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였다. 특히 정열적인 스페인 춤과 빨간 망토를 휘날리는 투우사를 표현한 발레 ‘돈키호테’와 여인의 정스럽고 우아한 내면의 세계를 가야금 선율에 맞추어 표현한 ‘부채산조’,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의 판소리는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올해 개원 15주년을 맞는 단국대병원은 개원 이후 의료시설의 양적 확충에서 나아가 첨단 의료기술의 시술 등을 통해 양질의 진료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미래 의학발전에 주춧돌이 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임상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등이 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병원으로서의 역할
2009-04-29 16:58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 동안 부모님과 어르신에 대한 효심과 공경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효도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효도건강검진은 연중 만 65세 이상자에 대해 검진비용 경로 우대 서비스를 실시하던 것을 확대 실시하여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검진비용에 대한 경로 우대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건강검진 외에도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 노년기 영양·운동 등 건강생활실천상담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건협은 점차 고령화되어가는 사회에서 경로효친 사상 확대 및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으로 인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로우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그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과 자원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
2009-04-29 16:56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시장 또는 군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특별교통수단을 운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할 때 시·군의 예산으로 충당하도록 하고 있어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서는 특별교통수단의 정상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에 개정안은 국토해양부가 수립하는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에 특별교통수단 운영의 지역간 연계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지사로 하여금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지원계획’을 수립케 해 관할 행정구역 내 시·군간 교통약자이동편의시설을 균형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특별교통수단의 광역적 이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아을러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 운행기준을 강화했다.곽정숙 의원은 “장애인의 일상생활에서 특별교통수단은 필수요소지만 현재 특별교통수단은 각 지자체간 광역적 이동에 대한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지원계획을 수립해 특별교통수단의 광역적 이용을 보장하고 저상버스와 같이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하는데 있어 국가의 재정적 지원
2009-04-29 16:55한미약품은 2009년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2.5% 성장한 1,49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아모디핀(고혈압), 슬리머(비만) 등 주력 품목군들의 시장 경쟁력과 메디락(정장제/44억/+28%), 가딕스(유착방지제/51억/+90%) 등 블록버스터들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달성했다.또 작년 발매된 토바스트(고지혈증/36억),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23억)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심바스트CR(고지혈증/6억), 맥시부펜ER(해열진통/8억) 등 신제품들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특히 1분기에는 해외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60.8% 늘어난 230억을 달성하며 총 매출액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출증가 원인으로는 환율상승과 완제의약품 비중 확대(중국 및 동남아 시장) 등을 꼽을 수 있다.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각각 26.2%, 45.7%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신공장 감가상각비 ▲팔탄 완제품공장 증축공사 비용 ▲연구개발비 증가 등이 원가요인에 추가되면서 감소폭이 커졌고 순이익은 2008년 1분기에 반영됐던 150억 상당의 유가증권처분이익 때문에 하락폭이 발생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2분기에
2009-04-29 16:22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위원장: 노재경)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심의한 차병원의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서(연구책임자: 정형민)를 조건부 승인하기로 의결했다.국가위원회는 지난 2월에 연구계획서에 몇 가지 보완요청한 바 있다.이에 따라 차병원은 먼저 이번 연구로 직접 최종적인 치료목적을 달성할 수는 없기 때문에 과도한 기대를 유발할 수 있는 연구제목을 수정했다.또한 난자제공자에 대한 동의서를 심의과정에서 수정된 새로운 동의서로 동의받도록 보완했다.난자의 이용개수도 1000개에서 800개로 줄여, 과도한 난자사용을 줄이도록 했고 줄기세포주 1종 수립시, 연구를 일시 보류하고 국가위원회에 경과보고한 후, 연구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특히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의 위원을 확대·보강해 앞으로 연구진행과정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자체심의가 가능하도록 했다.제출된 보완사항에 대해 국가위원회는 29일 심의를 통해, 향후 몇 가지 부분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승인하기로 결정했다.△질병명의 명시가 과도한 기대를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삭제할 것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를 확충함에 생명윤리관련학회, 복지부 등의 위원 추천을 받아 생명윤리전문가를 보강할 것 등이다.국
2009-04-29 15:41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28일 병원11층 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부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부 소속 6000여명의 회원과 그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병원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이응수 원장은 "민주주의 수호와 각종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자유총연맹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회원과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성희 지부장은 "회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3차 대학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답했다.
