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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세브란스 “수도권내 최대 최고 의료벨트 구축”

박창일 의료원장 신년사 통해 새해 비전 발표

연세대의료원이 세브란스 신촌 캠퍼스를 거점으로 강남, 송도,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의 지역별 특성화와 역량을 살려 서울 및 수도권내 최대, 최고 규모의 의료벨트를 구축에 나선다.

연세대의료원 박창일 의료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연세대의료원이 세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세운 2020년까지의 장기 발전계획을 시작하는 해”라고 선언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시작하기 위한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박 의료원장은 우선 인천 송도의 세브란스 국제병원설립 가시화와 전임상연구센터설립,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설계,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 착공, 그리고 신촌캠퍼스 공간마스터플래을 연세의료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계획으로 삼고, 이를 완성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얼마전 설계가 마무리된 암전문병원은 2013년 완공을 목표로 빠른 시일내에 착공, 암질환 수요 충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박 의료원장은 특히 신촌 캠퍼스의 공간 확충을 실행해, 진료 규모를 유지하며 의과대학을 비록한 교육기관의 위치, 분산된 전문병원을 통합해, 신촌을 거점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송도 세브란스 국제병원,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이 각 지역별 특성화와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내 최대, 최고 수준의 의료벨트 구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이와 함께 인재 양성 및 교육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방침이다.

박 의료원장은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가 모이는 곳이 연세의료원이라며 이들을 뛰어난 의료인으로 양성시키는 것은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박 의료원장은 교육학제와 관련된 논의를 마무리하고, 새 교육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는게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연구중심의 의료기관이라는 결실을j 맺을수 있도록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천명했다.

경영효율성의 극대화도 실행된다. 박 의료원장은 투명 경영은 세계적인 의료기관이 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인이라고 잘라 말하고, 최근 발표한 윤리 강령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료원장은 탄력성 있는 조직 만들기를 위한 직제와 인력 개편과 목표관리 및 원가관리 시스템의 보완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는 노사관계가 안정되고 협력적인 기업일 수록 더욱 발전하고 복지가 향상된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박 의료원장은 낙후된 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친선병원의 신축도 추진해, 연내 착공과 완공을 진행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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