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사람이 400명을 넘었다. 어깨 탈구 수법으로 203명, 환자 바꿔치기·국가자격증 시험 허위 신청 등 수법으로 222명이 병역을 기피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수사망이 전국으로 확대돼 수사 대상자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경찰청 박상융 마약지능수사과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병무청에서 어깨 탈구로 병사용 진단서를 써준 병원들의 명단을 넘겨받았다"며 "각 병원과 병역 기피 의심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지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과장은 "수사 대상은 1차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재검사에서 습관성 어깨 탈구로 병역을 면제받거나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람들"로 한정했다.경찰은 수사 대상자들의 수술 전후 진료기록을 살피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관련 기록을 압수수색하기로 했다.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어깨 탈구 수술을 받고 병역을 기피한 의혹이 있는 203명 가운데 95명을 소환 조사한 결과 61명의 혐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A병원 측 길영인 변호사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권한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사건에 연루된 7명 가운데 6명의 수술이 불필요했다
2009-09-22 06:21협진 관계에 있는 의사가 자신이 진찰한 환자의 요양급여를, 진료 장소를 제공한 의원장의 명의로 청구했다면 이는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는 판결이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타의료기관의 의사가 진료한 8,260여만원의 요양급여를 부당 청구한 혐의로 106일의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서울의 모 안과 A원장이 낸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처분취소청구 신청을 기각했다.클린룸 수술실이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A원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의원의 수술실에서 자신의 환자를 수술하기로 했다.그런데 이때 A원장은 자신이 수술실 사용을 위해 ○○의원에 가있는 동안, 이 의원 소속 의사B가 자신의 병원에 방문해 내원 환자를 진찰, 수술하고, 자신은 ○○의원의 환자를 진료하겠다는 협진을 약속했다.A원장은 또한 수술실 사용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동안에는 이 ○○의원의 의사B가 자신의 의원에 방문해 내원환자를 진찰하거나 수술하고, 자신은 그 시간 이 의원의 환자를 진료하는 협진을 약속했다. 그런데 이때 의사 B는 환자를 진찰한 뒤 진료기관의 주인인 A원장의 명의로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고, 진료도 A원장이 한 것처럼 꾸며 2006년 12월 1일부터 2007년 5월 31일 까지 약 8,260
2009-09-22 06:14"2007년 예산액 70억원을 모두 집행한 경우에도 성과달성도는 100%였고 2008년 예산액 70억원 가운데 27%만을 집행했는데도 성과달성도는 오히려 111%로 초과 달성되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국회예산정책처는 ‘2008년 결산 성과정보 분석’ 보고서를 통해 복지부의 ‘응급의료시설 확충 융자사업 2008년 결산 및 성과달성도’를 분석하며, 저조한 예산 집행률이 성과지표의 달성여부와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이 사업은 민간 융자지원을 통해 취약지에 응급의료센터 건립을 유도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2008년 실집행률은 27%에 불과하지만 성과지표인 ‘지역응급의료기관 시설장비 충족률’의 달성도는 목표대비 111%에 달하고 있다.하지만 보고서는 저조한 예산을 집행했음에도 성과 달성도가 높은 원인으로 성과지표인 ‘지역응급의료기관 시설장비 충족률’의 측정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즉 융자지원을 받은 응급의료센터(기관)만을 측정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사업의 성과는 항상 100%에 가까운 달성도를 보일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또한 당초 70억원의 예산으로 달성하고자 했던 지역응급의료기관 전체에 대한
