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어린이용 타미플루30mg 정부재고가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드러났고 소아·어린이용 타미플루45mg 용량 정부재고도 2175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질병관리본부가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른 것.성인용 타미플루인 75mg 용량도 재고가 84만3738명분으로 집계됐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항바이러스제 보유량은 ‘릴렌자’ 108만2595명분을 포함한 192만8508명분과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이미 배포한 171만 명분을 합쳐 총 363만 명분이라고 밝히고 있다.하지만 곽정숙 의원은 “릴렌자는 타미플루에 내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축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타미플루가 부족하다고 내성에 대비해 비축해놓은 릴렌자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꼬집었다.또한 “타미플루 내성 발생을 대비해 비축해 놓은 물량을 현재 사용가능한 항바이러스제 재고량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한지도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특히 릴렌자는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는 투여할 수 없기 때문에,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재고량은 84만명분이 전부인 셈이라는 것.곽의원은 “올 연말까지 성인용 타미플
2009-11-10 09:34지난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일부의료기관의 타미플루의 중복투약 및 허위처방에 대해 관리감독 강화를 선포하고 나섰지만 실제 이를 처방하는 개원가에서는 정부 정책의 엇박자로 인해 혼선을 빚고 있다.최근 의료계에 따르면 증상이 있을 경우 확진 유무와 상관없이 타미플루의 우선 처방을 지시하고 나섰던 보건복지부와 달리 중대본은 약품 부족을 이유로 이에 대한 처방 자제를 요구하는 등 대응책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지만 이 모든게 구체적인 기준 없이 오로지 의사의 판단에만 의지하고 있어 진료 상의 어려움을 부채질하고 있다.특히 현재 확진검사 없이 증상만 있을 경우 의심 증상만으로도 타미플루를 처방받을 수 있고, 투약이 조금이라도 늦을 경우 자칫 화를 당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환자들 사이에서 기정사실화 돼 있는 상황에서는 중복처방을 피할 실질적인 방법이 없다는 게 개원가의 전언이다.실제 일부 개원가에서는 이미 의심 증상으로 타미플루를 선투약 받았지만 (이후 실시된 확진검사에서는 신종플루 음성판정), 얼마후 다시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아 약의 재처방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처방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는 “최근 들어 타미플루의…
2009-11-10 06:02서울시의약인단체가 12일 기획재정부 주최로 열리는 기초보건시설의 문호개방 공청회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서울시 의약인단체장들은 9일 기획재정부에 일반인의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을 허용할 전문자격사선진화방안 공청회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고 12일 피켓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의약인단체장 공동명의로 기획재정부장관 및 청와대 정책실장 면담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서울시 의약인단체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비전문적 판단에 의한 전문성을 훼손할 경우 의·약을 망라한 전체 보건의약인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현 정권에 대한 실질 응징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특히 경제부처 단독으로 강행하는 획일 정책은 민주주의 정신을 짓밟는 또 다른 만행이 될 수 있다며, 50만 보건의약인이 가세한 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우려했다.또한 의료기관 및 약국은 현행법에서도 생활편의시설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그 공익성이 인정되고 있는 기초보건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공익시설의 진입장벽을 허물려 하는 것은 일부 대기업과 자본력이 있는 특권계층에 주는 선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정부의 의도대로 기초보건시설의 개설 및 운영권에 대한
2009-11-10 05:50지난 10월1일부터 치료재료와 관련한 산정기준이 변경, 요양기관은 급여비 청구시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요양급여비용 청구 주요 질의·응답을 안내하며 참고할 것을 요양기관에 당부했다. 이번에 심평원이 안내한 내용 대부분은 지난 10월1일부로 변경된 치료재료에 대한 산정기준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운동점 차단술 시 사용하는 Teflon Coating needle은 이상근육의 위치 확인 후 치료약물을 주입할 때 사용하는 치료재료로 요양급여가 가능하다. 그러나 여러 근육에 수회 실시하더라도 1일 1개가 인정되며, 상지 및 하지 근육을 동시에 시술하는 경우는 1개를 추가산정 할 수 있다. 이는 10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된다.또한, 선택적 경추간공 경막외조영술/신경차단술 수가 산정도 변경됐다. 심평원에 따르면 선택적 경추간공 경막외조영술/신경차단술 수가는 종전과 동일하지만, 양측에 동시 2 level 이상 시행한 경우는 150%로 변경됐다. 예를 들어 동시에 제 2 level 이상 시행시 편측:STE +바22가(경막외신경차단술, 일회성차단)×50%, 최대 3 level까지 바22가 최대 100%산정했다. 그러나 양측 1l
