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11일 한화에스앤씨(대표 진화근)와 ‘의료전문교육사업’에 관한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의료 지식을 활용한 원고 작성 및 의료 전문 직무과정 도출과 전문가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한화에스앤씨는 전문직무관련 원고의 이러닝 콘텐츠(e-learing contents) 제작, 서울대병원 의료 포털 사이트(Medical edu-center) 신설-유지 보수 및 Q&A 응대-운영 및 의료전문교육사업 제휴에 따른 교육서비스 시행시 이와 관련된 제반 일체 사항을 운영하게 된다.성상철 병원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의료전문지식 및 교육과정에 대한 표준을 정립하고 올바른 지식과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더불어 의학발전에 초석이 되었다”고 말했다.
2010-01-15 11:15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2009년도에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올해의 직원과 간호사를 선정 표창했다. ‘올해의 직원’상은 송옥자 통합물류실 중앙공급과장이, ‘올해의 간호사’상는 81병동(안과병동)에서 근무하는 이해정 간호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올해의 직원으로 선정된 송옥자 과장은 물류 혁신을 통한 병원 경영 효율화와 국제표준에 근거한 세계적 수준의 통합물류시스템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원외 창고 운영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라는 병원의 비전 달성에 적극 공헌함으로써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의 간호사로 선정된 이해정 간호사는 2001년도에 입사해 내과병동을 거쳐 안과병동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환자중심의 서비스 정신으로 간호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81병동의 학습조직 “명쾌한 답변”에서도 환자가 퇴원시 궁금해 하는 것을 잘 정리하고 적절한 답변을 작성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간호업무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의 직원과 올해의 간호사의 인물사진 및 활약상은 2010년 한해 동안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2010-01-15 11:09서울대병원 외과 박재갑 교수는 지난 12일 외과 전공의 수련기금으로 5천만원을 추가로 기부하여 지금까지 총 1억 1천만원을 기부했다.박재갑 교수는 2007년 4월 쉐링임상의학상금으로 받은 3천만원 전액과 2007년 5월에 상허대상 의료부분에서 수상한 3천만원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외과 전공의 수련기금은 전공의 해외 학회 참가비, 항공료 및 숙박료 등 제반비용을 지원하게 된다.박 교수는 또 ‘금연 전도사’로 유명하다. ‘담배 제조 및 매매 금지-문제점과 대책’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을 통해 전세계에서 5백만명이 매년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과 금연운동만으로는 담배의 폐해로부터 국민을 온전하게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제조 및 매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새롭고 근본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현재 박 교수는 세계의 금연지도자들과 이러한 금연캠페인과 메시지를 나누고 금연 운동을 범지구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박교수는 환자들에게 ‘항문지킴이’로 유명하다. 이는 항문 전체를 잘라내고 평생을 인공항문으로 살아야할지 모를 환자를 위해 암부위만 제거하면서 항문을 지켜주는 수술을 많이 하여 붙은 별명이다. “생명연장 효과가 똑같다면 어떻게
2010-01-15 11:03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이 가장 많이 개발한 제네릭 품목은 만성B형 간염 치료제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009년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해 제출한 생동성시험 계획서 중 승인된 386건을 성분 및 약효군별로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의약품 성분별로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인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이 54건으로 지난해 제네릭의약품 생동성시험 승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사탄메독소밀(43건)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칼슘(38건)이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건수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또 대사성 의약품인 리세드론산나트륨과 알레르기용 의약품 몬테루카스트나트륨은 각각 33건을 나란히 4위를 차지했으며 순환계용 의약품 칸데사르탄실렉세틸 20건을 기록했다.이들 상위 제네릭의약품은 올해안에 재심사 기간이 만료되는 신약들로서, 이는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신약의 재심사 만료기간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약의 재심사 제도란 최초로 개발된 의약품의 부작용, 효능 등을 시판 후에 검증 받는 제도로서 6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고 이 기간 동안에는 제네릭의약품의 개
2010-01-15 10:57서울의대 유근영 교수는 1월 22일에서 29일까지 네팔 BP Koirala Memorial Cancer Hospital 초청으로 출국한다. 유 교수는 국립암센터 전임 원장의 자격과 아시아-태평양 암예방기구(APOCP)의 사무총장 자격으로 암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된다. 유 교수는 암의 국가적 관리체계가 전혀 없는 네팔의 정부 관계자 및 암 관리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의 성공사례를 예로 들면서 ‘국가암관리의 중요성과 조직체계’에 대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암센터 설치의 당위성과 암 등록체계 및 예방관리 지침 등을 아시아 각국의 현황을 참고로 하여 자문할 계획이다.
