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현재 보험의약품은 아니나 과거 급여대상 의약품이었던 1만3319개 비급여 의약품에 대해서도 표준코드를 부여해 22일 일괄 공시한다.이는 2010년 1월 1일부터 보험대상 의약품의 제품코드를 일괄 표준코드로 변경해 사용토록 하는데 대한 후속조치로, 현재에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변경돼 보험으로 청구되지 않지만 과거에 보험의약품으로 등재돼 있었던 의약품을 대상으로 했다.그간 의약품정보센터에서는 2010년1월1일부터 변경된 표준코드로 보험청구해야 하는 급여의약품 1만5천여개 품목에 대해 매핑을 이미 완료해 약제고시가 가능하도록 준비해 왔다.금번 비급여 의약품에도 추가로 표준코드를 매핑해 그 결과를 일정기간 공시, 확인절차를 거침으로서 표준코드 부여에 대한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는 “비급여 의약품에도 표준코드를 매핑하는 것은, 보험의약품의 표준코드가 생산ㆍ수입 실적보고 및 바코드로 사용하기 위한 것과는 달리, 심사평가원의 D/W에 오랜 기간 축적돼 있는 상당한 분량의 고급 의약품 정보를 표준코드를 이용,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비급여 의약품 표준코드 매핑 결과는 의약품
2009-10-22 05:25녹십자 신종플루 예방백신 그린플루-s가 21일자로 1회 접종으로 허가됨에 따라 빠르면 오는 27일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단, 유아 및 면역증강제 사용 백신에 대한 접종회수는 임상시험이 끝나는 2주뒤 결정돼 허가 시점이 달라 순차적으로 허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우선접종 대상자 접종 진행 후 일반인은 내년에나 개별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2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복지부 12층 브리핑룸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오는 27일부터 우선접종 대상자들부터 백신예방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접종대상은 당초 1336만명에서 전국민의 35%수준인 1716만명으로 확대 됐으며, 환자와 접촉가능성이 높은 의료종사자ㆍ방역요원(10월,80만명) 및 초ㆍ중고생(11월, 750만명)의 우선접종을 시작으로 허가가 진행되면 6세미만 영ㆍ유아(12월), 임산부ㆍ만성질환자 및 취약계층 순으로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이와관련해 이종구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정책 의지상 학생먼저 신종플루예방 우선순위 접종자로 선정한 것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이 가장 빈번한 집단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먼저 보호함에따라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에 신종플루 전파를 막을 수 있
2009-10-22 05:20불법 낙태 중단 운동을 둘러싸고 회원간 합의점을 못찾은 상태에서 “11월 1일 낙태근절 선포식 강행”으름장으로 산부인과의사회가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한쪽에선 불법 낙태를 계속하자는 것이냐며 의사회를 압박하고 있고, 또 다른 한쪽에선 대표성 없는 소수의견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가칭)대한산부인과개원의의사회는 21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는 회원과 국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가칭)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불법 낙태 근절 운동과 관련해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난했다”면서 “산의회는 불법 낙태를 계속 하자는 것인지 4000여 회원과 국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이처럼 산부인과 의사간 격논의 시발점은 (가칭)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의학적으로 불가피한 인공임신중절 시술 이외의 모든 불법적, 비 의학적 목적의 낙태 시술을 하지 않게다고 선포하면서 부터이다. 이같은 입장발표에 대해 산의회는 “의사사회 내부 자정활동은 대표성 없는 단체의 소수의 의견일 뿐이며 동료를 고발하는 극단적 행동에는 절대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2009-10-22 05:032010년도 수가협상 결과에 대해 노동ㆍ농민ㆍ시민사회단체가 한 목소리로 정부와 공단의 전략부재를 비판하고 나섰다.건강연대는 21일 2010년도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건강연대는 이번 협상에 많은 문제점과 아쉬움이 느낀다고 평가했다. 건강연대는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의 전략부재와 협상에 있어서의 무능력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평했다.먼저,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 대해 건강연대는 국민에겐 보험료 인상을 강요하면서 의료계에는 수가인상을 허용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건강연대는 “건보공단 자체 연구 결과에서도 건강보험 수가를 인하하거나 동결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국민들의 실질임금이 하락했고 물가가 올라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내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 예견된 상황에서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의료계에게 건강보험 수가를 인상하는데 동의했다”고 비판했다.즉, 국민들에게는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요하면서, 의료계에게는 수가인상을 허용했다는 것이다. 오히려 복지부와 공단이 나서 고통분담을 나누자고 설득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특히, 올해 수가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총액예산제의…