2009-11-10 05:40서울 은평병원이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새롭게 추가 지정돼 현재까지 국내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총 133곳으로 집계됐다.9일 식약청은 서울 은평병원이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새로 지정된 것을 골자로 한 “의약품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08-27호)” 제6조제1항 규정에 의거해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현황 내역을 공고했다.식약청이 발표한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현황에 따르면, 지난 1997년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이 최초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해 56곳이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이어 1998년 3곳, 1999년 4곳, 2000년 2곳, 2001년 5곳, 2002년 4곳, 2003년 4곳, 2004년 15곳, 2005년 10곳, 2006년 5곳, 2007년 6곳, 2008년 10곳, 2009년 9곳이 추가로 지정돼 현재까지 총 133곳의 임상시험기관이 지정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병원별로 살펴보면, 가톨릭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이 임상시험기관으로 가장 많이 지정됐으며, 이외에도 한림대학교, 인제대학교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이와함께 임상시험지정 기관을 지역별로
2009-11-10 05:20국회예산정책처는 보건복지가족부가 2010년도 예산안과 함께 성과중심의 재정운용을 위해 첨부서류로 국회에 제출한 ‘2010년도 성과계획서’중 ‘보건산업육성지원사업’에 대한 성과측정이 곤란하다고 평가했다.성과계획서는 기관의 임무와 비전, 연도별 성과목표와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사전에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예산정책처는 ‘보건산업육성지원’은 2009년의 예산 173억원에서 2010년에는 696억원으로 523억원이 증가해 302%의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제했다.예산이 2009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세부사업은 해외환자유치 활성화(2009년도 대비 32억원 증가한 109억원), 통합의료센터 건립지원(42억원 신규), 그린코스메틱 육성 인프라 구축(40억원 신규), 첨단의료복합단지(2009년도 대비 278억원 증가한 342억원), 그린코스메틱 신소재·신기술 연구개발지원(60억원 신규) 등이다.하지만 성과지표로 측정이 가능한 예산은 ‘해외환자 유치활성화 사업(109억원)’와 ‘GMP 인력양성 지원(4억원)’으로 보건산업육성지원 전체 예산액 696억원(총 14개 세부사업)의 16.2%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즉 투입 예산에 대한 16.2%만이 성과 측정돼 성과
2009-11-10 05:18종합병원 1일 평균 외래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병원과 의원의 경우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에 따르면 우리나라 종합병원급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2002년 871.3명 → 2005년 871명 → 2008년 907.2명으로 늘었다.하지만 병원급(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은 2005년 106.1명에서 2008년 86.7명으로 줄었고, 의원급(의원·치과의원·한의원)의 경우 2005년 40.9명에서 2008년 39.8명으로 감소했다.보건소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2002년 78.5명에서 2005년 111.1명, 2008년 110.3명으로 집계됐다.즉 종합병원 외래환자수는 증가추세고, 기관수 증가가 많았던 병원과 의원의 평균 외래환자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소 등 보건기관이 외래진료의 일정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1일 평균 재원환자수는 △종합병원: 373.6명(2005년) → 365.1명(2008년) △병원: 107.8명(2005년) → 103명(2008년) △한방병원: 29명(2005년) → 35.3명(2008년)으로 조사됐다.보사연은 “종합병원에 환자가 집중되고 있으므로 병원과 의
2009-11-10 05:02오는 18일 개최되는 약의날 행사에서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가 복지부장관상을, 고창업 서원약업 대표와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가 각각 식약청장상을 수상한다.10일 도매협회는 이들 대표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약의날’ 행사에서 약업계의 발전과 안전한 의약품공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매협회에 따르면, 먼저 박호영 대표는 2006년 2월부터 3년간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총무이사직으로 활동하고 현재 도협 국제화교류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약업계발전을 도모하고 의약품유통질서 확립에 힘 쓴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30여년간 약업계에 종사해왔고 1997년 한국위너스약품을 설립하여 의약품 산업발전에 일조하는 한편 매년 1천만원 이상을 불우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기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도협측은 설명했다.이와함께 식약청장상을 받는 고창업 대표는 지난 1992년 서원약업 설립 이래 불공정 거래행위 예방과 업계 정보교류에 노력해왔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관내 노인정 경로잔치 등 사회내 약자를 돕는일에 기여한 노고가 인정됐다.아울러 추성욱 대표는 1994년 삼원약품 입사 후 도매업계 불공정 거래행위 척결과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하