2009-09-22 05:50지난 19일로 취임 1년을 맞은 정형근 이사장과 관련해 내부고객들은 1인 리더십에 의해 ‘자율성과 능동성’을 상실,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보험자로서의 역할과 현장중심의 경영 가장 최우선과제로 선정, 여전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건보공단 복수의 관계자들은 취임 1년이 지난 지금 업무증가로 인한 피로누적과 1인 리더십에 의한 자율성이 훼손됐다는 반응이다.건보공단이 정형근 이사장 취임 1년을 맞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정형근 이사장의 1년을 “소통과 창조적 리더십”로 평가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간부회의 현장투어’에서 “조직에서 소통은 일회성으로 끝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과제”라며,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으면 조직의 발전을 기대할 수도 없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도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직 내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국민이 바라는 서비스를 먼저 듣고 찾아 제공하는 능동적 자세로 일해 달라”고 주문하는 등 소통을 통한 서비스 개선을 강조한바 있다.그러나 건보공단 복수의 관계자는 정형근 이사장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취임 1년을 맞은 정이사
2009-09-22 05:40의료계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 인천중앙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조선대학교병원 등이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http://guro.kumc.or.kr)이 약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이메일(insa2@kumc.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www.kmedi.or.kr)이 산업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한다. 이력서 등 제출서류는 24일까지 우편, 팩스(032-518-0549), 이메일(eja6497@kmedi.or.kr), 메디컬잡온라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건국대학교병원(www.kuh.ac.kr)이 건진행정팀 계약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위생사, 영양사, 사무보조 등이며 23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국립암센터(www.ncc.re.kr)가 2010년도 간호사를 공개모집한다. 30일까지 암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2009-09-22 05:30올들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종의 주가 흐름은 상반기 줄기세포관련 주가 높은 수익율을 기록했듯이 5월이후에는 신종플루 관련주의 주가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는 양상을 보인 반면, 바이오 시밀러 전문 업체들의 상당수는 신종플루 테마로부터 소외되며 상대적인 주가 약세가 이어졌다.하지만, 정부의 스마트 프로젝트, 미국의 바이오 시밀러 가이드라인 법안의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 통과, 각국 정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본격화 등의 대내외적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바이오 시밀러법안의 미 상원 본회의 통과 여부에 따라 테마의 변화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필요가 있다고 관련업계 및 증권가는 전망했다.이에따라 국내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선도 업체 및 관심업체인 SK 케미칼, LG 생명과학, 동아제약, 셀트리온, 녹십자,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메디포스트, 제넥신, 한올제약, 마크로젠, 삼성전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세원셀론텍 등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21일 동양투자증권은 제약ㆍ바이오 분석자료를 통해 “이슈와 국내 제약주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볼 때, 이슈가 국내에서 발생해 해외로 나가는
2009-09-22 05:20식약청은 스피로노락톤 단일제(경구제)에 대한 최근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를 근거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고칼륨혈증 주의” 등을 추가할 방침이다.식약청은 이 조치에 앞서 통일조정 대상품목 보유업체의 경우 동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그 의견을 9월 30일까지 제출해 주도록 21일 예고했다.이번에 새로 통일될 ‘사용상의 주의사항’의 추가 내용에 따르면, 중증 심부전환자에서의 ‘고칼륨혈증’ 항목으로 “고칼륨혈증은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이 약을 투여받는 중증의 심부전 환자에 이 약을 투여시 혈청 칼륨을 모니터링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환자에서 칼륨-보존성 이뇨제를 투여하는 것을 피하고, 혈청 칼륨이 > 3.5 mEq/L인 환자에서 경구 칼륨 보조제를 투여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이와함께 추천되는 칼륨 및 크레아티닌의 모니터링방법은 이 약 투여를 시작한 1주일 후 및 이 약의 투여용량을 증량한 1주일 후에 실시하는 것이며, 처음 3개월 동안은 한 달에 한번, 그 이후에는 3개월에 한번, 그리고 그 후에는 6개월마다 한번 실시한다는 내용이 반영됐다.아울러 혈청 칼륨이 > 5 mEq/L 혹은 혈청 크레아티닌이 >…
