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가 새로운 공정경쟁규약을 채택한 만큼 스스로 노력해 공정경쟁 질서를 확립하고 2010년을 유통투명화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제약협회를 비롯한 약계 4개 단체는 지난 4일 정부 및 약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년 새해를 여는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어준선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약업계는 탈크사태 외에도 약가제도문제, 일반인 약국개설문제, FTA협약에 따른 글로벌경영문제 등 어려움이 산적했고 앞으로도 부닥칠 문제지만 함께 노력하면 합리적 해결방법이 가능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플루 백신을 국내 제약사가 적기에 개발 보급함으로써 제약주권을 지킨 뜻 깊은 한해”라고 회고하고 “새해를 맞아 우리 약업계의 안정적 발전을 기원하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각 단체의 회원들이 창의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어준선 회장은 “우리 모두가 자승자강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목적한 바를 이루는 뜻 깊은 한해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며 “미국 등 제약선진국과 함께 경쟁하고 중국 등 무한한 국제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경영의 시대를 열어갈 계획
2010-01-05 05:20건국대병원이 내달 2일 700여평 상당의 고품격 헬스케어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해외 환자 유치에 나선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병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15 TOP5’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올 한해도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시설 확장 및 진료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백 병원장에 따르면 건대병원은 우선 그 첫 번째로 기존의 헬스케어센터를 2배 정도 확장한 700여 평의 상당의 고품격 헬스케어센터를 고성능 CT, 최고급 내시경 시설을 갖춰 내달 2일 개소한다.이 센터를 개소하게 되면 건대병원은 하루 100여명을 검진 할 수 있게 되며 미국과 중국 환자의 유치에도 활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백 병원장은 또한 ,본관 12층에 위치한 교수 연구실을 인근 영존빌딩으로 이전, 입원실을 추가로 확보하게 돼 그동안 병실부족으로 겪은 불편을 해소하고 해외환자의 본격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새롭게 리모델링 되는 병실에는 문화가 잇는 공간을 컨셉으로 내세워 국내 환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환자도 편안히 회복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고품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백 병원장은 이와 함께
2010-01-05 05:17연세대의료원이 세브란스 신촌 캠퍼스를 거점으로 강남, 송도,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의 지역별 특성화와 역량을 살려 서울 및 수도권내 최대, 최고 규모의 의료벨트를 구축에 나선다.연세대의료원 박창일 의료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연세대의료원이 세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세운 2020년까지의 장기 발전계획을 시작하는 해”라고 선언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시작하기 위한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박 의료원장은 우선 인천 송도의 세브란스 국제병원설립 가시화와 전임상연구센터설립,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설계,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착공, 그리고 신촌캠퍼스 공간마스터플래을 연세의료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계획으로 삼고, 이를 완성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얼마전 설계가 마무리된 암전문병원은 2013년 완공을 목표로 빠른 시일내에 착공, 암질환 수요 충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박 의료원장은 특히 신촌 캠퍼스의 공간 확충을 실행해, 진료 규모를 유지하며 의과대학을 비록한 교육기관의 위치, 분산된 전문병원을 통합해, 신촌을 거점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송도 세브란스 국제병원,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이 각 지역별 특성화와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서울…
2010-01-04 19:08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종로구청으로부터 2억6천만원을 지원 받아 지난 6개월간 초등학교 10개교 고학년생 4,500명을 대상으로 안전 모듬 훈련을 실시했다.안전 모듬 훈련의 교육내용은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생활응급처치를 비롯한 재난안전 교육이다.청년사업단 지원사업으로 실시한 이번 ‘초등학생 안전 모듬 훈련’은 종로구청과 적십자간호대학이 관학협약을 체결해 실시했으며, 이옥철 사업단장을 비롯한 교수3인과 간호사 면허소지자와 응급구조사 1급 자격 소지자 22명의 인력이 투입됐다.조갑출 총장은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아동기에 안전 모듬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과 재난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차세대 시민 및 위기대처력 함양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0-01-04 17:43울산대학교병원은 4일 본관 7층 강당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행사는 임직원들간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신년 떡 절단식, 병원장 신년사, 발전 기원 건배 제의 등으로 진행됐다.박상규 병원장은 “2009년에는 모든 임직원들이 땀 흘려 노력한 결과 많은 결실을 이룰 수 있었던 해였다”고 평한 뒤, “2010년 새해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국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2010-01-04 17:34영남대학교의료원은 4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경인년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가졌다.