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강북지역 최고의 검진센터로의 재도약을 선포했다.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는 9월 초부터 주말 등을 활용해 로비, 복도와 운동검사실과 영양상담실 인테리어를 교체하고 고객 및 보호자 대기 공간의 의자를 교체하는 등의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최근 대형병원 등 대부분의 건진센터가 고품격으로 환경개선 작업하는 것에 발맞추어 건강증진센터도 새로이 리모델링 했다”며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건강검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9-10-08 19:0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제7회 하이서울 마라톤대회’ 한방의료지원에 나선다.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 숲에 도착하는 하이서울 마라톤대회에서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진과 진료보조인력, 협회 직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날 마라톤대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는 출발지점(서울시청 앞 광장)과 도착지점(서울 숲)에 간이진료소를 설치하고, 무료한방의료봉사 및 신종플루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특히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응급처치는 물론 참가자 가족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소독 세정제와 티슈를 제공하고,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팜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의 건강관리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시민 여러분 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의료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올해로 7번째를 맞는 ‘하이서울 마라톤대회’는 10월 11일 오전 8시 시작되며, 풀코스와 챌린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2009-10-08 18:0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는 ‘1004 DAY’ 행사를 갖고, 내원객과 보호자들에게 간단한 무료검진 및 치매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혈압·혈당체크 등의 무료검진을 통해 내원객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특히 치매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간호사 20여명이 하루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총 350여명이 혈압, 혈당 체크와 건강상담을 받으며 본인의 건강을 확인했고,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치매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여부를 확인하고 예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연희 간호부장은 “매년 치러지는 행사지만 올해는 무료검진 뿐만 아니라 치매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더욱 내원객과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한다. 건강은 평소에 지키는 것인 만큼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 수시고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해준 간호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9-10-08 17:46건보공단과 의사협회가 세 번의 수가협상을 가졌지만 결국, 불만만 키운 채 마무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는 8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제3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협상에서는 의협의 유승모 보험이사와 좌훈정 공보이사가 수가협상이 채 마무리도 되기 전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좌훈정 공보이사는 “협상이라는 것이 참 영양가가 없다. 우리는 1차에서부터 수치를 제시한 반면, 공단은 오늘 협상에서도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며 “여전히 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입장이고 공단은 재정을 마련하는 곳”이라며 협상장 분위기를 전했다. 즉, 건강보험재정 악화를 불러온 것은 공단으로 공급자가 원인이 아니며, 그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또한, 좌훈정 공보이사는 “공단은 무슨 생각으로 협상장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녹음된 테이프처럼 같은 이야기만 반복 한다”고 지적하며 “이런 상황에서 공단을 믿고 진료하기는 어렵다고 본다”며 수가협상에 임하는 공단의 자세를 문제삼았다. 하지만, 이미 두 번의 협상에서 결렬을 맛보았던 의협으로서는 건정심을 통해 수가인상률을 통보받
2009-10-08 17:28대전 ‘행복한 시니어스요양병원’이 확장 이전해 10일 공식 개원식을 갖는다.‘행복한 시니어스요양병원’은 충남의대 교수출신의 곽상태 원장이 2004년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69병상 규모로 개원했다.이후 환자 및 장기요양환자를 진료해 오다가 이번에 문화동에 180병상 규모로 병원을 확장, 노인환자 대상 최신 재활서비스·생활서비스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건물을 신축해 재오픈한 것.특히 6년째 노인환자·요양환자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진료 및 편의시설을 확충, 노인성 만성질환 진료를 위한 재활치료·물리치료실 운영과 호스피스 병동도 운영한다. 아울러 충남대병원·건양대병원·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등 지역 대학병원 등과의 연계서비스와 운동 재활치료(Bobath Exercise, 매트운동), 보행치료, 기능적 전기자극치료, 통증치료, 작업치료 등 재활서비스와 목욕, 이·미용서비스 등 생활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곽상태 원장은 “신축 확장한 새병원 내부시설을 환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편안한 환경속에서 다양한 재활요법과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09-10-08 17:12최근 신고 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접종 후 사망건(3건)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예방접종 이상반응 대책협의회’ 회의결과 3건 모두 백신접종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8일 대책협의회에 참여한 예방접종피해보상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정수 교수(전북의대)는 “동일로트 번호 백신 접종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특이 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그는 “사망자 3명은 모두 고령에다 평소 고혈압, 뇌경색, 당뇨 등의 지병이 있었으며, 사망원인도 심근경색증으로 백신접종과의 관련성을 찾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평소 지병이 있는 고령자가 백신접종을 위해 추운 날씨에 장시간 대기하는 것은 건강상에 위험을 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즉 접종을 받는 사람은 따뜻한 옷을 입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예진 시에는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아픈 증세를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김교수는 아울러 “정해진 접종 일정에 맞춰 의료기관을 방문해 장시간 대기하는 것을 피하고, 접종 후 20분~30분간은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백신접종 후에 나타 날수 있는 급성 이상반응을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9-10-08 17:04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기능성 소화질환의 원인인 소장 내의 세균증식을 진단할 수 있는 신기종 호기가스 검사장비인 ‘Breath Trcker SC’를 최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검사는 환자의 구강을 통해 배출되는 호기가스를 15분마다 3시간 동안 채취, 이 가운데 함유된 수소가스와 메탄가스 농도를 측정함으로써 소장 내에 비정상적으로 서식하는 세균들이 있는지 진단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젖당이나 과당 등 특정 영양 성분들에 대한 흡수장애가 있는지를 진단할 수 있다. 동산병원은 이번 장비도입으로 그동안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던 복통·복부팽만감·설사·변비·소화불량·구토 등 각종 소화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09-10-08 16:53국립의료원은 ‘제10회 간의 날(10월20일)’을 맞아 오는 13일 간질환 공개강좌와 간염·간기능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개강좌에서는 ‘음주와 간’, ‘간경변증의 진단과 관리’, ‘만성B형 간염의 진단과 치료’ 등을 주제로 주요 간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을 다룰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전문의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무료검진은 B형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간수치 검사, 간기능 검사 등이 진행되며, 당일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전문의와 상담을 갖는 시간도 병행된다. 무료검진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70명까지 제공된다.