2009-09-22 05:19보건복지가족부의 2008년도 도시지역보건지소 확충사업의 성과지표가 타당성과 신뢰성이 결여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008년 결산 성과정보 분석’ 보고서를 통해 복지부의 ‘도시지역보건지소 확충사업 2008년도 결산 및 성과 달성도’를 분석하며 이같이 비판했다.이사업은 도시지역 저소득층, 거동 불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의 보건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리적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도시지역 보건지소를 지역주민에 대한 1차 보건의료서비스 및 포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을 하고 있다.성과지표로 ‘도시보건지소 이용자의 만족도’와 ‘도시보건지소 이용자증가율’이 설정, 달성도는 각각 113.7%, 7233%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는 보고서에서, 이 같은 달성도의 타당성·신뢰성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당초 성과지표 및 목표치 설정의 타당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꼬집었다.‘도시보건지소 이용자의 만족도’의 2008년도 목표수준은 80점으로 2007년 목표수준인 85점보다 낮게 설정돼 있다는 것.2007년 예산 현액이 32억1400만원인 점을 고려할 때, 2008년 예산이
2009-09-22 05:18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은 피인용도로 본 SCI논문 75선을 선정해 발간했다. 본 책자는 지난 3월에 발간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박사학위 논문초록집’에 이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의 학문적 업적의 정리 작업 중 2번째 작업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은 “이번 책자는 국제사회 속에서 본 교실의 학문적 수준을 가늠하고 후학들에게는 자극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의학계에서는 해외 학술지(SCI)에 발표된 논문의 양을 기준으로 많은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단순한 양적인 평가를 떠나 질적으로 얼마나 우수한 논문이 작성됐느냐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서울대의대 신경외과학 교실은 “논문의 질적 기준이 되는 피인용빈도를 중심으로 분석해 얼마나 질적으로 가치 있는 논문 작성과 이에 따른 학문적 성과를 이루었는지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러한 논문의 질적평가 작업은 교실단위로는 국내에서 첫 번째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 신경외과 김동규 주임교수는 “경제적인 면의 성장과 함께 의학분야 또한 최근 일이십 년 사이에 눈부신
2009-09-21 23: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19일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명절맞이 ‘자장면 먹는날’ 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자장면 먹는날’ 행사는 은평구 소재 은평 천사원 및 재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원생 200명에게 자장면과 탕수육 등 중화요리를 직접 만들어 주는 나눔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SBS 스타킹 등에 출연한 수타면의 달인 ‘96 중화요리점’의 구육복 사장과 직원들이 중화요리를 만드는 자원봉사를 했다. 심평원 봉사단 직원 10여명은 양파, 감자, 양배추 썰기와 자장면 삶기, 탕수고기 튀김 등 조리활동에 참여했다. 심평원은 중화요리를 제공하는 외에 화장지, 세제, 설탕 등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물품으로 기증했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지난 17일(목) 혁신도시 이전예정지인 원주시 소재원주시립복지원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바 있다. 동 행사는 매년 노동조합과 합동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원주로 이전하게 되는 공공기관으로서 원주시민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전직원이 참여하게 됐다”며, “이 외에도 추석을 맞아 심평원 각…
2009-09-21 16:35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원주기독병원(병원장 송재만) 심장혈관센터는 최근 부정맥의 치료에 효과적인 심장전기생리검사 및 전극도자절제술장비(EPS & RFA)를 이용한 전기도자 절제술에 성공했다.부정맥은 정상적인 심장의 박동보다 맥박이 빨려져서 생기며 두근거림, 흉통, 불안, 어지러움, 실신이나 졸도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부정맥의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법이 주로 활용되었으나 약물치료는 재발률이 높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원주기독병원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전기도자 절제술에 성공한 것. 이 술기는 특히 상심실성 빈맥, 심방조동, 심방세동, 심실빈맥 등의 검사와 치료에 효과적이다.한편, 원주기독병원은 이번 시술의 성공으로 강원지역의 부정맥 환자의 완치율을 높이는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했다.