2009-11-10 04:50컴퓨터를 사용하는 업무가 많은 현대인의 직업병인 근막통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개발됐다.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는 근막통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컴퓨터를 보며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담긴 ‘365 PLUS 박시복교수의 힐링스트레칭 교실을 개발, 무료 보급에 나섰다.근골격계 질환을 과학적으로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박 교수가 20여 년간 연구해온 것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컴퓨터를 부팅한 다음, 자신의 통증 부위와 통증 정도를 체크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 관절 운동이 모니터 화면으로 자동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매 시간마다 1~2분 정도씩 동영상을 따라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박 교수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특별한 도구의 사용없이도 쉽게 혼자서도 컴퓨터에서 재현되는 동영상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근막통증후군의 통증 해소와 건강한 근골격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사무실에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365 PLUS 박시복교수의 힐링스트레칭’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
2009-11-09 18:01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주종우 교수팀이 카롤리병이라는 희귀질환을 앓는 16세 보람이의 간이식에 성공했다.카롤리병은 선천적으로 간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의 이동통로에 주머니 모양의 낭이 형성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여성에게 4배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황달, 복부통증, 복부염증 등을 일으키는 병으로 경우에 따라 담도암으로 진행된다. 심한 경우 낭성의 확장 범위에 따라 간을 부분적으로 절제하거나 간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장기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대형병원에서 조차 관련 질환으로 간이식을 받은 환자사례가 2~3 케이스 정도만 보고돼 있을 정도로 희귀한 질환이다. 더욱이 보람이는 이미 2002년도에 관련 질환으로 한 차례 수술을 받았던 경력이 있어 그냥 둘 경우 생명이 위험했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던 중 보람이의 아버지가 본인의 간을 딸에게 나눠줄 수 있는지를 이식팀(외과 김형철, 주종우, 정준철, 이경근 교수)에게 타진해왔고 이를 계기로 보람이의 이식 수술은 빠르게 진행됐다.보람이의 주치의 주종우 교수는 “질환 자체가 희귀한 경우이기도 했지만 보람이와 같이 회복속도가 빠른 경우 역시 드물다. 희귀질환이지만 간이식 경과가 좋아
2009-11-09 17:57대구 우리들병원(병원장 안용)은 오는 15일 팔공산 봉무공원에서 열리는 제 3회 팔공산 단풍걷기대회를 주관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해 가을에만 20만 명이 찾을 만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팔공산 단풍을 즐기며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구 우리들병원은 순환 도로를 따라 불붙듯 펼쳐지는 가로수의 절경을 찾는 단풍객들에게 바르게 걷기를 시연하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응급차와 관련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단풍 걷기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5km~30km로 구성된 코스 중 하나를 선택, 미리 신청하면 된다.대구 우리들병원 안용 병원장은 “누구나 가볍게 꾸준히 할 수 있고 척추 및 관절 강화는 물론 심폐기능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전신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특히 단풍 구경을 통해 걷기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으므로 단풍 걷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하지만 단풍 걷기 역시 산행의 일종이므로 몇 가지 사항은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우선 등산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 사항이다. 근육과 관절을 유연한 상태로 미리 만들어 놓으면 운동 효과도 높일 수 있고 부상도 예
2009-11-09 16:47
