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서울대학교병원과함께 지난 5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한국 PR대상’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 진행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이 공공문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와 서울대학병원은 작년 12월 장기이식·기증자의 세계최초 히말라야 등정 프로젝트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시작으로, 올해 ‘장기기증 생명나눔 식수 기념식’, ‘장기기증 생명나눔 사진전’, ‘장기기증, 천사를 찾습니다’ 등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