2010-01-15 10:48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제9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총 34개의 참가팀 중에서 구연발표에 선정된 9개팀이 경진대회를 가져, 대상은 ‘BSC경영기법 도입을 통한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주제로 한 SMART팀(팀장: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입원환아의 효과적인 피부간호를 통한 감염관리’를 주제로 한 신생아중환자실팀이 선정됐다.이응수 원장은 "매년 개최하는 QI 경진대회는 병원에서 제일 중요하고 큰 행사로, 올해 우리는 명품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러 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 중에 QI 활동도 포함돼 있으므로 전 교직원이 작은 부분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1-15 10:01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초정밀 VCT 2호기-디지털 심혈관촬영기 2호기-초음파기 등 첨단 의료장비를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기존의 CT에 추가해 새롭게 도입한 64채널 Light Speed Volume CT는 한번의 촬영으로 0.35~0.5mm의 얇은 단면영상을 초당 152개까지 제공하는 초정밀 진단력과 초고속 촬영 속도로 10초 이내에 전신검사가 가능해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진단의 정확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각종 혈관과 대장 등을 실시간 입체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 후 횡단면 영상을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어 마치 해부학 도면 같은 고화질 영상을 보여 준다. 병원측은 환자들의 불필요한 입원을 줄일 수 있게 됐고 관상동맥질환이나 근골격계 검사, 뇌동맥류 검사 등에 있어 좀 더 정확히 선별, 진단할 수 있어 심장질환, 뇌경색과 뇌출혈. 복부출혈. 각종 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제2호 심혈관촬영기는 GE사의 Digital Cardiac Angiography Innova 2100으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아주 작은 심장혈관을 정확히 촬영하는 뛰어난 심장혈관 영상기술로
2010-01-15 09:56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했다.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주제로 한 포스터 전시회가 열렸고,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내원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손씻기 체험행사가 진행됐다.또한 ‘신종인플루엔자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국립의료원 감염내과 방지환 교수의 특강에 이어 부서별 대표 직원 80여명이 참가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렸다.박상규 병원장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될 만큼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대병원 전직원이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1-15 09:49지난해 인쇄 및 방송부문의 의약품 대중광고가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의 2009년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내용을 보면 심의건수는 전체 932건으로 지난해 1009건보다 77건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총 932건중 적합 475건(51%), 수정재심 104건(43%), 부적합 56건(6%)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의약품광고의 흐름은 금융위기에 따른 영향으로 새로운 일반의약품 브랜드보다는 오래된 상품, 전통상품 등의 광고가 주를 이뤘다는 평이다. 아울러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치질용제, 최토제, 진토제, 동맥경화용제 특히 신종플루의 대유행에 따른 보조요법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 비대증약 등의 제품은 소수의 광고제품으로 나타났다.이를 약효분류별로 살펴보면 분류번호 114번인 해열, 진통, 소염제가 가장 많은 78건을 차지했다.이어 치과구강용약인 231번이 63건, 진통 진양 수렴 소염제인 264번이 57건, 기타의 순환계용약인 219번이 56건,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인 329번이 52건, 기타의 비타민제인 319번이 49건순으로 분석됐다.매체별로 살펴보면 인쇄부분이 전체 502건을 접수받아 이중 32건
2010-01-15 09:45한국산재의료원 순천병원은 최근 제10대 김용주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김용주 원장은 “병원장이 중심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치밀한 계획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학병원과의 전략적 제휴, 우수의료진 확보, 척추전문센터 및 재활전문센터의 성공적인 특화를 위한 강력한 리더쉽을 기반으로 하는 공격적인 경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1-15 09:44논란이 야기 됐던 원격의료 허용과 비급여 진료비 고시를 비롯한 의료법 개정안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거의 대부분이 정부 측이 마련한 원안대로 규개위를 통과돼 향 후 의료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그러나 의료계의 우려를 모았던 ‘한방병원내 3개과 단독개설 불가’ 시행규칙 개정안은 한방병원내에 영상의학과를 비롯한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3개과를 단독개설 할 수 없다는 당초의 원안대로 처리됐다.지난 14일, 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입법예고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및 의료법 개정안이 규개위에서 상당수 원안대로 심의 의결됐다. 이에 따라 비급여진료비 고시와 의료기관 명칭표시 방법 변경 등의 시행규칙의 경우 법제처의 인준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본격 적용되고, 의료법 개정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 인준을 남겨두게 됐다. 우선 의료취약지역 거주자와 교도소 등 의료기관 이용 제한자를 대상으로한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허용방안은 의료계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안그대로 규제심의를 통과, 앞으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또한 오는 31일 시행을 앞둔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및 의료기관 명칭표시 방법 시행규칙 개정안도 의결됐다. 단, 이 두