참석한 교직원 간 신년교례 인사에 이어 이두진 의료원장은 “올해는 지난 2005년 설정했던 ‘의료원 비전’을 마무리하는 해”라며 “당초 목표했던 초진환자수·외래환자수·재원환자수·수술건수 증가율 지역 내 1위라는 4대 미시지표와 영남지역 대학병원 고객만족도 1위라는 거시지표를 실현해 ‘고객만족으로 신뢰 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란 비전을 달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의료원이란 조직은 다양한 직군이 섞여 있기 때문에 모든 교직원의 조화된 협력 없이는 발전할 수 없는 만큼, 구성원 간 더 화합하고 이해하고 서로를 아껴줄 수 있기를 충심으로 바라며 그것이 곧 고객만족과 의료원 발전을 이루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2010-01-04 17:0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4일 대강당에서 CS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번 CS 비전선포식은 고객에게 한결같이 친근하고(Friendly), 정확한(Accurate) 심사평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상호 교감을 통해(Interactive), 고객을 존중하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다(Respectable)는 뜻의 “국민건강과 행복의 FAIR Partner”가 CS비전으로 선포됐다.CS비전 선포식이 거행된 자리에서 송재성 원장은 “심평원이 세계최고의 심사평가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CS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며 “2010년에는 FAIR를 항상 생각하면서 고객에게 친근하고, 정확하고, 상호교감을 통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 심사평가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가치 흐름에 따른 고객을 재 정의하고, 핵심고객을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국민, 가치전달고객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기관으로 정의했다.CS운영 및 관리체계 강화, 고객서비스 개선 및 강화, 고객가치 중심 서비스 창출이라는 3개 전략방향과 12개 CS전략과제를 도출해 시행하기로 했다.
2010-01-04 16:10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이 대표발의한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지식경제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와 관련 곽의원은 “이번 특허법 개정안은 신종인플루엔자와 같은 대유행 전염병 치료제 국내생산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특허권 사용 요건을 완화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허법 개정안 내용은 특허 강제실시에 관한 사항을 분리해 규정하고, 전시·사변 등 비상시라는 요건과 공공의 이익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로 제한했던 강제실시 요건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우 가능하도록 완화한 것.즉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한 의약품이 특허에 묶여 있을 경우, 이번 특허법 개정으로 ‘강제실시’ 발동 등 국내 제약회사에 의한 의약품 직접 생산이 용이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곽의원은 “특허법 개정으로 대유행 전염병 치료제의 국내생산이 보다 용이해진 만큼 정부는 향후 질병으로 인한 국가·사회적 위기상황 발생 시 ‘강제실시’ 등을 통해 국민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의 국내생산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신종플루와 같은 대유행 전염병뿐만 아니라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예방백신, 퇴장방지의약품, 혈액제제 등 국민들에게 필수적인 의
2010-01-04 14:36아동·청소년 치아의 보철·교정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4일, 18세 미만 아동의 보철치료 및 치아교정에 대해 보험급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치과진료 중 보철치료와 치아교정을 제외한 발치·충치 치료 및 예방적 처치 등 일부 항목만 보험급여대상으로 하고 있다.이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보철치료 및 치아교정의 경우 치료를 포기하거나 적절한 시기를 놓쳐 아동의 구강건강이 악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양승조 의원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상호 연관을 가지고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특히 아동의 치아 교정치료는 성인에 비해 치료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아래턱과 위턱의 골격성장을 조절하고 부정교합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동에 대한 치아의 보철·교정 치료를 보험급여대상에 추가함으로써 아동의 구강질환 예방 및 아동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0-01-04 14:26서울 강남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전년대비 25.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의료관광 메카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1주년을 맞아 강남구청이 4일 발표한 강남구의 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1월말까지 강남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수는 57,361명으로 2008년도 45,671명에 비해 11,690명이 늘어 25.6% 증가했다.진료과목 중에서는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건강검진이 7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방, 정형외과,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시술이 그 뒤를 이었다.특히 2009년도에는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의 환자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비급여 진료 부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외국인 환자들의 출신국가별로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순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그중 일본과 중국 환자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국가별 선호하는 진료과목을 살펴보면 미국은 치과, 중국은 성형, 일본은 한방과 피부진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남구청은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시 6천 억원의 이윤을 창출한 것”이라며 “이와 같은 결과는 의료 전(全)
2010-01-04 14:18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4일 강당에서 2010년 한 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시무식을 가졌다.
