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원하는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11월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다.우선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4일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6일과 13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이어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0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27일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신선하면서도 흥겨운 오카리나 및 하모니카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9-11-05 09:14“공중보건의사를 예방접종 일선에 배치하기 전에 정확한 운영지침부터 나와야 할 것이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은 신종인플루엔자백신의 학생단체접종과 관련해 이같이 촉구하고 나섰다.먼저 현재 계획대로 학생단체 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1인당 하루 약 500명의 환자에 대해서 예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김윤재 대공협 회장은 “환자 한 명당 1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동안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예방접종의 부작용을 설명하여 안전한 예방접종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이 경우 불충분한 예진으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생긴 환자들을 많이 발생시킬 수 있으며, 국민들의 예방접종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등 더욱 더 큰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다는 것.대공협에 따르면 전국에서 공공의료와 지역보건을 담당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1일 500명 예진의 예방접종에 대해 심한 우려를 보이고 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교과서적인 예방접종 사전 진찰을 하길 원하는 젊은 의사들은 많은 수의 환자를 매우 짧은 시간에 예진할 수밖에 없도록 짜여 진 현재의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것이다.뿐
2009-11-05 09:09최근 신종인플레엔자의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보건 당국의 위기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는 등 감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지만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의료계의 학술대회장에는 정작 이에 대한 대비책이 없어 우려된다.질병관리본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신종인플루엔자 전파방지를 위한 감염예방 지침’에 따르면 1,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이틀이상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에서는 행사 전 고위험군은 되도록 행사 참가 자제를 권고하고, 개인위생 시설인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구비해야 한다.또한 발열감시 및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체온계와 임시격리공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그러나 적게는 수백여 명에서 많게는 천여 명 정도의 인원이 한 공간으로 집결되는 의료계의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이와 같은 지침이 지켜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A학회의 경우 매년 1,000여명이 넘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만 신종플루 감염 방지를 위한 대비책은 전무했다.A학회 관계자는 “손소독제는 구비할 계획이 있지만 감염 방지를 위해 발열 감지기를 설치한다던가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의 별다른 조치는 학회 내에서
2009-11-05 06:07보건복지가족부는 저소득층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투약 관리방안 등을 담고 있는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했다.의료급여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국민의 조세를 재원으로 국가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부조 제도를 말한다.개정안은 △선택병의원 적용자에 대해서도 의료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급여일수를 산정·관리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수급자가 동일 상병으로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해 동일성분 의약품을 일정 기준 이상으로 중복 처방 받지 않도록 기준 마련 △출산 전 진료비를 출산 이후에도 산모의 건강관리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와 같은 고가의 보장구는 일정 기능 및 사양 이상을 갖춘 제품만 급여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선택병의원 제도는 대상자의 과다 의료이용 행태를 개선하는 긍정적 성과가 있었지만 제도상 미비점으로 인해 선택병의원 뿐만 아니라 타 의료기관도 제한 없이 이용해 제도의 취지를 왜곡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는 것.이에 복지부는 선택병의원 적용자에 대해서도 급여일수를 산정·관리하도록 했고 진료의뢰서를 남발하는