2010-01-15 06:25의과-치과-한의과 진료과목을 개설·운영하는 요양기관과 복수면허(의과, 치과, 한의과) 의료인이 개설하는 요양기관에서 같은 날 동일 상병에 대해 단순·반복되는 중복진료가 이뤄진 경우에는 주된 치료만 급여가 인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월2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같은 날 동일 상병에 대해 통증완화 등 동일 목적의 진료가 실시된 경우 우선적으로 이뤄진 주된 치료는 요양급여비용을 산정하고, 그 이외의 진료비용은 비급여로 규정했다.이 때, 선행된 분야 즉 시계열상 먼저 이뤄진 분야의 진료를 주된 치료로 본다고 명시했다.특히 의(치)과와 한의과의 투약과 침, 물리치료 등 치료의 원리 및 접근방법 등이 다르기는 하나, 외래환자에게 동일 상병에 대해 통증완화 등 동일 목적으로 실시된 진료는 중복진료로 봐 주된 치료만 요양급여로 적용하며, 동일 목적으로 투여된 약제도 중복진료로 간주해 비급여로 적용된다.개정안은 또한 복수면허(의과, 치과, 한의과) 의료인이 개설하는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산정방법을 담았다.먼저 수가산정방법에서 차등수가는 복수면허 의료인이…
2010-01-15 05:50국내 병·의원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증대와 원활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내부 직원의 회화교육 및 서비스 교육 등을 강화하는 병·의원이 늘어나고 있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원장들이 자비를 들여 전문 교육업체에 의뢰하거나 자체 교육 프로세서 등을 개발해 외국어를 비롯한 서비스 분야의 내부 직원 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중국 등 해외환자들의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 강남의 A성형외과는 최근들어 중국어가 자유로운 현지 코디네이터를 고용해 직원들에 중국어와 중국환자 응대법을 가르치는 등 교육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A성형외과 관계자는 “중국인 코디네이터를 고용한 것은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뜻도 있지만 무엇보다 외국어와 해외환자에 대한 응대법의 효율적으로 직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또한 “실제 중국인 현지 코디네이터 고용 이후 그를 통해 직원들에 중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실시할 수 있게 됐고 해외환자에 대한 응대 요령도 좀 더 디테일하게 체득할 수 있게 돼 병원의 전반적인 업무 능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직원들의 외국어능력 향
2010-01-15 05:40산정기준위반, 무자격자 진료 행위 청구 등 부당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 청구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009년도 한방기관과 약국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로 드러난 부당청구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방과 약국의 부당청구 유형은 의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현지조사 결과 한방기관의 경우는 산정기준위반, 수가포함 행위료 별도징수, 의약품 및 행위료 등 대체청구, 실제 진료(투약)하지 않은 행위 등 청구, 무자격자(무면허자)가 실시한 진료비(약제비)청구, 비급여대상을 진료하고 요양급여비용 청구-실제 상병과 관련된 상병으로 이중 청구 등의 부당청구를 하고 있었다.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입원기간 중 24시간을 초과해 외박 한 경우는 입원환자병원관리료(입원료의 35%)만 산정할 수 있음에도 입원료 100%를 청구했다. 또한, 비급여대상 첩약 조제 시 당일 진찰료는 첩약가에 포함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할 수 없음에도 진찰료와 변증기술료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 또한, 한방기관은 수가에 포함돼 있는 행위료를 수진자에게 별도로 징수하는 등의 부당청구가 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에 따르면 한방기관은 진찰료 또는 입원료의 소정점수
2010-01-15 05:30인구 노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인해 순환기 및 소화기계 질환 치료제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유비스트와 현대증권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원외처방조제액 중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지료제, 항혈전제 등 순환기계 비중이 전체의 47%(2.2조원), 위염치료제와 위장운동촉진제, 역류성식도염 등 소화기계는 16%(7368억원)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장률을 보면 동맥경화용제가 최근 3년간 연평균 27%, 혈압강하제 14%, 소화성궤양용제 12% 순으로 집계되는 등 순환기 및 소화기계 치료제의 성장이 눈에 띈다. 반면 항생제는 연평균 40% 역성장하면서 국내 의약품 소비가 선진국형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건강보험 EDI 청구액 상위 15개 제품을 보더라도 ‘플라빅스’, ‘노바스크’, ‘리피토’ 등 순환기계 치료제가 8개에 달하며 ‘스티렌’, ‘가스모틴’, ‘가나톤’ 등 소화기계 치료제가 그 뒤를 있고 있다.특히 대웅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올메텍플러스’는 연평균 성장률이 95%에 이르고 있으며 ‘올메텍’ 52.5%, 동아제약 위염치료제 ‘스티렌’ 49.4%, 중외제약 위장관운동촉진제 ‘가나톤’도 12.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제약업체 3개사의 질환별
2010-01-15 05:24교육과학기술부는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책 등을 담고 있는 ‘2010년도 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원천기술개발사업은 미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바이오(1544억원) ▲나노(455억원) ▲융합기술(1195억원) ▲에너지·환경 등(355억원) 미래 유망분야의 핵심원천기술을 전략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1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18%가 증가한 35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글로벌 신약개발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신약개발지원센터’설립에 올해 304억원을 투입해 착수하고, 생명연구 및 산업의 기반이 되는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2억원을 투입해 ‘국가생명자원정보센터‘를 지정·운영할 방침이다.또한 난치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친환경 고부가가치의 그린나노기술, 차세대소프트웨어 등 미래 유망신기술 개발을 위해 기존사업 내에서 262억원을 신규로 투입해 과제를 발굴·지원한다.아울러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신약개발 단계별 연계 미흡을 극복하고 우수 후보물질을 발굴 임상·산업화로 연계해 글로벌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신규로 20억원을 투입, ‘