2010-01-04 14:10최근 정부가 결정한 제주도 영리병원 도입은 결국 시험대에 불과하며 제주도민들이 바라는 방향도, 정부의 의도대로 실현될 가능성도 없는 정책이라는 비판이다.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처럼 국내 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들 중요한 정책을 도민 의견수렴 과정이나 영리병원 허용에 대한 공청회 등도 거치지 않고 도의회 통과만을 전제로 추진하는 제주도와 복지부, 정운찬 총리는 일방적인 정책에 대한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운동본부는 제주도민과 영리병원 도입이 국내 보건의료체계를 어떻게 훼손시킬지에 대한 진단 없이 무책임하게 영리병원을 도입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입장이다.현재, 정부는 전국에 걸친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영리병원을 도입, 유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영리병원 유치를 위한 법안 정비와 사실상 국내 영리병원 도입의 효과를 가져 올 외국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운동본부는 “외자 유치를 위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희생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의 시도는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운동본부는 “의료특구 지정ㆍ휴양형 의료관광 인프라 시설 확
2010-01-04 13:53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2009년 경영성과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자사 주식 10만9222주(약 7억7000만원)를 특별 성과급으로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안국약품은 지난해 주력 품목들의 매출 신장 및 세계 최초의 ‘테오브로민’ 성분 기침억제제 신제품인 ‘애니코프’의 성공적 발매 등 2009년 경영목표 달성으로 지속 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급은 1월 급여일에 개인별 기본급의 100%를 자사 주식으로 일괄 지급되며 일부 차액은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2009년 경영성과는 전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성과인 만큼 자사주 지급을 통해 애사심을 높이고, 2010년에도 지속 성장을 이루어 가자는 취지로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2010-01-04 13:52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4일 오전 8시, ‘2010년 경인년(庚寅年) 시무식’을 거행했다.고려대 안암ㆍ구로ㆍ안산병원에서 각각 진행된 새해 시무식에서는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김창덕 안암병원장, 김우경 구로병원장, 최재현 안산병원장 등을 비롯한 총 1,0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2010년 고려대의료원의 새로운 변화를 다짐했다.신년사를 통해 이기수 총장은 “고려대학교는 2030년 세계 50대 대학진입을 목표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 학문분야에서 국내1위를 달성하며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의료원도 창조적인 사고와 긴 안목을 가지고 장족의 발전을 일궈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올해 의료원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5,000여 전 교직원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이정표는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교직원 여러분의 긍정적인 사고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창조적인 변화를 완성시킬 것이라 굳게 믿는다. 또한, 우리 모두가 희망을 가슴에 품고 함께 나아간다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며,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낼 수가 있다”고
2010-01-04 13:45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최근 3년간의 진료실적과 환자 친화적 환경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것으로, 최근 열린 ‘한국의료브랜드 선포식’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서울성모병원은 2005년부터 외국인 전담 진료센터인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며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환자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러시아 의사 출신 코디네이터와 영어, 일어 코디네이터 등이 진료예약에서부터 입원, 수술, 퇴원 시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 및 재방문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러시아 암 환자의 경우는 한국에서의 수술 후 여러 차례에 걸쳐 필요한 항암치료를 러시아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간 의료협력 시스템을 활성화 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2009년 3월 새 병원 개원을 통해 첨단시설의 병원으로 거듭난 후로는 외국인 환자들뿐만 아니라 협조적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주한외국대사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방문도 크게 증가해 국제진료서비스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노태호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순환
2010-01-04 13:40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4일 여의도 63시티에서 1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5개년 사업계획과 새로운 비전 ‘비바 밸류 업(VIVA Value Up) 2014’를 발표했다. ‘비바 밸류업(VIVA Value Up) 2014’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무목표 달성을 의미하는 ‘성장(Value)가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Innovation)가치’,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키는 ‘고객(Voice)가치’, 실행력 있는 지식형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Action& Learning)가치’의 4대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다는 의미도 내포한다.또한 4대 가치창출 영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중장기 성장 목표를 수립하고 10대 전략 과제와 47개의 실행과제를 도출해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새로운 비전을 통해 오는 2014년 보령제약 1조원, 보령메디앙스의 7500억 원 등 7개 계열사가 총 2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추진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비 스마트(Be Smart!),