안산호수공원 축구장이 고려대의료원 교직원들의 함성과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안산병원이 안암병원을 극적으로 꺾고 의무부총장배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고려대의료원(의료원장 손창성)은 지난 7일 안산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제 15회 의무부총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손창성 의료원장, 김창덕 안암병원장, 김우경 구로병원장, 최재현 안산병원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대회는 의료원, 안암, 구로, 안산병원 소속 축구동호회 4팀이 풀리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4팀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우승팀은 극적으로 가려졌다. 마지막 경기를 남기고 2위를 달리던 안산병원(2승 1무)은 무승부만 해도 우승인 안암병원(2승 1패)을 1대0으로 제압하고 극적으로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2009-11-09 16:45신종플루 대확산으로 인해 전염병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수능시험을 불과 일주일 정도 앞두고, 수험생들과 수험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10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들 간의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인 휴업령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신종플루비상대책본부(본부장, 신원형 의협 상근부회장)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 요청한 수능시험장 의료인 배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능당일 중앙상황실에 상주할 의료진 추천, 예비소집일 신종플루 의심수험생 진단을 위해 지정병원 확보 등의 사항들에 적극 협조했으며, 그 결과 전국 수능시험장에 배치될 의료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수능시험을 앞두고 신종플루로 인해 불안해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의사들이 적극 돕겠다. 수험생 여러분들도 시험일까지 최대한 건강에 유의하며 몸이 불편하면 즉시 의사들과 상담해 달라”
2009-11-09 16:38
한국콜마는 에스테틱 R&D센터 부설 피부미용 전문 아카데미에서 “피부미용 국가자격증과정” 수강생 32명을 지원하는 특별 행사를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콜마에 따르면, 본 행사는 최근 에스테틱 R&D센터를 개설하고 부설 아카데미를 오픈하며 획기적으로 수강생을 지원하는 행사로, 피부미용 산업과 직업이 웰빙시대를 이끌어가는 분야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100년 콜마의 R&D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받아 한국콜마의 에스테틱 R&D 센터에서 부설 에스테틱 K 아카데미를 개원하고, 제 1기 수강생 모집을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발된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과 화장품 18품목(한국콜마 에스테틱 R&D 센터 개발)이 100%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9-11-09 16:13한국콜마는 에스테틱 R&D센터 부설 피부미용 전문 아카데미에서 “피부미용 국가자격증과정” 수강생 32명을 지원하는 특별 행사를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콜마에 따르면, 본 행사는 최근 에스테틱 R&D센터를 개설하고 부설 아카데미를 오픈하며 획기적으로 수강생을 지원하는 행사로, 피부미용 산업과 직업이 웰빙시대를 이끌어가는 분야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100년 콜마의 R&D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받아 한국콜마의 에스테틱 R&D 센터에서 부설 에스테틱 K 아카데미를 개원하고, 제 1기 수강생 모집을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발된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과 화장품 18품목(한국콜마 에스테틱 R&D 센터 개발)이 100%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모집요강은 1차로 진행되는 서류 심사와 2차의 면접, 인터뷰를 통해 수강생을 엄선해 선정하며, 이후 선발된 수강생들은 ‘피부미용 전문가 국가 자격증 합격 프로젝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현재 뷰티 관련 사이트에서의 참여 반응과 관심이 매우 뜨거운 가운데, 참여를 신청한 한 여대생은 “어떻게 이렇게 큰 행사를 무료
2009-11-09 16:01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호주 켈로그 조인트벤처 고곤과 약 122억원 규모의 컬럼(Columns, 타워 형태의 석유화학공정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3.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6일까지다.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컬럼은 경량화된 벽체(Light Wall)의 스테인레스강(Stainless Steel)과 클래드(Clad) 소재로 제작, 우수한 내구성을 지닌 제품으로서 호주 고곤 가스전 프로젝트(Gorgon LNG Project)(참고 1)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은 최근 호주 청정지역에서 시행하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한 이 프로젝트의 엄격한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며, 262억원 규모의 리액터(Reactor) 및 압력용기(Pressure Vessel)를 수주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세원셀론텍의 기술력에 대한 세계적 신뢰도와 지명도를 발판으로 연이은 수주쾌거를 달성한 것”이라 며, “특히 이번에 수주한 기기의 경우, 고가의 자재를 사용하는 높은 이익률의 고부가가치 기기로 세원셀론텍의 앞선 경쟁력 중 하나인 고도의 용접기술을 요하는 품목”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2009-11-09 15:50아이니츠(대표 조은진.