2009-10-08 16:28대구시 병원간호사회(회장 백옥희)는 10월4일을 전·후로 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대구 시내 주요 병원에서 ‘기억을 위한 사랑’을 주제로 1004 day 간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병원마다 혈당 검사 및 혈압 측정 등의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음료 제공과 일일 안내 서비스를 주로 시행했다. 이밖에도 병원마다 올해 주제인 치매를 주제로 특강 및 홍보 동영상 상영과 간이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하면서 간단한 기념품을 지급하고 영화 상영 및 작은 음악회를 통해 환자 보호자들에게 위안을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2009-10-08 16:00
영남대학교병원 8일 ‘천사데이(1004 Day)’ 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전시회, 음악회, 커피세트 판매장터, 의료봉사 및 건강강좌, 병동별 이벤트(소원나무 만들기·환우 발 씻어드리기·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2009-10-08 15:53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용 생물소재가 개발돼 관심을 모은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산업기술연구센터 AI제어소재연구단 이우송 박사팀은 농림기술개발사업인 생약으로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용 생물소재’인 KW-100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생약 추출물, 분획물 및 이로부터 분리된 물질인 KW-100이 바이러스 증식에 관여하는 뉴라미니데이즈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조류인플루엔자 및 스페인독감 유래 바이러스에 대해 뛰어난 예방 효과를 동시에 나타낸다는 것.이박사팀은 KW-100에 대해 국내에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한국스테비아(주)와 기술이전실시계약(기술료 300억원, 선급금 30억원, 경상실시료 총매출액의 3%)을 체결했다.아울러 신종플루에 대해 이번에 개발한 KW-100 효능을 평가해 새로운 감염 예방 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9-10-08 15:42우울증 진료비가 5년간 6980억원에 달했고 이로 인해 급여비도 469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조울증의 진료비도 2031억원, 급여비는 1446억원으로 조사됐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연령별·지역별 우울증 및 조울증 진료 현황(2006년~2009년9월)’ 자료에 따른 것.특히 최근 5년 간 우울증의 진료건수는 86.5%, 조울증은 8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손숙미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환경 속에서 국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우울증이나 조울증은 자살이나 가정파괴를 야기할 수 있고 이는 국가적 손실이자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정신보건 정책을 더욱 확대·개선시킬 필요성이 있다 ”고 밝혔다.