2009-11-05 05:40정부가 적극적으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부르짖고 있는 가운데 부수적으로 뒤따를 수밖에 없는 외국인 환자와 해당 의료기관의 의료분쟁에 대한 대책이 무엇보다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김소윤 연세대의대 의료법윤리학과 교수는 4일 63빌딩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창립50주년 기념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외국인 환자의 의료분쟁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그는 의료분쟁 예방대책으로 의료인의 경우 먼저 결과예견의무(예비테스트, 기타 검사법의 유무 확인)와 위험성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각종 검사 및 적절한 치료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특히 의료행위에 따르는 부수적 효과(후유증, 부작용 등)로 발생이 가능한 위험을 설명하고 발생이 가능한 결정적인 위험(사망의 위험, 시력상실, 중증장애 등)은 반드시 문서로 남겨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즉 충분한 설명 후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또한 의료기관의 경우 △신뢰관계 구축 △의료인의 설명의무 강화 △구체적인 양식 마련 △의료진 및 관련업무자들 소양 교육 △각종기록부 성실 기재 △투약 사고 대비 △의료기관내 안전 교육프로그램(혈액관리, 폐기물관리, 전염성질환감염예방 등) △의료기관내 리스크 관리 체계 확립
2009-11-05 05:30식약청은 6개월 이상~3세 미만(7.5㎍접종)의 경우 11월 중순에 허가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세미만 영유아들의 신종플루백신 접종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다.4일 식약청에 따르면, 만3세 이상~만9세 미만(15㎍접종)의 경우 1회 접종 3주 후에 측정한 항체 생성율이 허가기준에는 못 미쳤으나, 이는 백신의 소아 임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2회 접종 결과에서는 충분한 항체생성율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되어 ‘2회 접종’으로 허가하기로 결정됐다.반면, 6개월 이상~3세 미만(7.5㎍접종)의 경우에는 1회 접종에서 낮은 항체생성율을 보임에 따라 2회 접종 결과가 나오는 11월 중순에 허가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즉, 7.5㎍ 1회접종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2회 접종으로도 면역원성기준을 만족할지에 대한 판단이 어려워 현재 진행중인 임상시험의 2회 접종 결과를 보고 추후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다만, 2회 접종 결과에서도 허가 기준에 못미칠 경우를 대비하여 용량을 늘려 추가 임상시험을 병행하여 실행할 계획임을 식약청은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소아 및 청소년 임상시험에서도 주사부위 통증, 피로 등 가벼운
2009-11-05 05:21
국토해양부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교통재활병원의 대상자를 누구로 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공청회에서 국토해양부 박종흠 자동차 기획단장은 “교통사고 후유장애인들에 대한 적절한 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교통재활병원 설립의지를 피력한바 있다. 대한재활의학회 강윤규(고대안암 재활의학과 교수) 이사장은 국토해양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통재활병원’과 관련, 올바른 방향설정이 가장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추진중인 교통재활병원의 경우 대상자가 후유장애인들이라는 점에서 병원이라는 명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정확한 개념정리 없을 경우 혼란스러울 수 있어국토부가 설정하고 있는 교통재활병원의 방향이 후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교통사고환자로 사회복귀가 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마저도 아니라면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인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상황.강윤규 이사장은 “교통재활병원 설립이 후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면 병원이라는 개념은 맞지 않는다”며, “재활병원이라는 개념은 교통사고 환자의 장해를 줄여 조기에 사회복귀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
2009-11-05 05:02레킷벤키저 코리아 (대표 존 리)가 위산에 의한 가슴쓰림과 위역류를 치료하는 신개념 일반 의약품 ‘개비스콘 페퍼민트 현탁액’을 출시, 국내 OT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회사측에 따르면, 개비스콘은 기존 위질환 치료제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작용기전을 가진다. 개비스콘의 주성분인 알긴산 나트륨은 노르웨이 해안 해조류에서 추출하여 의약품용으로 생산한 것으로서, 위산과 반응해 끈적끈적한 겔 형태의 방어층을 형성한다. 또한, 개비스콘은 위역류를 막는 동시에 방어층 아래에서는 pH의 변화가 없어 정상적 소화작용을 수행하도록 했으며,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와는 다른 약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와함께 개비스콘은 효과가 빠르고 오래 지속(4시간 이상)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H2RAs(히스타민-2수용체길항제/ 잔탁 등)나 PPIs(양성자펌프억제제/ 넥시움, 로섹 등)는 효과가 발현되는 데에 수시간이 소요되는 데 반해 개비스콘은 복용자의 74%가 5분 이내 진정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의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한국의 위장관 질환이 과거 위염, 위궤양 중심에서 최근에는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고, 삼성서울
2009-11-04 19:51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오는 6일 오후 4시 ‘알뜰 결혼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알뜰 결혼 사례·계획 공모전은 우리사회의 건전한 혼례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됐다. 예비부부와 기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뤄져 예비부부는 대상 김경진씨 외 6명, 기혼부부는 신아름씨 외 9명에게 시상될 예정이다.