2010-01-15 05:2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국내 사용량 1위 한약재인 숙지황에 대해 제조업체 신흥제약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약규격품 GMP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숙지황은 지황을 막걸리 등의 탁주에 담갔다가 여러 번 찌고 말려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국내 한약처방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된다는 측면에서 이번 한약규격품 GMP 시범사업의 첫 대상 품목으로 채택됐다. 식약청은 오는 4월말까지 한약규격품의 제조 및 품질기준안을 시범사업 참여업체에 적용 운영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최종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한약규격품 GMP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형별 GMP를 거쳐 품목별 GMP를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 GMP와는 달리 한약재의 경우 한 품목만 GMP인증을 받으면 모든 품목이 인증되는 것으로 보거나 제조방법에 따라 의약품 제형GMP와 유사하게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향후 최종 기준에 따라 한약규격품 GMP 실시가 정착된 이후에는 한약규격품 품질수준이 상향 평준화됨으로써 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양질의 한약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을
2010-01-14 18:25‘심폐소생술을 행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는 시설에 공동주택을 추가한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우리나라는 심정지(心停止) 환자의 절반 정도가 가정에서 발생하거나 가족에 의해 목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인이 아닌 현장목격자가 응급환자에게 실시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이 선진국의 수준(30~50퍼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10.7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응급의료정보센터의 긴급전화번호(1339)의 경우 응급환자의 상담 및 이송병원의 안내 등 공익적 목적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공중전화 긴급통화나 수신자부담전화로 걸 수 없고 응급의료전화에 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국민의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것.이에 전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자동제세동기 등 심폐소생술을 행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는 시설에 ‘건축법’에 따른 공동주택을 추가하도록 하고, 응급장비를 갖추지 않은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했다.또한 응급의료를 요청하기 위해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정보통신망의 접속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기통신사업법’의 규정에 의한 기간통신사업자가 부담하도록
2010-01-14 17:53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010년 2주차(1월3일~9일) 잠정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이 6.59로 지난주 최종치 9.69 대비 32% 하락했다고 밝혔다.또한 항바이러스제 처방건수도 23.5%(7535건) 감소하는 등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아직도 ILI가 인플루엔자 유행기준(2.6) 보다 높은 상황이며, 2월 이후 각급학교 개학 및 설 연휴 등 인구이동 시기에 소규모 발생 증가를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이에 신종플루 감염 시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임신부(2009년 12월21일~), 만성질환자(2010년 1월18일~), 출산 후 산모를 포함한 6개월미만 영아 보호자(2010년 1월18일~)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백신접종 대상자는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0-01-14 16:24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남재우)는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2010년 전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2010년 본사와 대리점간의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리점 사장단 회의는 매년 초 전국 각지의 17개 대리점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지난해 실적에 대한 공유 및 격려와 신년 사업방향을 눈높이하는 자리이다. 유비케어는 이날 전국 17개 대리점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2010년 경영목표 ‘고도성장의 동력확충’을 공표했다. 또한 의료IT, 의료유통 등의 기반사업 절대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반인 대상의 U-Healthcare 사업을 현실화,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고도성장의 활시위를 당길 것이라 결의를 다졌다. 또한 회사의 최대 경쟁력으로 손꼽히는 전국 30,000여 병.의원 약국 의료기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고객과 접점에 있는 전국 17개 대리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였다. 이밖에도, 2009년 한해 좋은 실적과 고객서비스로 귀감을 보여준 우수대리점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비케어 남재우 사장은 “2010년, 유비케어는 어느 해보다 공격적이고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
2010-01-14 14:31