2009-10-21 18:23울산대학교병원은 21일 7층 강당에서 환자·내원객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장앎(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건강강좌는 대장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대장암의 진단(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석원 교수) △대장암의 수술(동강병원 외과 이종호 과장) △대장암의 항암치료(울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백진호 교수) △직장암의 방사선치료(울산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노영주 교수) △대장루 및 소장인공항문의 관리(울산대병원 손명숙 장루 간호사) △대장암의 예방(운동 및 음식)(울산대병원 최대화 교수) 등 총 6개의 강의로 진행했다. 최대화 교수는 “어떠한 암이든지 예방과 더불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장암의 경우에는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과음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한 체중관리 등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예방에 좋다”고 밝혔다.
2009-10-21 17:10
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0일, 10월 생일을 맞은 환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보쌈, 과일, 생선까스, 카나페, 주먹밥 등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생일상 앞에 환자들과 직원들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 위에 불 밝힌 초를 바라보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2009-10-21 17:06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윤우)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생동성연구부에서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Bioequivalence & Bioavailability에 제출한 논문이 채택되어 지난달 9월 4일 발표됐다고 21일 밝혔다.의수협에 따르면, 이 논문의 제목은 “Pharmacokinetic profiles of two branded formulations of piroxicam 20 mg in healthy Korean volunteers by a rapid isocratic HPLC method” (제1저자 송현호 주임연구원)로 피록시캄의 최신 분석법을 연구하고 이를 크라운제약 피록시캄제제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적용하여 생동성을 입증했다. 또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피록시캄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 (running time)이 일반적으로 HPLC의 경우 15 ~ 20분 소요되고, LC/MS/MS의 경우 6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의수협은 고도의 연구기술력으로 HPLC를 사용하여 불과 2분 이내에 분석을 완료했다. 따라서, 혈장시료수가 1000여건에 달하는 생동성시험의 경우 보다 신속, 정확한 결과 도출이 가능해졌다. 이와함께,…
2009-10-21 16:29의사협회는 최근 수가협상 결렬과 관련해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며 향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1일, 2010년도 수가계약 결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의협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2010년도 수가협상은 지난 19일 결렬된바 있다. 먼저 의협은 “수가계약 결정 구조의 모순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의 진정성을 믿었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또 한 번 무성의하고 부당한 태도로 계약 결렬이라는 최악의 카드를 꺼냈다”고 비판했다.의협은 수가 인상률은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단정했다. 수가 인상률은 물가 상승 등 경제지표와 그 밖의 여러 가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결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의료계의 수가는 원가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70%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료계도 또 정부도 알고 있으며, 따라서 이 역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의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근거 없는 수치를 제시하며 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는 강압적이고 구태의연한 태도를 보였다”며 분개한다. 또한 수십 년간 단일보험자 체제에서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저수가 정책에도 불구하고 따라왔다고…