2010-01-04 13:39한의협은 뜸사랑이 무료봉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싼 수험료의 불법 침뜸 강의 실습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4일, 뜸사랑의 무분별한 무료봉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침뜸 시술은 한방 의료행위로써 면허를 취득한 한의사나 해방 이전 일제시대 때 자격을 부여받은 침사, 구사 외에는 합법적으로 시술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할 경우 영리 목적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그럼에도 뜸사랑이 이처럼 무료봉사에 나서는 것은 값비싼 수강료를 어떻게든 채우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비영리 봉사단체’를 표방하는 뜸사랑은‘정통침뜸교육원’,‘인터넷침뜸학습센터’라는 사설 강습소를 운영하고 일반인을 상대로 1년에 240만원의 수강료(교재비 별도)를 받고 있다. 강의에서는 침뜸에 관한 교육을 대대적으로 해 약 50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 이들을 상대로 200여억원의 막대한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도 수강생 모집과 교육은 계속되고 있다.한의협은 “이처럼 막대한 200여억원의 부당 수익에 대한 세금납부는 적정했는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관계당국에 철저한…
2010-01-04 13:37이화의료원(원장 서현숙)이 4일 경인년 새해를 맞아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2010년 시무식 및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병원 안팎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이대목동병원과 이대동대문병원의 성공적인 통합, 여성암 분야 특화 등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킨 뜻 깊은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지난해가 모든 교직원이 화합해 어려움을 이겨낸 ‘시련의 해’였다면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도약의 해’”라고 선언했다. 이화의료원은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의 신년사를 통해 올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1,000병상 이상의 새 병원 부지 확정 ▶ 이대목동병원의 경쟁력 강화 ▶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의 성공적 개원 ▶ 우수 인력과 최고의 조직 운영 시스템 확보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새 병원 성공을 위해 이대목동병원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이를 위해 “올해중 여성암에 이은 제2의 전문화 사업으로 이대목동병원 내에 ‘통합 암센터’를 설립할 것”이라며, “암 중 특성화 할 분야를 상반기 중에 확정해 중점 육성해나감으로써 3차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나가
2010-01-04 13:232010년의 새하늘이 열렸다. 올해는 호랑이 그것도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백호의 해다. 그래서인지 새해에는 멋진 일들이 가득할 것 같다. 가장 먼저 2월 뱅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과 6월 개최되는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태극전사들의 2002년 4강 신화 재현을 기대해 본다. 이렇게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할 일들은 스포츠계 뿐만아니라 의료계에도 변화의 큰바람이 불고 있다. 새해 의료계에 불어닥칠 변화의 키워드는 크게 3가지로 첫째, 영리법인 허용이다. 우선 구랍 29일 의결된 제주도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병원 설립이 새해 첫 연휴기간에 일단락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두 번째는 협진 시스템이다. 오는 31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한의사-치과의사가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되면서 사실상 협력진료가 전면 허용된다. 세 번째 키워드는 의료관광으로 의료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정부의 영리법인 허용방침은 물론 제주특별자치도에 국한된 것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구랍 29일 정부중앙청사에서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김태환 제주도지사·관계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위원장 정운찬 국무총리)가 열렸다.…
2010-01-04 12:06질병관리본부는 2010년 1월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질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최저생계비와 최고재산액의 300% 미만인 경우(4인 가구 중소도시 기준으로 소득기준 4,089,273원, 재산기준 200,064,102원 미만으로 세부지원 대상은 질환 및 도시규모별로 구분됨)에 대해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질병관리본부는 이 사업의 대상질환에 2010년 1월부터 지중해빈혈(D56), 단일심실 등 선천성기형을 비롯한 21종(93개)질환을 추가해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이 총 132종 질환으로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자는 2만8900명으로 대상질환에 21종이 추가되면 약 5000여 명의 환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2010년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확대질환은 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129번) 및 희귀난치성질환헬프라인(http://helpline.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비 지원 신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또한, 헬프라인에서는 희귀난치성 질환정보를 포함해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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