2009-09-21 15:53전현희 의원(민주당)이 주관하고 국회 국민건강 복지포럼과 의료계 6개 단체(의사협회·병원협회·치과의사협회·한의사협회·약사회·간호협회)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국민홍보 캠페인에 시민 2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호응도가 높다고 주최측은 밝혔다.지난 15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대국민홍보 캠페인’은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서울역광장과 서울광장, 명동입구, 강남고속터미널, 신촌현대백화점 앞, 마로니에 공원 등 시민들의 출입이 자유롭고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플루 예방대책 관련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고 손씻기 시연 및 설명, 평소 위생습관 고치기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15일부터 18일까지 각 협회별로 다녀간 시민들을 누계한 결과 행사 첫날 9800여명이 다녀간 이후 나흘 동안 총 2만28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전현희 의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손씻기 등 기본위생습관을 잘 지키고 빠르게 대처하면 신종플루도 예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시민들이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소회를 밝혔다.
2009-09-21 15:53개인의 건강정보보호와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을 규정한 책자가 국내 최초로 발간됐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개인건강과 관련한 각종 정보보호와 보안 규정을 담은 ‘개인건강정보보호 및 보안 규정집’을 발간했다.총 55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자는 건강정보보호 선언문을 시작으로 총 4장 7절의 개인건강정보보호 및 보안 규정과 지침이 담겨있다보안규정에 관련된 내용으로는 개인건강정보보호 및 보안 정책, 정보보호 및 보안 조직, 개인건강정보의 관리적 ·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 보안사고 예방 및 대응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주요 지침은 정보보호 서약서 관리, 개인건강정보 접근권한 관리, 개인건강정보 이용 및 제공, 의무기록사본발급, 정보시스템 계정 및 패스워드 관리 지침 등 의료기관에서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규정집 발간이 직원들의 환자정보보호 및 보안 수준을 높이고 건강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강정보보호 대책을 준비 중인 다른 의료기관들이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기관 및 단체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2009-09-21 15:47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 정형외과학교실에서는 지난 19일, 병원 인근 강동구, 송파구, 하남시 정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KHNMC Orthopaedic Focus 2009’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는 박영우 강동구의사회장, 유명철 경희의대 명예교수 등 수십 명의 정형외과 의사들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Current trend review란 제목으로 ‘경추 퇴행성 질환의 치료(이상훈 경희의대)’, ‘Computer assisted MIS TKA(김강일 경희의대 정형외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피판술(이재훈 경희의대)’ 등을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 스텝들이 발표를 했다. 2부에서는 Focus update란 주제로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약물 요법(문성환 연세의대 정형외과)’, ‘US diagnosis of shoulder problems(진욱 경희의대 영상의학과)’, ‘Epiduroscopy for low back problem(김재도 고신의대 정형외과)’, ‘Update of prolotherapy(김용욱 라파메디앙스병원 정형외과)’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3부에서는 강동지역 정형외과 발전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김기택 교수(동
2009-09-21 15:41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원장 김선주)이 최근 천안시 개최 박람회 행사에서 운영한 건강부스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 박랍회는 천안시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09 천안웰빙식품엑스포’. 전통식품의 새로운 인식과 고부가가치 미래식품산업 양성을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공익 행사다.순천향천안병원은 박람회의 건강 주제관에서 ‘질환별 식단전시 및 상담’이라는 15평 규모의 부스를 운영했는데 ‘암’, ‘고혈압’, ‘당뇨’, ‘간질환’ 등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들을 다룬 식단전시장에는 이들 질환예방과 극복에 적합한 식품과 메뉴들이 실물로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병원은 전시물을 둘러보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지식을 담은 패널과 동영상을 비롯, 32페이지 분량의 책자도 제작해 제공하는 한편 전시장에 의사 1명과 간호사 4명, 영양사 4명 등을 상주시켜 체지방, 혈당 검사 등 간단한 검진과 1:1 건강상담도 실시했다.김선주 원장은 “행사 중 병원 부스가 위치한 건강관이 관람객들에게 최고 인기가 있었던 곳으로 평가되는 등 성과와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지
2009-09-21 15:38한나라당은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한‘석면피해구제법’제정 요구를 적극 수용해 연내 제정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8일 한나라당 신상진 제5정조위원장이 참석한 환경노동위원회와 정부(환경부)의 실무당정협의에서 당정은 석면피해구제법(의원입법)에 대한 환경부 등 정부의 의견을 조속히 제출토록 하고, 기존의 의원입법안과 통합·심의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협의했다.현재 정부는 환경부를 중심으로 4개 의원입법안에 대한 구체적인 재원 조성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그동안 충남 홍성·보령 석면광산 주민 건강피해와 관련 충남도를 중심으로 ‘석면피해구제법’제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국회 환경노동위에는 ‘석면에 의한 건강피해의 관리 및 구제에 관한 법률안(박준선 의원 발의)’을 비롯해 4개 법안이 상정돼 있다.석면피해구제법이 제정될 경우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입었으나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던 일반 국민들도 산업재해보상을 받은 근로자와 같이 의료비, 요양수당 등을 지원받게 된다.