2009-10-21 16:29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주최하고, 문화나눔추진단이 주관하며 동아제약과 수석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제27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벨리예술극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국내의 23세 이상의 여성(단 대학생 재외) 약 700명이 참가한 본 행사는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써 27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참가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이다. 각 부문별 장원 수상작품은 ‘시에’ 및 ‘시와동화’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사의 추천을 받아 정식 등단의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 행사의 협찬사인 동아제약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백일장 행사 중에는 시인 유안진 씨의 문학강연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2009-10-21 16:24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08년도 기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국립 대학교 병원 부문에서 전남대 병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대병원은 조사결과, 만족지수분야에서 전반적 만족 94점, 요소만족 95.5점, 사회적만족 95.8점, 품질지수분야에서 서비스상품 품질요인 95.1점, 서비스전달품질요인 95.3점, 서비스환경품질요인 94.1점, 사회적품질요인 95.2점, 성과지수분야에서 기관의 미시적 성과에 94.7점을 받았다.이에따라 전남대병원은 종합 고객 만족도 94.8점으로 전국 국립대학 병원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최하위인 충북대병원은 만족지수분야에서 전반적 만족 77점, 요소만족 78.4점, 사회적만족 77.9점, 품질지수분야에서 서비스 상품 품질요인 79.3점, 서비스전달품질요인 78.5잠, 서비스환경품질요인 76.5점, 사회적 품질요인 78.4점, 성과지수분야에서 기관의 미시적 성과에 76.8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충북대병원은 종합고객 만족도 77.6점으로, 1위 전남대학교 병원과 17.2점의 차이를 보이며 전국 국립대학 병원 가운데 최하점을 기록해 고객서비스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2009-10-21 16:18대한병원협회는 21일 서울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2회 병원의료정보화 협력 및 교류를 위한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각급 병원 해당부서 및 관련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포럼은 제1부에서 ‘보건의료정보화 정책 및 현안’, 제2부에서 ‘정통망법의 개정에 따른 의료기관의 올바른 대처방안’, 제3부에서 ‘의료정보화 추진 및 기술’을 주제로 여러 연제들이 발표됐다.포럼에서 가천의대 박동균 교수는 ‘의료정보화와 환자안전’이란 발표를 통해 “환자안전을 진료평가 기준으로 확립시키기 위한 선행조건 중 하나는 건강정보를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환자안전을 위한 감시시스템으로 약물부작용 감시시스템, 임상검사경보시스템, 의료장비 관련장애와 부작용 감시시스템의 확립을 강조했다.또 병원협회 정효만 정보화지원팀장은 ‘차세대 EDI 진료비전자청구 발전방향’이란 발표를 통해 “현재 심평원이 추진하고 있는 EDI사업과 관련,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막대한 시설보강 및 유지보수비가 들어가 결국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9-10-21 16:10김세연 의원(한나라당)은 21일 서울대병원이 시행중인 ‘말기 암환자의 심폐소생술 및 연명치료 여부에 대한 사전의료지시서’ 제도가 가족에 의해 오남용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서울대병원 사전의료지시서 서명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5월20일~8월17일까지 말기 암환자 총 29명중 21건이 가족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즉 본인이 스스로 서명한 경우는 8명에 불과한 것.환자가 직접 서명하지 못한 이유를 살펴보면 17명이 의식저하, 3명이 환자전신상태 악화로 총 20명이 의식상태가 혼미하거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가족들에 의해 이뤄졌다.특히 1명은 환자의 의식상태와는 상관없이 가족들이 환자에게 알리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환자스스로 서명하지 못하고 가족득에 의해 서명됐다.이와 관련 김의원은 “생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완전히 무시된 상태로 진행된 사전의료지시서로 절차상의 하자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또한 “환자 스스로가 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함에 있어 구체적인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일반적으로 가족이 대리인이 될 가능성이 많으며 가족에 의한 대리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연명치료 중단을 결정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9-10-21 15:54국내 인태반 시장의 80%이상을 점유 하고 있는 경남제약의 모회사인 HS바이오팜이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 