2009-10-08 15:262006년부터 2009년 9월까지 수혈부작용으로 의심보고 된 사례가 11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특정수혈부작용 추적조사 현황’ 자료에 따른 것.특정수혈부작용은 수혈로 인한 사망, 장애, 입원치료를 요하는 증세, 바이러스 등에 의해 감염되는 부작용 등을 말한다.부작용 의심보고 114건 중 9건(B형간염 1건, C형간염 3건, 말라리아 3건, 기타 2건)만이 확인됐고, 부작용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56건을 제외하면 49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원인 파악이 안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HIV의 경우 수혈 의심보고 8건 중 3건(37.5%)에 대한 원인규명이 안됐고, C형간염 85건 중 42건(49.4%), B형간염 8건 중 3건(37.5%), 매독 6건 중 1건(16.7%), 말라리아 4건 중 0건(0%), 기타 3건 중 0건(0%)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손숙미 의원은 “최근 4년간 특정수혈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 114건 중 47건은 아직도 원인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질병관리본부는 특정수혈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 끝까지 추적해서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2009-10-08 15:16대한결핵협회 산하 복십자 의원들의 원장(의사) 이직이 잦은 것으로 드러났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결핵협회로부터 제출 받은 ‘복십자의원 최근 5년간 채용 및 이직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에 경기지부가 무려 6명이 바뀌었고, 강원지부가 5명, 대전·충남지부가 3명, 광주·전남 지부가 4명, 대구·경북지부가 3명 바뀌는 등 서울지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직이 상당히 잦았다.이의원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결핵전문의도 아닌 상황에서 의사들이 자주 교체되고 또 그나마 3개 의원은 공보의가 근무하고 있는 실정에서 전문성 있는 결핵 진료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결핵협회 복십자 의원이 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다른 민간의료기관보다 앞서는 전문성으로 무장하지 않고는 그 존립 이유가 없어진다”며 “경영난에 대한 개선책과 의료진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0-08 14:38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8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에이즈 치료비 후불제 지원 방식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에이즈 치료비 후불제는 기존과 같이 에이즈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일단 본인이 진료비를 낸 후에 그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해 돈을 환급받는 형식이 아니라, 병원이 직접 진료비 내역을 보건소에 통보해 보건소가 병원에 진료비를 직접 지급해 주는 방식이다.하지만 아직 많은 의료기관들이 이러한 후불제 방식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어 환자들이 먼 곳에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HIV/AIDS 감염인을 위한 모임’인 ‘러브포원’이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 감염 내과가 있는 72개 병원들 가운데 입원과 외래에서 후불제를 실시하는 곳은 45개 병원뿐이라는 지적이다.이의원은 “특히 복지부 산하의 공공병원이라고 할 수 있는 국립암센터가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후불제 확대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며 “정부는 후불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9-10-08 14:29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자사의 고혈압 치료제인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 (텔미사르탄 80mg/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5mg) 고정용량복합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은 텔미사르탄 80mg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12.5mg 단일제 병용 또는 복합제 투여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은 환자의 본태성 고혈압 치료제로 허가됐으며, 보험가는 1,206원이다.또한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는 작년 4월, 유럽위원회로부터 시판을 허가 받은 이후, 현재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의 시판허가는 경증 내지 중증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12개 임상시험의 유효성과 안정성 데이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부 하효석 차장은 “미카르디스플러스 80/25mg이 그 동안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더욱 강력한 치료 선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ONTARGET 임상 연구 발표 이후 미카르디스?와 미카르디스플러스?의 성장에 또 하나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카르디스와 미카르디스플러스는 AR
2009-10-08 14:23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6년새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 293만명에 달하던 알레르기 비염 진료 환자(실환자)가 지난해에는 462만명으로 늘어 6년새 약 1.6배(58%)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진료비 규모로는 같은 기간 1528억원에서 2,527억원으로 65%나 증가했다.하지만 환자 수가 급격하게 늘고 이에 따라 사회적 부담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예산 지원은 그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애주 의원에 따르면 예방관리사업 예산은 올해 30억원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비슷한 수준인 31억5000만원에 그쳤다.이의원은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예방·퇴치 프로그램 시행은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투입이 3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내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 부분이 반영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정부에서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10-08 14:22“100일간의 치열한 전투를 치르면서 명지병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취임 100일을 맞은 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은 이같은 소회를 밝히고 이제는 그동안 구상한 전문화와 특성화, 고급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본격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그는 향후 “지역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고객중심의 프로세스 혁신과 진료의 질 향상,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 정비,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연구와 교육의 수준 향상 등을 통한 국내 10대 병원으로 발돋움 하는 목표 달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명지병원은 이왕준 이사장 취임 100일을 계기로 오는 10월10일 명지병원의 ‘변화와 혁신 100일’을 결산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국내 10대 병원 진입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직원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2009-10-08 14:11국립암센터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는 8일 암센터 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및 수행, 인력 및 정보교류, 연구·실험 재료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연구와 교육 분야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긴밀히 해 서로의 연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10-08 13:46전현희 의원(민주당)은 8일 대한결핵협회 국정감사에서 복십자의원의 결핵전문 진료센터로서의 위상 문제를 제기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전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연도별 복십자의원의 결핵관련 상병 진료율’을 분석한 결과, 결핵전문 진료센터로 운영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복십자의원이 실제 결핵관련 진료를 하는 비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2005년 65.5%에서 2009년 상반기에는 43.5%까지 감소해 복십자의원에서 결핵상병보다 비결핵 상병 진료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전현희 의원은“인기 많고 결핵이외의 타상병에 관한 진료실적도 높은 부산 복십자의원의 경우 하루에 106.3명의 환자를 보고 있는 반면, 강원도의 복십자병원은 일평균 진료인원이 3.1명에 불과하다”며 지역별 차이가 지나치게 크다는 점도 지적했다.이어 “향후 결핵수가를 인상하든지 8개 복십자의원이 협진체계를 갖추는 등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며 내부감사 결과 제출을 요구했다.
2009-10-0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