2009-04-29 14:49‘그 동안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의견수렴 과정도 없이 상정 통과시킨것은 너무나 기습적인 것으로 보인다’울산광역시의사회는 2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의협회장 선거 간선제 통과의 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끝에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울산시의사회는 지난 26일 제61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의협회장 선거를 간선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직선제를 선호하는 다른 지역이나 직역과 연대, 간선제로의 회귀를 막는 공감대를 형성해 회원 다수가 원한다면 다음 대의원 총회에 상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09-04-29 14:42돼지인플루엔자(SI, Swine flu)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초기 대응과 검역시스템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전혜숙 의원(민주당)은 “타미플루의 복약지도서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증상이 발현된 첫째 또는 둘째 날에 치료를 시작한다로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증상이 발현되지 않은 추정환자의 동일기관 거주자 40명에게 투여했다”고 지적했다.복약지도서의 ‘경고’ 사항에서 ‘이 약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대신 할 수 없다’고 밝힌 바와는 달리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등 치료제 사용에 있어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바이러스의 내성을 키워 사태를 더욱 확대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국내외 전문가들의 경우도 항바이러스제를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의 내성이 매우 급속히 발전할 확률이 더욱 커진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인구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예방약’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전의원은 “정부는 현재와 같이 대응할 것이 아니라 의심환자·추정환자 및 접촉자들에 대해 면밀한 관찰을 수행하고 혹시 증상 발현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그는 또한 발열 환자에 대해 정부가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2009-04-29 14:31CHA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지난 25일 자연사랑 운동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금오산에서‘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미차병원 조수호 원장과 교직원 및 직원 320여 명은 3개조로 나눠 본원부터 금오산까지 3코스로 각각 등반하며, 쓰레기 수거를 통한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교직원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금오산 정상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줄다리기, 풍선불기 등을 실시해 참석한 구미차병원 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조수호 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미차병원 교직원은 지역민의 건강에 더욱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병원 이미지와 발전을 위해 적극 힘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북지역의 의료수준 향상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2009-04-29 14:05안산중앙병원은 28일 회의실에서 혁신경영전략회의를 실시했다.혁신경영전략회의는 매주 화요일 병원장 주재하에 간부진이 참석, 주간업무보고 및 경영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는 자리로 이날은 특별히 척추전문센터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가졌다.2시간여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그동안 척추전문센터 운영실적 및 환자유입경로 분석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앞으로 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및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임호영 원장은 "척추 및 재활전문센터를 개소한지 몇 개월 안됐지만 분석통계에 따르면 지인소개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지역에서의 입지는 긍정적으로 보여진다"며 "앞으로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은 물론 전 직원이 자기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전사적으로 노력하자" 라고 말했다.
2009-04-29 13:58영남대학교병원은 4월28일~5월15일까지 3주간 병원 2층 로비에서 21점으로 구성된 2008년도 ‘고객의 말씀(Voice of Customer)’ 보드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객의 말씀’은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외부고객은 물론, 교직원을 포함한 내부고객 누구나가 병원에 대해 제안, 칭찬,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위해 VOC 홈페이지(http://yumc.ac.kr/voc/), 전화, 우편, 고객만족팀 사무실 방문, 각 층마다 비치된 ‘고객의 말씀 건의함’ 등을 통한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우선 연도별 VOC 접수건수를 비교해보면 2007년 1733건에 비해 2008년 1752건으로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병원측은 접수건수 자체가 큰 폭으로 늘지 않고 오히려 소강상태를 보인 것은 고객들이 제기한 여러 사항들을 적극 수렴, 교육을 통하거나 직접 개선해오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칭찬·친절 사례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전시 중인 보드 절반 가까이를 고객들이 제시한 불평·불만사항으로 채워 쓴 소리까지도 숨김없이 공개해 내부 구성원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에 따른 올바른 조
2009-04-29 13:52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명지병원 2층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람풍에 소재한 마르디 왈루요병원(병원장 Paran Bagionoto)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명지병원이 마르디왈루요병원의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의 연수교육과 병원경영 자문, 환자교육 프로그램 전수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온 해외의료봉사단 활동을 인도네시아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다.김재욱 병원장은 “해외 파송 선교사 의료지원 활동과 함께 해외 중소병원을 지원하는 협력병원 협약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일시적인 의료혜택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의료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르디 왈루요병원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람풍주에 소재해 있는 100병상 규모의 중소병원으로 지난 1950년 개원했다.