병원과 함께 태반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막대체제와 상처치료제 신약개발과 대체장기 개발에 나선다.HS바이오팜은 지난 16일 베스티안 병원은 인태반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세포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HS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태반 유래 각막대체제 및 상처 치료제 신약개발과 태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ㆍ섬유아세포 동정 및 분리를 통한 대체 장기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HS바이오팜 관계자는 “인태반은 지난 2006년 DMF를 통해 안전성과 2009년재평가 임상을 통해 우수성을 검증 받은 만큼, 세계 최초로 개발될 태반유래 각막대체제와 상처치료제의 상용화는 향후 1~2년 내에 완성될 예정이다.” 고 말했다. 베스티안 병원 관계자는 “ HS바이오팜이 태반유래 각막대체체와 상처치료제 상용화하는데 최선의 협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신약 개발은 화상환자의 피부재활에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백내장 환자 및 시각 장애인들에게도 시력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신약 ” 이며, “이번 공동 연구개발이 국책과
2009-10-21 15:48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인 스위스 에이씨 이뮨사에 자사에서 개발 중인 PET (양전자방출 단층촬영,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추적자(tracer) 플로베타벤을 공급할 것이라고 21일 발표했다.바이엘헬스케어에 따르면, 바이엘의 신 개념 PET 추적자인 플로베타벤은 에이씨 이뮨의 알츠하이머병 백신인 ACI-24의 제 1상 임상 연구에 참가한 환자들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뇌 침착 정도를 영상화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플로베타벤은 이번 협력을 통해서 최초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사용된다. 바이엘쉐링제약의 영상진단제사업부 임상 개발부 글로벌 총괄책임자인 토마스 발저 박사 (Dr. Thomas Balzer)는 “바이엘쉐링제약은 이미 2상 임상 시험을 통해 플로베타벤이 베타 아밀로이드의 뇌 침착을 영상화 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에이씨 이뮨의 혁신적인 백신 개발을 위한 이번 협력을 통해 플로베타벤에 대한 중요한 임상 연구 자료를 수집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씨 이뮨의 CEO인 안드레아 파이퍼 교수(Prof. Andrea Pfei
2009-10-21 15:45약국에 최초로 쌍화를 발효시킨 드링크가 나왔다. 국내시장의 7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쌍화류 제품의 1위 대표 브랜드인 광동제약이 쌍화 엑기스를 발효시킨 '광동 발효쌍화’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쌍화는 예로부터 ‘기와 혈(기운과 피)을 보하고 피로회복과 허한 것을 다스린다’ 해서 최고의 천연약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쌍화엑기스를 미리 발효시키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피로물질의 젖산농도를 유의적으로 낮게 변화시켜 항피로 효과가 높아 진다고 전해져 왔다. ‘쌍화탕의 발효와 발효전.후의 면역증강 및 항피로 활성의 비교”를 연구한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의 ‘정성오’교수는 쌍화 엑기스를 발효시키면 약 30%의 항보체를 활성시키고, 다당에 의한 면역증가 활성과 유해 미생물 및 종양에 대한 방어기구에 더 우수하게 작용하며, 특히 액제는 복용이 아주 쉽고 인체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 ”고 밝혔다.광동제약은 1964년 국내 최초로 방약합편 쌍화탕 처방을 상품화한 광동쌍화탕 발매를 시작으로 진광탕, 참광탕, 광동탕골드, 광동금탕등 감기의 증상별로 복용하는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최근에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따라 드링크제품인 홍삼쌍화와 생강쌍화를 발매하여 지
2009-10-21 15:39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GSK)은 고혈압 환자의 효과적인 혈압조절을 위해 새로운 용량의 ‘프리토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GSK에 따르면, 혈압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 환자를 위해 보다 강력해진1,2, ARB와 이뇨제의 복합제제인 ‘프리토플러스 80/25 ( 성분명: telmisartan/hydrochlorothiazide 80/25mg)를 지난 12일 출시했다. 이번 발매로 기존 ARB인 ‘프리토’, ‘프리토’와 이뇨제인 ‘hydrochlorothiazide(HCTZ)’ 12.5mg의 복합제인 ‘프리토플러스’에 이어, 이뇨제를 25mg으로 증량한 ‘프리토플러스 80/25’까지 갖추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GSK는 프리토플러스 80/25는 임상연구결과 Valsartan/HCTZ 160mg/25mg보다 혈압강하효과가 강력했다고 밝혔다.105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평균 이완기 혈압이 95mmHg이상인 1,109명의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의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프리토플러스 80/25는 Valsartan/HCTZ 160mg/25mg와 비교해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2009-10-21 15:27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21일 아미노산 치환기술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한올제약에 따르면 아미노산 치환기술은 단백질의 전체서열에서 단일 치환한 변이체를 제조한 후, 바이러스를 이용한 고효율검색(High-throughput) 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변환위치를 결정하는 것으로 변환위치에 특정 아미노산을 치환해 후보물질을 최적화 한다. 