2009-09-21 15:38우리나라 결핵 치사율은 7.4%로 신종플루의 약 1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요구자료 ‘연도별 결핵 환자 및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결핵발병자는 13만9497명이며 사망자 수는1만318명으로 집계됐다.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 치사율이 0.07%(9월16일 기준, 신종플루 확진환자 1만1704명, 사망자는 8명)인 반면, 우리나라 결핵 치사율은 이보다 월등히 높은 7.4%를 나타난 것.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플루 사망자 8명 중 7명은 폐합병증으로 사망, 결핵환자는 신종플루 고위험군으로서 감염 시 폐합병증 발생확률이 높다.특히 신종플루 사망자의 75%가 60세 이상이라는 점에서 결핵환자의 33%를 차지하는 60대 이상의 경우 신종플루 감염시 더욱 위험하다는 지적이다.손숙미 의원은 “결핵이 신종플루의 치사율보다 100배나 높고, 결핵환자가 신종플루 감염 시 폐합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부는 강력한 결핵퇴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21 15:32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19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회 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의학대상 학술상은 은충기 교수(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의학대상 사회봉사상은 고시니안(kosin ian)선교회 대표 옥철호 교수, 시민보건의학연구상은 김형회 부교수(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진단검사의학과)와 허 목 소장(부산광역시부산진구보건소)이 각각 수상했다.
2009-09-21 15:22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19일 과제별 TFT 결산 보고회를 가졌다.외래개선TFT의 경우 통합 검사수납 및 예약창구 개설 추진, 1차로 무인수납기를 설치, 대기시간 및 동선 축소에 나서는 한편 빠른 시일내에 통합 창구를 개설키로 했으며 인공신장실 수납체계도 선 처방전달·후수납으로 변경했고 원무팀 접수창구의 업무 종료시간을 30분 연장해 진료가 늦게 끝난 고객들의 수납편의를 높였다.또 주차·청소·식사TFT의 경우 교직원 차량의 외부 주차 유도를 통한 고객 주차공간 확대, 재원․퇴원예고TFT는 일부 시행되던 퇴원예고제를 10월1일부터 전면시행, 진료TFT는 소아 전용 IV실 설치, 응급TFT는 응급실 근무자의 근무복 교체, 심폐소생위원회는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CPR교육 시작했고 기존 심폐소생술팀을 긴급의료지원팀(Rapid Response Team, RRT)으로 격상했다.보고회에서는 각 TFT에서 도출한 쟁점의 개선안을 청취하고 참석한 타 TFT 위원들과 함께 검토하는 순서도 가졌는데 각 TFT 및 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제도와 절차 개선을 통한 고객중심의 업무를 도입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이왕준 이사장은 “이번 TFT 활동은 명지병
2009-09-21 15:10울산지역 내분비내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울산내분비연구회(회장 울산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일 교수)는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환자와 보호자 및 가족들을 위한 ‘2009 울산 당뇨인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당뇨인과 가족 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9월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열렸다. 식사·운동·약물에 대한 맞춤교육, 당뇨관리상담, 혈당관리프로그램, 체험담 교환,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의료, 영양, 간호, 운동 등 분과별 당뇨교육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교육팀이 참여해 진행됐다.김영일 교수는 “당뇨병은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으로 치료하지만 이에 앞서 환자 본인과 그 가족이 당뇨병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하고 지속적인 교육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09-09-2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