김승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바이오큐어팜과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공동개발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아이니츠에 따르면, 협약 내용은 아이니츠가 바이오큐어팜이 생산 가능한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과 연구 개발중인 ‘HAS-TIMP2(신규 고형암치료제)’를 대상으로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바이어큐어팜은 그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생산과 유통채널을 구축하는 것이다.또한, 아이니츠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신약개발을 담당했으며, 바이오벤처 코스바이오텍 대표를 지낸오유진 박사를 영입하여 약물전달시스템(DDS) 관련 기술 개발과 바이오 신규사업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아이니츠 조은진 대표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경쟁력 있는 사업파트너를 만났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또한 “바이오큐어팜 이상목 대표는 “경쟁 바이오시밀러 업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를 갖게됐다”고 밝혔다.한편,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란 유전자 재조합 또는 새포배양 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단백질이나 호르몬 등을 의미하
2009-11-09 15:47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서울대학교병원과함께 지난 5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한국 PR대상’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진행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이 공공문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노바티스와 서울대학병원은 작년 12월 장기이식·기증자의 세계최초 히말라야 등정 프로젝트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시작으로, 올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식수 기념식’, ‘장기기증 생명나눔 사진전’, ‘장기기증, 천사를 찾습니다’ 등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09-11-09 15:39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서울대학교병원과함께 지난 5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한국 PR대상’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진행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이 공공문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와 서울대학병원은 작년 12월 장기이식·기증자의 세계최초 히말라야 등정 프로젝트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시작으로, 올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식수 기념식’, ‘장기기증 생명나눔 사진전’, ‘장기기증, 천사를 찾습니다’ 등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 단장이었던 서울대학교병원 서경석 교수는 “올해 9월 기준으로 장기 이식 대기자가 아직 16,309명에 육박한다”며 “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해 진행했던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이 한국PR대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야거 사장은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 진행과 함께 故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 등으로 인해 작년 74,841명이었던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가 9월 현재 159,183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
2009-11-09 14:45식약청이 천연물신약의 개발의욕을 높이고 후발의약품의 ‘치료적 동등성’ 확보를 위해 제약사와 머리를 맞댄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절염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천연물신약 ‘조인스정’의 후발의약품으로 품목 신고한 드림파마 등 4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치료적 동등성’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후발의약품에 대한 비교임상시험 적용여부가 논의되며, 조인스정 후발의약품의 한약원료엑스 제조원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와 관련된 사항도 다뤄질 예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국민들에게는 효과 있는 의약품이 공급되고 국내 한약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인스정은 위령선·괄루근·하고초의 30% 에탄올엑스를 원료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된 천연물신약으로, 식약청은 조인스정 후발의약품으로 품목신고서를 제출한 40개 품목의 GMP 평가시 한약원료엑스 제조원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대상 원료제조원은 중국 소재 3곳과 국내 원료제조업체 1곳이다.
2009-11-0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