2009-11-04 17:44고려제약은 지난달 20일 클리닉 전용 아토피 보습제 아토아이비로션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제약은 지난 설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었던 고려제약은 보다 많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제품을 기부하게 되었으며 연말에는 ‘나눔인터네셔날’에도 기불할 계획이다. 고려제약에 따르면, 로션과 하이퍼이뮤노글로불린(크림타입)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는 아토아이비는 허물어진 피부장벽을 개선시켜주고, 면역항체를 이용하여 가려움 기전의 조절로 가려움증을 개선시켜주는 보습제이다. 고려제약 관계자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아토피 환자 뿐 아니라 건조해서 가렵거나 찬바람 쐬고 피부 트러블 생기는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좋다. 스테로이드, 항생제 , 항히스타민제가 없어 모든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면서 “보습력이 좋고 진정, 재생성분도 들어있어 일반인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제품이다”고 말했다.또한 이 관계자는 “11월에는 아토아이비 아이지 플러스 클렌져(바디 클렌저) 출시로 보다 전문적인 아토피 화장품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9-11-04 17:08안국약품은 지난 2일 코레로직 시스템스 세계적인 ‘암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안국약품에 따르면, 본 계약은 코레로직이 보유한 모든 지적 자산에 대한 한국, 일본, 중국 시장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기술 이전을 통해 안국약품이 독자적으로 ‘암 진단키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또한 본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아시아인에 맞는 ‘암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국내외 대형 종합병원들과 연계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난소암과 상관관계가 높은 멀티바이오마커들의 database를 확보하였으므로, 아시아 주요 3대 국가 (한국, 일본, 중국)의 임상을 통해 빠른 시간 내 동양인에 맞는 ‘암 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난소암 외 기타 암 진단키트는 코레로직과 별도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세계시장을 겨냥한 진단키트를 개발하기로 협의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안국약품 어 진 사장은 “2020년 세계적인 신약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달성을 위해 국내외의 기술력 있는 바이오업체에 투자함으로써 원천 기술 및…
2009-11-04 17:02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캠페인의 일환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데이트’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자녀가 직접 엄마의 갱년기 극복을 돕게 하기 위한 것으로 엄마에게 편지를 쓰면 엄마와 함께 여성갱년기 전문의의 강의를 듣고 영화 ‘애자’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오는 11월22일까지 식물성분 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큐 홈페이지 (www.feraminq.com)에서 갱년기로 고생하고 있는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고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쌍의 엄마와 자녀가 ‘갱년기 여성 건강 강연회’에 초청되며, 당첨자는 11월24일 훼라민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11월27일 열리는 강연회에서는 여성질환 전문의 여에스더 원장이 여성 갱년기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한 건강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회가 끝난 후에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 영화 ‘애자’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어머니의 갱년기 극복을 위해 자녀들이 관심을 갖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엄마와 자녀가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
2009-11-04 16:57녹십자 페라미비르가 기존 타미플루, 리렌자 보다 효과가 월등하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기존 치료제에 효과가 없는 환자의 대체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할 뿐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가 높은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페라미비르 응급사용승인 여부는 식약청에 접수된 임상자료가 없어 녹십자 임상자료 제출이후 오는 20일경 식약청 자문기구인 중앙약심 등의 검토를 거친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4일 식약청은 백신관련 기자 브리핑을 통해 페라미비르는 기존 치료제가 작용하지 않는 제한적 중증환자에 대해 투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페라미비르는 일부 신장이나 위장장애 환자 등 경구(타미플루)나 흡입(리렌자) 투여가 불가피할 경우 다른 대체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한 치료제이다”면서 “일부 언론에서 페라미비르의 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부풀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였던 환자에게 투여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한 이 관계자는 “페라미비르 응급사용권에 대한 본질은 치료제가 없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에서만 쓸 수 있다는 것이다”며 “아직까지 페라미비르 응급사용권 부여와 관련한 방침을 정한바 없다. 