2009-04-29 13:45우리나라의 자살 사망자는 1995년 인구 10만명당 11.8명에서 2005년 26.1명으로 10년 동안 무려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사망 원인 중 4번째에 해당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은 전체 인구 자살률의 2.3배에 이르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의 약 70%는 우울증을 호소하며, 우울증 환자의 약 15%가 자살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시정신보건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7년 말 기준으로 서울시 인구 1,042만 명 중 27만 여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50대 이상이 가장 많으며, 이중에서도 여성이 약 17만 여명으로 남성9만 여명에 비해 2배정도 많은 것으로 추산했다. 노인 우울증은 폐경기 이후 증가하게 되며 65세 이상 여성 10명당 3명은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약 2배가량 호발하고 있는 이유로는 가족 속에서의 역할 부재, ,사별, 신체질환 등과 관련해 우울증발생빈도가 높다. 노인 우울증은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 겉으로 잘 들어나지…
2009-04-29 12:54코카인이나 헤로인처럼 비합법적인 약물에 의한 중독질환으로서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골칫거리는 히로뽕 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구하기 쉽고 복용이 용이한 엑스터시, 케타민과 같은 클럽약물(Club Drug)이 젊은 층에서 급격히 유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엑스터시는 일명 ‘도리도리’라고 불리며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면서 많이 사용한다. 히로뽕의 일부를 변화시켜 환각작용을 강하게 만들었으며, 모양을 친근감 있게 만들어 미국에서나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연령대에서 많이 사용한다. 엑스터시를 사용했을 때 본인이 하는 것이 모두 옳다든지 친근감을 느끼게 되고, 맛, 시각, 냄새 등의 감각이 예민해진다. 엑스터시는 애초 1990년대에 식욕억제제로 개발되었다. 모양이 친근한 탓에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상 뇌에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이다. 최근 미국국립약물남용보고서에 의하면 원숭이 실험에서 단지 4일 동안 매일 2알만 투여해도 뇌의 중요한 신경섬유의 상당부분이 파괴된다. 특히 손상을 받는 부분은 세라토닌 신경다발인데, 이는 뇌에서 정서를 관장하고 있는 부분이다. 문제는 5년 뒤에 다시 검사를 해도 부분적인 회복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며
2009-04-29 12:51대전협은 이제 곧 출범하는 제36대 집행부에 의협 회장 선거 방식을 직선제와 간선제 중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이미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제61차 의협 정기총회를 통해 선거권을 박탈당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힌바 있다. 제36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는 의협 홈페이지에 ‘의협회장 선출 방식에 대한 우리의 입장’과 관련한 글을 게시했다.하지만 대전협은 제36대 집행부가 선거 방식에 대한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명확하게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 우선 36대 집행부 출범준비위가 선거 방식에 대해 밝힌 입장은 모호하다는 것이 대전협의 주장.대전협은 “현재 논란이 되는 것은 방법의 문제가 아닌 간선제와 직선제가 가지는 근본적인 두 가지 가치에 대한 것”이라며 “간선제의 문제점을 보완한다 하더라도 직선제가 가지는 민주적 가치와 평등함은 흉내 낼 수조차 없다. 상반되는 두 가지 가치에 있어서 결코 절충안이란 있을 수 없으며, 따라서 현재의 논란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한다면 두 가지 가치 중 어느 가치를 택했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집행부를 압박했다.그러나 36대 집행부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써 불거지는 분노의 여론을 적당히
2009-04-2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