이번 특허는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단백질의 특성 결정 방법, 세포나 벡터,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핵산분자를 선별하는 방법 등 모든 권리범위를 포함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술을 이용하여 최적화된 후보물질은 소화관 및 혈액 내 존재하는 단백질 분해효소에 증가된 저항성을 보이며, 활성이 우수하다”며, “아미노산 치환기술은 기존 1세대 단백질의약품이나 단순 바이오시밀러에 비해 혁신적인 기술로 경구용 단백질의약품과 지속형 단백질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한올제약의 개량형 바이오시밀러 원천기술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단백질의약품을 지속형으로 개량하기 위해 현재 개발된 제품들은 폴리머를 결합하거나 당쇄를 부가하는 기술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이 제품들은 분자가 커져 활성이 떨어지는 문제 등이
2009-10-21 15:22“서울대학교병원은 해외에 있는 의사 명의로 ‘선택진료비’를 받아 챙긴 부도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김선동 의원(한나라당)은 21일 서울대학교병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질타했다.김의원에 따르면 A교수의 경우 2006년 12월28일~2008년 2월8일까지 미국으로 연수를 갔으나 2007년 1월에 외래 4건, 2월에 외래 2건의 선택진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B교수는 2008년 8월29일~10월11일까지 미국으로 연수를 갔는데 9월달에 외래 90건, 입원 112건의 선택진료를 했고 C교수의 경우는 연수기간에 95건의 선택진료가 기록돼 있다는 것.김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는 선택진료 가능 의사가 아닌 사람을 허수로 계상해 선택진료 가능의사의 숫자로 늘리는 편법으로 수십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점을 지적했는데 올해는 선택진료도 안했는데 선택진료비를 받아 챙긴 하주 부도덕한 행위가 밝혀졌다”며 서울대병원의 반성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2009-10-21 15:19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10월부터 한국노바티스의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일반의약품)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본 공동 마케팅은 테라플루가 가지는 제품 자체의 탁월한 효능과 함께 올해로 설립 112주년을 맞은 동화약품의 높은 신뢰도, 뛰어난 유통 장악력이 더해져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테라플루는 하루 3회 복용으로 오한 및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 발열, 코감기, 목감기(인후통) 등의 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수분과 함께 빨리 흡수되어 위의 부담을 줄였으며, 동시에 코와 입을 통해 수증기를 들이마시는 ‘수화작용’을 통해 빠른 감기의 회복을 도와준다. 특히 알약 및 약 복용에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차를 마시듯 복용할 수 있으며, 천연 레몬향 함유로 감기로 인한 우울한 기분까지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 한지헌 상무는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듯 편하게 복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감기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켜주는 것이 테라플루만의 장점”이라며 “동화약품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테라플루의 혜택을 누릴 수…
2009-10-21 15:18
자연에서 온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가 전국 국립공원 구급함에 비치된다.국내 상처치료제 시장을 이끌어 온 동국제약은 전국 국립공원 구급함에 신제품 마데카솔케어 등 구급의약품을 지원한다.동국제약은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구급의약품 후원에 관한 공식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국립공원 내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를 비롯한 상처치료 의약품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단풍철을 맞아 산행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탤런트 박은혜씨를 ‘산행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안전한 산행에 관한 대국민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혜씨는 현재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2009-10-2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