단 비상시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2009-11-04 16:49부산광역시의사회는 4일 신종플루를 국가전염병재난단계를 최고인 ‘심각'으로 올리고 국가의 중대재난으로 인식하고 관리하겠다는 정부의 인식과 조치는 치료·예방적인 면에서 시의 적절하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특히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의 대응 수위가 높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공포감을 갖는 사회적 분위기를 경계하면서 부산시민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09-11-04 16:36아이니츠(www.inits.co.kr)는 4일 관계사 엠디에스지(MDSG)의 항노화 전문클리닉 ‘디에이지(deAG)’가 지난달 말 오픈함에 따라 ‘디에이지’와 기존 엠디에스지가 운영·서비스권을 확보한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병원경영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우선 병·의원을 대상으로는 임플란트, 보철, 필러 등의 의료품 유통사업을 전개하며 ‘디에이지’를 통해서는 항노화 전문클리닉 프랜차이즈사업과 여행과 의료서비스가 연계된 해외 의료관광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9-11-04 16:14국군의무사령부가 ‘B·C·G HOSPITAL’ 운동을 전개하며 친환경 녹색성장 ‘붐’을 조성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B·C·G HOSPITAL’ 운동은 Bright(밝고 멋진 환경), Clean(환경보존으로 청결한 진료환경), Green(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녹지형성) HOSPITAL(병원)을 만들어 가자는 슬로건으로 국군의무사령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의 상징적 표현이다.특히 B·C·G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BCG 예방백신(결핵 예방백신)을 모티브로 환경오염의 예방적 차원에서 더 나아가 환경보존과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저탄소 녹색병원’을 설립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6월부터 ‘B·C·G HOSPITAL’ 운동의 일환으로 장병교육을 비롯한 행동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각급 부대별로 녹색성장 담당관을 임명하고 △표어·포스터 공모전 △승용차 선택 요일제 시행 △에너지 절약 실천 △차 없는 날 행사 △탄소 배출량 줄이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하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친환경 녹색성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군수과장 이해설 중령은 “B·C·G HOSPITAL 운동을 통해 BCG 예방
2009-11-04 16:10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이번 정기국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서민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논평을 통해 "양일에 거쳐 교섭단체대표연설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운영"이라며 “새해예산안을 법정기일인 12월2일까지 처리돼야 하고 세종시 문제를 비롯한 수많은 현안을 처리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모두들 강조하면서 정작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덧붙여 “앞으로는 교섭단체연설을 하루에 마칠 수 있도록 원내대표회의에서 개선안을 마련해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국회로 변화하는 모습을 갖기를 기원한다”고 말을 맺었다.
2009-11-04 16:01울산대학교병원은 유비쿼터스 개념을 활용해 입원환자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는 ‘24시 실시간 무선 환자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무선 환자감시시스템은 약 4cm정도의 장방형 생체 신호단말기를 환자의 몸에 부착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심전도·표피체온·심박수 등 3D 동작상태에 대한 생체정보를 실시간 서버를 통해 의료진에게 전달해 준다.또한, 환자별로 설정된 안전수치를 넘거나 못 미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 즉시 경보음을 울려 의료진에게 이를 알려 신속히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돼 있다.병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의 구축으로 주기적으로 생체정보를 체크해야하는 심혈관계 질환 등으로 중요한 시술을 받은 환자의 24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해 졌으며 이로 인해 의료진의 일손과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고 말했다.
2009-11-04 15:54인하대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스리랑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수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10월 17일부터~26일까지 9박 10일간 총 30명의 구순구개열 어린이 환자들에게 무료수술이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사회봉사단장 이홍식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스리랑카 의료봉사는 선천성 질병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해외 의료불모지역에 대한민국의 따뜻한 인술을 전파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2009-11-04 15:51
대한병원협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63빌딩 별관에서 ‘국민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2009-11-0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